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Background: The transplantation of organs between phylogenetically disparate or harmonious species has invariably failed due to the occurrence of hyperacute rejection or accerelated acute rejection. But, concordant cardiac xenograft offer us an opportunity to study xenotransplantation in the absence of hyperacute rejection. Current therapeutics for the prolongation of survival of rodent concordant xenotransplantation are not ideal with many regimens having a high mortality rate. Cyclosporine A & Mycophenolate Mofetil are new immunosuppresive agent which has been shown to be effective at prolonging survival of allograft, as purine synthesis inhibitor. Material and Method: We used white mongrel rats as recipient and mice as donor, divided 4 groups(n=6), control group(Group 1) has no medication or pretreatment, Group 2 has splenectomy as pretreatment 7∼10 days before transplantation, Group 3 has Cyclosporine A treatment group, Group 4 has combined treatment of Cyclosporine A & Mycophenolate Mofetil(RS 61443). We compared survival time. Reuslt: We can't find significant difference of survival time between each groups. Conclusion: We concluded that rejection of cardiac xenograft was different from rejection of allograft, and new immunossuppresive Agent(Mycophenolate Mofetil, Cyclosporine A) was not effective for prolongation of survival time after cardiac xenograft.
배경: 1971년 calne에 의해 계통발생학적으로 조화성과 비조화성으로 분류된 이종이형이식이 발표된 이후, 계통발생학적으로 서로 공통점이 없는 비조화성과 공통점이 있는 조화성의 이종이형이식에서 초급성 거부반응과 촉진된 급성거부반응으로 나누어지나, 이런 조화성의 이종이형의 심장이식시에는 초급성거부반응이 없는 상태로 이종이형의 이식의 연구기회를 제공하게된다. 쥐모델에서의 조화성의 이종이형이식의 생존율을 높이는 현재의 치료법들은 높은 사망율 때문에 많은 연구재에서 이상적이지 못하다. 기존의 사이클로스포린A(Cyclosporine A) 나 새로운 면역억제제인 푸린 합성억제제인(purine synthesis inhibitor) 마이코페놀레이트 모페틸(Mycophenolate Mofetil, RS61443)은 현재 동종이형이식에는 효과적으로 임상에 이용되고 있다. 대상 및 방법: 잡종휜쥐를 수혜군으로 다 자란 생쥐를 기증군으로하여 이를 다시 4개군으로 나누어 제 1군(대조군)은 전처치나 치료약제의 투여가 없었던 군으로, 제 2군은 이식전 7∼10일전에 전처치로써 비장적출술을, 제 3군은 기존의 면역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A로 치료한 군으로, 제 4군은 사이클로스포린과 새로운 면역억제제인 마이코페놀레이트 모페틸(RS 61443)을 동시에 투여한 군으로 나누어 각 군간의 술후 생존율을 비교하였다. 결과: 본문의 표와 그림에서 보여 주는 바와 같이 각군간의 생존율의 차이는 없었다. 결론: 본 저자등은 결론적으로 조화성의 이종이형의 이식은 동종이형의 이식의 지난 보고와는 거부반응이 서로 다르며, 기존 혹은 새로운 면역억제제인 마이코페놀레이트 모페틸의 투여도 이들 이종이형의 이식후 생존율을 연장하는데는 효과적이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