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 (Laminaria japonica)와 후코이단 성분의 투여가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 최진호 (부경대학교 식품생명공학부 생화학연구실) ;
  • 김대익 (부경대학교 식품생명공학부 생화학연구) ;
  • 박수현 (부경대학교 식품생명공학부 생화학연구) ;
  • 김동우 (부경대학교 식품생명공학부 생화학연구) ;
  • 이종수 (부경대학교 식품생명공학부 생화학연구) ;
  • 유종현 (한림제약(주) 중앙연구) ;
  • 정유섭 (한림제약(주) 중앙연구소)
  • Published : 2000.05.01

Abstract

후코이단은 혈액중에 존재하는 함황 산성다당인 헤파린(heparin)과 구조 및 생리적 특성이 유사하여 항혈액응고작용(Bernardi and Springer, 1962)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지게 되었다. 그후 Usui 등(1980)은 Eisenia bicyclis로부터 추출한 후코이단 획분의 항혈액응고 활성이 54 I.U.로서 헤파린의 40%정도의 높은 활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중략)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