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surement of Persistent Toxic Substances in Gosan, Jeju

제주도 고산에서의 미량독성 유해물질 측정

  • 김영성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지구환경연구센터) ;
  • 김진영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지구환경연구센) ;
  • 문길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지구환경연구센) ;
  • 한진석 (국립환경연구원 대기화학) ;
  • 김영준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 ;
  • 윤순창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 ;
  • 김용표 (이화여자대학교 환경학) ;
  • 강창희 (제주대학교 화학) ;
  • 권성안 (한국환경기술진흥원)
  • Published : 2003.05.01

Abstract

2001년 5월 스톡홀름에서는 92개국이 DDT, 다이옥신 등 12개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POPs, persistent organic pollutants)의 궁극적 소멸을 목표로, 배출 및 사용 저감을 위하여 유엔협약인 이른바 스톡홀름협약에 서명하였다. 이는 유럽에서 UNECE (United Nations Economic Commissions for Europe) 장거리 이동 대기오염 협약의 일환으로 1998년 6월 덴마크 오후스에서 체결된 POPs에 관한 의정서에 뒤이은 결과이다 1998년 6월 오후스에서는 POPs와 함께 수은, 카드뮴, 납 등 3개 중금속에 관한 의정서가 체결되어 중금속에 관한 향후 국제사회의 동향을 짐작케 하고 있다. (중략)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