Abstract
This paper considers connectivity-related reliability measures for a class of fault-tolerant shuffle exchange networks to characterize the degrading features over time in the presence of faulty switching elements. The mean number of connected input/output pairs, the mean number of survivable input are considered as connectivity measures. The measures for the unique-path shuffle exchange network(SEN) and its two fault-tolerant variants, extra-stage SEN(SEN+) and INDRA network are derived analytically, and then are compared with numerical experiments.
본 논문은 고장 감내형 셔플스위치망에서 단순스위치의 고장에 따른 교환시스템의 성능저하를 특성화하기 위한 연결성 관련 신뢰성 척도를 다루고 있다. 상호 연결 가능한 평균 입출력 쌍의 수, 최소한 한 개 이상의 출력으로 연결 가능한 평균 입력의 수, 그리고 한 개 이상의 출력과 연결된 입력으로부터 실제 연결 가능한 평균 출력의 수를 연결성 척도로 고려한다. 단일경로 SEN과 이를 고장 감내화시킨 SEN+ 및 INDRA망에 대해 언급된 세가지 연결성 척도에 대한 평가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바탕으로 수치실험을 통한 망들의 비교, 분석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