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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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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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5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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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광역도시내 대도시와 신도시는 경제적인 유기체임에도 불구하고 임의적인 행정구역으로 분할되어 있다. 이 결과 대도시는 신도시 주민들을 위하여 막대한 재원을 투자하여 도시기반시설을 건설하여야 하나, 상주인구의 감소로 재원부족이라는 어려움에 빠지게 된다. 본 연구는 1990년 미국 센서스 1% 자료를 이용하여 53개 광역도시내 인구이동을 분석하여 대도시가 도시기반시설에 투자를 하면 할수록 신도시로 대도시 인구가 빠져나가는 "신도시 주민의 대도시 찰취가설"을 입증하였다. 결국 광역도시내에 상이한 지방정부가 존재하는 경우 지방정부서비스 공급은 티부이론이 제시하는 효율성을 달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광역도시내 정부 서비스의 공급은 사무엘슨 방식의 통합적 제공이 필요하다. 제공이 필요하다.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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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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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8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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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

This study considers inter-jurisdictional fiscal externalities between a central city and suburbs, rigorously examines. and empirically tests the suburban-exploitation-of-central-cities hypothesis. Using micro-migra4ion data, house-holds 'intra-metropolitan migration between 1985 and 1990 Is examined based on a random utility model. It is found that efficient population distribution between a central city and suburbs can be achieved when local government stake into account inter-jurisdictional externalities. External aids from the federal and state governments should be given to public services such as education, welfare, health, and employee retirement services, if they intend to arrest central city decline. Regional tax sharifs can be another way of dealing with these external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