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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us alba × P. grandidentata 조직배양묘(組織培養苗)의 토양(土壤)에서의 활착(活着)과 생장(生長) (Survival and Early Growth of Populus alba × P. grandidentata In Vitro Culture Plantlets in Soil)

  • 전영우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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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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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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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무균상태(無菌狀態)와 최적(最適)의 환경조건(環境條件)에서 배양(培養)된 Populus alba ${\times}$ P. grandidentata 조직배양묘(組織培養苗)를 일반(一般) 온실(溫室)의 환경조건(環境條件)에 경화(硬化)시키고, 높은 활착율(活着率)과 빠른 조기생장(早期生長)을 위해서 3가지 배양토(培養土)에 이식(移植)하여 3주간(週間) misting bench에서 경화(硬化)시킨 후(後) 생육상태(生育狀態)를 비교(比較) 관찰하였다. Terralite, Jiffy mix, Jiffy-7-pellet의 3가지 배양토중(培養土中) Terralite가 조직배양묘(組織培養苗)의 활착(活着)과 조기생장(早期生長)에 가장 좋았으며, 온실이식(溫室移植) 3주후(週後)의 활착율(活着率)은 각각 평균(平均) 90%, 86.7%, 86.7%였다. 액아(腋芽)에서 기원(起源)한 조직배양묘(組織培養苗)와 multiple shoot에서 기원(起源)한 조직배양묘(組織培養苗)에 대(對)한 외부형태(外部形態)의 비교(比較)에는 차이(差異)가 없었으나 생장(生長)에 대(對)한 비교(比較)에는 유의성(有意性)이 인정되었다. 온실내(溫室內)에서 경화기간(硬化期間)동안 작고 좁으며 가는 잎과 줄기, 짧은 internode와 같은 유성(幼性)이 조직배양묘(組織培養苗)에 나타났으나, 이식(移植) 5~6주후(週後)에는 정당적(正當的)인 식물체(植物體)의 형태(形態)로 생장(生長)이 진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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