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akju pow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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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주 주박 분말을 첨가한 쿠키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cookies added with Takju pomace powder)

  • 임채윤;김미향;강우원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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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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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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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탁주 부산물로 얻어지는 주박을 첨가한 쿠키를 제조하고 5-15% 수준으로 첨가하고 이에 따른 쿠키의 pH, 수분함량, 색도와 조직감, 관능평가를 통하여 품질특성을 조사하였다. 주박 분말의 첨가량을 달리하여 제조한 쿠키 반죽의 pH는 3.04-6.52 수준으로 주박 분말 5% 첨가구에서는 무첨가보다 낮아지고 10% 이상에서는 주박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pH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키의 수분함량은 주박 5% 첨가 수준은 무첨가와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10% 이상의 첨가에서는 점차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색도는 주박의 첨가량이 증가하면서 L 값과 b 값은 유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a 값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관능평가를 실시한 결과, 주박 분말 10% 첨가구에서 외관과 맛에 대한 기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하였고, 향과 질감 기호도에서는 5%가 가장 높았다(p<0.05). 종합적인 기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한 주박 첨가량은 10%인 것으로 평가하였다.

탁주 분말을 첨가한 식빵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Loaf Bread Added with Takju Powder)

  • 정진웅;박기재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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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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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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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발효조건 및 건조방법을 분무건조와 동결건조로 달리하여 제조한 탁주 분말을 0.0-4.0%로 첨가 비율을 달리하여 식빵을 제조하고 반죽 특성과 제빵후 식빵의 품질특성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제과 제빵에서의 풍미 개선 및 품질 개량제로서의 활용도 증진을 위한 기초적인 자료를 얻고자 하였다. 반죽의 pH는 분무건조한 SDWS와 SDOS의 첨가량에 따른 pH 감소폭이 동결건조한 FDSW와 FDOW에 비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특성은 1차 발효후에도 유사한 경향을 나타내었다. 1차 발효후 반죽의 부피는 1-4% 첨가구 전반에 걸쳐 SDWS 첨가구가 상대적으로 가장 큰 값을 나타내었고 특히, SDWS 1% 첨가구가 23.6 mL로서 가장 큰 값을 나타내었다. 구운후 식빵의 부피는 SDOS를 첨가한 경우가 상대적으로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식빵의 비체적은 SDWS와 SDOS 첨가구는 대략 1-2% 첨가시 최대값을 나타낸후 3% 이상에서는 오히려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낸 반면, FDWS와 FDOW는 첨가량 증가에 따라 비체적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식빵의 색도는 SDWS 및 FDWS 첨가구에 비해 탁주 분말의 첨가량이 증가함에 따라 SDOS 및 FDOS의 명도 L값이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2% 이하로 첨가한 식빵은 분무건조한 탁주 분말을 첨가한 식빵이 동결건조한 탁주분말을 첨가한 식빵에 비해 외관, 색, 조직감, 맛, 종합적 기호도 등의 모든 변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고, SDWS를 1% 첨가한 식빵은 유의적 차는 없으나 외관, 색, 이스트취, 조직감, 맛, 및 종합적인 기호도가 무첨가구에 비해 유사하거나 다소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으며, 특히 밀가루취에서는 무첨가 식빵에 비해 높은 기호도를 보여 탁주 분말의 첨가에 의한 향미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주박첨가에 따른 국수의 품질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Noodle added with Takju(Korean turbid rice wine) lees)

  • 김순미;윤철호;조우균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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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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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9-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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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Effects of Takju(Korean turbid rice wine) lees on noodle investigated by substituting Takju lees water extract powder for each 2% and 4% wheat flour in sample II and III, respectively. The lightness(L) of uncooked noodles was decreased, whereas that of cooked noodles was increased with increasing amount of extract added. Redness(a) and difference of total color(${\Delta}$E)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according to the amount of extract added in uncooked and cooked noodles. Yellowness(b) of the noodles containing 2% Takju lees water extract powder was exhibited lowest values in uncooked and cooked noodles. In cooking property of noodles, turbidity of soup decreased in proportion to amount of extract added, 2% and 4% in sample II and III, respectively whereas the weight and volume of noodles were not significant than those of control. Tension of cooked noodle was highest in sample II and lowest in sample III. Texture profile analysis of cooked noodle showed an significant increase of hardness in addition of Takju lees water extract powder but not significant different in springiness, chewiness, adhesiveness. Cohesiveness was significantly lowest in sample II. The sensory evaluation showed that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noodles with 2% addition groups and control was not recognized but was recognized 4%. Therefore, based on cooking properties and sensory evaluation, Takiu lees water extract powder up to 4% could be substituted for wheat flour.

쌀의 품종과 입도를 달리한 탁주의 품질특성 (Characteristics of Takju with Different Varieties of Rice and Particle Size)

  • 이효정;이인숙;정희선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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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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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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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식생활이 다양화되고 편의화 됨에 따라 쌀 소비량은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의 쌀 소비를 촉진시키고 쌀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주식으로서의 쌀 외에 쌀 가공식품 개발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 술을 이용한 쌀 소비는 다른 쌀 가공식품에 비해 높은 부가가치성을 지니므로 더욱 주목된다. 본 연구는 쌀 품종과 입도의 가공특성을 달리하여 탁주를 제조한 다음 품온, 당도, 알코올 함량, 산도, 아미노산가, pH, 색도 및 관능 등의 품질특성을 살펴본 것이다. 먼저 안다, 하이아미, 추청 세 품종의 쌀가루를 이용하여 무증자법으로 탁주를 제조한 다음 입도별 품질특성을 비교하였다. 모든 탁주 술덧의 품온은 담금 2일 후 최고 온도에 도달하였다. 품종에 따른 차이는 산도와 관능 평가에서만 나타났다. 산도의 경우 안다, 추청, 하이아미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관능 평가는 추청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입도별로는 알코올 함량과 산도는 중분쇄 쌀가루 탁주에서 높게 나타났고 담금 직후의 품온, 당도, 아미노산가, pH, 색도, 관능은 초미세 쌀가루 탁주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 쌀 품종과 입도를 달리하여 제조한 무증자 탁주는 추청 초미세 쌀가루로 담그는 것이 효율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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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창제의 첨가량에 따른 증편의 품질특성 (Study of Characteristics of Jeung-pyun with Leavening agent)

  • 이희정;이경희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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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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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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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is study examined the optimum conditions for producing Jeung-pyun in a faster and efficient way by replacing Takju (traditional way) with a chemical leavening agent for fermentation using dry rice powder instead of wet rice powder. The optimum amount of leavening agent for Jeung-pyun was examined by comparing the moisture content, spring ratio, pore ratio, texture, color value,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images and appearance characteristics of Jeung-pyung (con) prepared using traditional fermentation method with those prepared with 4, 5, 6, 7, 8% of the chemical leavening agent. As a result, the 6% leavening agent-added Jeung-pyun showed closest quality results with the traditional Jeung-pyun, and was most preferred. Therefore, 6% leavening agent is the optimum amount for making Jeung-pyun.

팽화미분 첨가에 따른 탁주의 양조 중 pH, 산도, 색도, 환원당, 총당, 알코올 그리고 관능 성질 변화 (pH, Acidity, Color, Reducing Sugar, Total Sugar, Alcohol and Organoleptic Characteristics of Puffed Rice Powder Added Takju during Fermentation)

  • 김지영;성기욱;배현웅;이영현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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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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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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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팽화미분 첨가량을 0, 25, 50 및 75%(w/w)로 하여 제조한 탁주의 pH, 산도, 색도, 환원당, 총당, 알코올 함량 그리고 관능 성질 변화를 조사하였다. 발효 1일에는 pH가 급격히 저하된 후 5일 까지 서서히 증가하였다. 하지만 6일 이후부터는 모든 시료의 pH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팽화미분 함량이 낮을수록 빨리 감소되어 0%에서 가장 낮았다(p<0.05). 산도는 발효가 진행될수록 모든 시료에서 빨리 증가 하였고 6일 이후부터는 0%가 급격히 증가하였다(p<0.05). L값은 모든 시료에서 발효 1일에 급격히 상승하였고 발효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동일한 발효일에는 75%에서 L값이 항상 낮았다. 하지만 적색도는 0, 3과 10일을 제외하면 75%가 항상 높았다(p<0.05). 환원당은 발효 3일까지는 급격한 감소를 보인 후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p<0.05). 동일한 발효일에는 75%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총당은 발효 2일에 급격히 감소하였고 동일한 시료에서는 3일 이후부터 차이가 없거나 약간 감소하였다. 발효 4일을 제외한 동일 발효일에는 75%가 다른 시료보다 높거나 같아서 환원당과 유사하였다(p<0.05). 알코올은 발효 2일까지 급격히 증가하였고 6일에 13.0-16.4%(v/v)로 가장 높은 값을 보였다. 팽화미분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알코올 함량도 항상 높았고 발효도 빨리 진행되었다(p<0.05). 관능검사는 팽화미분을 첨가하지 않은 시료와 팽화미분을 25, 50 또는 75% 첨가한 시료간의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율피가루를 첨가한 탁주의 품질 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Takju Fermentation by Addition of Chestnut Peel Powder)

  • 정진웅;박기재;김명호;김동수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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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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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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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탁주의 품질개선 및 율피의 활용도 증대를 위하여 율피가루를 증자미에 5%, 10%,20% 및 30%로 첨가하여 탁주를 담금한 후 발효 과정 중 술덧의 품질특성 변화를 검토하였다. 율피가루의 첨가량이 증가할 수록 pH 감소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발효 2일부터 18일까지는 완만하게 상승한 후 발효 18일에서는 pH $3.46{\sim}3.67$ 수준이었다. 발효과정 중 술덧의 총산은 담금일에 $0.24{\sim}0.29%$였으며, 발효 1일에 $0.78{\sim}0.87%$로 크게 증가하여 pH의 급격한 저하 시점과 일치하였다. 주 유기산은 lactic acid였으며 고형분 감소량은 율피가루의 첨가량이 증가할 수록 작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탁주 술덧 중 아미노태 질소는 발효 기간 중 전반적으로 증가하였다. 발효 후기 율피가루의 첨가량에 따른 총당의 차이는 크지 않았으나 율피가루를 20% 첨가한 탁주는 발효 18일에 3.89%까지 감소하였다. 환원당은 발효 4일부터는 율피가루의 첨가량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었다. 유리당은 glucose의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이외 maltose, sucrose, lactose가 소량 검출되었다. 미생물군수는 총균수, 효모 및 젖산균의 변화가 발효 1일에 급격히 증가한 다음 발효 6일까지는 서서히 감소한 후 급격한 감소를 나타내었다. 색차는 탁주의 발효초기 $1.99{\sim}10.27$로 색차 값의 차이가 컸으나 발효기간의 경과에 따라 그 차이가 점진적으로 감소하였다. 발효과정중 술덧의 알코올 함량은 율피가루 무첨가 탁주와 5% 첨가 탁주가 발효 8일에 최대 함량을 나타내었으며, 율피가루 첨가량이 증가할 수록 생성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4.01}CFU/g$이었으며, 효모 및 곰팡이는 $10^{3.99}CFU/g$이었고,저장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저장 20일에 대조구는 1.3%의 부패율을 나타내었으나 항균포장지를 함유한 박스에 포장한 밀감은 저장 30일에 부패가 발생하여, 대조구에 비하여 10일 정도 저장기간의 연장 효과가 있었다.으며 유기농 채소와 잡곡밥 그리고 기능성 다이어트밥 등은 40대, 50대 연령대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운동 다이어트로는 유산소 운동, 외과수술 및 스페셜 다이어트로는 사우나, 찜질방, 고온 반신욕으로 나타났으나 연령별로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연령 및 비만도에 따른 다이어트 지식에 대한 평균 점수는 10점 만점에 모두 9.02점이었으며 연령이 감소함에 따라서 영양지식 점수는 증가하였다(p<0.05). 다이어트 지식에 대한 정답율은 '성인병과 비만과의 관계'가 가장 높은 정답률(97.7%)을 보인 반면, '식사속도와 비만과의 관계'가 가장 낮은 정답률(83.3%)을 보였다. 다이어트 중의 부작용은 '어지러움증, 빈혈' 16.2%, '피로' 15.1%, '소화불량'과 '변비'가 각각 11.1%, '전신무력감'이 10.5%, '집중력 감소' 7.8%, '피부건조'가 7.4%, '의욕상실' 6.7% 순으로 나타났으나 연령별로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본 연구에서 체중감량 다이어트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식이 다이어트는 친환경을 지향하는 '유기농 채소', 운동 다이어트는 '유산소 운동'이 가장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8{\pm}3.5\;IU/L$에서 $31.8{\pm}8.7\;IU/L$로, ALT는 $26.4{\pm}4.

탁주양조중 Riboflavin의 소장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Quantitative Changes of Riboflavin during Takju Brewing)

  • 김찬조;최우영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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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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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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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탁주 양조에 사용되는 각종 원료중의 Riboflavin을 정량하고 아울러 쌀, 소맥분및 옥수수분을 각각 주원료로 일반 탁주양조법에 따라 담금하여 숙성시까지 그들 술덧중의 Riboflavin의 소장을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각원료 100g중의 Riboflavin함량 (${\gamma}$)은 쌀 46.9, 소맥분 67.3, 옥수수분 73.9, 누룩 169.0, 소맥분입곡 87.1, 옥수수분입곡 $84.4{\gamma}$이었으며 쌀소맥분 및 옥수수분중의 함량은 증자에 의하여 약 $30{\sim}40%$파괴됨을 보였다. 2. 누룩단용법의 쌀및 소맥분구의 각술덧에서 Riboflavin의 소장은 같은 경향을 보여 3일까지 감소하였다가 이후 다시 증가하며 5일째에 가서 급격히 증가하여 6일째에 약간 감소하는 소장을 보여 결국 양 숙성술덧 100ml중의 Riboflavin함량은 누룩단용법의 쌀구에서 $82{\gamma}$, 소맥분구에서 $72{\gamma}$를 보였으며 누룩및 입곡혼용법의 소맥분및 옥수수분구의 각술및에서는 초기부터 감소하지 않고 기복이 있는 증가의 경향을 보이다가 역시 5일째에 현저히 증가되며 6일째에 다시 감소하여 결국 양 숙성술덧 100ml중에는 소맥분구에서 $88.6{\gamma}$ 옥수수분구에서 $83.6{\gamma}$이었다. 3. 각숙성술덧으로 제성한 탁주 100ml중에는 Riboflavin 이 누룩단용법구들에서 $28.8{\sim}41{\gamma}$, 누룩및 입곡혼용법구들에서 $33.6{\sim}44.5{\gamma}$ .함유됨을 알 수 있었다. 5. 누룩단용법의 쌀구및 소맥분구의 지게미 무수물 100g중에는 Riboflavin이 각각 $47.3{\gamma}$$66.2{\gamma}$함유되었으며 누룩및 입곡혼용법의 소맥분구및 옥수수분구의 것에는 각각 $64.5{\gamma}$$62.9{\gamma}$ 함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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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주 양조중 Thiamin의 소장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quantitative changes of thiamin during Takju brewing)

  • 김찬조;최우영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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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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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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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탁주 양조에 사용되는 각종원료중의 Thiamin과 쌀, 소맥분 및 옥수수분을 주원료로 일반 탁주양조법에 따라 담금하여 숙성시까지 술덧중의 Thiamin의 소장을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각원료 100g중의 Thiamin 함량 $({\gamma})$은 쌀 107.8 소맥 분 185.0 옥수수분 410.2 누룩 347.4 소맥분입곡 170.1 옥수수분입곡 257.,3 이었으며 쌀, 소맥분 및 옥수수분중의 함량은 증자에 의하여 $40{\sim}50%$ 파괴됨을 보였다. 2. 쌀, 소맥분 및 옥수수분을 주원료로 하여 각각 담금한 술덧에서 Thiamin의 소장은 각 술덧에서 같은 경향을 보여 누룩단용법의 양구에서 담금 후 1, 2일 사이에 급격히 감소하며 이후 숙성시까지 큰 변동이 없었고 입곡혼용법의 양구에서는 담금초기에 누룩단용법구들에 비하여 감소율이 훨씬 적었다. 또한 각 숙성 술덧 100ml중의 함량은 누룩단용법의 쌀구에서 약 6${\gamma}$, 소맥분구에서 7.5${\gamma}$였고 입곡혼용법의 소맥분구에서 약 $12,4{\gamma}$, 옥수수분구에 서 15.4 ${\gamma}$ 였다. 3. 각숙성 술덧으로 제성한 탁주 100ml중에는 Thiamin이 누룩단용구들에서 $2.4{\sim}3.5{\gamma}$, 입곡혼용법구들에서 약 $5{\sim}7{\gamma}$ 함유됨을 알 수 있었다. 4. 각숙성 술덧의 지게미 100g중에는 Thiamin이 누룩단용법의 쌀구에서 약 $43.7{\gamma}$, 소맥분구에서 $56.1{\gamma}$ 그리고 입곡혼용법의 소맥분구에서 약 $57.5{\gamma}$. 옥수수분구에서 $81.4{\gamma}$ 함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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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식 증편 제조법의 개량화에 관한 연구 (The studies on improvement of manufacturing technology of Korean native Jung-pyun (fermented and steamed rice bread) -Improvization of manufacturing technology by dry-yeast-)

  • 김천호
    • 대한가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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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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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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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In finding an improved and generalized method of making Jung-pyun, a type of scientific experimental cookey has been attempted with the use of yeast in place of Korean native rice wine named "Takju" The result is shown as follows; 1. Starta prepared with yeast and rice powder was mixed again with fresh rice powder as fermenting and aging agents in Jung-pyum making. 2. Recommendable methods of starta making are shown as follows; a. Recipe Rice powder--Certain amount Yeast--1% Sugar--10% Water--65%(by volume) b. Temperature and Time of Fermentation Temperature--30$^{\circ}C$ Time--20 hrs. 3. Recommendable method of dough making are shown as follows; a. Recipe Starta--Certain amount Rice powder--Two times the starta(2-3 times) Sugar--10% Water--50%(by volume) b. Temperature and Time of Aging Temperature--35$^{\circ}C$ Time--3 hrs. (3-4 hrs) 4. Steaming Time 25-3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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