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contamination rates of Pleurotus ostratus spawn after 120 days of storage at $5^{\circ}C\;and\;20^{\circ}C$ were 2.1% and 86.5%, respectively. Longer periods of storage resulted in longer culture periods at both temperatures. The yield of oyster mushroom produced from sawdust spawn stored at $5^{\circ}C$ was higher than at $20^{\circ}C$, and yields decreased with increasing storage periods.
느타리버섯 종균을 배양 후 저장온도와 저장기간에 따른 잡균오염을, 배양적 특성 및 생산성을 조사하였다. 종균의 잡균오염율은 저온저장은 90일까지 0%였으며 상온저장은 60일에 6.3%였으며 120일에는 86.5%로 증가하였다. 저장 종균을 병재배용 배지에 접종하여 병재배 하였던 바, 균사 배양일수는 상온저장 종균은 $21{\sim}26$일로 저장기간이 길수록 길었으며, 저온 저장종균은 $21{\sim}22$일로 별 차이가 없었다. 저장 종균의 초발이 소요일수는 저장 기간이 길수록 길었으며, 저온저장 종균이 상온 저장 종균보다 $1{\sim}2$일 늦었다. 저장 종균 접종 후 수확까지의 재배기간은 상온저장종균이 $34{\sim}376$일, 저온저장종균이 $32{\sim}33$일로 저장기간이 길수록 증가하였다. 자실체 생중은 저장기간이 길수록 감소하였으나 상온저장 종균은 120일 처리에서 높았다. 배양율과 잡균오염율은 상온, 저온저장 모두 저장기간이 길수록 증가하였으며, 이를 감안한 버섯 생산성은 저온저장 종균이 상온저장 종균보다 많았으며 저장기간이 길수록 감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