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quid by-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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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in and Phosphorus Availabilities of Five Different Dietary Protein Sources in Juvenile Olive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as Determined by Growth Performance and Phosphorus Retention

  • Choi, Se-Min;Kim, Kang-Woong;Wang, Xiaojie;Han, Kyung-Min;Bai, Sungchul C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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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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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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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e present study aims to evaluate protein and phosphorus availabilities of five different dietary protein sources during the 6-week feeding trial in juvenile olive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as determined by growth performance and phosphorus retention. Five diets containing blood meal (BM), poultry by-product (PBP), squid liver powder (SLP), feather meal (FM) and soybean meal (SM) were prepared by mixing a basal diet (BD) with one of five test ingredients at the ratio of 7 to 3. As a reference diet, BD contains three different protein sources such as white fish meal, casein and gelatin. After 2 weeks of the conditioning period, fish initially averaging 2.7$\pm$0.02g (mean$\pm$SD) were randomly distributed into each aquarium as a group of 30 fish reared in the recirculating system. Fish of triplicate groups were fed one of six experimental diets (BD+five test diet). After 6-week feeding trial, pro- tein efficency ratio (PER) of fish fed BM diet was the lowest in experiment groups. While fish fed PBP diet showed a significant higher PER as compared to the FM diet, and fish fed SLP diet and BD were a higher PER than did fish fed PBP diet.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ER among fish fed SLP diet, BD and SM diet, and between SM diet and PBP diet. Phosphorus retention efficiency of bone (PR $E_{b}$) of fish fed BM diet was the lowest in all the diets, and fish fed FM diet showed a higher PE $R_{b}$ than fish fed BD and SM diet. However,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PER among fish fed FM diet, SLP diet and PBP diet, and among SLP diet, PBP diet, SM diet and BD. These results indicate that SLP could be a suitable protein source for low pollution diets of olive flounder in the future fish feeds market. Furthermore, PBP and SM are available protein source to reduce P waste in the oliver flounder aquaculture with the use of proper mixture of other protein sources and more processing to improve protein availibility of these.ese.

조피볼락(Sebastes schligeli)에 있어 사료내 단백질 사료원으로서의 어분대체품 (Fish Meal Analog as a Dietary Protein Source in Koran Rockfish, Sebastes schlegeli)

  • 김강웅;배승철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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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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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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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는 조피볼락 사료에 있어서 어분대체품을 결정하고, 상품어분대체품과 유인물질의 첨가 효과를 통하여 조피볼락용 어분대체품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도 사용하고자 수행되었다. 실험사료는 조단백질 52%로, 가용성 에너지 16.8 KJ/g으로 설계되었고, 주단백질원으로 북양어분, 어분대체품 및 상품어분대체품을 사용하였다. 사료의 성분조성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사료1, 100%FM (control) ; 사료2, 60%FM : 40% CFMA ; 사료3, 60%FM : 40% CFMA+ATT ; 사료 4, 80%FM : 20% FMA ; 사료5, 80% FM: 20%FMA+ATT : 사료 6, ; 사료6, 60%FM : 40%FMA+ATT; 사료7, 40%FM : 60% FMA+ATT. 어분대체품은 혈분(BM), 오징어간분(SLP), 육골분(MBM), 수지박(LM), 가금부산물(PBP), 우모분(FM), 필수아미노산(Met, Lys, Ile) 등을 적절히 배합하여 제작 사용하였다. 성장률, 사료효율, 일간성장률 및 단백질효율에 있어서 사료 1은 사료 4, 사료 5 및 사료 6에 비해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지만(P>0.05), 나머지 실험구들은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P<0.05). 특히, 상품어분대체품(CFMA)인 사료 2와 사료 3은 실험사료로 제작된 동일한 수준의 사료 6과 비교하여 성장률, 사료효율, 단백질효율에서 유의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였다. 0.5% 유인물질을 첨가한 사료 3과 5는 사료 2와 4에 비해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며(P>0.05), 간중량지수, hemoglobin 및 비만도에 있어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P<0.05). 따라서, 조피볼락에 있어서 어분대체품(FMA)으로 어분단백질을 40%정도 대체 가능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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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송어 사료에 있어 산화크롬의 첨가효과와 축산 가공 부산혼합물의 어분대체 가능성 (Effects of dietary Chromic Oxide and Possible Use of the Animal By-product Mixture as a Dietary Fish meal Replacer)

  • 장혜경;옥임호;배승철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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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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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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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는 무지개송어 사료의 어분 대체사료원으로서 육골분(MBM), 우모분(FM), 오징어내장분 (SLP), 가금부산물 (PBP) 및 혈분 (BM)을 특정비율로 혼합하여 제조한 어분대체품(ABPM)을 제작하여 사료내 어분의 대체가능성을 조사하고 사료내 소화율 측정에 이용하는 지표물질인 $Cr_2O_3$ 첨가가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자료를 얻고자 실시하였다. 본 실험사료의 주단백질원으로는 동물성단백 질원으로 북양어분 (White fish meal, WFM)과 축산가공부 산혼합물 (ABPM)을 식물성으로 대두박과 콘글루텐밀을 사용하였다. 사료 1과 사료 2의 사료는 National Research Council(NRC, 1993)자료에 근거하여 조단백질 함량은 $46.5\%$, 가용성 에너지는 16.7 KJ/g (protein, carbohydrate and lipid: 16.7, 16.7 and 37.7 KJ/g)으로 동일하게 맞추어 주었다. 실험사료는 사료 1 (WFM 100), 사료2(ABPM 40), 사료3(상업사료(-Cr)), 사료 4(상업사료+$0.5\%$ $Cr_2O_3$(+Cr))로 4가지를 사용하였다. 일주일간의 예비사육 후 평균무게 2.1g$\pm$0.2인 치어를 30마리씩 3반복으로 무작위 배치하여 4주간 사육한후, 성장속도가 비슷한 평균무게 6.8$\pm$0.3g의 어류를 동일한 사료군내에서 선택하여 20마리씩 2 반복 재배치하여 4주간 사육하였다. 8 주간 사료 공급후 사료 2는 다른 모든 사료구에 비해 증체율 (WG, $\%$)과 사료효율 (FE, $\%$)이 유의적으로 낮았다 (P<0.05). 어체의 혈액분석결과 헤마토크리트t는 전사료구간에 유의차가 없었다 (P>0.05). 전어체 일반성분 분석 결과 수분 및 조단백질 함량은 모든 사료구간에 유의적 차이가 없었으나 (P>0.05), 사료 1의 조지방 함량은 다른 사료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 (P<0.05). 어체의 비만도는 사료 2가 다른 사료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 (P<0.05). 혈액, 뼈 및 전어체의 인 함량 및 뼈의 회분 함량은 모든 사료구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P>0.05). 상업사료내 산화크롬을 첨가하거나 혹은 첨가하지 않고 8주간 사육한 결과 산화크롬 $0.5\%$의 8주간 첨가는 성장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 뿐 아니라 전어체의 일반성분, 혈장 및 뼈 조직 중의 인과 회분 함량에도 영향을 주지 않았다. 본 실험 결과, 무지개 송어 사료내 어분단백질 대체원으로 본축산가공부산혼합물의 이용은 $40\%$ 수준 이하에서 가능하다고 판단되고 산화크롬은 성장 및 전어체의 일반성분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므로 사료내 영양소의 소화율 측정에 $0.5\%$ 의 산화크롬 첨가는 별다른 문제가 없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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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내장의 지방질조성 (Characteristics of Squid Viscera Oil)

  • 김은미;조진호;오세욱;김영명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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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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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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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오징어 가공부산물인 오징어내장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내장에서의 지방 추출 및 추출지방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원양산과 연안산의 총지방량은 각각 $30.50\%,\;30.25\%$였으며 중성지질은 $96.24\%,\;94.82\%$, 당지질은 $2.63\%,\;2.85\%$, 인지질은 $2.37\%,\;2.34\%$으로 나타났으며 콜레스테롤 함량은 $644mg\%,\;1,224mg\%$를 각각 나타내었다. 2) 원양산 및 연안산 오징어의 주요 지방산은 모두 $C16\;:\;0,\;C18\;:\;1\omega9,\;C20\;:\;4\omega6,\;C20\;:\;5\omega3,\;C22\;:\;6\omega3$으로 나타났으며 중성지방질의 획분조성도 서로 유사하여 품종간의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으나 두군 모두 free fatty acid 함량이 가장 높은 $44.01\%,\;39.63\%$를 각각 나타내었다. 3) 원양산의 분획별 주요지방산은 중성지질획분에서 $C16\;:\;0,\;C18\;:\;1\omega9,\;C20\;:\;4\omega6,\;C20\;:\;5\omega3,\;C22\;:\;5\omega3$, 인지질획분에서 $C16\;:\;0,\;C16\;:\;1\omega7,\;C20\;:\;5\omega3,\;C22\;:\;6\omega3$ 당지질획분에서 $C16\;:\;0,\;C18\;:\;1\omega9,\;C20\;:\;5\omega3,\;C22\;:\;6\omega3$으로 나타났다. 4) 연안산의 분획별 주요지방산은 중성지질획분에서 $C16\;:\;0,\;C18\;:\;1\omega9,\;C20\;:\;4\omega6,\;C20\;:\;5\omega3,\;C22\;:\;6\omega3$로 나타났으며 인지질획분에서는 $C16\;:\;0,\;C18\;:\;1\omega9,\;C22\;:\;6\omega3$로 당질획분에서 $C16\;:\;0,\;C18\;:\;1\omega9,\;C22\;:\;6\omega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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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성차아염소산수와 초음파를 병용처리한 조미오징어 반가공품의 미생물 오염도 저감화에 관한 연구 (Study on Reduction of Microbial Contamination on Daruma by Combination Treatment of Strong Acidic Hypochlorous Water and Ultrasonic Waves)

  • 정원희;고준수;신일식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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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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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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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강산성차아염소산수(SAHW)와 초음파(UW)를 병용한 조미오징어 반가공품의 미생물 오염도 저감 기술을 개발하고자 수행되었다. SAHW의 유효염소농도는 $69.67{\pm}0.58ppm$, ORP는 $1071.33{\pm}4.16mV$, pH는 $2.79{\pm}0.05$이었다. 오징어 반가공품을 중량대비 20배의 SHS에 120분간 침지하였을 때 일반세균은 1.49 log CFU/g, 황색포도상구균은 1.32 log CFU/g 감소하였으며, 대장균은 검출한계 이하로 감소하였다. 오징어 반가공품 중량대비 10배의 SAHW에 120분간 침지한 경우, 일반세균은 2.69 log CFU/g, 황색포도상구균은 1.74 log CFU/g 감소하였으며, 20배의 SAHW에 120분간 침지한 경우, 일반세균은 3.62 log lCFU/g, 황색포도상구균은 3.22 log CFU/g 감소하였으며,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아 SAHW가 같은 유효염소농도의 SHS보다 살균력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SAHW 단독 처리만으로는 만족할 만한 미생물 저감효과를 얻을 수 없었기에 조미오징어 반가공품을 SAEW에 1차 침지 처리한 후, SAHW에 2차 침지 처리한 결과, 오징어 반가공품 중량 대비 20배의 SAEW로 60분 처리한 후, SAHW로 처리하였을 때는 중량대비 10배, 120분 처리, 중량대비 20배, 90분 처리로 일반세균수는 약 4.0 log CFU/g, 황색포도상구균은 규제치(log 2.0 CFU/g 이하) 이하로 감소하였으며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초음파 세정기에 오징어 반가공품과 중량대비 20배의 TW, SHS, SAHW를 각각 넣어 UW 처리한 후 미생물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SAHW로 60분간 처리하였을 때 일반세균은 검출한계(< 1.00 log CFU/g) 이하로 감소하였으며 황색포도상구균은 규제치 이하로 감소하여 가장 좋은 저감효과를 나타내었다. 대장균의 경우, SAHW 10분간 처리로도 검출한계 이하로 감소하여 SAHW와 UW의 병용이 조미오징어 반가공품 미생물 저감화에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