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erritori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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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업무공간에 적용된 탈영역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Non-territorial Characteristics of Working Space on 21 Century)

  • 신홍경;이병선
    • 한국실내디자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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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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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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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Changing of paradigm at 21Century is changing a part of routine lives and it affects speculation system of recognizing the world. In this society, human is demanded changing of a part and new learning continuously. Like this, a role of individual and a part of various lives by changing of social environment have a close connection each other. In this society, they would need new circumstance of space by method of work. However, what show not necessity improving of work space but changing is the realities of our society. This thesis examine non-territorialization characteristics by focusing on the openness, composition, and flexibility. The working space on 21c head for a non-territorialization and be summarize. decenterial arrangement, increasing of public space and unification of personal work-st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non-territorialization by analysis of 21c working space.

대학로 '리틀마닐라' 읽기 : 초국가적 공간의 성격 규명을 위한 탐색 (Reading 'Little Manila' along Daehangno : Exploring the Conceptualization of Transnational Spaces)

  • 정현주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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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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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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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논문은 탈영역화에 치우친 초국가주의 공간 담론을 시정하고 탈영역화와 재영역화의 동시적 과정을 통해 초국가적 공간이 생성됨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초국가적 사회적 장, 트랜스로컬리티, 다문화공간, 초국가적 장소 등 초국가적 공간에 대한 국내외의 연구들을 검토하면서 사례지역인 대학로 '리틀마닐라'를 해석하는데 접목하고자 하였다. 필리핀이주자들의 주말집거지인 리틀마닐라의 사례연구를 통해 탈영역화와 재영역화, 다규모적 스케일에서 작동하는 네트워크, 혼성적 다문화성 등 초국가적 공간의 주요 쟁점들을 고찰하면서 초국가적 공간의 성격을 탐색하였다. 리틀마닐라는 로컬에 착근된 트랜스로컬리티의 특징을 나타내며, 글로벌-로컬의 이분법이 아닌 다양한 스케일에서의 네트워크를 통해 작동하고 있다. 필리핀이주자들이라는 집단도 내부적 다양성이 혼재하는 집단이며 그들이 상상하는 고향도 단일한 특정 장소가 아니었다. 뿐만 아니라 필리핀이주자들의 주말해방구로서 인식되는 리틀마닐라는 다양한 소수자에게도 열려 있는 공간이며, 이는 대안적 공간정치와 진정한 다문화주의의 가능성을 상상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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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상블라주의 개념과 지리학적 함의 (Assemblage and Its Geographical Implication)

  • 김숙진
    • 대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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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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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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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최근 관계적, 물질적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아상블라주라는 개념은 현대 사회공간이론의 가장 친숙한 어휘가 되어가고 있다. 본 논문은 아상블라주 본연의 개념을 탐색하기 위해 먼저 개념의 전체적인 틀과 사유의 방식을 제공한 들뢰즈와 가타리의 작업에 주목한다. 유사개념과의 비교를 통해서는 푸코의 장치 개념을 아상블라주의 한 유형으로 봄으로써 아상블라주가 탈영역화뿐만 아니라 (재)영역화라는 두 가지 모두의 성향에 의해 구성됨을 확인하였으며, 관계의 외재성은 아상블라주 이론이 행위자연결망 이론(Actor-Network Theory)과 같은 다른 형태의 관계적 사고와 차이점을 보이는 부분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아상블라주는 분석적 측면에서 형성과 과정에 주목함으로써 경험주의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고, 정치적 측면에서 아상블라주의 다양체(multiplicity)와 중첩결정에 대한 용인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다수의 정치적 프로젝트, 실천, 결과의 실질적 공존과 새로운 공간적 상상력에 개방적이라는 장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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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부 공용공간 평면 유형 및 환경 특성과 이용자 체류의 상관관계 - 근로복지공단병원 병동부를 중심으로 - (An Analysis of Correlations between Plan Type and Features of Public Space in the Ward and Users' Stay - In Case of Chronic Patient Ward in Korea Workers' Compensation Hospitals -)

  • 손지혜;양내원
    • 대한건축학회논문집:계획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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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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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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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is study focus on the type and features of the place where the frequency of users' stay could be increased for social healing in wards. For analysis of the users stay position and behaviors, a field study method is used. Conclusion of this study is following. First when dayroom, program room and balcony are planned, the size of them should be avoided being planned as the least area. And it is desirable that these places are planned with the type of combination with corridor and are separate from a nursing station. Second the type of Corridor which are One-way corridor and corridor with courtyard is desirable. And seating places should be planned nearby one-way corridor and courtyard. Third when the corridor is planned, the alcove where personal behaviors and private territorialization are possible should be placed nearby natural lighting spaces.

지역문화콘텐츠로서의 산업유산 특성 - 삿포로와 청주 사례를 중심으로 - (Characteristics of Industrial Heritage as Regional Cultural Contents)

  • 이병민
    • 문화경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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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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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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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제조업이 쇠퇴하고 산업구조의 변화가 일어남과 함께, 지역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이때, 문화유산의 한 측면으로서의 산업유산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본 논문은 종래 시설과 랜드마크로 산업유산을 기계적으로 바라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지역이라는 범위 내에서 산업유산이라고 하는 '문화콘텐츠'가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살펴보려 하였다. 기존 선행연구 검토 및 정책, 사례 분석을 통해 산업유산 개념을 보다 명확히 정립하고 그에 따른 특성을 규명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특히 시공간 맥락을 살펴보고, 주체들의 인식과 체험, 인문학적인 흔적으로서 산업유산을 바라보는 시각을 더하여, 활용방안을 최대한 살펴보려 하였다. 근대사를 중심으로 한 삿포로 사례와 옛 산업공간의 도시재생을 꾀하는 청주 사례를 통하여, 지역발전 가능성을 실제로 검토하였으며, 과거의 정체성과 현재의 다양성을 통해 미래의 활용성으로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와 함께, 영토화와 탈영토화, 재영토화 과정 등으로 지역 주기가 변화하는 가능성도 엿볼 수 있었다.

전통주거의 영역화와 경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Territorialization and Boundary of the Korean Traditional House)

  • 정영철
    • 한국주거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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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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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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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Korean Traditional Houses had been composed of several territory. Sarang-Chae was territorialized from the functional differentiation and the sexual discrimination of Confucianism. The territory of ancestral shrine was formed with the filial duty of Confucianism. Korean Traditional Houses have the visible, material boundary and invisible, symbolic boundary which is repeated into the inner space. Korean Traditional Houses are appreciated as the enclosed territory which the sacred inner space of the house is in opposition with the profane outer space, and the inner space of the house has hierarchical boundary by the hierarchy of the hous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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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s "Last Hope": Myanmar as an arena for Sino-Japanese competition, coordination and global standardization

  • Zappa, Marco
    • Journal of Contemporary Eastern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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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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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8-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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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Despite competing strategical interests over Southeast Asia that have emerged in the last decade, with the launch of wide scope geopolitical strategies Chinese and Japanese initiatives have been characterized by a certain degree of implicit coordination, particularly in offering support to the Myanmar state's territorializing strategies for economic development. The case of the Thilawa Special Economic Zones (SEZ) is exemplary, as it was a Japan-led project which became a model and benchmark example for similar development initiatives supported by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김정은 시대 북한의 경제특구전략: 영역화, 분권화, 그리고 중국식 개혁개방? (North Korea's Special Economic Zones Strategy in the Kim Jong-Un era: Territorialization, Decentralization, and Chinese-Style Reform and Opening?)

  • 이승욱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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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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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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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는 199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북한의 경제특구 실험의 의의를 북한의 체제변화와 한반도 지정학적 질서의 변화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북한 경제특구 정책의 변화과정을 북한 경제특구 전략 고유의 영역화 논리, 분권화/분산화에 대한 강조, 그리고 중국 개혁개방모델과의 비교 등 세 가지 측면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북한 경제체제의 변화를 폐쇄에서 개방으로 이해하는 단선적 접근을 비판하고, 북한 특구전략의 역동성을 다층적인 차원에서 접근하였다. 북한의 경제특구전략을 경제난에 의한 불가피한 선택이나 중국과 같은 개혁개방 노선을 따르는 것으로 이해할 수는 없으며, 오히려 특구전략 기저에 작동하고 있는 지정학적 논리와 함께 지방경제발전에 대한 강조를 중심으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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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마케팅과 장소의 영역화: 본질주의적 장소관에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 (Place Marketing and Territorialization of Place: A Critique of the Essentialist Notion of Place)

  • 박배균
    • 한국경제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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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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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8-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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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이 논문은 최근 대안적인 지역개발의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장소마케팅 전략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장소마케팅 개념이 인간주의 지리학자들에 의해 제시된 본질주의적 장소개념에 바탕을 두고 있어, 장소간 경쟁을 심화시키고, 장소를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영역으로 만드는 장소의 영역화를 결과할 가능성이 큼을 주장한다. 이를 위해 장소마케팅이 바탕을 두고 있는 본질주의 장소개념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장소는 복잡한 권력관계 속에서 사회, 정치, 문화적 과정에 의해 구성된다는 최근의 대안적 논의를 소개할 것이다. 그리고, 영역이 만들어지는 사회-정치적 과정을 소개하면서, 영역이 장소의 특수한 한 형태임을 강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소마케팅이 장소를 영역화하는 전략임을 논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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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사회의 전개와 한국 세대문화론의 시각 (Debates on the ′Generation Culture′ in the Process of Consumer Society)

  • 송도영
    • 인문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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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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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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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is study starts with a remark on the frequent usage of the term 'generation culture' in the explanations of cultural change. The term 'generation culture' itself does have neither a clear meaning nor any academic consensus for its operational definition yet. Depending on intuitions or common senses, in most cases, of everyday lift experience, the tends to designate the co-existence of different cultural layers as composing subsystems of a little broader Korean cultural trend. I tried here to analyze different positions and perspectives in the employment of this term, sometimes with strategic intentions of each social groups. Economic or political positions, for example, are intertwined with the quest of identification concerning 'we' and 'other' grouping dynamics in the Age of Globalization, which accelerates the speed of cultural re-territorialization. And the role of consumption activity as a kind of cultural indication has gained more weight in that process. This analysis will remind us, also, of the post-modem society's assumption about the space-and-time in transition, and its fluc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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