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eed germination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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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종자의 피복대형화방법과 발아에 미치는 영향 (Coating Method and Germination Test of Coated Tobacco (Nicotiana tabacum L.) Seeds)

  • 이윤환;민태기;강정용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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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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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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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담배육묘작업의 성력화 및 기계화를 위한 1차적인 시도로써 미세한 담배종자를 수종의 점토광물로 분말 피복하여 대형화하는 방법을 연구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사문석분말을 피복재료로 이용한 결과 매우 균일하게 조립되어 동일립경이 90%이상이었고, 적중율(종자함유율)도 95%이상이었으며 조립시간도 짧았고 수율도 가장 좋았다. 그러나 경도가 약해서 쉽게 파괴되는 것이 단점이었다. 2. 사문석분말피복에 의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내시를 사문석분말로 1차 피복한 후, 외시을 경도가 강한 제오라이트로 이중피복하였던 바 경도가 보완되었다. 3. 발아일수 및 발아율에서 이중피복 종자와 무피복종자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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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조건 및 건조방법이 발아현미의 이화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Germination Condition and Drying Methods on Physicochemical Properties of Sprouted Brown Rice)

  • 김선림;손영구;손종록;허한순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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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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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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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1. 현미를 상온저장시 2주까지는 발아율에 차이가 없으나, 저장 3주후부터는 발아율이 급격히 감소되어 발아율이 80%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발아현미의 재배를 위해서는 도정후 2주 이내의 현미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2. 24시간 침종처리가 무침종에 비하여 현미의 초기발아율이 약 2-3%증가되었고, $25^{\circ}C$는 현미의 발아율과 생육상태가 좋았을 뿐만 아니라 부패발생도 적었다. 3. 동결건조된 발아현미는 열풍건조된 발아현미와는 달리 호분층 및 내배유부분의 분리현상이 발생되었고, 배유의 전분 저장세포뿐만 아니라 전분립간의 균열현상이 관찰되었다. 4. 열풍건조는 동결건조 보다 유리하였고, 55$^{\circ}C$로 48시간 건조시 발아현미의 불쾌취가 제거되었다. 5. 조단백 및 amylose는 발아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함량의 변화가 미미하였으나 조회분, 조섬유 및 유리당은 발아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감소되었고, 조지방과 총아미노산의 함량은 증가하였다. 6. $\alpha$-amylase활력은 발아 5일부터 급격히 증가하다가 발아 8일부터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7. 유리당의 함량은 발아기간(0-8일)중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경향이었으며 sucrose와 glucose의 감소가 현저하였고 발아 5일 이후 fructose와 maltose는 증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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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온도 및 발아중 광질 처리가 전처리된 박 종자의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Germination Temperature and Light Quality on Germination of Pretreated Gourd Seeds)

  • 강신윤;강진호;전병삼;최영환;이상우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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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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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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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종자의 발아 정도가 입묘율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수박 접목묘의 대목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박 종자의 발아, 유묘출현과 균일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고자 용자대목과 궁합을 공시재료로 종자활력차를 야기하는 노화처리, 파종전 종자처리로써 priming, $GA_3$ 및 저온 처리에 따른 발아과정에서의 온도와 빛이 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박 종자의 활력차를 유도하기 위한 노화처리는 45$^{\circ}C$에서 6일간 실시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였다. 2) 발아온도 $30^{\circ}C$에서 두공시품종의 평균발아율은 노화처리로 현저히 감소되었으며, 파종전 종자처리로써 저온 처리에서 가장 양호하였던 반면, priming과 $GA_3$ 처리는 물에 침종한 대조구와는 차이가 없었다. 3) 파종전 저온처리로 인한 발아율은 노화처리 되지 않은 정상 종자의 경우 종자처리간 차이가 없었으나 노화처리 되어 활력이 떨어지는 종자의 경우 종자처리로 증대되었다. 4) 파종전 저온처리는 발아온도 20~3$0^{\circ}C$ 에서 공시품종 궁합 종자의 발아를 촉진시켰으며, 발아시 초적색광을 제외한 청색광, 적색광 및 암처리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아 처리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Horticultural Kit for Children's Horticulture Education

  • Kwack, Hye Ran
    • 인간식물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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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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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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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Background and objective: For effective horticultural education, it is required to develop kits for practice. In this study, we developed a horticultural kit for germination that introduces storytelling, characterization, and assembly, and investigated the educational effects of using it to study its educational differentiation and usefulness. Methods: First, we developed a seed germination kit for learning. It consists of three components: the kit main frame for hydroponics, the activity sheet for storytelling, and the instruction manual. It is made into an acrylic assembly in consideration of the ease of delivery for contactless learning. Second, we developed two programs, each using a germination kit for horticultural education (experimental group) and a general germination kit program (control group). At this time, the class consists of pre-questionnaire, the 1st and 2nd classes, observation log writing (total six times for two weeks), the 3rd class, and post-questionnaire. The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were separately executed. Third, the application results were compared and analyzed before and after class. As a quantification questionnaire, the effects before and after class were compared through t-test with a questionnaire on program satisfaction and attitude change toward plants. The quantitative results were analyzed through observation activity sheets and effects before and after the class were analyzed through t-test with quantification and language coding. Results: The effect of horticulture education using the developed kit was estimated by a quantification questionnaire. Both the program satisfaction and the change in attitude toward plants showed high i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is differenc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 < .05).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observation paper with a qualitative questionnaire, various cognitive and affective expressions appeared in the experimental group as well as the contents of the observation paper. The number of syllables and various qualitative expressions appeared, and these differences were also statistically significant (p < .05). Conclusion: Compared to general germination activities, it was found that the germination activities using storytelling-based horticultural kits would be effective for contactless classes in the post-COVID-19 era and in increasing the educational effect of horticultural activities.

들깨, 차조기 작물의 수확 후 저장 기간에 따른 종자 발아 변이 (Variation in Seed Germination According to the Storage Period after Harvest in the Accessions of Perilla Species)

  • 사규진;홍탁기;박대현;이주경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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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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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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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우리나라에서 수집한 들깨와 차조기의 재배형 및 잡초형 계통들에 대하여 수확 이후 저장기간에 따른 종자발아율 변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2016년 가을에 수확한 59개의 들깨, 차조기의 재배형 및 잡초형 계통(재배형 들깨 Type I 15계통, 재배형 들깨 Type II 4계통, 잡초형 들깨 20계통, 잡초형 차조기 20계통)들에 대하여 발아율 및 발아세 조사를 하였다. 수확 후 6개월 동안의 들깨와 차조기의 재배형 및 잡초형 계통들에 대한 발아율 조사에서 재배형 들깨(Type I)의 계통들은 평균 80.8%의 발아율을 보였으나, 들깨와 차조기의 잡초형들은 평균 0.9%와 8.7%의 발아율을 보였다. 또한 재배형 들깨(Type II)의 계통들도 평균 18.2%의 발아율을 보였다. 그리고 발아세의 경우도 재배형 들깨(Type I)의 계통들은 평균 75.8%를 보였으나, 들깨와 차조기의 잡초형들은 평균 0.6%와 6.9%를 보였으며, 재배형 들깨(Type II)의 계통들도 평균 14.3%를 보였다. 그 결과 들깨, 차조기의 재배형 및 잡초형 계통들은 수확 후 1개월째보다 2개월째에서 발아율 및 발아세가 다소 증가한 것으로 보였으나, 그 이후부터 6개월째까지는 크게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보였다. 이상의 결과에 의하면, 재배형 들깨의 경우는 2가지 Type, 즉 발아율이 높은 Type I과 낮은 Type II가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차조기의 재배형 및 잡초형 계통들은 모두 발아율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결과는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들깨와 차조기 작물의 재배형 및 잡초형 계통들에 대하여 수확 후 6개월까지 저장기간에 따른 종자발아 변이를 이해하는데 기초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

해송의 종자 발아 및 유묘 생장에 대한 오존저항성의 개체간 차이 (Individual Differences of Ozone Resistance for Seed Germination and Seedling Development of Pinus thunbergii)

  • 김두현;한심희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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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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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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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종자생산, 발아와 유묘 발달에 대한 오존 저항성의 개체간 차이를 비교하였다. 대기오염지역에서 12년간 자란 해송 중에서 가시적 피해와 생장을 기준으로 건전목과 피해목을 선정한 후, 구과분석, 종자발아, 지질과산화, 항산화효소 활성을 측정하였다. 구과분석 후, 종자와 유묘를 대상으로 대조구, 150, 300ppb 농도의 오존 처리를 실시하였다. 피해목 종자의 발아율은 건전목 종자보다 발아율이 21.6% 낮았다. 건전목과 피해목 종자의 발아율은 300ppb 오존처리시 대조구에 비해 각각 10, 19% 감소하였다. 종자의 SOD, GR, CAT 활성도 건전목 종자가 높았다. 오존처리 시 GR, APX와 CAT 활성은 두 종류의 종자 모두에서 감소하였고 MDA 함량은은 종자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유묘 생육은 침엽 길이, 줄기와 뿌리의 길이 및 무게에서 종자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300ppb의 오존 처리 시 침엽과 줄기의 길이 및 무게는 감소 되었다. 피해목 유묘의 SOD, APX, CAT 활성과 MDA 함량은 건전목 유묘보다 높았고, 오존처리 시피해목 유묘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결론적으로, 오염지역의 건전목과 피해목은 종자 발아 특성과 유묘의 항산화 능력 차이가 뚜렷하며, 그들의 종자의 발아 특성과 유묘 생장은 오존농도 증가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조림을 위한 개체 선정 시 고려해야 한다.

Allopathic Effect of Black Locust (Robinia pseudoacacia L.) and Analysis for Its Allelochemicals

  • Lee, Chul;Park, Ju-Yong;Kim, Jung-Hee;Park, Young-Goo
    • 임산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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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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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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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아까시나무에 있어서 알레로파시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아까시나무를 포함하여 13개 수 종에 대한 종자발아 시험을 실시하였다. 아까시나무의 뿌리와 잎의 침출액을 실험에 사용하였다. 침출액에 대한 종자 발아실험 결과 수종에 따라 실험결과가 크게 다르게 나타났다. 아까시나무 잎 침출액에서 아까시나무 종자 발아는 30%가 억제되었다. 실험한 수종가운데 무궁화와 오리나무는 뿌리 침출액에서 억제되었으나 누운측백나무는 잎의 침출액에서 발아가 억제되었다. 아까시나무의 잎과 뿌리 침출액을 HPLC분석 한 결과 알레로파시 효과를 가지고 있는 8종류의 authentic phenolic compounds를 찾아냈다. 잎에서는 전체 페놀물질 중 40%를 차지하고 있는 gentisic acid를 뿌리에서는 syringic acid와 vanillicacid를 발견하였다. 전체적으로 볼 때 뿌리에서.보다 잎에서 7배가 많은 phenolic acids가 추출되었다 조사된 8개 phenolic acid 중에서 뿌리에서는 vanillin만이 잎에서는 coumaricacid 만이 발견 되었다. 결과적으로 13수종 중에 3개 수종에서 잎과 뿌리의 침출액에서 종자 발아가 억제되었다. 종자발아 시험결과 아까시나무의 화학물질의 상호작용은 수종에 따라 차이가 많이 있음을 밝혀냈다. 아까시나무의 phenolic compound 총량은 알레로파시 역할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이들 물길의 상승효과가 주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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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종자(種子)에서 분리(分離)한 사상균(絲狀菌), 그 병원성(病原性) 및 종자(種子) 소독(消毒)에 관한 연구(硏究) (Fungi Associated with Soybean Seed, their Pathogenicity and Seed Treatment)

  • 이두형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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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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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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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콩 종자(種子) 14개(個) 시료(試料)를 Blotter법(法)으로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부생성(腐生性) 사상균(絲狀菌)은 Alternaria tenuis, Arthrobotrytis sp., Aspergillus spp., Cephalosporium sp., Cladosporium sp., Cylindrocarpon sp., Fusarium equiseti, F. moniliforme, F. semitectum, F. solani, Pennicillium spp. 및 Rhizopus sp. 등이 검출(檢出)되었고, 병원성사상균(病原性絲狀菌)은 Cercospora kikuchii, Colltotrichum truncatum, Diaporthe phaseolorum sojae 및 Fusarium oxysporum 등이 검출(檢出)되었다. C. kikuchii, C. truncatum, D. phaseolorum sojae 및. F. oxysporum에 의해서 자연상태(自然狀態)에서 이병(罹病)된 종자(種子)로부터 유묘(幼苗)의 병징발현(病徵發現)이 어떻게 일어나는가를 조사(調査) 논의(論議)하였다. C. truncatum, D. phaseolorum sojae 및 F. oxysporum에 의해서 병든 종자(種子)는 발아율(發芽率)이 유묘생육(幼苗生育)에 영향을 미쳤다. 병원성(病原性) 사상균(絲狀菌)의 인공접종(入工接種) 결과(結果) 모두 병원성(病原性)이 나타났으나 F. oxysporum은 약하게 나타났다. C. kikuchii, C. truncatum, D. phaseolorum sojae 및 F. oxysporum에 대한 효과적(效果約)인 종자소독제(種子消毒劑)는 Benlate-T, Homai, Tecto 및 Sisthane이었으며, Arasan, Captan, Busan-30 및 Mercron은 C. kikuchii에는 효과(效果)가 낮았으나 기타(其他) 병원균(病原菌)에는 효과(效果)가 있었다. 본(本) 실험(實驗)에 공시(供試)된 약제(藥劑)는 병든 종자(種子)의 발아율(發芽率)을 증진(增進)시키는 효과(效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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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 longevity of glyphosate resistant transgenic creeping bentgrass (Agrostis stolonifera L.) lines

  • Hancock, Daniel;Park, Kee Woong;Mallory-Smith, Carol A.
    • Journal of Ecology and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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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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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7-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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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Studies to estimate seed longevity and dormancy of creeping bentgrass (Agrostis stolonifera L.) were conducted from 2000 to 2005 at Corvallis and Hermiston, Oregon. Seeds from three transgenic glyphosate resistant creeping bentgrass lines, 48-10, 48-13, and ASR368, and one non-transgenic glyphosate susceptible line, SR1020, were used. Creeping bentgrass seeds were buried at 3, 18 and 31 cm in 2000 and removed 6, 12, 18, 24, and 51 months later. Soil type and climatic conditions were different at the two locations. At Corvallis, the soil was a Malabon silty clay loam, and the winters wet and mild. The soil at Hermiston was an Adkins fine sandy loam, and winters drier and colder. Seeds of all creeping bentgrass lines deteriorated faster at Corvallis than at Hermiston. The estimated half-lives of creeping bentgrass lines buried at Corvallis were 8.4 to 20.2 months, while those buried at Hermiston were 8.4 to 37.7 months. At both sites, seeds of the glyphosate resistant lines, 48-10 and 48-13, deteriorated faster than the susceptible line, SR1020. However, seed deterioration in the resistant line, ASR368, was slower than all other creeping bentgrass lines. Based on the germination test, exhumed intact seeds at Corvallis were more dormant than those at Hermiston. If buried, it could be expected that viable creeping bentgrass seeds will persist more than 4 years after the seeds are introduced to a site, but environmental conditions can influence both seed longevity and dormancy.

비유기수은 종자소독제개발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development of seed disinfectant in non-mercurious compounds)

  • 이두형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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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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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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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비유기수은 종자소독제의 개발을 목적으로 배도열병균, 벼깨씨무늬병균 및 벼키다리병균에 감염된 증자 4개품종을 공시하고 Blotter 법, 물한천평판법 및 유묘 검정법 등을 통해서 12종의 약제에 대한 약효를 검정하는 동시에 검정방법별 차이를 검토하고 약해발현 여부등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벼${\cdot}$도열병, 벼${\cdot}$깨씨무늬병 및 벼${\cdot}$키다리병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약효가 좋았던 것은 Sisthane, $P_{242}$ 및 Sodium Omadine이었다. Benlate T 및 Homai는 깨씨무늬병에 대한 약효가 낮았으며, Busan 30 및 Panoctine은 유묘검정에서 키다리병에 대한 약효가 낮았다. 약효검정방법으로서는 도열병에 대해서는 Blotter법이, 깨씨무늬병과 키다리병에 대해서는 물한천평판법이 좋았다. 발아율 및 초기생육에 미치는 약제의 최아전종자소독 결과, 약해의 유발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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