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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Various Sources and Levels of Chromium on Performance of Broilers

  • Suksombat, Wisitiporn;Kanchanatawee, S.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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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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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8-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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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ree hundred and twenty four one day old mixed sex broiler chicks were assigned at random into 9 treatment groups. The experimental design was a 3${\times}$3 factorial arrangement. During the starter period (week 1-3), chicks were fed ad libitum. A cornsoybean meal based diet contained 23% crude protein, 3,200 kcal/kg metabolizable energy (NRC, 1994), and supplemented with organic or inorganic forms of chromium. Two organic chromium products, chromium yeast (Cr-Yeast from Alltech Biotechnology Corporation Limited) and chromium picolinate (Cr-Pic) were supplemented at the rate of 200, 400 and 800 ppb. One inorganic product, chromium chloride, was supplemented at the rate of 200, 400 and 800 ppb. During the finishing period (week 4-7), the corn-soybean meal based diet contained 20% crude protein, 3,200 kcal/kg metabolizable energy (NRC, 1994), and the same levels of chromium as in the starter period were added.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among treatment groups in average daily gain, feed intake, body weight gain, feed conversion ratio and mortality. The carcass percentage of broilers receiving 200 and 400 ppb organic chromium (Cr-Yeast or Cr-Pic) was significantly increased (p<0.01). In addition, the supplementation of organic chromium reduced (p<0.05) breast meat fat content but increased breast meat protein content. The addition of chromium in the diet had no effect on boneless breast, skinless boneless breast, boneless leg, skinless boneless leg but reduced percentage of sirloin muscle. Total cholesterol and triglycerides were reduced by organic Cr supplementation. Supplementation with 200 and 400 ppb of both Cr-Yeast and Cr-Pic showed the lowest total cholesterol. The effects of type of Cr on HDL and LDL were variable, however, LDL increased with increasing level of Cr supplementation. This trial indicates that organic chromium tended to improve growth performances and carcass composition, reduced total cholesterol and triglycerides. The optimum level of organic chromium supplementation was at 200 ppb.

어육의 배소에 의한 지질산화에 관한 연구 -IV. 백색육어의 배소 및 재가열에 의한 heme 화합물의 변화- (Lipid Oxidation in Roasted Fish Meat -IV. Changes in Heme Compounds in Roasted and/or Reheated White Muscled fishes-)

  • 조호성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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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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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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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백색육어를 배소한 경우와 배소한 시료를 저온에 저장 후, 단계적으로 가열처리했을 때 일어나는 산화에 의한 heme 화합물의 변화를 조사하였다. Heme 화합물 중 myoglobin 함량은 각시가자미나 조기 모두 180$^{\circ}C$에서 20분간 어피 제거육의 상태로 배소한 것이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컸으며 가열, 재가열에 의해서도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Myoglobin의 감소 추세에 따라 metmyoglobin 함량은 역으로 점차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배소온도가 낮을수록 또한 어피를 제거함으로써 생성된 metmyoglobin의 함량이 높았다. 총철 함량은 배소온도와 시간을 달리하여 처리하여도 두 어종 모두 생시료와는 함량 차이가 거의 없었다. 비 heme 철은 각시가자미의 경우 생시료에는 총철함량에 대해 약 $20\%$ 정도 함유되어 있었으나, 180$^{\circ}C$에서 20분간 어피 제거육의 상태로 배소했을 경우 생시료에 비해 약 2배 정도 증가하였다. 조기는 생시료에는 건물당으로 약 0.8mg/100g 함유되어 있었으나 배소, 가열 및 재가열과 같은 반복되는 가열과정에 의해 증가하였다. Heme 철 함량은 각시가자미와 조기 모두 비 heme 철의 증가에 반비례해서 감소하였으며 또한 배소시간이 길수록 그리고 어피 잔존육보다는 어피 제거육의 감소폭이 더 컸다.

어육의 배소에 의한 지질산화에 관한 연구 III. 적색육어의 배소 및 재가열에 의한 heme 화합물의 변화 (Lipid Oxidation in Roasted fish Meat III. Changes in Heme Compounds in Roasted and/or Reheated Dark Muscled Fish)

  • 조호성;이강호;주동식;김경업;임상선;이종호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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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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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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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고등어와 꽁치를 온도와 시간을 달리하여 배소한 것과 배소한 시료를 저온 ($5\pm2^{\circ}C$)에서 저장한 후 단계적으로 가열처리했을 때 발생하는 지질산화에 heme 화합물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Heme 화합물 중 myoglobin 함량은 고등어나 꽁치모두 $180^{\circ}C$에서 20분간 어피 제거육의 상태로 배소한 것이 가장 감소폭이 컸으며 가열. 재가열에 의해서도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 특히 $180^{\circ}C$에서 어피 제거육의 상태로 20분간 배소한 것은 생시료에 비해 myoglobin 함량이 약 $62\%$ 정도 감소하였다 Myoglobin의 감소에 의한 metmyoglobin 함량은 고등어와 꽁치 모두 점차증가하는 경향이였으며, 배소온도가 낮을수록 그리고 어피를 제거한 경우가 metmyoglobin의 생성이 가장 많았다. 총철 함량은 배소온도와 시간을 달리하여 처리하여도 두 어종 모두 생시료와는 함량 차이가 거의 없었다. 비heme 철은 고등어의 경우 총철 함량에 비해 약 $28\%$의 비heme 철이 함유되어 있었으며. $180^{\circ}C$에서 20분간 어피 제거육의 상태로 배소했을 경우 생시료에 비해 약 $96\%$ 정도 비heme 철 함량이 증가하였다. 꽁치는 생시료에는 건물당으로 약 1.6mg/100g 함유되어 있었으며, $220^{\circ}C$에서 10분 배소시에는 총철 함량에 대해 약$40\%$. $200^{\circ}C$에서 15분 배소시에는 $41\~43\%$ 그리고 $180^{\circ}C$에서 20분 배소시에는 약 $48\%$의 비heme 철이 생성되었다. Heme 철 함량은 고등어와 꽁치 모두 비heme철의 증가에 반비례해서 감소하는 경향이였으며 또한 배소시간이 길수록 그리고 어피 잔존육보다는 어피 제거육의 감소폭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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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육의 배소에 의한 지질산화에 관한 연구 II. 백색육어의 배소 및 재가열에 의한 지질의 산패 (Lipid Oxidation in Roasted Fish Meat II. Rancidity in Roasted and/or Reheated White Musled Fish)

  • 이강호;조호성;이종호;심기환;류홍수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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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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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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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수산물 열처리과정이나 식생활에서 행해지는 배소, 가열 및 재가열 등 연속적으로 또는 시차를 두고 되풀이되는 가열에 따른 지질산화 경향을 검토하기 위하여 백색육어인 각시가자미와 조기를 단계적으로 가열처리한 후 지질 산패도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총지질의 지방산 조성은 포화산의 경우 각시가자미가 $27.4\%$, 조기가 $33.4\%$였으며 monoene산은 $36.5\%$$38.7\%$였다. 또한 polyene산에서는 각시가자미가 $34.5\%$인 반면 조기는 $26.5\%$였다. 각시가자미와 조기의 불포화지방산대 포화지방산 (UFA/SFA)의 비는 2.6과 2.0이였으며, 총지질함량은 $1.4\%$$0.8\%$였다. 과산화물가는 각시가자미의 경우 배소 후 과산화물가가 증가하였으나, 가열 후부터 감소하였다. 조기의 경우는 배소에 의해 생성된 과산화물이 가열 후 분해되어 감소하였으나 재가열 후에는 다시 증가하였다. 따라서 초기산화의 진행은 총지질 함량과 polyene산의 조성비에 따라 다른 것을 알 수 있었다. TBA가는 배소 및 가열 후 증가하였으나 재가열 후 크게 감소하였다. 배소, 가열 및 재가열 후 유리지방산의 생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특히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높은 각시가자미가 조기보다 생성된 유리지방산이 많았다. 공역이중결합은 배소처리 후에는 온도에 따른 산화양상은 그다지 큰 차이가 없었으나 가열, 재가열처리에 의해 초기 산화가 상당히 진행된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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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 Effect of Sodium Chloride Replacement with Calcium Chloride on Proteolytic Enzyme Activities and Quality Characteristics of Spent Hen Samgyetang

  • Barido, Farouq Heidar;Lee, Sung Ki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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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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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9-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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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Sodium chloride (NaCl) replacement with calcium chloride (CaCl2) effect on protein solubility, proteolytic enzyme and quality characteristics of a chicken soup prepared from spent hen (SH) chicken were investigated. By means of immerse marination prior to cooking, a total of 60 skinless SH breast meat were randomly allocated into ten groups admitted to treatments with marinade solution containing sodium tripolyphosphate (STPP) and reduced percentage of NaCl with CaCl2 at 0%, 25%, 50%, 75%, and 100% at 4±2℃ for 20 h. STPP was adjusted to 0.5% for all treatments and NaCl replacement at 0% was used as control. The different methods, particularly boiling at 100℃ and retorting at 121℃, 1.5 kgf/cm2 for 60 minutes, were applied following marination. An upregulation of cathepsin-B and caspase-3 enzymes were a consequences from a higher percentage of CaCl2 within meat environment. Accordingly, modified the protein solubility in particular the myofibrillar and total protein solubility. In addition, a significant increase in water holding capacity (WHC), pH value, myofibril fragmentation index (MFI), and moisture content was obtained due to salt replacement (p<0.05). Limited effect was observed for shear force value, collagen content and cooking yield. Eventually, this study implied that although protelytic enzyme and protein solubility was upregulated by the replacement of NaCl with CaCl2 at >75%, extensive effect on texture properties was not observed. Therefore, NaCl replacement at 75% could be a promising strategy for quality improvement of SH chicken soup.

어육의 배소에 의한 지질산화에 관한 연구 I. 적색육어의 배소 및 재가열에 의한 지질의 산패 (Lipid Oxidation in Roasted Fish Meat 1. Rancidity in Roasted and/or Reheated Dark Muscled Fish)

  • 이강호;조호성;이종호;심기환;하영래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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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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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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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어류의 배소 산화에 대한 체계적인 기초자료를 얻기위해 적색육어인 고등어와 꽁치를 온도와 시간을 달리하여 배소한 것과 배소한 시료를 저온 $(5^{\circ}C{\pm}2^{\circ}C)$에서 저장한 후 가열 및 재가열 했을 때의 지질 산패도를 조사하였다. 총지질의 지방산 조성은 포화산의 경우 고등어가 $36.7\%$, 꽁치가 $28.4\%$ 였으며, monoene산은 $33.0\%$$20.2\%$였다. 또한 polyene산에서는 고등어가 $29.9\%$ 인 반면 꽁치는 $49.7\%$였다. 고등어와 꽁치의 불포화지방산대 포화지방산 (UFA/SFA)의 비는 1.7과 2.5였으며, 특히 고등어는 총 지질 함량이 $16.5\%$로 꽁치보다는 높지만 UFA/SFA는 오히려 낮은 지방산 조성상의 특징을 나타내었다. 과산화 물가는 고등어에 있어서는 배소, 가열 및 재가열 후 계속 증가하였으며, 최고값은 51meq/kg였다. 꽁치는 가열 후까지 증가하였으나, 재가열 후 감소하였다. 카르보닐가의 경우 적색육어인 고등어나 꽁치 모두 배소에 의해 생성된 카르보닐화합물이 가열, 재가열 후에도 계속 증가하였으며, TBA가는 배소 및 가열 후 증가하였으나 재가열 후 크게 감소하였다. 배소, 가열 및 재가열 후 유리지방산의 생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특히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높은 꽁치가 고등어보다 생성된 유리지방산이 많았다. 공역이중결합은 배소, 가열 및 재가열 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180^{\circ}C$에서 배소한 것이 $200^{\circ}C$$220^{\circ}C$에서 배소한 것보다 많이 생성되었다. 따라서 같은 적색육어라도 배소에 의한 산화의 경우 지질 함량보다는 고도불포화지방산이 더 큰 영향을 받았으며 또한 어피가 열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여, 초기 산화를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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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 백삼 및 압출성형 건조수삼의 성분특성 (Chemical Components of Red, White and Extruded Root Ginseng)

  • 하대철;류기형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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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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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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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실험은 홍삼, 백삼, 압출성형 공정변수인 수분함량을 25%와 30%로 달리하여 제조한 압출성형수삼의 화학적 성분을 비교하였다. 조회분, 조지방, 총당의 경우 홍삼, 백삼, 압출성형수삼 간의 차이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고, 환원당의 경우 백삼시료에서 다른 처리구보다 낮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아미노산은 수삼을 파쇄하여 7$0^{\circ}C$에서 건조한 수삼(A처리구)에서 낮은 함량을 나타내었고, 수분함량 25%, 배럴 11$0^{\circ}C$, 스크루 회전속도 200 rpm에서 압출성형한 수삼(B처리구)보다 수분함량 30%, 배럴 11$0^{\circ}C$, 스크루 회전속도 200 rpm에서 압출성형한 수삼(C처리구)이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조사포닌의 경우에는 A처리구가 4.02%, B와 C처리구가 4.77%, 4.12%이고, 수삼 표피를 제거하지 않은 피부백삼(D처리구)은 3.56%, 수삼 표피를 제거한 피부백삼(E처리구)의 경우는 3.25%, 홍삼(F처리구)은 4.02%로 조사되었다. 총 진세노사이드는 조사포닌의 경우와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즉 A처리구가 6.031 mg/g, B와 C처리구가 8.108 mg/g, 6.876 mg/g으로 조사되었고, D처리구는 7.978 mg/g, E처리구의 경우는 5.591 mg/g, F처리구는 9.834 mg/g로 측정되었다. F처리구에서 홍삼특유 사포닌이라고 알려진 $R_{g3}$가 측정되었다. 말톨의 경우에는 홍삼과 압출성형수삼 처리구에서만 관찰되었다. 산성다당체는 압출성형에 의해 2∼3% 증가하였다. 결론적으로 압출성 형수삼은 홍삼의 성분과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압출성형공정변수의 변화를 통해 홍삼에 포함된 홍삼특유 사포닌인 $R_{g3}$도 전환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넙치(Paralichthys olivaceus) 커틀렛 제품의 제조 및 품질특성 (Processing and Quality Properties of Olive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Cutlet)

  • 윤문주;이재동;권순재;박시영;공청식;주종찬;김정균
    • 수산해양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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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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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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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5겹 편뜨기한 넙치 육을 비닐랩으로 감싸고 두드려 일정 모양으로 성형한 다음, 밀가루, 소금, 후추, 계란물 및 빵가루를 이용하여 튀김옷을 입혔다. 이를 올리브유에 튀긴 제품과 튀기기 않은 두 종류의 넙치 cutlet 제품을 제조하였다. 그리고 이들 제품을 7일간 $-20^{\circ}C$에서 저장한 다음 동결상태의 Cutlet-1 제품을 전자레인지로 해동하고 데운(2분간) 시료(Sample-1)와 동결상태의 Cutlet-2 제품을 해동한 후 $180^{\circ}C$로 가열된 올리브유에 1분간 튀긴 시료(Sample-2)의 품질 특성을 비교하였다. Sample-1과 Sample-2 모두 생균수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일반성분의 경우 수분(58.0% 및 58.2%)과 조회분(각각 1.8%)의 함량 차이는 거의 없었으나, 조단백질(19.2% 및 15.5%)의 경우는 Sample-1이 더 높았고, 조지방(10.4% 및 13.4%)은 Sample-2가 더 높았다. pH 값은 각각 6.41 및 6.36으로 거의 차이가 없었다. Sample-1과 Sample-2의 TBA 값은 각각 0.076 및 0.083으로 큰 차이가 없었으며, 아미노질소 함량은 각각 0.2 mg/100 g 이었다. 조직감의 경우 Sample-1보다 Sample-2의 조직감이 더 단단하였다. Sample-1 및 Sample-2 두 제품의 색조를 비교하면 명도(L값)는 각각 49.71 및 48.80으로 거의 차이가 없었고, 적색도(a값)는 각각 1.01 및 -0.95, 황색도(b값)는 각각 13.57 및 10.75로 Sample-1이 Sample-2보다 약간 높게 나왔다. 색차(${\Delta}E$값)는 각각 48.88 및 53.00으로 Sample-2가 Sample-1보다 높게 나왔다. Sample-1의 유리아미노산은 arginine 함량이 가장 많았고, 다음이 glutamic acid, alanine 및 lysine 순이었으며, Sample-2의 유리아미노산은 phosphoserine와 alanine 함량이 가장 많았고, 다음이 glutamic acid 및 arginine 순이었다. Sample-1과 Sample-2모두 각각 4종류의 아미노산이 전체 유리아미노산의 약 50%를 차지하였다. 총유리아미노산 함량은 Sample-1이 312.7 mg/100 g, Sample-2가 274.7 mg/100 g이었다. 관능검사 결과 Sample-2의 관능적 기호도가 Sample-1보다 조금 높게 나왔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는 것이 전문가 관능검사원들의 평가였다. 따라서 조리방식이 다른 Sample-1과 Sample-2의 선택은 커틀렛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인식에 따라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