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지형적 특성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한반도가 경험해온 지반운동의 공간적 분포와 그 원인을 파악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지리학계에서는 지난 반세기 동안, 지반운동과 관련된 각종 지형요소들(경동성지형, 침식면, 평탄면, 하안단구, 해안단구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한반도의 지반운동의 특성에 대한 이해는 극히 제한되어 있다. 이 연구는 수치고도모델(Digital Elevation Model)의 분석을 통해 한반도에서 일어난 지반운동의 공간적인 분포특성을 규명하는 것이 목적이다. 먼저 지반운동과 지표삭박작용간의 상관관계를 이론적으로 검토한 뒤, 과거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형면을 추출하는 일련의 지형분석기법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기법은 유역분수계의 고도가 삭박이 이루어지기 전의 지형특성을 지시해주는 증거로 가정한 뒤, DEM으로부터 과거의 지형면(준지형면)들을 추출하는 것이었다. DEM으로부터 추출된 준지형면들은 뚜렷한 공간적 패턴을 보여줌과 동시에 일정한 방향성을 보여준다. 준지형면들을 서로 연결한 한 선을 이 연구에서는 준지형면축으로 규정하였다. 준지형면축은 다시 지반운동의 융기축을 지시해주는 융기준지형면축과, 융기와 더불어 진행되는 삭박작용에 의해 계단상의 준지형면이 관찰되는 침식준지형면축으로 구분하였다. 한반도에서는 모두 13개의 준지형면축이 나타나며, 이들의 방향성과 길이, 그리고 상대적인 융기량은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준지형면의 분포와 준지형면축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한반도를 구성하는 4개의 지반운동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연구에서는 이들을 각각 북부지반운동구, 중부지반운동구, 남부지반운동구, 그리고 동해안지반운동구로 명명하였다. 북부지반운동구는 개마고원을 중심으로 지역적인 융기를 경험하였으며, 서쪽과 동쪽, 그리고 남쪽방향으로는 점진적인 융기량의 감소를 보인다. 중부지반운동구는 동해에 면한 태백산축이 원호형으로 급격한 융기를 보인 반면, 서해안쪽으로는 점진적인 융기량의 감소를 보여준다. 남부지반운동구는 이 지역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덕유산-지리산을 중심으로 한 융기축을 중심으로 서측보다는 동측의 융기량이 높은 비대칭적 지반운동의 특성을 보여준다. 남동부해안지역과 길주-명천지구대를 중심으로는 비교적 최근까지도 활발한 지반운동을 보이는 동해안지반운동구가 나타나고 있다. 이 연구는 한반도가 경험해왔던 지반운동의 공간적 차이를 가시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한반도의 장기적인 지형발달과 지역적인 지형특색의 차이를 설명하는데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반암 하상 하천의 종단 곡선은 지형 경관 발달의 기본 조건을 형성함으로서 경관 변화에 강력한 영향을 행사한다. 하천 종단 곡선은 기후 환경 조건의 변화, 기반암의 물리 화학적 특성, 지각 운동과 같은 변수들에 의해서 그 형태의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지각 운동의 시 공간적 양상은 지각 운동이 활발한 혹은 활발했던 것으로 알려진 지역에서 종단곡선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추론되어 왔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기반암 하상 하천에 대한 연구는 기반암 하상 하천의 침식 작용을 통제하는 변수들에 대한 이해의 부족으로 답보상태를 면하지 못하여 왔다. 현대 지형학의 주요 연구 기법인 컴퓨터를 이용한 지형 발달 시뮬레이션은 지형 발달의 단계들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연구 도구로 환용 되어 왔으나. 기반암 하상 하천의 경우 그 이해의 부족으로 인하여 광범위한 응용이 가능한 모형의 마련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 결과 기존의 연구들은 단순한 확산 모형을 침식의 기본 모형으로 이용했다. 본 고 에서는 물리적 침식과정에 기반한 기반암 침식 모형들을 검토 수정한 새로운 모형을 소개하고 해당 모형을 이용하여 지각운동의 시 공간적 분포와 강도가 하천 종단 곡선에 미치는 영향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모사하고 논의하였다.
한국지진공학회 1998년도 추계 학술발표회 논문집 Proceedings of EESK Conference-Spring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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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2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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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To interpret the relationship between movement of the Yangsan fault and tectonics around the Korean peninsula, the six sequential paleostresses were reconstructed from 1, 033 striated small faults which were measured at 37 outcrops along the strike of the Yangsan fault.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se paleostresses of the Yangsan fault and the tectonic events around the Korean peninsula were compared. As compared with the tectonic history around the Korean peninsula, the movement of the Yangsan fault is interpreted as follows; The initial feature of the Yangsan fault was formed with the development of extension fractures by the NW-SE extension. The fault experienced a right-lateral strike-slip movement continuously. The movements had been continued until the Late Miocene age, which was the most active period in faulting. The left-lateral strike-slip movement was followed by subsequent tectonic events. In the last stage, the fault acted with a slight extension or right-lateral movement.
This study analyzed the distribution of fluvial landforms, fault-related geomorphic features and lineaments around the area of Ungchon-Ungsang in the Dongrae Fault, and discusses the charateristics of geomorphic development based on those. As a result, the NE-SW lineaments are predominantly developed in many numbers within the study area, and the NW-SE or N-S secondary lineaments are developed induced by multiple deformation with the Yangsan Fault. Geomorphologically, the early tectonic history of the Ungchon-Ungsang basin is largely divided into three stages ; 1) the Tertiary fault activity and formation of fracture zone, 2) development of erosional basin, 3) local crustal movements and development of fault-related topography. It is assumed that alluvial fans, deflected channel and stream piracy were formed by local tectonic movements related to faultings during the Quaternary.
2011년 3월 일본 동북지방의 태평양 연안 해저에서 발생한 거대 지진(M 9.0)에 의한 쓰나미 재해와 지각변동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센다이 해안 평야의 경우 쓰나미에 의한 침수 거리는 현 해안으로부터 4.0km에 달하였다. 쓰나미 사질 퇴적물은 쓰나미 침수범위 중의 바다쪽 60~75%의 구간, 니질 퇴적물은 육지쪽 25~40%의 구간에 분포한다. 이 분포 비율은 센다이 해안평야의 충적층 속에 묻혀있는 과거 거대 쓰나미 때의 퇴적물 분포로부터 당시의 내륙쪽 침수한계를 추정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센다이 해안평야 지역에서는 표고가 낮고 저평한 지형조건이, 그리고 리아스식 해안인 산리쿠 해안지역에서는 좁은 만입부에서의 쓰나미 증고 현상이 쓰나미 재해를 크게 증대시킨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시노마키, 오가와, 오가치, 오나가와 등 동북 일본 해안지역의 여러 곳에서 이번의 대지진으로 인한 지각변동으로 0.5~1.0m정도의 지반침강이 일어났음을 확인하였다.
From the point of view of geological history, the land of South Korea is regarded as the subject of processes of the changes in formations of several geological blocks such as Kyonggi massif, Yeongnam massif, Taebaegsan basin, Kyungsang basin and so on. Through the long period of geological chronology, the present topography and geotectonics have been formed by the complicate interactions of epirogenetic movements, magmatism, orogenesis, differential vertical movements, metamorphism and sedimentation. The reason of the crust movements mentioned above, is suppossed that the Pacific and West Pacific plate have subducted directly or indirectly into the East Asia plate. This fact can be endorsed by the results of the studies on the heat flow, gravity anomaly, absolute age dating, tectonic lineation, lithofacies and the temperature of hot spring in South Korea. The formations of metal ore deposits as well as other geological processes can be determined by the mechanical control of the plates and be divided into several systematic patterns. The investigation of about 110 metal mines in South Korea shows the following results. (1) Plate boundary volcanic type is about 28% (2) Plate boundary plutonic type is about 44% (3) Intraplate sedimentary type is about 26% (4) Intraplate magmatic type is about 2%.
Park, Seon-Gyu;Ryu, In-Chang;So, Chil-Sup;Wee, Soo-Meen;Kim, Chang-Seong;Park, Sang-Joon;Kim, Sahng-Yup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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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03년도 춘계 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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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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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The precious-meta] mineralization of epithermal type in the Korean Peninsula, which is spread over a broader range of ca. 110 to 60 Ma with a major population between 90 and 70 Ma, mainly occurred along the NE-trending major strike-slip fault systems (i.e., the Gongju and Gwangju ones) that commonly include volcano-tectonic depressions and calderas. The occurrence of epithermal mineralization during Late Cretaceous clearly indicates that the geologic setting of the Korean Peninsula changed to the favorable depth of ore formation with very shallow-crustal environments (〈1.0 kb) accompanied with gold-silver (-base-meta]) mineralization. Epithermal gold-silver deposits in Korea are primarily distinguished as sediment-dominant and volcanic-dominant basins by using criteria of varying alteration, ore and gangue mineralogy deposited by the interaction of different ore-forming fluids with host rocks and meteoric waters. These differences between the central and southern portions are causally linked to the tectonic evolution of the Peninsula during the Cretaceous time. In the Early Cretaceous, the sinistral strike-slip movements due to the oblique subduction of the Izanagi Plate resulted in the Gongju and Gwangju fault systems in the central portion of the Korean Peninsula, which was accompanied with a number of sediment-dominant basins formed along these faults. During the Late Cretaceous, the mode of convergence of the Izanagi Plate changed to northwesteward so that orthogonal convergence occurred with a calc-alkaline volcanism. As results, volcanic-dominant basins were developed in the southern portion of the Peninsula, accompanied with volcano-tectonic depressions and caldera-related fractures. The magmatism and related fractures during Late Cretaceous may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formation of geothermal systems. Thus, such fault zones may be favorable environments for veining emplacement that is closely related to the precious-metal mineralization of epithermal type in the Korean Peninsula.
한반도 동남부의 제3기 어일분지와 와읍분지를 대상으로 층서를 검토하고, 단층 이동자료 분석을 통하여 분지의 생성 및 진화와 연관이 있는 지구조사건의 과정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어일분지와 와읍분지는 거의 동시에 각각 별개로 형성되어 제3기 지층들로 충전된 것으로 판단된다. 어일분지와 와읍분지를 충전하고 있는 제3기 지층의 지층단위 분류와 상호관계가 부분적으로 기존 층서와 달라 새롭게 지층명을 첨삭하였다. 어일분지의 장기층군을 하부로부터 감포역암, 홍덕현무암, 노동리역암, 연당현무암으로 분류하였으며, 와읍분지의 범곡리층군을 와읍리응회암, 안동리역암, 용동리응회암, 호암리화산각력암으로 분류하였다. 기반암과 제3기 지층의 11개 지점에서 단층면상 미끄럼선이 발달하는 소단층들의 자료를 수집하여 고응력장을 해석하고, 순서별로 (I) 북서-남동 횡인장, (II) 북서-남동 횡압축 (III)북동-남서 순수 인장, (IV) 남-북 내지 북북동-남남서 횡압축, (V)동-서 내지 동북동-서남서 순수 압축이 작용한 지구조 사건들로 구분하고, 제3기분지 진화와 연관하여 해석하였다. 지구조사건 I은 올리고세 후기 내지 마이오세 초기의 동해 생성과 관련하여 제3기분지의 형성과 발달을 주도하였고, 지구조사건 II, III, IV는 필리핀해판의 섭입경사 및 방향 변화와 관련된 사건으로 본 연구지역에서는 분지 발달의 종료 및 지각 융기를 야기시켰으며, 지구조사건 V는 태평양판의 강한 섭입으로 인한 압축응력이 동해안을 융기시키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양산단층의 구조운동사를 해석하기 위하여 양산단층의 주향을 따라양산시에서 경북 신광면까지 37개 지점에서 단층조선이 발달된 약 1,000개의 소단층과 330개의 인장절리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순서별로 (I)NW-SE 신장, (Il) ENE-WSW 압축과 NNW-SSE 신장, (III) NW-SE 압축, (VI) NNE-SSW 신장, (V) E-W 압추과 N-S 신장, 그리고 (VI) NNE-SSW 압축과 신장의 6개의 지구조 사건이 복원되었다.이렇게 얻어진 6개의 순차적인 지구조 사건으로부터 북북동향하는 양산단층의 운동를 해석할때, 양산단츠의 형성 초기에는 NW-SE 신장기를 갖는 지구조 사건 (I)과 연관된 인장절리가 발달하였고, 후에 지구조 사건(I)과 매우 밀접한 사건(Il)에 의해 우수향 주향이동을 하였다. 이러한 운동은 마이오세 말까지 지속되었으며, 이 시기가 양상단층이 가장 활발이 운동했던 시기로 해석된다. 후속되는 지구조 사건(III)과 (VI)에 의해 양상단층은 좌수향 주향이동을 하였다. 그 후 양산단층의 운동은 단층주향에 직각으로 작용하는 사건 (V)에 의해 일시적으로 접지도었다. 이기간은 시기적으로 매우 일시적이었으며 응력의 크기도 역기 작은 것으로 판단된다. 마지막으로 지구조 사건 (VI)에 의한 미약한 신장 혹은 우수향 주향이동을 하였다.
Due to intense tectonic activities and volcanic movements, coal mines exploration have been conflicted with problems so far. In this paper, computer calculation was specially applied for various model structures of inclined, anticlined and synclined coal beds. Of all these structures, the gradient of equipotential curves showed great as the dip of coal beds increases. Especially at synclined structure, the concaves appeared sharply in both sides of equipotential curves as the dip of coal beds increases. By above results, interpretation of coal exploration can be done by comparing field data one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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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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