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Effect of the Cyclic Hardening by Fatigue in Structural Mild Steel

구조용(構造用) 연강재(軟鋼材)에 대한 피로경화(疲勞硬化)의 영향(影響)에 관한 연구(硏究)

In order to obtain the necessary data for the safety maintenance, repair, and reinforcement of steel structures,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examine the mechanical capacity and toughness variation for steel with service history and without. In this paper, hardening and embrittlement by fatigue accumulation, and the decrease of toughness was examined and weld that was commonly used as the connection method of steel structure was also examined. It was found that hardening and embrittlement have more effect on the decrease of toughness than the increase of strength. Such a tendency was also similary state in case of weld. And it was found that, in the weld of steel with service history and without, embrittlement was observed at normal temperature.

강구조물(鋼構造物)의 안전유지(安全維持) 및 보수보강(補修補强)에 필요한 자료(資料)를 얻기 위해, 공용이역(供用履歷)을 갖는 강재(鋼材)와 갖지 않는 강재(鋼材)의 기계적(機械的) 성능(性能) 및 인성변화(靭性變化)를 실험적(實驗的) 방법(方法)을 통(通)해 비교검토 하였다. 본(本) 연구(硏究)에서는, 공용중(供用中)에 받은 피로누적(疲勞累積)에 의한 경화(硬化) 및 취화인성저하(脆化靭性低下)등을 검토하였으며, 파악된 사항이 강구조물(鋼構造物) 연결방법(連結方法)에 사용되고 있는 용접(鎔接)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였다. 그 결과(結果), 경화(硬化) 및 취화(脆化)의 영향은 강도증가(强度增加) 보다 인성저하(靭性低下)에 더 많은 작용을 하였으며, 강구조물(鋼構造物) 연결방법(連結方法)으로 채택한 용접(鎔接)에서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또한 공용이역(供用履歷)을 갖는 강재(鋼材)와 갖지 않는 강재(鋼材)를 용접(鎔接)하였을 경우에는 상온(常溫)에서도 취성(脆性)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