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oot s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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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피복을 (山腹被覆) 위한 현사시 근맹아력의 (根萌芽力) 시험(試驗) 및 이의 이용(利用) (Study on Root Sucker of the Hybrid F1 Populus alba×P. glandulosa for the Use as a Fuel Wood and Erosion Control Species)

  • 노의래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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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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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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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현사시는 강력(强力)한 근맹아(根萌芽) 발생능력(發生能力)을 가지고 있는 수종(樹種)이므로 소밀도(疎密度)와 근맹아(根萌芽)와의 관계(關係)를 구명(究明)하고 그 외(外) 관련인자(關蓮因子)에 대하여 조사(調査)하였다. 또한 연료림(燃料林)과 사방지용(砂防地用) 지피조성(地被造成) 수종(樹種)으로서의 이용(利用) 가능성(可能性)을 검토(檢討)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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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잡종 블랙베리(Rubus fruticosus L. ${\times}$ R. parvifolius L.)의 근맹아 절편체로부터 다경유도를 통한 식물체 재분화 (Plant Regeneration via Multiple Shoot Formation from Sucker Explant of Hybrid Blackberry (Rubus fruticosus L. ${\times}$ R. parvifolius L.))

  • 신정순;이종천;심옥경;윤태영;조한직;김이엽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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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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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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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노지에 있는 교잡종 블랙베리의 근맹아를 채취하여 1.2% sodium hypochlorite 용액에 침지하여 표면 살균한 후 BA를 첨가한 변형된 ${\times}$ 1, ${\times}$ 1/2 MS 고체배지에서 다경유도를 시도하였다. 4주간 배양하였을 때 BA $1mg{\cdot}L^{-1}$가 첨가된 기본 MS배지에서 고빈도(83.3%)의 다경유도가 이루어 졌으며, 절편체당 신초수는 $0.5mg{\cdot}L^{-1}$ BA를 첨가한 MS 기본배지에서 3.7개로 가장 높게 형성되었다. 또한 12주간 배양하였을 때 4주간 한 경우에 비하여 신초형성율이 4.1배 많은 15.4개가 형성됨을 관찰할 수 있었다. 형성된 신초로부터 뿌리발생은 식물생장조절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MS배지를 1/1, 1/2, 1/4배로 희석하여 신초를 배양하였을 때 특히 1/2 MS 배지에서 95%로 가장 양호하였다. 재생된 식물체는 모래 : 원예용상토 : 버미큘라이트(1:1:1, vol.)혼합토양에서 순화하였을 경우 95%의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블랙베리(Rubus fruticosus L.)의 맹아절편체로부터 다경유도를 통한 식물체 재분화 (Plant Regeneration via Multiple Shoots Formation from Sucker Explants of Rubus fruticosus L.)

  • 신정순;심옥경;이종천;조한직;김이엽;이강섭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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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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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6-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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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블랙베리의 다경유도를 통한 식물체 재생을 위하여, 노지에서 생육되고 있는 맹아를 채취하여 $1.2\%$ NaOCl 용액에 침지하여 표면 살균한 후, kinetin과 BA가 각각 포함된 MS 배지에서 4주간 배양하여 절편당 형성된 신초의 수를 조사하여 BA가 효과적임을 밝혔다. 동일방식으로 맹아를 IBA와 BA를 첨가한 MS 고체배지에서 4주간 배양하여 신초를 유도하였는데 1.0 mg/L BA가 첨가된 배지에서 신초유도는 $100\%$ 이루어졌다. 기내배양한 신초의 절편체를 1.0 mg/L BA가 첨가된 MS 배지에 치상하여 형성된 신초의 수는 절편체당 5.3개로 최고를 나타내었다. 약 10주 정도 배양을 더 오래하였을 때, 다경 형성율이 더 높아질 뿐 아니라 절편체당 신초 수도 많아졌다. 형성된 신초로부터 뿌리 발생을 위하여 glycine의 농도를 달리한 $(0\~2.0\;mg/L)$ MS 기본배지에서 4주간 배양하였을 때, 0.5 mg/L glycine을 첨가한 배지에서 고빈도 $(85\%)$의 뿌리발생을 관찰 할 수 있었다. 재생된 식물체는 모래 : 토양 : 버뮤큘라이트 (1:1:1, vol.) 혼합토양에서 순화시켜, 토양에 이식하였을 때 $95\%$의 식물체 생존율을 나타내었다.

MH 및 FA이 황색종 잎담배의 몇가지 대사산물 변화에 미치는 영향 I. MH 흡수율과 잔류량 및 Alkaloid함량의 변화 (Effect of MH and FA on the Change of Several Metabolites in Flue-cured Tobacco (Nicotiana tabacum L.) I. MH Absorption Ratio, Change of MH Residues and Alkaloid contents)

  • 한상빈;육창수;조성진
    • 한국연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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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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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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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Using a flue - cured tobacco variety, KF lH9, recently bred and released to farming, effect of growth regulators(fatty alcohol and C - MH) on the change of alkaloid contents and dynamics of MH uptake and distribution were investigated. An efficient sucker control method was also pursued. Treatment of fatty alcohol at button stage remarkably increased the rate of C - MH uptake. However, except in the plants treated with 2- fold volume of C - MH, residue of C -MH was kept under maximum residue level(80 ppd). C - MH residue in stalk was higher than in foliage in general. Compared to untreated control, leaf weight per unit area was increased by the treatment even in lower leaves where vigorous transfer of C - MH from treated tips was indicated and sucker control higher than 94.9% was achieved with all treatments except for sole half volume C - MH treatment at topping stage. Alkaloid content in foliage was reduced by dual treatment of fatty alcohol and C - MH but increased in stalk and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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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가시오갈피 자생지의 생육환경 (Habitat Environment of Eleutherococcus senticosus Max. at Mt. Deokyu)

  • 박문수;김영진;박호기;김선;김규성;장영선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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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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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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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가시오갈피의 농가재배를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덕유산의 가시오갈피 자생지에 대한 환경특성과 생육상황에 관한 현지조사를 수행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가시오갈피의 덕유산 자생지는 동경 127$^{\circ}$45', 북위 35$^{\circ}$ 52'의 해발 1,050~l,300m의 북경사면에 위치하고 있었다. 2. 자생지의 연평균기온은 5.8$^{\circ}C$, 최난월 (8월 )의 평균최고기온은 24.6$^{\circ}C$, 최한월 (1월 )의 평균최저기온은 -13.5$^{\circ}C$로 추정되었으며, 상대습도는 95% 이상이었다. 3. 자생지의 기후는 냉온대 습윤기후로 구분되었으며 식물대는 낙엽광엽수림대로 나타났다. 4. 토양은 암갈색 자갈이 있는 사양토이며 유효토심은 20~50cm로서 얕았으며 토양의 pH는 5.2~5.6정도였고, 인산함량은 평균 10ppm으로 매우 낮았다. 5. 자생지내의 가시오갈피 생육은 낮은 조도(차광율 80%)로 인하여 매우 연약하게 자라고 있었으며, 번식은 실생번식이 아닌 근부맹아(root sucker)에 의한 영양번식을 하고 있었다. 6. 자생지 주변의 식생은 총 30여종이 발견되었으나 주로 까치박달나무 등의 교목 3종, 모감주나무 등의 관목 3종, 그리고 박쥐나물 등의 초본류 4종 등이 분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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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곰솔림 내 아까시나무의 분포확대 억제요인 (Inhibitory Factors of Robinia pseudoacacia Distribution in a Pinus thunbergii Forest at the Coast)

  • 정성철;구교상;김경하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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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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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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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해안 곰솔림에 생육하고 있는 아까시나무의 분포특성을 결정하는 요인을 구명하기 위하여 아까시나무의 생장특성과 임내 환경을 조사 분석하였다. 해안 곰솔림 내에 분포하고 있는 아까시나무의 분포확대 억제요인을 분석한 결과, 염분농도가 높은 0m 지점에서 잎의 갈변, 위조, 조기낙엽 현상이 나타나 염분이 아까시나무의 생장억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추정되었다. 그러나 토양특성과 광환경은 식재지점간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아 아까시나무의 생장에 있어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해안측에 생장하고 있는 아까시나무의 수평근 연륜분석 결과, 2년생 개체의 근주에서 0.1~0.2m 떨어진 수평근 연륜에서도 1년 밖에 형성되지 않아 아까시나무의 수평근으로 영양공급이 충분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수평근의 신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따라서 새로운 수평근의 신장과 개체의 신생이 이루어지지 않아 해안측으로 아까시나무의 분포확대가 억제되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An easy and efficient protocol in the production of pflp transgenic banana against Fusarium wilt

  • Yip, Mei-Kuen;Lee, Sin-Wan;Su, Kuei-Ching;Lin, Yi-Hsien;Chen, Tai-Yang;Feng, Teng-Yung
    • Plant Biotechnology Re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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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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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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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is study describes an efficient protocol for Agrobacterium tumefaciens-mediated transformation of two subgroups of genotype AAA bananas (Musa acuminata cv. Pei Chiao and Musa acuminata cv. Gros Michel). Instead of using suspension cells, cauliflower-like bud clumps, also known as multiple bud clumps (MBC), were induced from sucker buds on MS medium containing $N^6$-Benzylaminopurine (BA), Thidiazuron (TDZ), and Paclobutrazol (PP333). Bud slices were co-cultivated with A. tumefaciens C58C1 or EHA105 that carry a plasmid containing Arabidopsis root-type ferredoxin gene (Atfd3) and a plant ferredoxin-like protein (pflp) gene, respectively. These two strains showed differences in transformation efficiency. The EHA105 strain was more sensitive in Pei Chiao, 51.3% bud slices were pflp-transformed, and 12.6% slices were Atfd3-transformed. Gros Michel was susceptible to C58C1 and the transformation efficiency is 4.4% for pflp and 13.1% for Atfd3. Additionally, gene integration of the putative pflp was confirmed by Southern blot. Resulting from the pathogen inoculation assay, we found that the pflp transgenic banana exhibited resistance to Fusarium oxysporum f. sp. cubense tropical race 4. This protocol is highly advantageous to banana cultivars that have difficulties in setting up suspension cultures for the purpose of quality improvement through genetic transformation. In addition, this protocol would save at least 6 months in obtaining explants for transformation and reduce labor for weekly subculture in embryogenic cell suspension culture systems.

사과원에서 사과면충과 사과면충좀벌의 발생동태 및 살충제 실내검정 (Population Dynamics of Eriosoma lanigerum (Hemiptera: Aphididae) and Aphelinus mali (Hymenoptera: Aphelinidae) in Apple Orchards and Screening Effective Insecticides in the Laboratory)

  • 김동순;양창열;전흥용;최경희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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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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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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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사과면충은 지하부 대목부 및 흡지에서 성충 및 약충 상태로 월동하였고, 약제를 살포하지 않은 사과원의 주간부에서 콜로니는 4월 중순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 1차 발생최성기를 보였고, 그 후 감소하였다가 7월 하순 2차 발생최성기를 보였으며, 9월 하순에도 1차 발생최성기 규모의 발생량을 보였다. 발생량은 주 당 3.5개를 넘지 않았으며, 연간 2개 내외로 유지되었다. 사과면충좀벌 기생률은 지제부 보다는 지상부에서 기생률이 높았고, 사과면충 발생농가 조사결과 기생률이 최고 70% 이상이었다. 사과면충에 대한 약제방제 효과검정 결과 fenitrothion, dichlorphos, machine oil, methidathion, thiacloprid, imidacloprid 등 약제의 살충률은 각각 97.8, 96.8, 95.4, 91.5, 26.7 및 7.8% 이었다. 또한 동일한 약제에 대한 사과면충좀벌 머미의 성충으로 우화율은 각각 51.2, 72.6, 14.2, 3.5, 72.2 및 85.4% 이었다. 최근 많이 사용하는 진딧물 적용약제들의 살충률은 낮았으며, fenitrothion 및 dichlorphos는 사과면충에 대한 살충률이 높고 천적에 비교적 저독성이어서 종합관리 시 동시방제 약제로 적당하였다.

천연활엽수림(天然闊葉樹林)의 세가지 조림작업종(造林作業種)에 따른 천연갱신(天然更新) 양상(樣相) (The Pattern of Natural Regeneration by Three Different Silvicultural Systems in a Natural Deciduous Forest)

  • 김지홍;양희문;김광택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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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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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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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이 연구는 세가지 조림작업종(이단림작업, 산벌림작업, 택벌림작업)이 적용된 후 세 번의 생장기간이 경과한 천연활엽수림에서 11가지 주요 유용 활엽수종의 천연갱신 양상을 평가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현재 연구 대상 산림의 상층은 신갈나무의 우점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많은 수의 갱신 치수가 발생된 고로쇠나무와 물푸레나무의 상층으로의 약진이 기대되어 미래에는 신갈나무와 더불어 이들 두가지 수종의 상층 구성 비율이 증가될 것으로 판단된다. 갱신 벌채 후 발생한 치수량을 조사한 결과, 이단림에서는 3,145본/ha(상층목의 10배), 산벌림에서는 6,885본/ha(상층목의 9배), 택벌림에서는 2,275본/ha(상층목의 4배)의 치수 발생을 나타냈으며, 수종간 차이가 많았고, 전반적으로 맹아묘의 발생 비율이 높았다. 60~80%의 상층 울폐도와 60~70%의 하층 피복률에서 실생묘 발생률이 높았고, $25^{\circ}$ 이하의 경사도와 남서쪽에서 북서쪽에 이르는 사면에서 실생묘 발생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나, 수종간 차이가 많았다. 그루터기 직경과 높이가 맹아 발생에 끼치는 영향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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