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ock f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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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rock flour type on rheology and strength of self-compacting lightweight concrete

  • Mazloom, Moosa;Homayooni, Seyed Mohammad;Miri, Sayed Mojtaba
    • Computers and Concr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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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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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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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With the development of concrete technology, producing concrete products that have the ability to flow under their own weights and do not need internal or external vibrations is an important achievement. In this study, assessments are made on using travertine, marble and limestone rock flours in self-compacting lightweight concrete (SCLC). In fact, the effects of these powders on plastic and hardened phases of SCLC are studied. To address this issue, concrete mixtures with water to cementitious materials ratios of 0.42 and 0.45 were used. These mixtures were made with 0 and 10% silica fume (SF) replacement levels by cement weight. To achieve lightweight concrete, lightweight expanded clay aggregate (Leca) with the bulk density of about $520kg/m^3 $was utilized. Also two kinds of water were consumed involving tap water and magnetic water (MW) for investigating the possible interaction of MW and rock flour type. In this study, 12 mixtures were studied, and their specific weights were in the range of $1660-1692kg/m^3$. To study the mixtures in plastic phase, tests such as slump flow, J-ring, V-funnel and U-box were performed. By using marble and travertine powders instead of limestone flour, the plastic viscosities and rheology were not changed considerably and they remained in the range of regulations. Moreover, SCLC showed better compressive strength with travertine, and then with marble rock flours compared to limestone powder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conducted study, MW showed better performance in both fresh and hardened phases in all the mixes, and there was no interaction between MW and rock flour type.

Behavioral analysis of rock bream Oplegnathus fasciatus reveals a strong attraction potential for sea urchin extracts

  • Duminda, S.K. Tilan Chamara;Kim, Yeo-Reum;Kim, Jong-Myoung
    •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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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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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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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Monitoring fish movement is important to understand how physiology adapts to environmental change. To explore the applicability of a video tracking system for determining if chemical cues attract or repel aquatic animals, the movement patterns of rock bream, Oplegnathus fasciatus, were analyzed upon exposure to various materials, including extracts of sea urchin, rock worm, bait worm, krill, barley kernel, and commercial fish feed. Pellets were prepared by mixing freeze-dried tissues with a cellulose and corn flour mixture. Behavioral analysis was carried out with five fish that had been acclimated in the adaptation zone of a Y-shaped tank. Preference toward chemical cues was quantified by assessing the frequency rock bream were observed in a discrete zone around the test material located at the end of each arm and the duration each fish stayed in each zone. The analysis of fish movement upon exposure to commercial feed and barley kernel at each end, respectively, indicated a clear preference toward the feed relative to the barley kernel. Movement responses were further tested with pellets containing extracts of sea urchin, one of the species collected on a large scale, and other materials including krill and worms. A stronger preference toward sea urchin (100%) was observed based on the duration of stay in the test zone, compared to krill (90.1 ± 44.2%), bait worm (81.1 ± 39.1%), rock worm (73.7 ± 28.9%), and barley (63.9 ± 25.9%), under the conditions tested. A detailed comparison of rock bream movements toward each material reveal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frequency and duration, respectively, between pairs of test materials including krill (74 ± 29.8 and 375.6 ± 118.9) vs. rock worm (41.5 ± 18.7 and 160.2 ± 42.6), krill (86.3 ± 22.9 and 477.1 ± 84) vs. bait worm (36.2 ± 5.5 and 166.1 ± 50.7), and rock worm (45.9 ± 26.2 and 213.7 ± 100.1) vs. bait worm (34.6 ± 21.7 and 159.5 ± 98.5). Rock bream exhibited preference for the test materials in the following order: commercial fish feed > sea urchin > krill > rock worm > bait worm > barley. The results suggest a higher potency of sea urchin extract as a rock bream fishing bait compared to the other materials that are used as commercial bait.

현장 낙석실험을 통한 낙석방지울타리의 특성 및 성능 평가 (Characteristics and Energy Absorbing Capacity for Rockfall Protection Fence from In-Situ Rockfall Tests)

  • 구호본;박혁진;백영식
    • 한국지반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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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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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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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낙석방지울타리는 도로절개면 상부에서 발생한 낙석의 도로 유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설치되는 구조물로 국내 국도 절개면 중 70%이상 시공되어 있다. 이와 같이 도로 절개면의 재해예방을 위하여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시설물로서 그 중요성이 매우 강조될 수 있으나 국내의 경우 아직까지 설계 및 시공에 대한 기준이 미흡하고 절개면의 높이, 경사도 등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단일 표준단면도에 의해 설계, 시공되어 이의 효율성에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현장실험을 통해 낙석방지울타리의 흡수가능에너지를 파악하였다. 실험을 위하여 높이 20m, 경사 65도의 절개면을 선정하여 4개 규모의 콘크리트 볼(0.7, 1.3, 2.3, 4.3 톤)을 절개면 상부로부터 낙하시켜 낙석방지 울타리의 성능을 평가하였다. 본 논문은 시공완료된 절개면을 대상으로 현장실물실험을 통해 낙석운동에너지, 암반의 반발계수, 낙석방지울타리의 흡수에너지 등을 산정하여 절개면 특성별 낙석방지울타리의 설계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현장실험을 통해 획득한 낙석방지울타리의 흡수가능에너지는 약 50kJ로 이는 약 0.4톤의 낙석이 10m의 높이에서 낙하할 때 발생하는 에너지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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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성 점성토의 강도증가율 평가 (Evaluation of Strength Incremental Ratio of Korean Marine Clayey Soil)

  • 김주현
    • 한국지반신소재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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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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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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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국내 해성 점성토의 강도증가율 평가시, 흙의 물리적 특성인 소성지수 및 액성한계만을 이용해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으므로 연약 지반 설계 실무에서 폭넓게 적용되어온 경험식, Skempton(1954, 1957) 및 Hansbo(1957)의 적용성을 분석하였다. Scandinavia 반도지역의 해성 점성토 지반에서 수행된 현장베인시험(FVT) 결과를 이용하여 제안된 두 식은 소성지수와 점토 함유량의 비례관계를 나타내는 국내 지반 조건에서는 적용성이 떨어지므로, 압밀 및 강도 산정을 위한 역학시험을 통해서 강도증가율을 평가하는 것이 적절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일축압축강도 저평가 경향의 인천, 화성 및 군산 저소성 토질의 결과를 제외하면, 소성지수에 관계없이 국내 해성 점성토 지반의 강도증가율은 대략 0.25~0.35 사이에서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 변동에 따른 경ㆍ연질 소맥의 등숙 및 품질의 변화에 관한 연구 (Studies on Grain Filling and Quality Changes of Hard and Soft Wheat Grown under the Different Environmental Conditions)

  • 함영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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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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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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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본연구는 1972년에 수원에서 그리고 1973년에는 다시 수원, 매리 및 이리 광주의 3개 지역에서 경질 소맥인 NB 68513, Caprock와 중간질 소맥인 영광, 연질 소맥인 수계 169호를 공시하여 시비량 및 재배시기를 각각 3수준의 처리를 두어 등숙 및 품질의 변화에 관한 실험을 수행하였다. 한편 1973년 및 1974년에는 수원에서 중간질 소맥인 영광과 경질 소맥인 NB 68513을 공시하고 온실에서 온도, 습도 및 일사량을 달리하여 이들이 소맥의 등숙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추구하였으며,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소맥립의 등숙: 1) 1립중의 변이폭은 대립종이 소립종에 비하여 크고, 립중별 소맥립의 분포는 대립종이 평균치에 가까이 분포된 율이 높았고, 소립종은 넓은 분산을 보였다. 2) 립중의 증가에 미치는 립장, 립후 및 립폭의 영향의 정도는 립장보다 립후와 립폭이 컸다. 3) 등숙 시기별 립중의 변화에 있어서 영광은 개화후 14일부터 35일까지, NB 68513은 14일부터 28일까지에 급증하였고, 대립종인 영광은 소립종인 NB68513에 비하여 등숙기간이 길었으며 배란비율도 완만한 증가를 보였다. 4) 1000립중은 대체로 저온에서보다 고온에서, 다습보다 건조한 공중습도 조건에서 가벼웠고, 저온이나 고온에서라도 다습 조건하에서는 무거운 경향을 보였다. 또한 서광의 영향은 저온에서보다 고온에서 컸으며, 다습한 경우에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5) 등숙기간중 온도, 습도 및 서광의 영향은 소립종인 NB 68513보다 대립종인 영광에서 컸으며, 1000립중의 증감과 등숙일수 간에는 높은 정의 상관이 있었다. 6) 1000립중과 1$\ell$중은 시비량의 증가에 따라 무거워졌으나, 보비와 다비구간에는 그 증가율이 비교적 낮았고, 조숙재배는 만파재배보다 무거웠으며, 이와 같은 경향은 수원에서 현저하였고 광주 및 이리에서는 미미하였다. 2. 제분성: 7) 동일 품종에서 1000립중이 무겁게 나타난 저온다습 조건 및 조숙재배가 고온, 건조, 조건 및 만파재배에 비하여 제분율이 높았고, 지역간 차이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8) 제분율은 영광이 가장 높고 수계 169호가 가장 낮았으며, 경질 소립종인 Caprock, NB 68513은 연질 소립종인 수계 169호보다 높았다. 9) 회분 함량은 지역, 시비량 및 재배시기에 따른 차이는 작았고, 품종간 차이는 컸으며, NB 68513 및 Caprock는 영광 및 수계 169호보다 현저히 높았다. 3. 단백질 함량: 10) 단백질 함량은 1000립중이 가벼웠든 고온, 건조 및 서광 조건에서 저온, 다습 조건에서보다 높았으며, 이러한 경향은 영광에서 현저하고 NB 68513에서 적었다. 11) 종질의 단백질 함량은 개화후 1~2주일 사이에 높았는데, 이는 배란에 대한 배와 종피의 비율이 크기 때문이었고, 등숙이 진전됨에 따라 배, 종피의 영향은 감소되며, 달서 단백질 함량도 감소되었으나 개화후 3~4주부터는 다시 단백질함량이 증가되어 개화후 7주에 최대에 달하였다. 등숙 중기(개화후 3~4주) 이후의 단백질함량 증가는 대체로 1000립중의 증가와 비슷하였으나, 성숙된 종실의 단백질 함량의 증감은 등숙기간의 장단의 영향보다는 역일상에 따른 기상적 환경, 특히 기온에 의한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였다. 12) 소맥분의 단백질 함량은 종실의 단백질 함량의 변화와 같아서 이 양자간에는 높은 정의 상관이 있었다. 13) 단백질 함량은 각 품종 모두 시비량이 증가할수록, 또 재배시기가 늦어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이었고, 수원에서는 광주, 이리에서보다 그 경향이 현저하였다. 14) 품종별로 존 단백질 함량은 영광, NB 68513 및 Caprock은 비슷하였으며 비교적 높았고, 수계 169호는 낮았는데 이 품종은 재배법에 따른 단백질 함량의 변이도 적었다. 15) 단위 면적당 단백질 수량은 시비량이 많을수록, 재배시기가 빠를수록 높은 경향이었고, 조숙재배에서는 질소질 비료의 이용율이 높았으며, 영광은 시비량 증가에 따른 단백질 수량 증가가 비교적 컸다. 4. 분의 물리화학적 특성: 16) Sedimentation value는 저온, 다습, 소비 조건에서보다 고온, 건조, 다비 조건에서 컸고, NB 68513 및 Caprock는 그 경향이 현저하였는데 영광 및 수계 169호는 뚜렷하지 않았었고, 광주, 이리보다는 수원에서 Sedimentation value의 변이가 컸다. Sedimentation value의 증감은 단백질 함량의 증감과 관계가 깊으나, 다습조건에서는 Sedimentation value가 감소되었다. 한편 Sedimentation value는 단백질 함량의 증가에 따라 증가되었으며, 성숙기에 최대에 달하였다. 17) Pelshenke value는 재배방법 및 지역 간의 차이가 Sedimentation value의 경우와 대체로 같은 경향을 보였다. 18) Mixing time은 NB 68513이 4~6분, Caprock가 5~7분 소요되었으며, 영광 및 수계 169호는 NB 68513 및 Caprock보다 지역 및 재배법에 따른 변이가 컸다. Mixing height와 Mixing area는 NB 68513 및 Caprock에서 컸고 영광 및 수계 169호에서는 작았으며, 재배방법에 따른 변이는 일정한 경향이 없었고, 지역에 따른 차이는 이리, 광주에서 낮고 수원에서 높았다. 19) NB 68513 및 Caprock의 품질에 있어서 제분성은 고온, 건조 조건, 또는 다비, 만파재배에서 떨어졌으나 분의 물리화학적 특성은 양호하여 제빵 적성이 좋고, 조숙재배는 물리화학적 특성이 다소 불량하였으나 제분성이 높고 단위 면적당 단백질 수량인 높은 경향이었다. 지역간에서 보면 이리, 광주보다는 수원이 NB 68513 및 Caprock의 재배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5. 분의 물리화학적 특성의 상호관계: 20) 제분율 및 회분함량과 분의 물리화학적 특성과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었으며, 1000립중이 가벼운 것이 단백질 함량이 높았고 분의 물리화학적 특성도 양호하였다. 21) NB 68513 및 Caprock에 있어서 단백질 함량과 Sedimentation value, Pelshenke value 및 mixing height와는 정의 상관이 있었으며, 단백질 함량이 높으면 분의 Gluten strength도 강하고 따라서 제빵 적성도 양호하였다. 영광 및 수계 169호에 있어서는 단백질 함량과 Sedimentation value와는 정의 상관이 있으나 Pelshenke value와 Mixing height와는 상관이 없었다. 따라서 단백질 함량 증가에 따라 Gluten strength 양자와 연결됨이 크고, Pelshenke value와 Mixogram은 Gluten strength와 연관됨으로 경질과 연질의 품종 구분에는 Mixogram, Pelshenke value의 검정이 유리하고, Sedimentation valuer검정은 같은 품종내에서 재배법 차이에 따른 품질 평가에 알맞은 것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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