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복합시대에 생활스트레스가 대학생활만족도와 전공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파악하고자 한다. 전라도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대학교의 재학생 364명 대상으로 2018년 4월 2일부터 2018년 4월 23일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활 만족도와 전공만족도는 주관적 건강상태의 경우 양호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생활스트레스 중 대인관계 영역 중에서는 교수관계가 높게 나타났고, 당면과제 영역 중에서는 학업문제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생활스트레스 전체는 평소 수면시간의 경우 6-8시간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대학생활 만족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전공만족도 이였다. 전공만족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대학생활 만족도이었고, 생활스트레스 정도가 높을수록 전공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들의 생활스트레스 완화될 수 있는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한다.
Objectives: In women, breast cancer is the most common cancer and the leading cause of cancer death. Screening tests are the basis for early diagnosis. In Iranian women, the mortality rate of breast cancer is high due to insufficient screening examinations and delayed visits for care.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the factors affecting breast self-examinations among Iranian women employed in medical careers. Methods: This cross-sectional study included 501 women working in the medical professions at Hamadan University of Medical Sciences in western Iran in 2018. The subjects were selected by stratified random sampling. Data were collected using a researcher-developed, self-report questionnaire that contained demographic information and questions based on protection motivation theory and social support theory. Descriptive data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SPSS version 23 and model fitting with PLS version 2. Results: The mean age of the participants was $37.1{\pm}8.3years$, and most of the women (80.4%) were married. Most women had a bachelor's degree (67.5%). The finding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 coping appraisal construct was a predictor of protection motivation (${\beta}=0.380$, p<0.05), and protection motivation (${\beta}=0.604$, p<0.05) was a predictor of breast self-examination behavior. Additionally, social support theory (${\beta}=0.202$, p<0.05)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breast self-examination behavior. Conclusions: The frequency of practicing self-examinations among women employees in the medical sector was low; considering the influence of social support as a factor promoting screening, it is necessary to pay attention to influential people in women's lives when designing educational interventions.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urvey was to investigate the using experiences and attitudes of general public toward the East-West collaborative medical practices (EWCMP). Methods We selected objects in general public and structured questionnaires were administrated to both 295 offline participants and 795 online participants. The data was collected from 15 to 28 February 2016 and analyzed statistically by frequency, ${\chi}^2$ cross-over analysis with SPSS software. Results The total number of participants was 1,090 and 66.1% of them has heard but only 19.5% has ever used EWCMP. For participants who has used EWCMP, the decision to use it was made by themselves (53.2%), 44.0% of them was satisfied with EWCMP, 89.4% of them showed revisiting intention to EWCMP hospital, and 72.2% of them showed the intention to introduce EWCMP to others. And 52.3% of them were optimistic about the prospects of EWCMP, especially in the field of disease treatment (49.9%) and rehabilitation (20.6%). On the reasons for lack of development of EWCMP, 31.9% of them listed prejudices existing on both sides firstly (31.9%). Preferred type of EWCMP was to use both western and Korean medical treatment at the same weight (53.9%). To promote EWCMP, it is required to confirm the concept of collaborative medical practice to the medical professions and government authorities (29.5%). Conclusions Considering low proportion of utilization and positive attitude toward the EWCMP among general populations, it is need to introduce or advertise EWCMP to them.
본 연구는 사회변동의 한 실태로 나타나는 다양한 가족형태 중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40세 이상 60세 미만의 직업이 있는 중년 여성가구주를 대상으로 그들의 현재 삶을 생생히 들여다보고 노후를 위한 준비 현황을 파악함으로써 여성가구주에 대한 삶을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여성가구주가 된 배경 및 여성가구주로서 삶에 적응하기까지의 삶의 궤적과 향후 노후준비를 해가는 경험에 대한 본질과 의미를 탐색하고자 Colaizzi의 현상학적 질적 분석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4년 9월~12월까지 총 4개월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1회당 1시간~1시간 30분의 개방형 질문을 통한 인터뷰를 총 2회에 걸쳐 실시하였으며 자세한 답변에 대한 불충분한 부분은 전화나 메일을 통해 추가하였다. 본 연구의 본질주제는 <외발로 선 낯선 세상>, <서서히 밀려오는 노후불안>, <힘이 되어주는 울타리>, <한걸음 다가선 자립적 노후준비>, <채우고 싶은 반쪽>, <노후 삶에 대한 소망> 등 6개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중년 여성가구주에게 노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제공과 노후대비 교육 및 노후 적응프로그램 등 국가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제언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연구의 제한점과 의의, 그리고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re are several dimensions of academic burnout experienced by medical and health science college stud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academic relationships on academic burnout. Data was collected from 476 Eulji University students using an online survey over 4 days in April of 2018. Of the 264 respondents, 111 studied medicine (42.0%), 105 studied nursing (39.8%), and 48 studied clinical pathology (18.1%). The questionnaire was composed of the following sections: demographics (four questions), general life characteristics (seven questions), academic enthusiasm (eight questions), academic relationships (15 questions), and academic burnout sub-dimensions (partially revised Maslach Burnout Inventory-Student Survey Scale) (11 questions). T-tests and one-way analysis of variance were performed to illustrate the differences among the three departments. The effects of academic relationships and academic enthusiasm on academic burnout were analyzed using linear regression. Comparing the three departments, academic burnout was not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p=0.296). However, medical students' academic enthusiasm was significantly lower (p<0.001) and academic relationships were significantly higher (p<0.001) than nursing and clinical pathology students. The difference in academic burnout among the three departments was not significant. However, medical students have stronger academic relationships, while nursing and clinical pathology students were more focused on academics. Relationships and academic enthusiasm contribute to reducing academic burnout. Therefore, strategies need to be developed to deal with academic burnout considering relationship factors.
현재 독일은 '케어비상사태(Pflegenotstand)'라는 말이 등장했을 정도로 '요양서비스 질과 인력부족(Qualit't der Pflegeversicherung und Mangel an Pflegekr?fte)'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독일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갖춘 노인요양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정하였으며, 노인요양사라는 직업의 사회적 이미지와 위상을 높임으로써 직업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는 것과 특히 젊은 세대를 노인요양인력 유치 주요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노인요양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주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요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본 논문의 주요관점은 독일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요양사의 전문성을 고려한 교육체계에 초점이 맞춰있으며, 독일의 노인요양인력 양성 교육내용과 시스템과 더불어 교육내용에 내포되어 있는 노인요양인력의 역할 및 업무와 사회적 위치가 어떠한지를 알아보며, 독일의 노인요양사 인프라 구축 대안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소개한다.
Objective : The definitions and categories of subjects related to humanities and social medicine are still controversial, and we tried to find the areas lacking compared to the standards of medical education Method : Humanities and social medicine-related subjects of the World Medical Education Standards, ASK2019, and KAS2021 were reviewed, and humanities and social medicine subjects of the College of Korean Medicine were searched. We compared subjects with the medical school learning outcomes and Korean Medicine Doctors' job competency. In order to increase validity, two authors independently classified them. In case of different opinions, we revised after sufficient discussion Results : Humanities and social medicine-related subjects in the Korean Medicine curriculum appear to be sufficient when compared with WFME and ASK2019. The humanities and social medicine-related subjects of Korean Medicine schools were not distributed evenly throughout. The areas to be supplemented in Korean Medicine education were 'a diverse understanding of life and death', 'prevention and response to patient safety incidents', 'effective communication with health-related organizations and groups', 'social responsibility and reflective practice' and 'communication between health and medical professions'. Conclusion : Humanities and social medicine-related subjects in Korean Medicine education are sufficient, but they are not evenly distributed, and the areas listed above need to be reinforced.
본 연구는 만학도 간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에 관해 학업수행과정 문제점의 본질적인 의미를 탐색해 보는 질적 연구이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경상북도 K시 일개 대학 4학년의 만학도 대학생으로 학업에 대한 열정을 갖추고 이에 대한 인식을 갖춘 1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만학도의 생활과 관련된 경험을 한 학생으로 질문에 대해 48시간 내에 면담과 자기 보고서를 통하여 작성하도록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Krippendorff의 현상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만학도 간호학생의 경험을 분석한 결과 4개 범주, 14개 주제, 34개 의미 있는 진술로 도출되었다. 4개의 범주는 '끝이 없는 힘듦', '만학도 그들과 함께 함이 이유', '서서히 찾아가는 자신감', '학문과정에서 인생을 배우다'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결과 만학도 간호학생들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대학 적응과 추후 건강한 간호전문직을 양성하는데 유용한 프로그램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이 글은 국제교육교류의 성격을 밝히고, 그 가능성을 살펴본 것이다. 이 목적 달성을 위해 우선 국제교육교류라는 것은 국가 간 교육에 대한 교류를 함으로써 경제적으로 낙후한 지역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국가들 간의 상호이해에 기반해 전 세계의 발달에 기여하는 것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 국제교육교류에 대한 현황을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경남교육청 국제교육교류센터의 내용을 살펴보았다. 이들 세 주체에 나타난 국제교육교류에 대한 현황에서는 실천적인 측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들을 이론화하여 설명이나 예측을 행하는 것에는 한계가 보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것을 토대로 국제교육교류의 가능성은 정부나 교육청의 실천력 강화는 교육의 타율성을 가져올 수 있고, 자원이 부족한 나라에 대한 지원을 통해 해당 국가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으며, 개발도상국에 개발 원조에 대한 제한성이 있고, 우리나라 학문적 발전에 대한 저조한 노력이 있고, 연구방법론의 활성화를 통한 학문 정체성의 확립에 대해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간호교직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들이 인식하는 교직 전문성 인식 수준에 대한 질적 연구이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S시소재하고 있는 H대학과 K도에 소재하고 있는 M대학교 교직 이수하고 있는 14명의 학생으로 구성하였다. 자료 수집은 보건교사의 전문직에 대한 그룹을 형성하고 면담과 자가보고서를 작성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Colaizzi의 현상학적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보건교사의 전문성에 대해 분석한 결과 3개 범주(categories), 7개 주제, 모음(theme clusters) 29개 의미 있는 진술(theme)로 도출되었다. 3개의 범주는 '보건교사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다.', '통념속의 보건교사 전문직관', '교사로서의 전문직관' 으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보건교사의 전문직관에 대한 이해를 위해 제공하였으며, 간호사로써 가질 수 있는 기회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의 진로지도와 상담에 기초자료로 활용 될 것으로 기대하며, 간호 보건교사에 대한 교직 전문성 확립과 명료하고 올바른 가치와 교육적 신념이 형성될 수 있는 보건교직 전문성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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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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