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lant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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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 of Bioactive Compounds and Antioxidant Activity according to Culture Systems in Artemisia fukudo

  • Eun Bi Jang;Jong-Du Lee;Hyejin Hyeon;Yong-Hwan Jung;Weon-Jong Yoon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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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22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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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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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Artemisia fukudo is a biennial plant and has been reported to have anticancer, anti-melanogenesis, and anti-inflammatory effects. However, it is difficult to produce biomass from A. fukudo, so it is not used as a material for cosmetics or pharmaceuticals. In vitro culture can stably produce biomass throughout the year. In this study, the culture system for producing the highest biomass and bioactive substances was compared. Ex vitro plants were collected in Pyoseon-eup, Jeju island in May 2021, and in vitro culture was harvested after culturing for 8 weeks (plantlet) and 4 weeks (adventitious roots), respectively. After harvest, total polyphenol content (TPC), total flavonoid content (TFC), and DPPH scavenging activity were analyzed. In biomass production, adventitious roots (FW: 5.1 g·100 ml-1, DW: 0.6 g·100 ml-1) were about 4 times higher than that of plantlets (FW: 1.8 g·200 ml-1, DW: 0.3 g·200 ml-1). Both TPC and TFC were highest in ex vitro plants (9.2 ㎍·mL-1, 31.6 ㎍·mL-1), and were 3.0 times and 1.8 times higher than those of plantlets (3.0 ㎍·mL-1, 17.8 ㎍·mL-1), respectively. The IC50 value of DPPH scavenging activity was also the best in ex vitro plants (69.8 ㎍·mL-1), followed by root root (184.4 ㎍·mL-1) and plants (325.3 ㎍·mL-1) in that order. Through additional elicitor treatment, scale-up, and advanced compounds analysis such as HPLC, it can be used as an industrial mat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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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설향' 육묘기 양분 공급 중단 시기가 자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iming of Nutrient Starvation during Transplant Production on the Growth of Runner Plants and Yield of Strawberry 'Seolhyang')

  • 김대영;채원병;곽정호;박수형;정승룡;최종명;윤무경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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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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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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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국내에서 육성된 딸기 품종인 '설향'을 대상으로 비가림 포트 육묘 시 양분 공급 중단 시기에 따른 자묘의 생육과 정식 후 수량을 검토하였다. 자묘 받기를 완료한 후 양분을 EC $0.8dS{\cdot}m^{-1}$ 수준으로 공급하다가 7월 25일부터 9월 5일에 걸쳐 약 10일 간격으로 양분 공급을 각각 중단하고 이후 수분만 공급하였다. 그 결과 육묘기 양분 공급 중단 시기가 7월 25일로 빠른 경우에 엽면적등 지상부 생육은 억제되었으나 근중은 증가하여 T/R율이 크게 감소하였고 엽록소 함량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화아 분화가 촉진되어 정식 후의 출뢰, 개화 및 수확기가 앞당겨졌으나 8월 중순 이후까지 양분 공급이 지속될 경우에 수확 시기가 2주 이상 지연되었다. 이에 따라 7월 25일에 양분 공급을 중단한 처리구에서 1월 하순 및 2월 하순까지의 1주당 누적 상품과 수량은 각각 169 및 266g으로 나타났으며 9월 5일 처리구와 비교하여 각각 71 및 12% 수준의 유의한 수량 증가를 보였다. 따라서 육묘 후기 자묘의 적절한 양분 공급 중단으로 체내 질소 수준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킴으로써 딸기의 화아 분화를 촉진하고 수확 시기를 앞당겨 딸기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동절기 수량 및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지구엽초의 다량번식을 위한 기내 식물체 분화 (In Vitro Plant Regeneration for Mass Propagation of Epimedium koreanum Nakai)

  • 한영희;최병렬;소호섭;이성재;최영진;김세영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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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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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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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연구는 삼지구엽초에 기내 다랑증식체 계의 설정을 위한 일환으로 절편체 별 살균방법, 생장조절제 종류 및 농도에 의한 캘루스의 증식과 배지를 달리한 식물체 분화 조건을 구명하고자 수행하여 얻어진 결과 진균과 박테리아에 의한 감염률은 근경의 정아와 액아에서 0.1% $AgNO_3$ 용액에 60분간 침지한 1차 살균 후 0.3% NaOCl 용액에 20분간 2차 살균한 처리가 가장 낮았으며 잎에서는 모든 처리에서 거의 오염이 발생되지는 않았지만 74% 이상이 고사되었다. 식물체 분화는 당년간 지하부에서 자란 근경의 정단이 0.1% $AgNO_3$ 용액에 30-60분간 침지한 1차 살균 후 0.3% NaOCl 용액에 20분간 2차 침지살균한 처리에서 가장 높았으며 1년 이상 지하부에서 자란 근경의 액아는 0.1 % $AgNO_3$ 30분간 1차 살균 후 0.3% NaOCl에 20분간 2차 살균한 처리에서 식물체 분화가 높았지만 callus와 식물체 분화는 0.1% $AgNO_3$ 60분간 1차 살균 후 0.3% NaOCl에 20분간 2차 살균한 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잎은 0.2% $AgNO_3$ 15분간 1차 살균 후 0.3% NaOCl 에 20분간 2차 살균한 처리에서 캘루스 유도율이 가장 높았다. 계대배양시 캘루스 생장은 변형된 1/2 MS 배지에 BA $0.02-0.2mg{\cdot}L^{-1}$과 NAA $2.0mg{\cdot}L^{-1}$ 혼용첨가한 처리에서 증식률이 가장 높았다. 캘루스로부터 식물체분화는 대부분 캘루스 상태로 증식되고 일부는 엽육조직으로 분화되었지만 1/2 UM 배지와 1/2 SH 배지에서 각각 8%와 3%가 식물체로 분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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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와 Zeatin Riboside가 감자의 엽절편체로부터의 식물체 유기 및 재분화개체의 변이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IAA and Zeatin Riboside on Plantlet Induction from Leaf Disks of Solanum tuberosum L. and Variation of Regenerated Plants)

  • 박영두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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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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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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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감자 품종 'Kennebec'과 육종 계통 ND 860-2의 잎 절편을 식물 생장조절제 indole acetic acid(IAA)와 zeatin riboside의 다향한 조합이 포함된 Murashige-Skoog 배지에서 배양하였다. 신초, 뿌리 및 캘러스가 다양한 식물생장조절제 조합으로부터 유기되었으며 두 품종 공히 $3.5mg{\cdot}L^{-1}$ IAA와 $4.0mg{\cdot}L^{-1}$ zeatin riboside를 포함한 배지에서 가장 많은 소식물체를 유기하였다. 뿌리가 유기된 재분화개체를 온실에서 재배한바 $7.0mg{\cdot}L^{-1}$ IAA와 $3.0mg{\cdot}L^{-1}$ zeatin riboside이 포함된 배지에서 재분화된 개체의 생육이 다른 처리구에 비해 유의성 있게 좋았다. ND 860-2의 경유 $3.5mg{\cdot}L^{-1}$ IAA와 $3.0mg{\cdot}L^{-1}$ zeatin riboside의 배지로부터 재분화된 개체의 잎에서 chlorophyll이 결핍되어 부분적으로 옅은 황색 부분이 나타나는 chimera를 발견하였으며 재분화개체로부터 tuber 수, 크기 및 무게 등 표현형의 변이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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땃두릅나무 재분화 유식물체의 순화 체계 및 생육 특성 (Establishment of Acclimatization System and Growth Characteristics for Regenerated Plants of Oplopanax elatus Nakai)

  • 성은수;유지혜;김희영;최혜림;서지원;황명하;김명조;유창연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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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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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7-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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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Background: Oplopanax elatus is widely distributed at high altitudes (about 1,100 m) in China, Russia and Korea. It is hard to propagate, breed, and difficult to grow. Hence, it has been designated as a rare and endangered medicinal plant. A study was conducted to establish a system for large scale seedling production of Oplopanax elatus in vitro and to find the ideal environment for its seedling growth. Methods and Results: In this study, the explants produced under in vitro conditions during our previous study were grouped into three categories (under 10 mm, 10 mm - 30 mm and above 30 mm) based on plant height and were transferred to the growth-chamber and greenhouse for two weeks in each setting for acclimatization. The plantlet category of above 30 mm showed good performance, and was further evaluated under three acclimatization methods as follows: three different growth media (commercial soil, commercial soil + perlite, commercial soil + sand), four shading levels (0%, 50%, 70%, 90%) and four altitude levels (157 m, 218 m, 601 m, 870 m) in Gangwon province of South Korea. As results, O. elatus seedlings showed better growth characteristics at 870 m of altitude, 70% shading level and in the commercial soil compared to other treatments. Conclusions: The regenerated seedlings of Oplopanax elatus obtained through plant tissue culture would be advantageous for use in large scale seedling production systems paired with a good acclimation method. For obtaining optimal results, it is recommended that seedling be acclimatized in a high altitude environment.

갯봄맞이(Glaux maritima L.)의 캘루스 배양을 통한 식물체 재분화 (Plant regeneration via callus culture of sea-milkwort (Glaux maritima L.))

  • 한증술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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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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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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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우리나라에서 멸종위기 해안식물로 지정된 갯봄맞이의 캘루스배양을 통한 재분화 프로토콜을 보고한다. 마디배양을 통해 육성한 기내 유식물체의 절편은 유전자형, 절편의 종류, 광조건 및 2,4-D 첨가농도에 따라 캘루스 형성에 상이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다른 처리와는 무관하게 연속 암배양이 절편으로부터 캘루스 유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4-D 0.1-3.0mg/L 농도 범위의 배지에서 유도된 캘루스를 동일한 조성의 배지로 이식하여 암배양했을 때왕성하게 캘루스가 증식하였다. 연속 암조건에서 zeatin 1.0mg/L 첨가배지에 'Pistachio' 유전자형의 캘루스를 배양했을 때만 유일하게 정상적인 신초가 재분화 되었고, 이 때 신초는 캘루스로부터 형성된 마디구조에서 발달하였으며 신초의 재분화율은 24.4%였다. 재분화 신초를 식물호르몬 무첨가 배지로 이식하여 명배양 했을 때 지상부 녹화와 더불어 뿌리가 발생하여 유식물체로 발달하였다. 기내 유식물체를 기 보고된 마디배양 프로토콜(Bae et al. 2016)에 따라 배양했을 때 효과적으로 유식물체를 증식시킬 수 있었다. 기외 순화시킨 유식물체는 내륙 자연 환경하에서 성숙식물체로 생육하였으며 이듬 해 4월에 개화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Bae et al. (2016)이 제안한 마디배양 프로토콜과 통합하여 운용될 수 있고, 통합된 프로토콜은 갯봄맞이의 기내 번식 시스템으로서 갯봄맞이 자생지 복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육성 품종 '탐미유채'의 소포자 배양 시 배양조건이 배발생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ulture Condition on Embryogenesis in Microspore Culture of Brassica napus L. Domestic Cultivar 'Tammiyuchae')

  • 김광수;이영화;조현준;장영석;박광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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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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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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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국내 육성 유채 품종의 소포자 배양을 통한 효율적인 소포자배 생산법의 확립을 위해 '탐미유채'를 대상으로 소포자 배양 시 적당한 꽃봉오리의 크기, 고온처리시간, 배양밀도, 기내 증식조건 등의 배양조건을 구명하고자 실시한 결과, 소포자배 발생은 1핵기말과 2핵기 초기 상태의 소포자가 포함된 3.0~3.5 mm 크기의 꽃봉오리에서 채취한 소포자에서 배발생률이 가장 높았으며, 배지 1 mL 당 약 388개의 소포자 배가 발생하였다. 배양 초기에 $32.5^{\circ}C$에서 2일간 열처리하였을 때 배발생률이 가장 높았다. 소포자의 배양밀도에 따른 배발생은 $5{\times}10^4$개/mL일 때 가장 높았으며, 배양밀도가 더 이상 높아지면 배발생을 억제하였다. 발생한 소포자배는 $0.5mg{\cdot}L^{-1}$ NAA와 $1mg{\cdot}L^{-1}$ BA가 첨가된 MS 고체배지에 치상하여 배양하면 정상적인 신초로 재분화되었고, 발달한 신초를 절취하여 식물성장 조절제가 첨가되지 않은 MS고체배지에서 배양하면 뿌리가 발달하여 정상적인 식물체로 성장하였다.

강활(Ostericum koreanum)과 지리강활(Angelica purpuraefolia)의 미숙종자로부터 고빈도의 체세포배 발생과 식물체 재분화 (High Frequency Somatic Embryogenesis and Plant Regeneration from Cultured Immature Seeds of Ostericum koreanum Kitagawa and Angelica purpuraefolia Chung)

  • 최은경;박학봉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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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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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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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본 실험은 강활(O. koreanum)과 지리강활(A.purpuraefolia)의 체세포배 발생을 위한 효율적인 세포배양시스템을 확립하고자 실시하였다. 강활과 지리강활의 개화후 3주된 미숙종자는 0.1 mg/L 2,4-D와 0.1 mg/L BA 혼용처리구에서 배발생캘러스와 체세포배 발생이 가장 양호하였고, 0.1-3.0mg/L NAA가 처리된 배지에서 재분화된 식물체의 자엽과 배축의 가장자리로부터 직접 체세포배가 발생하였다. 미숙종자의 휴면을 고려하여 저온처리한 결과, 5$^{\circ}C$에서 10일동안 저장 후, 25$\pm$2$^{\circ}C$에서 배양하였을 때 반응이 없던 배양체로부터 배발생 캘러스와 체세포배가 발생하였고 이 체세포배는 줄기와 뿌리로 분화되었다. 지리강활에서는 배지내 첨가한 glutamine과 coconut milk의 뚜렷한 효과가 인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강활의 경우에는 대조구에 비하여 glutamine과 10% coconut milk가 포함된 배지에서 체세포배 발생률이 항상되었고 특히 glutamine은 coconut milk에 비해 NH$_4$NO$_3$ 대체효과가 인정되었다. 체세포배의 器內 식물체전환율은 MS 기본배지에서 89.1%로 가장 양호하였고 배발생 캘러스의 증식용 배지로는 0.01 mg/L 2,4-D와 0.01 mg/L BA혼용처리구에서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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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의 성숙배 배양을 통한 체세포배발생 캘러스 유기 및 식물체 재분화 (Induction of Embryogenic Callus and Plant Regeneration by Mature Embryo Culture of Onion (Allium cepa L.))

  • 조광수;허은주;홍수영;문지영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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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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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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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양파의 재분화 체계 확립을 위해 성숙된 양파의 종자로부터 성숙배를 적출한 후 2,4-D와 BA의 다양한 농도를 이용하여 체세포배발생 캘러스의 형성율을 조사하였다. 체세포 배발생 캘러스는 쉽게 부서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비체세포배발생 캘러스는 물기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쉽게 구분이 가능하였다. 체세포배발생 캘러스는 picloram $2.5\;\cal{mg/L}$ 또는 $5\;\cal{mg/L}$가 단독으로 포함된 MS배지를 이용하여 $25^{\circ}C$ 암배양 4주 후 가장 높은 유도율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유도된 캘러스를 shoot로 재분화 시킨 결과 2,4-D와 BA $1\;\cal{mg/L}$가 혼합된 처리구에서 가장 높은 shoot 유기율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다른 처리에서 유도된 캘러스를 2,4-D와 BA $1\;\cal{mg/L}$가 포함된 액체배지에 현탁배양을 시도하였다. 현탁배양은 캘러스의 증가뿐만 아니라 캘러스의 cell cycle을 synchronized 함으로서 이후 형질전환이 용이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현탁 배양된 캘러스는 Kinetin $1\;\cal{mg/L}$가 포함된 1/2 MS 배지에서 60일간 광배양 하여 shoot 유기하였으며 유도된 shoot는 NAA $0.5\;\cal{mg/L}$가 포함된 발근배지에서 발근 후 순화하여 완전한 식물체로 재생할 수 있었다.

Agrobacterium 공동 배양을 통한 자엽절 절편 배양으로부터 멜론 형질전환체 생산 (Production of Transgenic Melon from the Cultures of Cotyledonary-Node Explant Using Agrobacterium-Mediated Transformation)

  • 조미애;송윤미;박윤옥;고석민;민성란;유장렬;이준행;최필선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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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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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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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Agrobacterium과 자엽절 공동배양으로 대두 형질전환체를 생산하였다. 멜론 (슈피VIP품종)의 자엽절 절편은 선발 마커로서 bar와 reporter로서 gus유전자가 포함된 pPTN289 또는 선발마커로서 nptII유전자와 reporter로서 gus유전자로 제작된 pPTN290벡터를 LBA4401, GV3101, EHA101에 각각 형질전환하여 공동 배양하였다. 최대 형질전환빈도(0.16%)는 EHA101 (pPTN289)균주로 공동배양한 자엽절 절편을 glufosinate가 첨가된 선발배지에서 얻을 수 있었으며, 최종적으로 glufosinate저항성과 잎 ($T_0$), 화기 ($T_0$), 종자 ($T_1$) 및 유식물체 ($T_1$)에서 GUS양성반응을 나타내는 5개체를 얻었다. Southern분석에 의하여 GUS유전자가 멜론 genomic DNA에 도입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