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ybrid Prediction Model for Self-Healing in Ubiquitous Environment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자가 치유를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예측 모델

  • Yoo Gil-Jong (Dept. of Computer Engineering, Sungkyunkwan University) ;
  • Park Jeong-Min (Dept. of Computer Engineering, Sungkyunkwan University) ;
  • Lee Eun-Seok (Dept. of Computer Engineering, Sungkyunkwan University)
  • 유길종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 박정민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 이은석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Published : 2006.05.01

Abstract

오늘날 분산 컴퓨팅 환경에서 운용되는 시스템이 증가됨에 따라 시스템의 관리작업은 고수준의 자동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스템 관리방식은 전통적인 관리자 중심에서 시스템 스스로가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상황을 분석하여 해결하는 자율 컴퓨팅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현재 이에 대한 연구가 많은 연구기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대부분의 연구에서 자율 컴퓨팅의 한 요소인 자가 치유는 문제가 발생한 이후의 치유에 주로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스스로가 동작환경을 인식하고 에러의 발생을 예측하기 위한 예측 모델을 필요로 하게 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자율 컴퓨팅환경에서 자가 치유를 지원하는 4 가지 예측 모델 설계 방법을 제안하며, 본 예측 모델을 ID3 알고리즘, 퍼지추론, 퍼지뉴럴네트워크 그리고 베이지안 네트워크가 각 시스템 상황에 맞추어 적절하게 사용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며,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에러 예측이 가능해진다. 우리는 제안 모델을 평가하기 위해 본 예측 모델을 자가 치유 시스템에 적용하여 기존 연구와 예측 효율을 비교하였으며, 그 결과를 통해 제안 모델의 유효성을 증명하였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