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unaided visual acuity

검색결과 15건 처리시간 0.027초

초등학교 아동의 시력변화에 대한 연구 (The Study of Visual Acuity Change in Elementary School)

  • 이학준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7권2호
    • /
    • pp.217-221
    • /
    • 2002
  • 전북 익산시에 소재한 초등학교 전체 아동을 대상으로 3년 동안 나안시력과 교정시력을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나안시력 0.6 이하는 학년이 높아질수록 증가하였고 이를 교정시킨 비율도 증가하였다. 2.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안경 중에 재 교정이 필요한 아동은 전체 안경 착용자의 30%이었다. 3. 저학년 때보다 학년이 높을수록 시력이 좋거나 나쁜 쪽으로 분포하였다. 4. 1학년이 3학년이 되었을 때 나안시력변화는 0.2에서는 증가하였고 0.7과 1.0에서는 감소하였으나 4학년이 6학년이 되었을 때에는 변동이 작았다.

  • PDF

초등학교 아동의 안경장용에 대한 연구 (The Study of Wearing Spectacles in Elementary School)

  • 이학준;안천;김홍균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4권2호
    • /
    • pp.87-90
    • /
    • 1999
  • 전북 익산과 전주의 시내에 소재한 초등학교 2학년 이상의 아동중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나안시력과 교정시력을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학년이 높아질수록 안경장용자가 많았다. 2. 나안시력은 나이가 증가할수록 낮아 졌지만 교정시력은 증가하였다. 3. 교정시력이 0.6이하로 안경을 교체하여야 할 아동은 남23안 17.8%, 여 38안 19.2%로 조사되었다. 4. 나안시력이 좋을수록 교정시력도 좋게 조사되었다. 5. 부동시 아동은 남자 6.2%인 4명 여자는 9.1%로 9명으로 조사되었다.

  • PDF

어린이 시력과 생활 환경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The Effect of Environmental Factors upon Children's Visual Acuity)

  • 강현식;서용원;강인산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2권1호
    • /
    • pp.77-83
    • /
    • 1997
  • 5~12세의 유치원 어린이 147명, 초등학교 어린이 233명, 총 380명의 나안시력과 타각적 굴절 이상도를 측정하고, 환경적 요인들이 어린이 나안시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전체적으로 나안시력이 0.1 미만은 3%, 0.1~0.4는 9%, 0.5~0.7은 18%, 0.8~0.9는 16%, 1.0 이상은 54%로 나타났고, 굴절이상은 혼합난시 9.5%, 원시 14.5%, 근시 75.88%, 정시 0.27%로 나타났다. TV 시청시간과 어린이 나안시력과는 시청시간이 많을수록 시력이 저하하였고, 특히 4시간 이상에서 현저하게 나안사력이 저하하는 협상이 나타났다. TV 시청거리와 어린이 나안시력과의 관계에서는 시청거리가 멀어질수록 나안시력이 좋았고, 4m 이상에서는 나안시력이 훨씬 더 좋은 상태로 나타났다. 공부시간과는 유의적인 관계가 없었으며, 주거환경과 어린이 나안시력과의 관계에서는 단독주택에서 사는 어 린 이들이 APT의 어린이들보다 시력이 좋게 나타났다.

  • PDF

우위안의 굴절이상이 눈의 조절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accommodation of eye on ametropic dominant eye)

  • 이학준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2권1호
    • /
    • pp.149-154
    • /
    • 1997
  • 20세 이상의 대한민국 성인 123명을 대상으로 우위안을 조사하고 우위안의 교정굴절력, 나안시력, 과교정에 따른 타안의 조절 등을 조사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전체 조사 대상자 충 74%인 91명이 우안 우위안이었고, 안경에 대한 교정굴절력은 우위안이 높았으며, 나안시력은 같은 사람이 많았고 남자에서는 비우위안이 여자에서는 우위안이 높게 조사되었다. 그러나 비정시인 사람의 나안시력은 남, 여 모두 비우위안이 높았다. 한쪽 눈을 과교정 시킬 때 다른 눈의 반응은 50% 이상에서 동시에 조절이 발생하였으며 우위안을 과교정 시킬 때가 비우위안을 과교정 시킬 때 보다 조절하는 사람이 많게 조사되었다.

  • PDF

유치원 어린이 나안시력과 굴절이상 측정 (A test of Visual Acuity and Refractive error to Kindergarten's Children)

  • 강인산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3권1호
    • /
    • pp.87-92
    • /
    • 1998
  • 만 3세에서 5세사이의 유치원 어린이 376명을 대상으로 나안시력측정을 한 결과 3세의 평균 시력을 0.82, 4세의 평균 시력은 0.90, 5세의 평균 시력은 0.92로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시력도 발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554명의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조절 마비제를 점안하지 않은 상태에서 굴절이상을 타각적으로 측정한 결과 원시안이 1%, 원시성 난시가 14%, 근시가 3%, 근시성 난시가 50%, 혼합난시가 18%, 정시가 14%로 나타났다. 근시의 등가구면도수는 -0.25D미만 25%, -1.00D미만은 51%, -1.00D~-2.00D미만은 20%, -2.00D~-300D미만은 3%로 나타났다. 원시의 등가구면도수는 +0.25D미만은 25%, +0.25D~+1.00D미만은 61%, +1.00D~+2.00D미만은 18%, +3.00D~+4.00D미만은 1%, +4.00~+5.00D미만은 1%로 나타났다.

  • PDF

굴절이상과 시력교정 (Measurement of Refractive Error and the Prescription for Ametropia with Refractometer and Visiontester)

  • 최영준;서용원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2권1호
    • /
    • pp.61-76
    • /
    • 1997
  • 18세에서 26세 사이의 남자 64 명, 여자 36명의 안경장용자를 대상으로 나안시력과 타각적 굴정이상, 완전교정도수, 장용감 테스트를 하여 적절한 처방도수를 구했다. 나안시력 0.1을 1.0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등가구면도수가 남자 -3.00D, 여자 -2.91D 정도가 필요했고, 0.5시력을 1.0.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 등가구면도수가 남자 -0.58D, 여자 -1.38D 정도가 필요했다. 나안시력과 교정도수와는 선형적으로 반비례하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나안시력이 낮을수록 교정에 필요한 교정도수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타각적 굴절이상치와 완전교정도수, 처방도수를 비교했을 때 타각적 굴절이상치 보다는 완전교정도수가 대체적으로 낮았고, 처방도수는 그보다도 더욱 낮은 도수를 나타냈다. 난시도수는 2.50D 미만이었으며, 도난시 보다는 직난시가 훨씬 많았다. push up법으로 조정력을 측정한 결과 남자는 6.75D~10.04 D, 여자는 7.5D~9.6D까지 분포하고 있었다.

  • PDF

광주지역 남자 고등학생들의 예비검사에 대한 고찰 (Discussion on Preliminary Test for Male High School Students in Gwang-ju Area)

  • 유근창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12권4호
    • /
    • pp.95-99
    • /
    • 2007
  • 본 연구는 고등학생들의 시기능의 정확한 정보를 알아보기 위하여 광주광역시 남자 고등학생 619명을 대상으로 예비검사를 시행하였다. 예비검사 항목은 문진, 원거리 나안시력 검사, 나안 핀홀시력 검사, 색각시 검사, 입체시 검사, 차폐검사 등을 실시하였다. 눈과 관련된 불편사항은 흐릿한 시력(28.4%)이 가장 많았으며, 조사대상자의 90%이상이 한 가지 이상, 그 중 50% 이상이 두 가지 이상의 불편사항을 호소하였다. 나안시력은 전체 조사대상자의 76.1%가 0.7 이하의 시력을 나타냈다. 핀홀 시력검사는 나안 핀홀시력이 증진된 경우가 98%로 대부분 증진되었으며, 나안 핀홀시력이 변화가 없거나 저하된 경우는 2%로 조사되었다. 입체시가 정상인 학생은 85.6%, 정상범위 이하는 14.4%로 조사되었다. 색각시 검사는 적-녹 색각이상자의 경우 7.9%로 조사되었으며, 청-황색약과 전색맹은 한명도 없었다. 차폐검사는 조사대상자 중 정위 30.2%, 내사위 8.2%, 외사위 61.5%로 조사되었으며, 사시는 한명도 없었다.

  • PDF

당뇨망막병증으로 유발된 유리체출혈(暴盲)환자 1례에 대한 임상적 고찰 (Clinical Study on one Patient with Vitreous Hemorrhage Caused by Diabetic Retinopathy)

  • 정재호;권강;서형식
    •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 /
    • 제17권2호
    • /
    • pp.112-119
    • /
    • 2004
  • Objective: To carry out the oriental medical treatment on a patient with vitreous hemorrhage in the left eye caused by diabetic retinopathy and record the results of the treatment. Methods: 1. Diagnosis: Fundus photography, Colored paper, Dr. Hahn's standard test chart for 5M, Blood sugar measurement. 2. Treatment: Acupuncture, Electro-Acupuncture, Indirect moxibustion, Western medicines, Oryoungsan(Crude drug preparations) Results: Oriental treatment using Ohaeng-acupuncture, Electro-Acupuncture, Indirect moxibustion resulted in the Unaided visual acuity of 0.1 while it used to be the left eye visual acuity with only light sense I month ago. Looking from Fundus photography result, progress was achieved and diabetic retinopathy was found to be in progress in fluorescein fundus angiography to right eye also by revisiting the patient after treatment. Conclusions: 1. Vitrectomy has many advantages but there are instances where patients do not recover their visual acuity due to complication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prove the effect oriental medical treatment through more cases in future. 2 For diabetic retinopathy patients, diabetes must be treated together with visual acuity.

  • PDF

장기간 굴절교정렌즈 착용자에서 연령군 별 굴절교정효과 비교 (The Effect of Long-Term Orthokeratology in Different Age Groups)

  • 문미영;이군자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13권4호
    • /
    • pp.65-73
    • /
    • 2008
  • 목적: 장기간의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자에서 연령에 따라 나타나는 굴절교정효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각막굴절교정술을 원하는 지원자 중 안과 질환이 없으며 하루에 최소 8시간 이상 렌즈를 착용할 수 있는 대상자 95명을 어린이군, 청소년군 및 성인군으로 세분하였다. 각막굴절교정렌즈를 피팅한 후 렌즈 착용 전, 렌즈 착용 1일, 7일, 14일, 1개월, 3개월 및 6개월 후에 나안시력, 굴절이상도, 중심부 각막곡률반경, 각막비구면도 및 각막중심두께를 각각 측정하였다. 통계분석은 Paired Student t-검정 및 ANOVA 분석, Perason correlation을 이용하였고 유의수준은 p<0.05로 하였다. 결과: 모든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군에서 나안시력은 개선되었고(p<0.001), 각막중심부 두께가 감소하였으며 각막중심부는 편평해지고 각막은 구형으로 변형되었다. 어린이군에서는 청소년군 및 성인군과 비교하여 시력 및 각막중심부 곡률변화가 빠르며(p<0.001), 굴절력 감소 목표값에 일찍 도달하였다. 장기간 각막굴절교정렌즈 착용 후 나타나는 시력 변화는 각막중심부 두께 변화량과 상관성이 높았으며 특히 어린이 및 청소년군에서 더 높았고, 각막중심부 두께 변화량은 굴절력 감소 목표값과 상관성이 높았다. 결론: 각막굴절교정렌즈 장기착용 후 나타나는 시력 변화는 각막중심두께 변화와 관계되고 이것은 굴절력 감소 목표값과 상관성이 높으며 나이가 어린 착용자에서 빠른 변화가 관찰되었다. 이것은 착용자의 나이가 많으면 각막굴절교정렌즈에 의한 상피조직의 반응이 느려지기 때문으로 추정되며 본 연구결과는 각막굴절교정술에서 나타나는 여러 임상적인 증상을 이해하는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 PDF

VDT사용자의 시기능 불편과 굴절이상 (Visual Problems and Refractive Error at Video Display Termianls)

  • 서용원;최영준
    • 한국안광학회지
    • /
    • 제3권1호
    • /
    • pp.75-86
    • /
    • 1998
  • 18세에서 27세 사이의 남자 82명 여자 70명 총 152명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VDT작업을 하도록 한 후, 안구 및 전신증상 등을 조사하고 시력, 타각적 굴절이상, 조절력 상위량 등을 측정한 결과, 안구증상으로는 눈의 피로를 느끼는 사항이 45.71%로 가장 많았고, 시기능 이상으로는 물체가 흐려 보이는 경우가 80.39%, 전신증상으로는 어깨가 아픈 사람이 33.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시력변화는 평균나안시력 0.47에서 0.42로 약 10%가 저하했으며 타각적 굴절이상은 0.10D정도 근시도가 증가했다. 조절력은 7.46D에서 6.74D로 약 0.72D 정도 줄었고, 조절용이성은 2.27초에서 2.50초로 0.23초만큼 지연되었다. 실성상대조절량은 4.76D에서 4.16D로 0.50D만큼 감소했고 허성상대조절량은 2.46D에서 2.33D로 0.13D 만큼 줄었다. 사위량은 평균 $1.82{\Delta}$ B.O.에서 $3.24{\Delta}$ B.O.으로 내 사위량이 증가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