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와 사직단 제례 실감형콘텐츠 활용 방안

The useful of the tangible contents for watching Royal ancestral ritual in the Jongmyo shrine and the Sajikdan

  • 김희재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창의콘텐츠학과) ;
  • 최희수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창의콘텐츠학과)
  • Kim, HeeJae (Dept. of Creativity Contents, GSCT, Sangmyung University) ;
  • Choi, HeeSoo (Dept. of Creativity Contents, GSCT, Sangmyung University)
  • 발행 : 2016.05.20

초록

서울시에 소재하고 있는 종묘와 사직단은 제례의식이 거행되던 곳으로 실제 재현은 1년에 약 한번 정도 진행되며 이것을 보기위해 관람객이 몰리게 된다. 이것은 일종의 병목현상처럼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병목현상을 해소하고, 평소 관람객에게도 실제 재현과 같은 효과를 보여주기 위하여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하고자 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증강현실(AR)기기 '홀로렌즈(Hololens)' 기법을 바탕으로 관람자들에게 이용의 편의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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