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magnetic field measurements were performed to study paleomagnetism of three seamounts (OSM7, OSM8-1, and OSM8-2) to the northwest of the Marshall Islands in the western Pacific. The study area is located at the Ogasawara Fracture Zone which is a boundary between the Pigafetta and East Mariana basins. The magnetic parameters and paleopoles of three seamounts were derived from inversion of the measured magnetic field. The goodness-of-fit ratio of OSM7 is too low to be included to the estimation of parameters. The complex magnetic anomalies of center, scarcity of flank rift zones and steep slope at OSM7 suggest that the multiple intrusions of magma converge into the center of volcanic edifice. Inclination calculated from the magnetic anomalies of OSM8-1 and OSM8-2 is $-41.2^{\circ}$, and the paleolatitude calculated from the inclination is $23.6^{\circ}S$. The corresponding paleopoles for OSM8-1 and OSM8-2 are $(24^{\circ}42'W,\;48^{\circ}54'N)\;and\;(18^{\circ}18'W,\;48^{\circ}30'N)$, respectively. In comparison with the apparent polar wander path (APWP) of the Pacific plate, the paleopoles are close to 129-Ma pole. The paleopoles and paleolatitudes of OSM8-1 and OSM8-2 suggest that they were formed at similar time and location. The seamounts have drifted northward about $41^{\circ}$ from the paleolatitude to present latitude of seamounts.
지난 25년간 이룩된 지질학의 제분야의 발전으로 그동안 지역적으로 이해되어 온 지질과정과 현상을 시공간으로 폭넓게 대비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 조구조를 일으킨 기작들에 대해서도 조금씩 규명되고 있다. 본 연구는 현생이언에 있어서 한반도 일원에 대한 조구조 정립에 기여할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의 형성 과정과 그 기작에 초점을 맞추어, 최근에 발표된 관련 연구들을 중심으로 논하고자 한다.
제주도의 지질은 다량의 현무암질 용암과 소량의 조면암질 용암으로 특징지워진다. 제주도는 지형적인 특징에 따라서, 용암대지, 순상형의 한라산 화산체 및 360여개 이상의 기생화군으로 구분된다. 이와같은 지형적인 특징은 제주도의 화산활동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조면암질 용암은 암석기재학적 및 산출상태의 특징에 따라서 백록담 구룹과 산방산 구룹으로 구분되며, 이들은 제주도의 화산층서 상, 하한선을 규정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두 구룹의 조면암질 용암의 연대측정 및 고지자기 연구를 하였다. 산방산 구룹 조면암의 평균 연령은 $0.733{\pm}0.056M.Y.$을 나타내며, 이는 Brunches 정자극기와 Matuyama 역자극기 사이의 경계의 약간하부와 (0.69 M.Y.) 대비된다. 반면 백록담 구룹 조면암의 평균연령은 $0.025{\pm}0.008M.Y.$를 나타내며, Laschamp excursion, Lake Biwa excursion 또는 Lake Mono excursion 중 어느 horizon과 대비된다. 이들 두 조면암구룹은 위도 9'($0.15^{\circ}$)의 차이를 두고 분포하며, 연대는 0.71 M.Y.의 차를 나타낸다. 이러한 결과는, 두 구룹의 조면암류 용암이 같은 원천의 hot spot에서 분출된 것으로 가정한다면, 제주도를 포함한 lithosphere는 신생대 제 4기 동안에 약 2.3cm/y의 속도로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구룡포지역을 고지자기학적으로 연구하고 또한 분포된 암석의 K-Ar연대를 결정하기 위하여 14개지점으로부터 반암류, 안산암류, 석영안산암류 및 적색사암등의 시료를 채취하였다. K-Ar연대 측정결과 반암류와 화산암류는 각각 42.7Ma 및 22.7-19.4Ma에 형성되었음을 나타냈다. 각 지점별로 이들 시료를 최적자기장에서 교류소자한 후에는 자화방향이 한방향으로 집중되었다. 후기마이오세의 반암류들은 모두 정자화를 하고 있었고 후기올리고세에서 초기마이오세에 걸쳐서 분출된 화산암류들은 정자화를 한 것과 역자화를 한 것으로 나뉘어 나타났다. 반암류와 화산암류의 평균 자화방향은 서로 유사한 방향이었으며 또한 동쪽 편각을 보여주었다. 암석전체의 평균자화방향은 평균편각 $Dm=43.8^{\circ}$, 평균복각 $Im=53.5^{\circ}$, 95%의 신뢰도를 나타내는 원의 반경 ${\alpha}95=12.2^{\circ}$이다. 연구지역의 암석들에서 정자극과 역자극이 동시에 나타난점과 또한 이들이 서로 비슷한 편각을 갖고 있다는 점들로 미루어 측정된 고지자기 방향의 신뢰도가 크다고 판단되었다. 측정된 동쪽편각 $43.8^{\circ}$는 이 지역이 동쪽으로 약 $40^{\circ}{\sim}50^{\circ}$정도 회전한 결과라 해석하였다.
Paleomagnetic data have been obtained from the Upper Carboniferous-Permian Komok and Cheolam Groups which are exposed in the E-W trending Baekunsan syncline comprising the Pyongan Supergroup in eastern Korea. Two ancient components of magnetization are recovered in these groups by detailed thermal demagnetization: a post-folding component and a pre-folding component. The post-folding component $(D/I=54.0/54.6^{\circ},\;{\alpha}_{95}=14.6^{\circ})$ is a magnetic signature of the Oaebo Orogeny and appears to have been confined mainly to Cretaceous Normal Superchron. It has been rotated clockwise since this magnetization has been acquired. The pre-folding components ($D/I=341/-9.2^{\circ},\;{\alpha}_{95}=7.2^{\circ})$, paleopole at $335.7^{\circ}E$, $44.6^{\circ}N$ for Upper Carboniferous; $D/I=358.3/11.5^{\circ},\;{\alpha}_{95}=6.3^{\circ})$, paleopole at $311.9^{\circ}E$, $58.7^{\circ}N$ for Permian) pass fold and reversal tests. These paleopoles correspond only with the contemporaneous poles from the North China Block: they are removed from the poles from the South China Block. If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corrected for the clockwise rotation deduced from the prefolding component, the enhanced agreement with North China Block can be achieved. Therefore, a first-order correlation between the Korean Peninsula and North China at least since Upper Paleozoic times is identified in this study.
Paleomagnetic data have been obtained from the Lower Triassic Tonggo formation which is exposed in the E-W trending Baekunsan syncline comprising the Pyongan Supergroup in eastern Korea. Two ancient components of magnetization are recovered in this formation by detailed thermal demagnetization: a post-folding component and a pre-folding component The post-folding component ($D/I=58.8/55.5^{\circ}$) is normally magnetized and appears to acquire in the Cretaceous Normal Superchron. It is a magnetic signature of the Daebo Orogeny and has been rotated clockwise since this magnetization has been acquired, in common with the main synclinal axis. The pre-folding component ($D/I=1.1/19.4^{\circ}$, Paleopole at $306.1^{\circ}E$, $63.2^{\circ}N$) passes fold and reversal tests and is inferred to be a post-depositional or early chemical diagenetic remanence of Lower-Middle Triassic age. This paleopole corresponds only with the Lower Triassic poles from the North China Block: it is removed from the contemporary poles from the South China Block. If the result of this study is corrected for the clockwise rotation deduced from the Cretaceous overprint, the enhanced agreement with the Lower Triassic poles from the North China block can be achieved. Therefore, a first order correlation between the Korean Peninsula and North China at least since Lower Triassic times is identified in this study.
한반도 충돌설이나, 단층운동과 분지 진화, 동해형성 및 진화, 고지리 복원 등 과거 40년 동안 한국 지질학에서 고 지자기학이 이룩해 온 업적은 눈부시다. 이로부터 한반도의 기원, 조산운동, 화성활동, 변성작용, 습곡단층작용 등의 기작을 판구조론적 입장에서 조명할 수 있는 단계로 국내 지질학의 수준을 비약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 논문에서는 현재까지 보고 된 국내 고지자기학 연구 결과 중에서 지체 구조 규명을 목적으로 수행된 연구 결과를 지질 시대별로 정리하여 간략히 소개하였다.
The representative Cretaceous-Tertiary paleomagnetic poles of the Korean Peninsula have been obtained from primary remanences of unremagnetized rocks: $59.6^{\circ}N$, $194.7^{\circ}E$ for $K_{1M}$; $67.6^{\circ}N$, $207.7^{\circ}E$ for $K_{1L}$; $71.1^{\circ}N$, $215.2^{\circ}E$ for $K_2$; and $84.9^{\circ}N$, $292.6^{\circ}E$ for the Miocene. Chemical remanences of remagnetized rocks also yield Early Tertiary paleomagnetic pole ($83.9^{\circ}N$, $88.3^{\circ}E$). These paleopoles provide the tentative APWP of the Korean Peninsula since the Cretaceous, and suggest some tectonic interpretations as follows. The Korean Peninsula was located at similar latitude to the present position, and rotated clockwise with respect to the adjacent blocks during the Cretaceous. The Korean Peninsula experienced latitudinal movement during the Early Tertiary, which was possibly associated with the continental collision between India and Asia. The Korean Peninsula and Southwest Japan might be independent terrains during the Cretaceous based on the temporal discrepancies of the southward movements and the clockwise rotations of the two blocks with respect to Eurasia.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靑山面) 궁평리(宮坪里)의 한탄강변에 발달하는 토양에 대하여 고지자기 분석, X-선 회절분석 (XRD), 토양 분광스펙트럼 분석, 총유기탄소(TOC) 측정을 실시하였다. 이 토양은 비고화 지층으로 제4기 전곡현무암 하부에 놓여있으며, 선캠브리아기의 호상편마암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제4기 전곡현무암 분출 직전(271.2$\pm$189.8 ka)에 토양화작용을 받은 고토양층(古土壤: paleosol)이라는 것이 입증되었다. 고토양층은 두 번의 서로 다른 시기에 형성된 켜(layer)로 구성되어 있으며, 퇴적학적, 자기적, 토양 화학적으로 뚜렷하게 구별된다.
A 570 cm-long sediment core was retrieved at $9^{\circ}57^{\prime}N$ and $131^{\circ}42^{\prime}W$ in 5,080 m water depth from the northeast equatorial Pacific and its stratigraphy was established with $^{10}Be/^9Be$ and paleomagnetic measurements. Successive AF demagnetization reveals eight geomagnetic field reversals. In the reference geologic time scale, the eight reversal events correspond to an age of about 4.5 Ma. However, $^{10}Be/^9Be$-based age yields 9.5 Ma at a depth of 372 cm. Such a large discrepancy in determined ages is attributed to an extremely low sedimentation rate, 0.4 mm/kyr on average, of the study core and resultant loss or smoothing of geomagnetic fields. The composite age model reveals a wide range in the sedimentation rate - varying from 0.1 to 2.4 mm/kyr. However, the sedimentation rate shows systematic variation depending on sedimentary facies (Unit II and III), which suggests that each lithologic unit has a unique provenance and transport mechanism. At depths of 110-80 cm with a sedimentation rate of about 0.1 mm/kyr, ancient geomagnetic field reversal events of at least a 1.8 Myr time span have not been recorded, which indicates the probable existence of a hiatus in the interval. Such a sedimentary hiatus is observed widely in the deep-sea sediments of the NE equatorial Pacific.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