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모직물의 황토염색에 관한 연구

  • 김현성 (단국대학교 공과대학 섬유고분자공학부) ;
  • 지동선 (단국대학교 공과대학 섬유고분자공학부)
  • Published : 1998.10.01

Abstract

1821년경 최초로 "loess"라는 이름으로 사용된 황토는 산화철을 함유하는 황갈색의 광물성 염료이며, 이것은 일반적으로 황토가 포함된 원토를 채에 담아 물 속에서 선별하거나 바람에 날려 분리시켜 얻어지며, 분리되어진 황토는 불투명한 황갈색의 색조와 항균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1]. 그러나 황토는 물기름, 유기용제 등에 불용성이며 섬유와 친화력이 없어 염색후 내세탁성이 낮아 황토 염색시 고착제인 콩즙을 이용하는 전통적인 방법이 알려지다가 최근에 Kim[2]은 고착제 없이 황토의 입자 크기를 5 $mu extrm{m}$ 이하로 하여 9$0^{\circ}C$에서 5~10 분간 교반하는 방법으로 면직물에 염색해 내세탁성과 항균성이 있는 염색물을 얻고자 하였으나 입자 크기가 5$\mu\textrm{m}$이하 수준에서도 친화력이 부족하여 내세탁성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으며 항균 효과도 낮게 나온 것으로 보고되었다. (중략)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