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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Poorly-posed Problems in the Discriminant Analysis of Growth Curve Model

  • Shim, Kyu-Bark
    • Communications for Statistical Applications and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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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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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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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Poorly-posed problems in the balanced discriminant analysis was considered. We restrict consideration to the case of observations and the number of variables are the same and small. When these problems exist, we do not use a maximum likelihood estimates(MLE) to estimate covariance matrices. Instead of MLE, an alternative estimate for the covariance matrices are proposed. This alternative method make good use of two regularization parameters, $\lambda$} and $\gamma$. A new test rule for the discriminant function is suggested and examined via limited hut informative simulation study. From the simulation study, it is shown that the suggested test rule gives better test result than other previously suggested method in terms of error rate criterion.

국가건설과정에서 키르기스스탄의 국가안보와 자주국방의 딜레마 (A Dilemma of Kyrgyzstan Goes Through the Process of Nation-Building: National Security Problems and Independent National Defense Capability)

  • 김선래
    • 국제지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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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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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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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키르기스스탄은 다자간 안보시스템에 의존한 군사안보 확보와 등거리 외교를 통한 국가안보를 국가정책의 주요 목표로 두고 추진하고 있다. 부연하자면, 중앙아시아의 소국으로서 자주권의 확립과 국가발전이라는 과제를 추진하기 위하여 나름의 군사안보정책을 통하여 해결점을 찾으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 국가가 단순히 외교와 외부의 안보시스템에 의존하여 국가의 자주성과 발전을 담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의 국방력과 군사력을 해부해 봄으로써 키르기스스탄이 최소한의 자위적 차원의 국방력을 가지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것과 국방력 증강에 대한 가능성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해양세력과 대륙세력, 그 양대 세력의 신-그레이트 게임속에서 등거리외교와 다자간 안보협력기구를 통하여 국가자주성을 확보해 나가는 균형 외교전략의 한계와 미래를 살펴봄으로서 앞으로의 키르기스스탄 독립과 자주 문제를 파악, 예측 해 보는 것이 본 논문의 목적이다.

한국(韓國) 동남해역(東南海域)에 분포(分布)하는 다모류(多毛類)의 식이조합(食餌組合) (Polychaete Feeding Guilds from the Continental Shelf Off the Southeastern Coast of Korea)

  • 최진우;고철환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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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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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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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한국(韓國) 동남해역(東南海城)의 대륙붕(大陸棚)에서 채집된 저서다모류(底棲多毛類)를 대상으로 Fauchald와 Jumars(1979)에 의해 제기된 다모류(多毛類)의 식이조합(食餌組合)(feeding guild)을 조사하고, 이들 식이조합(食餌組合)과 환경(環境)과의 관계(關係)를 논의(論議)하였다. 본 조사해역(調査海域)의 주요 식이조합(食餌組合)들로는 BSX(표층하퇴적물식자(表層下堆積物食者), 반운동성(半運動性), 무악(無顎)), SDT(표층퇴적물식자(表層堆積物食者), 반운동성(半運動性), 유촉수(有觸手)), SST(표층퇴적물식자(表層堆積物食者), 고착성(固着性), 유촉수(有觸手)), BMJ(표층하퇴적물식자(表層下堆積物食者), 운동성(運動性), 유악(有顎), BMX(표층하퇴적물식자(表層下堆積物食者), 운동성(運動性), 무악(無顎)) 및 SDJ(표층퇴적물식자(表層堆積物食者), (半運動性), 유악(有顎)) 등이었다. 식이조합(食餌組合)들과 퇴적물(堆積物)의 평균입도(平均粒度)간의 관계(關係)에 있어서는 SST와 BMJ는 양(陽)의 상관관계(相關關係)를 보인 반면에, CDJ(육식자(肉食者), 반운동성(半運動性), 유악(有顎))와 FDT(부유물식자(浮遊物食者), 반운동성(半運動性), 유촉수(有觸手)) 등은 음(陰)의 상관관계(相關關係)를 보였다. CDJ와 CMX(육식자(肉食者), 운동성(運動性), 무악(無顎))은 사질함량(砂質含量)에, SST는 점토질함량(粘土質含量)과 양(陽)의 상관관계(相關關係)를 보였다. 퇴적물(堆積物)의 분급도(分級度) 역시 표층퇴적물식자(表層堆積物食者)와 부유물식자(浮遊物食者) 또는 고착성(固着性) 및 촉수(觸手)를 가진 식이조합(食餌組合)들과 약간의 양(陽)의 상관성을 보였다. 본 조사해역(調査海域)의 상비적(像備的)인 다모류(多毛類) 식이역(食餌域) (feeding surfaces)으로서 다음과 같이 4가지로 구분될 수 있었다. 즉, 니질퇴적상(泥質堆積相)을 보인 연안역(沿岸域)의 남북(南北)지역에는 SDJ가, 연안역(沿岸域)의 중앙해역(中央海域)에는 SDT, BSX 및 BMX 등이 우점(優點)하였고, 외해역(外海域)의 북(北)쪽에 위치한 니질(泥質)의 대륙붕단(大陸棚端)에는 SST 식이조합(食餌組合)이, 남부(南部) 외해역의 사질퇴적상(砂質堆積相)에는 SDJ와 IDT(부유(浮遊) 및 퇴적물식자(堆積物食者), 반운동성(半運動性), 유촉수(有觸手)) 식이조합(食餌組合)이 점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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