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권역 석조문화재의 생물학적 훼손현황과 풍화

Biodeterioration and Weathering Characteristics of the Stone Cultural Properties in Gyeongju and Boundary

  • 정종현 (서라벌대학 환경과학과) ;
  • 손병현 (한서대학교 환경공학) ;
  • 최석규 (서라벌대학 환경과학) ;
  • 김현규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 ;
  • 이강우 (부산대학교 환경공학) ;
  • 이형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에너지환경연구부)
  • 발행 : 2002.11.01

초록

우리나라는 에너지원 다변화정책의 부족으로 인하여 화석연료의 과다사용 현상을 유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대기 및 기상환경의 악화현상이 초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산성비, 산성안개, 광화학스모그, 온실효과 및 사막화 현상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심각한 환경오염문제를 유발시키고 있다. 한편, 경주 및 주변지역에는 1,000여 년을 지켜온 많은 석조문화재와 다양한 문화유적이 산재하여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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