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오색별빛마을과 경남지역 아마추어천문 활동

Sunggok Ohseck starlight Village and public activities of Kyungnam amateur astronomers

  • 발행 : 2019.04.10

초록

성곡오색별빛마을은 경상남도 창녕군의 대산, 월곡, 안심, 연당, 연화 다섯 개의 마을 주민들이 만든 천문대시설이다. 창녕군 농어촌공사의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으로 2013년 시작하여 2017년까지 건립되었다. 현재 성곡오색별빛마을 영농조합법인에서 시설 전반을 운영하고 있는데,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경남지부에서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성곡오색별빛마을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최근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경남지부의 천문지도사 양성프로그램과 정기관측회 및 교육기부를 통한 천체관측 문화 확산 및 경남메시에 마라톤 등에 대한 소개를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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