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a Fire in an Apartment Building Using a Zone Model

ZONE MODEL을 이용한 아파트에서의 화재 해석

  • 박진국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
  • 김충익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
  • 유홍선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 ;
  • 윤명오 (명지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부교수, 학술이사)
  • Published : 1997.06.01

Abstract

Fire hazards in an apartment building that represents the average households in Korean were investigated by conducting a full-scale experiment. This experiment attempts to analyze fire hazards using materials, and furnishings common to Korean housing stock. Experimental results are compared to the predictions of the C-FAST and smoke transport computer model. Comparisons between experimental data and C-FAST data are performed only to a living-room fire. Flashover occurred at approximately 380 seconds in a fire experinent, and at approximately 420 seconds in Zone-Model. Based on all of data between experimental data between experimental data and Zone-Model data, it is concluded that the safe egress time is at least 250 seconds.

화재 위험성올 조사하기위해 우리나라의 주거형태에서 가장 보편적인 공동주태을 사용하여 실물 화 재실험을 하였다. 화재 실험에서는 우리나라의 실제 생활에 사용되는 가구와 가연성물질풍을 사용하여 우리나라의 현실에 적합한 화재 위험성을 명가해 보았다. 이 실험에서 얻은 결과를 C-FAST라는 해석 모텔올 사용하여 얻은 예측치와 비교하였다. C-F AST의 제한성때문에 거실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서 만 결과를 비교해보았다. 실물 화재실험에서는 flash-over가 약 380초 경에 Zone-Model에서는 약 420 초 경에 발생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그 외의 모든 실험 결과와 예측 결과에 의해 피난시간을 도출하 면 화재 실험과 Zone-Model 모두에서 250초 이내에 피난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