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Patients of non·small cell lung cancer treated with irradiation at Yonsei Canter Center from Jan. 1971 to Dec. 1980 were retrospectively analysed. Overall 5 year survival rate was $7\%$ in 117 cases, treated with radiotherapy alone and $33\%$ in 14 Cases, treated with surgery & postoperative ratiotherapy. Their median survival was 9.6 months in the former, while 11.1 months in the latter. The patients treated with radical aim achieved $10\%$ in 5 YSR and with palliative aim, $0\%$. Also, survival according to histolocial classification and staging was obtained. Treatment failure was mostly distant failure (40 cases/49 cases), and within 6 months (34cases/49cases).
K14 환자는 유방암 수술, 방사선 치료, 피부이식 수술, 무릎 관절통의 기왕력이 있는 고령의 여성 호흡 곤란증 환자로서 문진과 진찰, 혈압, 비만도 측정, 임상병리, 흉부 X-선, 심전도와 심초음파, 폐기능 검사 등 체계적인 심폐기 질환의 진단 결과 비난증과 고혈압, 좌심실 비대, 만성 폐질환의 소견이 있어 심폐기능 모두에서 문제성이 발견되었다. 검사 결과들의 정밀한 판독법 및 장기-치료 관찰 결과를 임상문헌과 함께 고찰하였다.
목적: 전립선특이항원(prostate specific antigen, PSA)은 전립선암의 진단, 수술이나 방사선치료 후 결과 판정 및 추적관찰 등에 널리 사용된다. 근치적방사선치료를 시행한 전립선암 환자에 있어 혈중 PSA 농도가 감소되는 양상 및 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등에 대한 고찰을 통하여, 환자의 방사선치료 후 결과 판정 및 추적관찰 시 PSA 를 이용한 경과 판정에 필요한 자료를 마련하고자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93년 4월부터 1998년 5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근치적방사선치료를 받은 전립선암 환자로, 호르몬치료나 항암화학요법을 시행 받지 않은 2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방사선치료는 전골반에 45 내지 50Gy 조사 후 축소조사야로 14 내지 20Gv를 추가하여, 전립선에 총 63 내지 70Gy를 조사하였다. 추적관찰기간은 13개월 내지 66개월로 중앙값은 26개월이었다. 방사선치료 후 혈중 PSA 농도의 정상화 기준은 3.0ng/ml 미만으로 하였다. 결과 : 혈중 PSA의 농도는 방사선치료 후 서서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반감기는 0.6 내지 4.0개월로 평균 2.1(${\pm}$0.9)개월, 중앙치는 1.9개월이었다. 20명의 환자 중 19명(95%)에서 PSA 농도가 정상 범위에 도달하였고, 정상범위에 도달하는데 소요된 기간은 방사선치료 종료 직후 내지 12개월로 평균 5.3(${\pm}$2.7)개월, 중앙치는 5.0개월이었다. 방사선치료 전의 PSA 농도가 10ng/ml 미만이었던 8명 중 2명에서 방사선치료 종료 시 PSA 농도가 정상화되었고, 10ng/m1 이상이었던 12명에서는 치료 종료 시까지 정상화되지 않았다. PSA 농도가 정상화된 19명의 환자에서 근치적방사선치료 후 혈중 최저 PSA 농도(nadir PSA)는 0.2 내지 1.8ng/ml로 평균 0.8(${\pm}$0.5)ng/ml, 중앙치는 0.6ng/ml 였다. 최저 PSA 농도에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은 6 내지 23개월로 평균 13.5(${\pm}$4.3)개월, 중앙치 14.0개월이었다. 치료 후 추적관찰 중 2명에서 PSA 농도가 임상적 재발 진단 6개월 및 20개월 전에 증가되었다. 결론 : 혈중 PSA 농도가 방사선치료 후 12개월 이내에 정상화되지 않는 경우 전립선내의 잔류암이나 원격전이를 의심할 수 있으며, 치료 후 추적 관찰 시 재발의 조기진단에 유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목적 : 난소 미분화배세포종은 젊은 가임기 여성에 발생하며 방사선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 복식자궁전적출술 및 난관난소절제술 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통상적인 치료 방법이었다. 항암화학요법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이전에 서울내학교병원에서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친료 성적을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80년 8월에서 1991년 5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치료방사선과에서 방사선치료를 받은 18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는데, 16명의 환자는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2명은 근치적 목적으로 방사선치료를 받았다.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추적기간은 51개월에서 178개월로 중앙값은 99개월이었다. 연령분포는 11세부터 42세로 중앙값은 22세이었다. 병기별 분포는 IA기 3명, IC기 8명, 11기 2명, 111기 3명이었다. 1명의 환자에서 Turner's syndrome이 동반되어 있었다. 방사선치료는 6 MV와 10 MV 선형가속기나 Co-60 원 격치료장치를 이용하였으며, 전 복부에 1950-2100cGy(중앙값=2000cGy)후 골반부에 1050-2520cGy를 추가하여 골반부에 총 3000-4500cGy(중앙값=3500cGy)를 조사하였다. 5명의 환자에 서는 대동맥임파절 부위에 900-1500cGy를 조사하였고, 대동맥 임파절 전이가 있었던 1명에서는 1620cGy후 전이 부위에 900cGy를 추가하여 총 4470cGy를 조사하였다. 대동맥 임파절 전이가 있었던 1명을 포함한 5명의 환자에서는 종격동 및 쇄골 상부에 2520cGy를 조사하였다. 절제가 불가능하여 방사선치료만 받은 2명의 환자는 111기 1명과 좌측 쇄골상 임파절 전이가 동반된 IV기 1명이었다. III기 환자에서는 전 복부에 2000cGy후 골반부에 2070cGy, 대동맥 임파절에 2450cGy를, IV기 환자에서는 전 복부에 2000cGy후 골반부 및 대동맥 임파절에 2400cGy, 종격동에 2520cGy 그리고 좌측 쇄골 상부에 3550cGy를 조사하였다. 결과 : 난관난소절제술 후 방사선치료를 시행 받은 환자의 5년 국소 치유율은 $100\%$이었으며 종격동 조사를 시행하지 않은 131기 환자 1명에서 종격동 전이가 발생하였으나 항암화학요법으로 치유되어, 전체 환자에서의 5턴 생존율은 $100\%$를 보였다. 방사선치료만 받은 2명의 환자는 각각 112, 155개월간 무병 생존하고 있다. 결론 : 난소 미분화배세포종에 있어서 난관난소절제술 후 방사선치료는 물론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의 방사선치료의 완치율은 매우 높았다. 그러나, 방사선만 아니라 항암화학요법에 대한 감수성이 높고 치유율이 높으므로 난소의 기능을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고 항암화학요법에 저항성이 있거나 치료 후에 재발된 경우에 방사선치료를 적용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목 적: 진행된 두경부암 환자들에서 근치적 방사선치료 후 완전반응을 보인 경부 림프절 병변에서의 재발 빈도와 양상을 확인하고, 이의 임상적 의미를 알아보고자 이 연구를 진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87년부터 2008년까지 원발성 두경부 상피세포암종 및 경부 림프절 종대 병변에 대해 근치적 방사선치료를 받았던 환자들의 임상자료를 분석하였다. 이들 중 경부 림프절 병변에 충분한 방사선조사를 받은 후 완전 반응으로 평가된 환자들을 최종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대상 환자들의 주기적 영상자료를 바탕으로 경부 림프절에서의 재발 빈도와 양상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재발률과 관련된 예후인자들도 분석하였다. 결 과: 방사선치료 후 경부 림프절에서 완전반응으로 평가된 환자들은 73명이었다. 이들의 추적관찰 기간 동안의 재발률은 19.2%였다. 원발 병변에서도 완전반응을 보인 55명에서의 경부 재발률은 5.5%였다. 경부 재발의 80% 이상이 3년 이내에 확인되었으며, 47%에서 원발 병변의 재발이나 진행과 관련이 있었다. 치료 후 원발 병변의 반응 정도와 방사선 모의치료 방법이 경부 림프절 재발률과 관련 있었다. 결 론: 방사선치료 후 원발 병변 및 경부 림프절 병변에서 완전반응으로 평가된 환자들에서의 경부 림프절 재발률은 약 5%로, 이들에서는 계획된 림프절 절제술 없이 정기적인 추적관찰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목적: 유방암의 치료에서 표준화된 치료와 방사선치료의 적정 사용을 제고하기 위하여 유방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들의 치료 현황을 전국적으로 조사하였다. 특히 유방암의 최신 치료법이고 방사선치료가 필수적인 유방보존술의 시행 빈도를 분석함으로써 우리나라 유방암 치료 수준을 평가하고 개선점을 찾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8년 1월부터 1998년 6월까지 유방암으로 최초 진단받은 환자들의 임상 특성과 치료 상황을 조사 하였다 조사대상 병원은 전국 병원을 지역별, 병원군별(3차병원 대 종합병원), 방사선치료시설 유무로 구별하여 표본병원으로 선정하였다. 총 27개 병원에 연구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의무기록지와 암등록지를 토대로 조사표를 작성하였다. 결과: 유방암환자 총 1,048명에 대한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령별 분포는 40대가 33.4$\%$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8.5$\%$, 30대가 22$\%$이었으며 평균연령은 46.4세였다. 수술 후 병기 분포는 AJCC stage II가 58.4$\%$, stage I이 23.5$\%$, stage 0가 6$\%$이었으며 stage II 이하로 조기에 진단되는 비율이 87.8$\%$였다. 전체 환자의 64.8$\%$가 전유방적출술을 받았고 26$\%$의 환자가 유방보존적 수술을 받았으며 4.5$\%$는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후 수술을 하였고 4.6$\%$의 환자들은 수술을 시행하지 않았다. AJCC 병기 0기에서는 47.5%$\%$ I기에서는 54.4$\%$, II기에서는 20.3$\%$가 유방보존술을 받았 다. 유방보존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율은 I기 93.4$\%$, II기 89.9$\%$, III기 33.3$\%$이었고 유방절제술 후 방사선치료는 III기의 45$\%$에서 시행되었다. 지역과 방사선치료시설 유$\cdot$무에 따라서 유방보존술 비율이 달랐다. 결론: 방사선치료의 활용도가 적정 수준에 미흡했는데 이는 의료진의 인식 부족과 주변에 활용가능한 방사선치료 시설의 부족, 경제적 여건 등이 원인으로 생각된다. 유방보존술의 활용도 역시 선진국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 유방암환자들이 유방을 보존하고자 하는 욕구가 적고 유방보존술의 장점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또한 방사선치료 시설이 없는 종합병원에서 유방보존술 시행 빈도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을 관찰할 수 있었는데 주변 여건에 따라서 치료 방침이 결정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Lee, Eonju;Park, Won;Ahn, Sung Hwan;Cho, Jae Ho;Kim, Jin Hee;Cho, Kwan Ho;Choi, Young Min;Kim, Jae-Sung;Kim, Jin Ho;Jang, Hong-Seok;Kim, Young-Seok;Nam, Taek-Keun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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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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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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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Purpose: To investigate interobserver variation in target volume delineations for prostate cancer salvage radiotherapy using planning computed tomography (CT) versus combined planning CT and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Materials and Methods: Ten radiation oncologists independently delineated a target volume on the planning CT scans of five cases with different pathological status after radical prostatectomy. Two weeks later, this was repeated with the addition of planning MRI. The volumes obtained with CT only and combined CT and MRI were compared, and the effect of the addition of planning MRI on interobserver variability was assessed. Results: There were large differences in clinical target volume (CTV) delineated by each observer, regardless of the addition of planning MRI ($9.44-139.27cm^3$ in CT only and $7.77-122.83cm^3$ in CT plus MRI) and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f CTV. However, there were decreases in mean volume and standard deviation as a result of using the planning MRI. Conclusion: This study showed substantial interobserver variation in target volume delineation for salvage radiotherapy. The combination of planning MRI with CT tended to decrease the target volume and the variation.
Objective: To perform a meta-analysis to quantitatively assess 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in the diagnosis of locally recurrent prostate cancer. Materials and Methods: A comprehensive search of the PubMed, Embase,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and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was conducted from January 1, 1995 to December 31, 2016. Diagnostic accuracy was quantitatively pooled for all studies by using hierarchical logistic regression modeling, including bivariate modeling and hierarchical summary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HSROC) curves (AUCs). The Z test was used to determine whether adding functional MRI to T2-weighted imaging (T2WI) results in significantly increased diagnostic sensitivity and specificity. Results: Meta-analysis of 13 studies involving 826 patients who underwent radical prostatectomy showed a pooled sensitivity and specificity of 91%, and the AUC was 0.96. Meta-analysis of 7 studies involving 329 patients who underwent radiotherapy showed a pooled sensitivity of 80% and specificity of 81%, and the AUC was 0.88. Meta-analysis of 11 studies reporting 1669 sextant biopsies from patients who underwent radiotherapy showed a pooled sensitivity of 54% and specificity of 91%, and the AUC was 0.85. Sensitivity after radiotherapy was significantly higher when diffusion-weighted MRI data were combined with T2WI than when only T2WI results were used. This was true when meta-analysis was performed on a per-patient basis (p = 0.027) or per sextant biopsy (p = 0.046). A similar result was found when $^1H$-magnetic resonance spectroscopy ($^1H$-MRS) data were combined with T2WI and sextant biopsy was the unit of analysis (p = 0.036). Conclusion: Functional MRI data may not strengthen the ability of T2WI to detect locally recurrent prostate cancer in patients who have undergone radical prostatectomy. By contrast, diffusion-weight MRI and $^1H$-MRS data may improve the sensitivity of T2WI for patients who have undergone radiotherapy.
Objectives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prognostic factors affecting survival in the patients with glioblastomas. Methods : We retrospectively studied 55 consecutive patients with glioblastomas who were admitted to neurosurgery department from January 1988 to March 1998. Fifteen pateients were excluded from the analysis because of follow-up loss and surgical motality. There were 24 male and 16 female patients, with a mean age of 51 years. Surgery consisted of biopsy in 4(10.0%) patients, subtotal resection in 9(22.5%) patients and gross total resection in 27(67.5%) patients. Nine(22.5%) patients received second operation. Twenty-eight(70%) received postoperative radiation therapy. Various levels of radiation dose were used, 6,000 rad over 7 weeks in most cases. The variable factors were examined for their relationship with survival ; age at the time of diagnosis, gender, duration of neurological symptoms, preoperative neurological state(Karnofsky performance score), extent of surgical resection, location of tumor, reoperation, and postoperative radiotherapy and chemotherapy. Result : The mean survival time was 55 weeks, three(7.5%) of the 40 patients survived more than two years. Survival time with biopsy only cases was 24 weeks, for those with subtotal resection 43 weeks, and for those with gross total resection 67 weeks. A mean survival time from the time of reoperation was 42 weeks. Statistically significant survival factors in glioblastoma were extent of surgical resection, postoperative radiotherapy and reoperation. Summary : Results of our series support the views that the extent of surgery, reoperation and postoperative radiation are important prognostic factors. We also recommend radical tumor removal, postoperative radiotherapy and reoperation, if possible.
This is a retrospective cohort analysis of 58 patients who treated with postoperative radiation therapy following radical hysterectomy and bilateral pelvic adenectomy for early stage carcinoma of uterine cervix between January 1988 and December 1990 at department of radiation oncology, Keimyoung University Hospital. Sixteen percent of patients (9/58) had chemotherapy. Most patients were FIGO I b (47 patients), and FIGO I a and II a were one and ten patients, respectively. The median follow-up periods were 48.5 months. The indications for radiation therapy included pelvic lymph node metastasis, large tumor size, deep stromal invasion, lymphovascular invasion, positive surgical margin, endometrial invasion and parametrial invasion. Eighty five percent of the patients had more than one risk factor. The actuarial overall five year survival rate (5 YSR) and five year disease free survival rate (5 YDFSR) were $89.5\%,\;and\;87.8\%,$ respectively. Their overall recurrence rate was $12.1\%,$(758). Distant metastasis was the most common cause of treatment failure $(71.4\%:5/7).$ The univariate analysis of prognostic factors affecting to five year survival rate disclosed pelvic lymph node status (negative: $95.5\%,\;positive:69.2\%,$ p=0.006) and hemoglobin level $(\le11 :75\%,>11g/dl:93.3\%,p=0.05)$ as significant factor. The age status was marginally significant $(\le40:96.0\%,\;>\;40:84.3\%p=0.15).$ Multivariate analysis clarified three independent prognostic factors: pelvic lymph node metastasis (p=p.006), hemoglobin level (p=0.015) and age (p=0.035). Multivariate analysis of prognostic factor affecting to five year disease free survival rate disclosed pelvic lymph node status (p=0.0078) and status of surgical margin (p=0.008). Complications relating to radiotherapy were $10.3\%,(6/58).$ There were no severe major complication requiring surgical intervention or a long hospital stay. It is our opinion that the benefit of postoperative pelvic radiotherapy may be gained in such a high risk patient population with acceptible morbid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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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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