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세포에 살충독소 유전자의 전이: Bacillus thuringiensis 살충단백질 유전자의 클로닝

Transfer of Insecticidal Toxin Gene in Plants:Cloning of Insecticidal Protein Gene in Bacillus thuringiensis

  • 이형환 (건국대학교 유전공학연구소 및 생물학과) ;
  • 황성희 (건국대학교 유전공학연구소 및 생물학과) ;
  • 박유신 (건국대학교 유전공학연구소 및 생물학과)
  • 발행 : 1990.12.01

초록

Bacillus thuringiensis subsp. kurstaki HD1의 내 독소생산과 내독소단백질 유전자의 클로닝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상기 균주는 아포생성기간 중에 이중피라미드형의 내독소를 생산하였고, 크리는 약 $2.9\times 1.0 \mu m$이었다. 상기 균주는 약 10개의 플라수미드 DNA를 가지고 있었으며, 플라스미드의 분자량의 범위는 2.1에서 80kilobases였다. 플라스미드 73kb, BamHI 절단 29Kb DNA 단편과 PstI 절단 7.9Kb DNA는 Probe DNA와 혼성화되었다. PstI 7.9Kb DNA를 추출하여 운반체인 pBR322 운반체의 PstI 절단부위에 삽입하여 클로닝한 후에 E.coli HB101 균주에 형질전환하였으며, 이 클로운을 pKL-20-1로 명명했고 이 형질전환체는 Bombyxmori 유충을 치사시키는 독소물질을 생산하였다.

The production of delta-endotoxin crystal and the cloning of endotoxin protein gene in Bscillus thuringiensis subsp. kurstaki HD1 strain were studied. The strain produced bipyramidal crystals ($2.9\times 1.0 \mu m$) in their cells during sporulation. The B. thuringiensis contained about 10 plasmid DNA elements ranging from 2.1 to 80 kilobases. The 73 kb plasmid DNA, the 29 kb BamHI fragment and the 7.9 kb Pstl DNA fragment hybridized to the pHL probe. The 7.9 kb fragment was eluted and cloned in the PstI site of pBR322 vector and transformed into E. coli HB101, which produced insecticidal proteins killing Bornbyx mori larvae.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