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terile fe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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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icting Factors of Roseola Infantum Infected with Human Herpesvirus 6 from Urinary Tract Infection

  • Ko, Hong-Ryul;Shin, Son Moon;Park, Sung Won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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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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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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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clinical and laboratory features of infants with roseola infantum due to human herpesvirus 6 (HHV6) infection and those with urinary tract infection (UTI).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the medical records of children who were hospitalized at Cheil General Hospital and Women's Health Care Center, College of Medicine, Dankook University, and diagnosed as having HHV6 infection or UTI. Results: Among the infants admitted between September 2014 and May 2016, 92 (male, 45 and female, 47) were included in the study and divided into a HHV6 infection group (n=50) and a UTI group (n=42). The relative risk of UTI compared with that of HHV6 infection increased with pyuria (P<0.001), increased with leukocytosis (mean white blood cell [WBC] count, $15,048{\pm}5,756/mm^3$ vs $87,916{\pm}54,056/mm^3$; P<0.001), increased with C-reactive protein (CRP) level ($4.89{\pm}4.85 mg/dL$ vs $1.04{\pm}1.76mg/dL$; P<0.001), and younger age ($6.3{\pm}3.2months$ vs $18.3{\pm}12.6months$; P<0.001). The relative risk of HHV6 infection compared with that of UTI increased with fever duration ($4.3{\pm}1.7days$ vs $2.8{\pm}1.7days$; P<0.001) and decreased with platelet (PLT) count ($373{\pm}94{\times}10^3/mm^3$ vs $229{\pm}90{\times}10^3/mm^3$; P<0.001).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the HHV6 groups according to the presence or absence of pyuria. Conclusion: Pyuria, age, fever duration, WBC count, CRP level, and PLT count were the differentiating factors of HHV6 infection from UTI. However, sterile pyuria can occur in children with HHV6 infection. In the presence of pyuria, CRP level and PLT count were the strong predictors of UTI compared with HHV6.

개 자궁내 인공수정기에 의한 인공수정 후 산자생산 (Production of Pups Following Artificial Insemination by Canine Intrauterine Inseminator)

  • 공일근;조성균;임용택;이상인;위성하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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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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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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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n intrauterine inseminator (IUI) to deposit of frozen semen into uterus and to evaluate the results obtained after artificial insemination by IUI. Two Japanese spitzs (2 to 4 years of age) were used as semen donors. Semen was collected by manual masturbation into sterile glass collection tubes and separated into 3 fractions with only the sperm-rich fractions retained for further examination. Sperm motility >70%, sperm concentration of 200 to $400{\times}10^6 cells/ml$$\times$g for 5 min and poured out the suspended solution, and then diluted with 2 ml Tris-buffer which was consisted of 2.4 g Tris, 1.4 g citric acid, 0.8 g glucose, 0.1 $\mu\textrm{g}$/ml streptomycin, 100 IU/ml penicillin, 20 ml egg yolk to 100 ml mili-Q water (Ext I) or supplemented with 8 ml glycerol and 1 ml Equex STM paste to 100 rnl (Ext II). The diluted semen was cooled to 5$^{\circ}C$ in cold room, where the temperature in the sample reached 5$^{\circ}C$. Two h after beginning the cooling procedure, 2 ml of Ext II, also at 5$^{\circ}C$, was added and mixed by gently reversing the tubes several times during 1 h. The final sperm concentration for freezing was approximately $50{\times}10^6 cells/ml$. After equilibration, the semen was loaded into 0.5 ml straw and frozen on the liquid nitrogen vapour in styrofoam box. The straws were thawed at 7$0^{\circ}C$ for precisely 6 sec. After thawing of each straw, the frozen semen can survived over 50% motility. All the females were inseminated twice with 1 ml of $25{\times}10^6 cells/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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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나방(Matsumuraeses phaseoli)과 어리팥나방(M. falcana)의 종간 교잡과 접합후 생식격리 (Interspecific Hybridization between Matsumuraeses phaseoli and M. falcana (Lepidoptera: Tortricidae) and Postzygotic Reproductive Isolation)

  • 정진교;박창규;문중경;김은영;조점래;서보윤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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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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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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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동소동속종인 팥나방(Matsumuraeses phaseoli)과 어리팥나방(M. falcana)(나비목: 잎말이나방과) 사이에 교잡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두 종을 교잡시켰다. 두 종의 암수를 교차하여 교미시켰을 때, F1 잡종세대가 발생하였다. 두 잡종세대 집단을 집단 내 및 집단 간 암수를 교차하여 교미시킨 경우들에서, 팥나방 암컷과 어리팥나방 수컷이 교잡되어 생성된 F1 잡종세대 집단(H집단)의 암컷이 같은 집단의 수컷 혹은 다른 집단의 수컷과 교미되었을 때, F2 후대를 거의 생성하지 못했다. 다른 집단으로 만들어진 F2 세대는 집단 내 교미에서 F3 세대를 생성시켰다. F1 잡종세대 집단 암수와 팥나방 혹은 어리팥나방 암수를 각각 교차하여 교미시킨 역교잡 8개 집단 중에서도 H집단의 암컷과 짝지어진 어미세대 수컷 집단 2개는 전혀 산란하지 못했다. 후대가 생성된 다른 6개 집단은 모두 집단 내 암수 교미에서 역교잡 F2 세대를 생성하였다. 이 결과는 팥나방 암컷과 어리팥나방 수컷이 교미하였을 경우 F1 후대잡종을 생성할 수 있으나, 이 F1 후대잡종 암컷은 불임이 되는 것을 나타냈다. 결과적으로 두 종 사이에 접합후 생식단계에서 부분적인 생식격리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나타냈다.

대하(Fenneropenaeus chinensis)의 난소 성숙에 대한 Serotonin, Ecdysone 그리고 HCG의 효과 (Effects of Serotonin, Ecdysone and HCG on Ovarian Maturation of the Fleshy Prawn, Fenneropenaeus chinensis)

  • 이재용;김대중;김대현;김명희;김병기;이복규;한창희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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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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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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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대하, Fenneropenaeus chinensis의 난소 성숙에 대한 serotonin(5-hydroxytryptamine, 5-HT), ecdysone(20-hydroxyecdysone, 20-E) 그리고 HCG(human chorionic gonadotropin)의 효과를 조사하였다. 대하에 5-HT(체중 g당 $5{\mu}g,\;20{\mu}g$), 20-E(체중g당 $5{\mu}g,\;10{\mu}g,\;20{\mu}g$) 그리고 HCG(체중 g당 5 IU, 10 IU)를 5일 간격으로 3회 주사한 후 10일이 더 지난 시점에 채집하여 성 성숙도지수(GSI)의 변화와 난소의 조직학적 변화를 조사하였다. 호르몬제의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멸균한 생리식염 수만을 주사한 대조구와 아무 것도 처리하지 않은 무처리구를 설정하였다. 20-E와 HCG를 처리한 실험구에서는 난소 성숙 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으나, 이른 봄에 5-HT를 체중 g당 $20{\mu}g$로 처리한 실험구에서는 유의한 난소 성숙효과를 보였다. 본 실험 결과에서 대하에 5-HT를 체중 g당 $20{\mu}g$ 이상 처리하면 난소성숙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대하의 종묘 생산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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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성불임성을 이용한 수도잡종품종개발 II. 중공의 세포형질 유전적 웅성불임계통에 대한 몇가지 한국품종의 반응 (Development of Hybrid Rice Facilitated by Cytoplasmic Genetic Male Sterility II. Responses of Korean Cultivars to the Chinese Cytoplasmic Genetic Male Sterile lines)

  • 허문회;김홍열;조윤희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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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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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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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중공의 CGMS (cytoplasmic-genetic male sterility)를 한국품종으로 이전하여 그들을 MS유지계통으로 쓸 경우 이들이 임성회복친과 교잡되어 발현될 것으로 기대되는 수중의 잡종강 세정도를 중공의 CGMS계통 및 그 유지계통들과의 잡종과 대비하여 조사검토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수량의 잡종강세는 heterosis(F$_1$/MP)로 표현하여 113~221.1% 전체평균 150.5%이었고 hetero-beltiosis(F$_1$/better p)로 표현하여 86.1~179.8%전체평균 125.3%이였다. 품종군별로는 중공계통들이 가장 높았는데 유지계통들은 MS계통들보다 높았다. 다음으로 높은 것은 임성회복친들이었고 한국품종으로 유지계통들은 가장 낮은 잡종강세를 보였다. 2. 수량구성요소별로 잡종강세를 heterobeltiosis로 표현해 보면 수수는 전체평균 92.7%로 감소되었고 수당입수는 120.0%로 증가했으며 임실율은 103.0%로 유의할만한 변화가 없었고 천립중은 112%로 증가하였다. 증수에 크게 기여한 수당입수와 천립중의 heterobeltiosis를 품종군별로 보면 수량의 그것과 비슷한 경향이었다. 3. 수량구성요소가 수량에 기여한 정도를 임성회복친별 교배조합군별로 검토하기 위하여 경노계수를 계산하였더니 밀양46, 수원294 및 수원287 조합 모두에서 다같이 수당입수가 0.8073~0..8649로 가장 컸고 다음은 천립중으로 0.2000~0.5032이었다. 4. 품종군별 잡종조합의 수량을 교배조합능력이라고 간주하고 이것을 전체평균에 대한 비율로 계산하여 비교했는데 임성회복친 중 밀양46과 수원294는 일반조합능력은 비슷하나 특수조합능력은 차가 있고 S. 287은 일반조합능력이 떨어진다. 유지계통별로는 중공의 유지계통이 가장 높았고 한국유지계통이 가장 낮았다. 중공의 CGMS를 한국품종으로 이전하는데 있어서의 문제점을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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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도 범가자미 교잡종의 성장과 성현상 (Growth and Sexual Phenomena of the Hybrid between Olive Flounder and Spotted Flounder)

  • 이영돈;나오수;송춘복;이화자;박준현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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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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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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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범가자미 수컷과 넙치 암컷 교잡종의 초기발생, 성장 그리고 성현상이 조사되었다. 범가자미와 넙치의 교잡종은 국명으로 범넙치, 영명으로 mottled flounder로 명명하였다. 범넙치의 수정율, 부화율, 초기 성장률은 각각 56.9-72.3%, 86.7-92.5%, 그리고 89.1-96.0% 범위였다. 성장은 부화후 50일에 전장 2.1$\pm0.2cm$,체중$0.10\pm0.02g$ 이었고, 부화 후 240일에 전장22.9$\pm2.1cm$ 체중 179.0$\pm38.5g$ 이었다. 범넙치의 눈이 몸의 왼쪽에 위치하는 형 77.7%와 오른쪽에 위치하는 형 22.3%로 흔재하고 있었다. 부화후 80일에 생식소는 강(cavity)을 형성하는 난소형과 강을 갖지 않는 정소형으로 분화되었고, 이들의 출현 비율은 1 : 1 이었다(P>0.05). 범넙치의 생식소는 대부분 생식세포를 갖지 않는 불임상태였다. 생식소내에 난모세포를 갖는 개체는 조사 개체중 3.6%였다. 성전환 유도를 위하여 부화후 40일부터 100일까지 60일간 $17\alpha-methyltestosterone(MT)$$estradiol-17\beta$$(E_{2})$을 0.5 mg/kg fish 농도로 경구투여 하였다. MT 처리구는 정소형이 81.9% 유도되었고, $E_{2}$ 처리구는 난소형이 87.7% 유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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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분홍색 FA 아속간 잡종나리 '체리핑크' 육성 (A FA Intersectional Hybrid Lily 'Cherry Pink' with Deep Pink Petals)

  • 이혜경;조해룡;임진희;김미선;박상근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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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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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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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체리핑크'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6년에 육성된 절화용 FA 아속간 잡종 나리이다. 신나팔나리 '라이잔'과 아시아틱나리 'A95-14'계통간의 교잡에서 '수피아' 품종이 선발되었으나, 바이러스에 민감하고 꽃 색이 옅어, 다시 1999년에 '수피아'와 분홍색 아시아틱나리 'A04-9'계통을 교배한 후, 1달 반 정도 후에 미숙 꼬투리를 채취하여 기내에서 배주 배양하여 2001년 'FA01-17' 계통을 선발하였다. 이 계통은 2002년부터 조직배양에 의한 대량증식, 순화 및 양구를 거쳐 2006년까지 생육 및 특성검정을 수행하였다. '체리핑크' 품종의 개화기는 6월 중순이다. 꽃은 상향으로 개화하고, 화색은 분홍색이다. 초장은 120 cm로 신장이 우수하고, 꽃의 크기는 15.5 cm이고, 잎의 길이는 17 cm이다. 구근의 무게는 35.4 g이고, 구주는 16.9 cm로 양호하다. 주년재배를 위해서는 $-1.5^{\circ}C$에 구근을 동결 저장하여 정식시기를 달리하여 활용할 수 있다.

오렌지색 FA 아속간 잡종나리 '오렌지 크라운' 육성 (A FA Intersectional Hybrid Lily 'Orange Crown' with Orange Petals)

  • 이혜경;조해룡;임진희;김미선;박상근;신학기;정향영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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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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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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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오렌지크라운'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7년에 육성된 절화용 FA 아속간 잡종 나리이다. 1995년에 1차 교배로 신나팔나리 '라이잔'과 아시아틱나리 'A61' 계통간의 교잡에서 'FA97-30' 계통을 선발하였다. 그러나, 만생종이며, 하엽의 발생이 심각하여 다시 2001년에 'A01-187' 적색 아시아틱나리 계통을 교잡하여 2004년 'FA04-27' 계통을 선발하였다. 이 계통은 2005년부터 조직배양에 의한 대량증식, 순화 및 양구를 거쳐 2007년까지 생육 및 특성검정을 수행하였고, 최종적으로 '오렌지크라운'을 선발하였다. 이 품종의 개화기는 6월 하순이고, 꽃은 상향으로 개화하며, 화색은 오렌지색이다. 초장은 183 cm로 신장성이 우수하고, 꽃의 크기는 14.5cm이다. 잎의 길이는 17.4 cm이고, 엽폭은 2.3 cm이다. 구근의 무게는 49.2 g이고, 구주는 16.5 cm로 양호하다.

연노랑색 FA 종간잡종 나리 신품종 '골든센터' 육성 (A FA Intersectional Hybrid Lily 'Golden Center' with Light Yellow Petals)

  • 이혜경;조해룡;김미선;박상근;임진희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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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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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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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골든센터' 품종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08년에 육성된 절화용 FA 아속간 잡종 나리 이다. 연황색 FA 잡종인 'Migreen' 품종을 모본으로 하고, 적색의 아시아틱나리 'Sanzio'품종을 부본으로 교배하였다. 6주 후에 미숙 꼬투리를 채취하여 기내에서 배주 배양하여 2004년 'FA04-24'계통을 선발하였다. 이 계통은 2005년부터 조직배양에 의한 대량증식, 순화 및 양구를 거쳐 2007년까지 생육 및 특성검정을 수행하였다. '골든센터' 품종의 개화기는 6월 중순이다. 꽃은 상향으로 개화하고, 화색은 연황색이다. 초장은 144 cm로 신장이 우수하고, 꽃의 크기는 15.8 cm이다. 잎의 길이는 12 cm이다. 구근의 무게는 56.3 g이고, 구주는 17.4 cm로 양호하다. 주년재배를 위해서는 $-1.5^{\circ}C$에 구근을 동결 저장하여 정식시기를 달리하여 활용할 수 있다.

6배체 트리티케일과 4배체호밀 교잡에서의 교잡율, 염색체수 변이 및 작물학적 특성 (Crossability, Variation in Chromosome Number, and Agronomic Characters in Hybrid of Hexaploid Triticale with Tetraploid Rye)

  • 황종진;하용웅;이홍석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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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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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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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6배체 트리티케일 신기호밀과 4배체 호밀 품종 두루호밀을 교잡하여 이들의 임실율, 잡종 후대들의 염색체수의 변이, 작물학적 특성등을 검토하므로써 트리티케일 품종육성의 기초자료로 제공코져 실시한 본 시험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신기호밀(P$_1$)과 두루호밀(P$_2$)의 교잡에서 교잡율은 30.5%, 역교배에서는 3.26%였다. F$_1$/P$_1$(=BC$_1$)에서는 8.75%, F$_1$/P$_2$(=BC$_2$)에서 7.20%, 그리고 F$_1$/F$_1$(=F$_2$)은 1.53%의 교잡율을 보였다. 2. 교잡된 교배종자의 발아율은 F$_1$ 종자 37%, F$_2$ 43.0%, BC$_1$, 39.0%, BC$_2$, 50.0%로 나타났으며, 천립중은 각각 20.7g, 24.5g, 25.4g, 23.6g 이었다. 3. F$_1$(=P$_1$/P$_2$) 식물체의 화분임성은 30.2%였고, 69.8%는 비정상 화분이었다. 4. F$_1$식물체의 화분 모세포 감수분열에서 1가 염색체 13.5%개, 2가 염색체 8.89%, 3가 염색체 1.24개로 2개 염색체는 50.8%였다. 5. 체세포 염색체수는 F$_1$ 35개 였고, F$_2$는 32-33개, 35-36개를 갖는 개체가, BC$_1$은 35-39개를 갖는 개체가 많았다. 그리고 BC$_2$는 28-36개의 분포를 보였다. 이는 F$_1$ 식물체에서 14-18개의 염색체를 갖는 배우자와의 결합이 많음을 보여준다. 6. 임성 개체의 비율은 F$_1$, 100%, F$_2$, 4.5%, BC$_1$, 42.9%, BC$_1$, 50.0%였으며 임성개체의 평균수당 임실립수는 F$_1$, 1.17개, F$_2$, 13.3개, BC$_1$, 2.36개, BC$_2$, 3.75개 였다. 7. 출수기는 F$_1$이 양친의 중간을 보였고, BC$_1$과 BC$_2$는 양친의 영향을 보였으며, F$_2$는 만숙친 보다도 늦었다. 간장은 F$_1$이 장간친과 비슷 하였으나 F$_2$, BC$_1$, BC$_2$는 단간친보다 작았고 특히 BC$_1$은 단간친보다 35cm나 짧았다. 수장과 수당 소수수는 F$_1$이 양친보다 길거나 많았다. 소수당 영화수는 양친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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