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xygen delign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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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o 및 C/D단계를 이용한 신갈나무 크라프트펄프표백 (Bleaching of Oak Kraft Pulp by O, Eo and C/D Stage)

  • 김동호;백기현
    • 펄프종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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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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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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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crease pollutants of effluents from KP bleaching. Multistage bleaching that combined with O, Eo, and C/D stage was conducted, after optimum bleaching conditions of O, Eo, and C/D stage were determined. Moreover the properties for bleached pulps and pollution level of bleaching effluent were measured by each standard method. Due to increase on the brightness and delignification of pulps by O, Eo, and C/D stage bleaching. It was possible that bleaching sequences were reduced from five stage to four stage. In addition to, OC/DEoD and OC/DEopD bleaching sequences had higher brightness than CEDED bleaching sequence. The pulps bleached by O and Eo stage had higher in tensile index than conventional bleaching sequences with the similar results in burst and tear index. While each bleaching sequences had little differences, bleaching sequences with Eo stage had higher in physical properties than with Eop stage. The pollution level measured by Chemical Oxygen Demand(COD), Biochemical Oxygen Demand(BOD) and Color of bleaching effluents were much lower in combined bleaching sequences of O, Eo and C/D stage than that of CEDED sequence. Particularly, a pollution index of bleaching effluents generated by C/DEoDEB and OC/DEopDED bleaching sequences were lower than that from the other bleaching sequ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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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트산(酸)-물 용매계(溶媒系)에 의한 목재(木材)의 유기산(有機酸) 증해효과(蒸解效果) (Effects of Aectic Acid-Water Solvents on the Organic Acid pulping of Wood)

  • 이선호;조병묵
    •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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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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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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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무공해 대체 펄프화법 개발의 일환으로 비교척 최근에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아세트산-물 용매 증해법을 이용하여 현사시나무와 소나무률 펄프화 하였다. 펄프 특성의 변화에서 현사시나무는 거의 모든 아세트산 충해초건에서 우수한 펄프화 경향을 보였지만 소나무는 저온에서 충해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현사시나무의 최적 중해조건은 중해농도 95%, 중해온도 $185^{\circ}C$, 증해시간 0.5hr이었다. 구성당 성분의 거동은 현사시나무와 소나무에서 glucose만이 소량 감소하는 반면 그외의 당성분들은 다량 용출되었다. 폐액중의 용출 아세트산 리그닌에 대한 기초척인 성질을 살펴본 결과 현사시나무의 아세트산 리그닌의 원소조성은 C가 63.88%, H가 5.45%, O가 30.67%이며 $C_9$의 formular는 $C_9H_{9.15}O_{3.24}$였고 소나무의 아세트산 리그닌의 조성온 C가 61.85%, H가 6.14%, O가 32.01% 이며 $C_9$의 formular는 $C_9H_{9.15}O_{3.50}$이었으며 두 수종의 아세트산 리그닌 중합 명균분자량은 현사시나무가 731이며 소나무는 72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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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를 이용한 생분해성 고분자의 제조(I) - 폐지의 화학적 조성 분석 및 전처리 - (Manufacture of Biodegradable Polymer with Wastepaper(I) - Pretreatment and Analysis of Chemical Components On Wastepaper -)

  • 권기훈;임부국;양재경;장준복;이종윤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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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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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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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최근 들어 범용 플라스틱계 고분자의 환경오염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유발함에 따라 많은 연구자들이 생분해성 고분자 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를 시행하고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폐지를 이용한 생분해성 고분자물질의 제조를 위하여 폐지의 화학적 성상 및 최적 전처리조건을 검토하기 위해 시행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각 공시재료별 화학적 조성분 분석 결과 신문폐지와 골판폐지의 리그닌 함량이 사무실 폐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또한 건식해리 펄프에 비해 습식해리 펄프의 회분 함량이 낮게 나타났다. 생분해성 고분자의 제조를 위해서는 반드시 폐지의 화학적 전처리가 요구되며, 습식해리 시료가 건식해리 시료에 비해 전처리 효과가 우수하였다. 본 연구에서 행해진 화학적 전처리 중 아염소산나트륨으로 가온($70^{\circ}C$)처리한 전처리방법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한편 산소-알카리 전처리는 탈리그닌처리 효과는 우수하였지만, 수율이 과도하게 저하되고, 탄수화물의 붕괴에 따른 셀룰로오스의 중합도 저하로 인해 전처리 공정으로서 부적합하다고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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