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our previous study, the LeNet3 model successfully classified images from the transverse surfaces of five Korean softwood species (cedar, cypress, Korean pine, Korean red pine, and larch). However, a practical limitation exists in our system stemming from the nature of the training images obtained from the transverse plane of the wood species. In real-world applications, it is necessary to utilize images from the longitudinal surfaces of lumber. Thus, we improved our model by training it with images from the longitudinal and transverse surfaces of lumber. Because the longitudinal surface has complex but less distinguishable features than the transverse surface, the classification performance of the LeNet3 model decreases when we include images from the longitudinal surfaces of the five Korean softwood species. To remedy this situation, we adopt ensemble methods that can enhance the classification performance. Herein, we investigated the use of ensemble models from the LeNet and MiniVGGNet models to automatically classify the transverse and longitudinal surfaces of the five Korean softwoods. Experimentally, the best classification performance was achieved via an ensemble model comprising the LeNet2, LeNet3, and MiniVGGNet4 models trained using input images of $128{\times}128{\times}3pixels$ via the averaging method. The ensemble model showed an F1 score greater than 0.98. The classification performance for the longitudinal surfaces of Korean pine and Korean red pine was significantly improved by the ensemble model compared to individual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models such as LeNet3.
본 연구는 한국산 주요 수종의 간벌재 및 목질재료 탄화물의 흡착 특성과 기본적인 성질과의 관계를 검토하였다. 탄화온도가 높아지고, 탄화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국산 간벌재 탄화물의 메틸렌블루 흡착량(MBA)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탄화온도 600℃에서 최고치를 보이는 목재 수종도 있었다. 수종간 MBA에는 큰 차이가 있었는데 가장 큰 값은 잣나무 탄화물(134 m2/g)이였고, 가장 작은 값은 굴참나무 탄화물(34 m2/g)이였다. 또한 침엽수재는 활엽수재보다 높은 MBA를 나타냈으며, MBA와 탄화전 간벌재의 기건비중과는 부의 상관성을 나타냈다. 목질재료 탄화물의 MBA도 탄화온도가 높아지고, 탄화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목질 재료간 MBA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목질재료 탄화물의 MBA는 간벌재 탄화물에 비해 낮은 수준을 나타내는 것으로 드러났다. 탄화온도가 높아지고, 탄화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간벌재 및 목질재료 탄화물의 비표면적, 총세공용적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탄화온도 600℃에서 MBA의 최고치를 보인 수종은 비표면적도 같은 온도에서 최고치를 나타냈다. MBA와 비표면적 및 총 세공용적간에는 정의 상관을 보였다. 목질재료 탄화물에는 주로 미세 세공이 발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산 주요 침엽수재인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의 철물접합부 인장하중 특성 구명을 위하여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철물 접합부의 최대 인장하중은 AA형의 경우 소나무가 3,612 kgf로 낙엽송, 잣나무에 비해 각각 1.2배, 1.7배, EA형의 경우 2,704 kgf로 1.1배, 1.5배 우수하였다. 또한 AA형은 EA형에 비해 3 수종 모두 약 1.2배 이상 높은 인장하중을 나타내었다. 철물접합부의 파괴모드는 주로 이의 빠짐, 철물의 인장파괴와 목재의 전단파괴로 이루어지며, 특히 소나무 접합부는 철물의 인장파괴를 나타내었다. 철물접합부재의 인장하중-변위 특성은 Foschi 모형으로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었으며, 철물접합부의 초기강성은 소나무 접합부재가 높게 나타났다. 국산 침엽수재의 철물접합부에 대한 설계하중은 소나무, 낙엽송, 잣나무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AA형의 경우 이당 설계하중이 소나무 25 kgf, 낙엽송 22 kgf, 잣나무 15 kgf이었으며, EA형의 경우 소나무 19 kgf, 낙엽송 17 kgf, 잣나무 13 kgf 이었다.
To evaluate the adhesive characteristics of mixed cross-laminated timber (CLT) using domestic softwoods structural lumber proposed by KS F 3020 and yellow poplar, penetration depth of adhesive and thickness of bonding line were analyzed based on the results of boiling water soaking delamination. 3 Types of adhesives and 2 types of major layer were divided into a 5 ply CLT using yellow popular as minor layer. The bonding performance of the mixed CLT as structural members was evaluated based on the KS F 2081. The thickness of bonding line between layers of the mixed CLT was measured with a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and the adhesive penetration depth in the layer members was measured with an optical microscope. As a result of boiling water soaking delamination test of mixed CLT, the CLT specimens using PRF and PUR adhesives met the requirements of KS F 2081. It was verified that the penetration path of the adhesive in the layes was mainly through the tracheid cell in the case of Japanese larch and Korean red pine layers, and through the vessel and radial tissue in yellow popular layers. The penetration depth of the adhesive was the highest for the PRF adhesive under the same pressing time conditions, and the thickness of the bonding line was in inverse proportion to the penetration depth in the case of the PUR adhesive.
주요 침 활엽수재에 대하여 methyl methacrylate를 이용하여 만든 목재-polymer복합체에 대하여 polymer의 분포와 존재상태등을 목재의 조직학적인 면에서 조사하였으며 그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polymer의 침투성은 수종에 따라 다르며 수종고유의 특성에 따라 다르다. 낙엽송은 침투성이 대단히 나쁘며 활엽수재에 있어서는 환공재가 산공재보다 침투성이 양호 하였다. 2. 횡단면에서 침투성이 가장 양호하며 방사단면과 접선단면에서의 주입은 저하되고 양자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 3. 동일 수종에서는 변재가 섬재보다 침투성이 양호 하였다. 수종에 따라 변심재간에 침투성이 다른 것은 심재화에 의한 tyloses의 형성 또는 도관중의 침착물에 의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4. 환공성 수종에서는 조재부가 만재부보다 polymer의 침투성이 양호 하였으며 산공재에서는 반대로 만재부가 조재부보다 침투성이 양호하였다. 5. 도관의 크기와 침투성과의 사이에는 명확한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도관의 직경이외에도 도관의 비율, tyloses의 발달, 내용물의 충진 혹은 천공판등이 관계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6. 침엽수재 방사조직에 있어서는 방사유세포보다 방사가도관의 침투성이 양호하였으며 활엽수재의 방사조직은 구성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단량체의 방사방향에 미치는 영향은 침엽수재보다 적었다. 7. 비중과 연륜폭은 모두 polymer의 침투성과 거의 관계가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산 주요 수종의 간벌재 및 목질재료의 탄화물로의 개발을 위해 이들을 탄화하여 기본물성 및 흡착 특성을 분석하였다. 탄화수율은 모든 수종과 목질재료에서 탄화온도 상승과 함께 감소했다. 정련도는 $400^{\circ}C$에서는 9.0, $600^{\circ}C$에서는 3.3~5.0, $800^{\circ}C$에서는 0으로 나타났고, 수종 간 차이가 적은 것으로 나타냈다. 고정탄소량은 탄화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수종 간은 침엽수재 탄화물이 활엽수재 탄화물 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다. 비표면적은 탄화온도가 증가할수록 증가하였고, 수종 간 비표면적은 침엽수재가 활엽수재 탄화물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리기다소나무 탄화물이 733.9 $m^2$/g으로 가장 높은 비표면적을 나타내다. 포름알데히드 제거율은 탄화 온도 간에는 탄화온도가 증가할수록 높았으나 600과 $800^{\circ}C$ 사이에서는 $600^{\circ}C$가 높은 것과 $800^{\circ}C$가 높은 것이 공존해 나타났고, 수종 간은 잣나무, 졸참나무 및 MDF 탄화물이 $600^{\circ}C$에서 높은 제거율을 나타냈다. 에틸렌가스 제거율은 탄화온도가 증가할수록 높은 제거율을 나타났고, 수종 간에는 리기다소나무, 아카시나무 탄화물이 가장 높은 제거율을 나타낸다.
무공해 대체 펄프화법 개발의 일환으로 비교척 최근에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아세트산-물 용매 증해법을 이용하여 현사시나무와 소나무률 펄프화 하였다. 펄프 특성의 변화에서 현사시나무는 거의 모든 아세트산 충해초건에서 우수한 펄프화 경향을 보였지만 소나무는 저온에서 충해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현사시나무의 최적 중해조건은 중해농도 95%, 중해온도 $185^{\circ}C$, 증해시간 0.5hr이었다. 구성당 성분의 거동은 현사시나무와 소나무에서 glucose만이 소량 감소하는 반면 그외의 당성분들은 다량 용출되었다. 폐액중의 용출 아세트산 리그닌에 대한 기초척인 성질을 살펴본 결과 현사시나무의 아세트산 리그닌의 원소조성은 C가 63.88%, H가 5.45%, O가 30.67%이며 $C_9$의 formular는 $C_9H_{9.15}O_{3.24}$였고 소나무의 아세트산 리그닌의 조성온 C가 61.85%, H가 6.14%, O가 32.01% 이며 $C_9$의 formular는 $C_9H_{9.15}O_{3.50}$이었으며 두 수종의 아세트산 리그닌 중합 명균분자량은 현사시나무가 731이며 소나무는 725였다.
이 연구에서는 환경부하가 적은 산림훼손지 생태복원재료의 개발을 목적으로, 콘크리트와 국내산 침엽수 4종, 국내산 활엽수 3종의 제재라미나를 복합적층하여, 휨 크리프 성능에 미치는 수종의 밀도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목재-콘크리트 복합적층재의 휨 크리프곡선은 수종에 관계없이 시간에 따라 크리프곡선의 우측상변이 현저히 증가하는 형태를 나타내었고, 하중부하 후 약 30분 - 1시간 이후에서는 목재 및 목질재료와 같이 거의 직선적인 거동을 나타내는 것이 확인되었다. 목재-콘크리트 복합적층재의 초기변형은 수종의 밀도의 증가에 비례하여 변형이 감소하였고, 이 값은 콘크리트의 0.9 - 1.2배의 값을 나타내었다. 목재-콘크리트 복합적층재의 크리프변형은 콘크리트의 0.4 - 0.8배의 낮은 값을 나타내어 복합적층에 의한 콘크리트의 크리프변형의 현저한 감소가 확인되었다. 목재-콘크리트 복합적층재의 상대 크리프는 8.2 - 17.0%의 범위로 복합적층에 의해 콘크리트의 그것보다 0.3 - 0.7배의 매우 낮은 값을 나타내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결과는 목재와 콘크리트의 복합적층에 의해 기존 콘크리트재료의 크리프변형을 감소시킨 산림훼손지 생태복원재료로 응용가능성을 나타낸다.
KIM, Joon Ho;YANG, Seung Min;LEE, Hyun Jae;PARK, Ki Hyung;KANG, Seog Goo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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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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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3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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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본 연구는 목재의 투습성을 활용한 용도개발을 위해 국산 침엽수 9개 수종에 대한 투습성 평가와 소형 벽체 구조 제작을 통한 투습성 평가를 하고자 하였다. 또한, 투습성 개선을 위해 폐자재인 bottom ash를 흡습제로 투입한 소형 벽체를 제작하여 투습성을 평가하였다. 그 결과, Sd 값에 의한 투습성 평가 결과는 다음과 같다. ① 국산 침엽수 9개 수종 중 Abies holiphylla(잣나무), Picea jezoensis(가문비나무), Ginkgo biloba(은행나무), Pinus koraiensis(잣나무) and Pinus rigida(리기다 소나무)는 투습 성능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하였다. ② 이를 이용하여 벽체 구조 제작 시 반투습 성능을 나타냄을 평가하였다. ③ 또한, Bottom ash를 투입한 소형 벽체 구조를 제작하여 투습성 개선 효과를 평가한 결과, Pinus koraiensis(잣나무)의 Sd 값이 1.63으로 나타나, 8개 타 수종보다 우수함을 확인하였다.
춘천지역에서 생장하는 주요 침엽수 2수종(소나무, 잣나무)과 활엽수 2수종(신갈나무, 아까시나무)의 생장특성을 규명하기 위하여 연륜형성 과정에서 수지구, 타일로시스 및 만재부 형성시기를 조사하였다. 소나무와 잣나무의 수직수지구는 각각 7월 초 중순경과 5월 초순경에 형성되어 잣나무 수직수지구의 출현이 소나무보다 상당히 빠른 것을 보여주었다. 신갈나무의 도관내 타일로시스는 5월 중순경에, 아까시나무는 5월 하순경에 형성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소나무의 만재부 형성기는 8월 중순경, 잣나무는 9월 하순에서 10월 초순경으로 관찰되었다. 신갈나무는 5월 하순경에, 아까시나무는 6월 초 중순경에 조재부 도관의 형성이 완료됨과 동시에 만재부의 도관과 다른 세포들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동일 환경조건에서 생장하였더라도 수종에 따라 수지구, 타일로시스 및 만재부 형성 시기는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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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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