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odds r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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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Estimating the Odds Ratio between Male and Female Unemployment Rate in Small Area

  • Park, Jong-Tae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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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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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9-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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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re are different kinds of methods to estimate the odds ratio for unemployment statistics in small areas, namely, the composite estimator, the Woolf estimator and the Mantel-Haenszel estimator. We can compare the reliability of these estimators according to the bias and MSE. The estimation procedures considered by this study have been applied to estimate the bias and MSE of the odds ratio between the male and female unemployment rate in some small areas. The Woolf estimator or the Mantel-Haenszel estimator is more stable than the composite estimator, but all these three estimators are similar to each other from the aspect of e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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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의 직무별 외상 후 스트레스 (Posttraumatic Stress by Work in Firefighters)

  • 백미례
    • 한국방재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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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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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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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소방공무원의 직무형태별 외상 후 스트레스와 사회적지지 및 업무부담감을 알아보고 직무별 고위험군을 확인 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자료는 C도에 근무하는 소방대원 중 구급 96명, 구조 및 화재진압 85명, 기관 83명인 총 264 명이 수집되었다. SPSS WIN 14.0 program을 이용하여 총 22문항으로 구성된 외상 후 스트레스 검사 도구 (IES-R), 20문항으로 최은숙(2000)이 수정하여 개발한 업무 부담감 측정도구와 오진환(2006)의 연구에서 수정보완 한 사회적지지도구로 분석하였다. 직무별 일반적 특성에 따른 외상 후 스트레스증상의 결과는 나이, 결혼, 학력, 직급, 재직기간이 세 직무집단 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직무별 외상 후 스트레스는 구조 및 화재 진압에서 가장 높았으며 세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직무별 세 변수와의 상관관계에서 구조 직무군에서 업무부담감(r=.317, p<0.01)이 많을수록 외상 후 스트레스는 높았고, 구급 직무군에서는 사회적 지지(r=-.331, p<0.01)가 낮을수록, 업무부담감(r=.522 p<0.001)이 많을 수록 외상 후 스트레스가 높았고, 기관 직무군에서는 업무부담감(r=.454, p<0.01)이 많을수록 외상 후 스트레스가 높게 나타났다. 고위험군에 속한 군은 구조 및 화재 진압 군에서는 51명(60%) 구급은 53명(55.2%), 기관은 38명(45.8%)으로 전체 264명 중 142명(54%)이었고 직무별 외상 후 스트레스 고위험군에 영향 주는 변수로는 구조 및 화재 진압군은 요구조자 위험을 경험시 느끼는 충격이었으며(odds ratio=1.216, 95% 신뢰구간: 1.068-1.383) 구급직무군은 업무부담감과(odds ratio=1.100, 95% 신뢰구간: 1.043-1.159) 재직기간(odds ratio= 1.010, 95% 신뢰구간 1.001-1.018)으로 나타났고 기관 직무군에서는 요구조자의 위험을 경험시 느끼는 충격(odds ratio=1.178, 95% 신뢰구간: 1.010-1.373), 나이(odds ratio=1.129, 95% 신뢰구간: 1.020-1.249), 업무부담감(odds ratio= 1.103, 95% 신뢰구간: 1.034-1.177)이었다.

생활양식과 혈압의 관련성 (Association of Lifestyle with Blood Pressure)

  • 주리;정종학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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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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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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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생활양식과 혈압의 관련성에 대해 조사하기 위하여 1996년 6월부터 9월 사이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산업의학과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가운데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성실히 응답한 30세 이상의 성인 남녀 중 고혈압환자 130명(남자 97명, 여자 33명)과 정상혈압자 150명(남자 70명, 여자 8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하였다. 조사한 고혈압의 위험요인들로 는 연령, 혈중 총 콜레스테롤, 공복시 혈당, 고혈압 가족력, 음주량, 흡연 여부, 식염의 섭취정도, 주중 육류 섭취 횟수, BMI, 하루 커피 음용량과 주중 규칙적인 운동 횟수가 포함되었다. 고혈압의 위험요인이라고 알려진 각 변수들의 단순 분석 결과, 남자에서는 BMI만이 유의한 차이가 있어, 고혈압군에서 비만인 사람이 더 많았다. 여자에서는 주당 육류 섭취 횟수만이 고혈압군과 정상혈압군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다중로지스틱회귀분석으로 교차비를 구한 결과 남자에서는 공복시 혈당, 혈중 총 콜레스테롤, 고혈압의 가족력, 음주, 식염, BMI가 고혈압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커피의 음용 및 운동이 고혈압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변수였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변수는 공복시 혈당, 고혈압의 가족력, 식염 및 BMI였다. 여자에서는 고혈압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변수로서 혈중 총 콜레스테롤, 고혈압의 가족력, BMI, 육류 섭취가 있었고, 이 중 부모 중 한 쪽이 고혈압 환자인 경우, 부모 모두 고혈압 환자일 경우, BMI 및 육류섭취가 고혈압의 유의한 위험요인이었다. 이 연구에서는 여러 변수 중 BMI의 증가가 남녀 모두에서 고혈압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유의한 요인이었는데 BMI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혹은 생활양식을 추가한 연구 및 식이 섭취에 있어 용량-반응 관계를 설명할 수 있는 객관적 방법을 통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병원이 4.9% 감소하여 감소폭이 가장 켰다. 총 상병건수에서 고액진료건수가 차지하는 비율은 67.6% 증가하였고, 암환자건수는 8.9% 증가하였으며, 장기입원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오히려 1.2% 감소하였다. 총 진료비 규모는 62.2% 증가하였으며, 고액상병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5년간 129.9% 증가하였고, 암환자 진료비는 68.5%, 장기입원환자의 진료비는 59.4% 증가하였다. 상병당 입원진료비 및 재원기간을 1989년 수가로 환산하여 변화 추이를 보면, 상병당 총 진료비는 매우 완만한 증가를 보이고, 약제비는 오히려 약간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진료행위료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였다. 재원기간은 완만하게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령구간별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진료비와 재원기간과는 연령에 관계없이 비슷한 상관계수를 보였으나, 의료보험료 수준과 연령구간별 진료비는 상관계수는 매우 작았으며, 연령군별로 큰 차이는 없었다. 시계열 분석 결과 향후 약제비는 매우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일 것이고, 진료행위료와 총 진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재원기간은 13.0일로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진료행위료의 증가가 총 진료비의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첨단 의료기기나 신기술의 도입에 의한 것으로 의료기관들의 서비스 다각화 전략과도 관련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의료이용량 즉 입원상병건수의 증가가 진료비 상승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으로 판단되며 전체 인구 집단의 의료비 상승요인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으므로 노인 인구에 대한 의료비 절감 대책은 다른 연령층과 구별하여 적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향후 노인 연령 군별 질병양상의 변화와 서비스량 및 변화에 대한 연구를 개인특성 자료나 의료기관의 특성 등과 연계하여 포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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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농촌 성인을 대상으로 한 고혈압과 식이섭취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Relationship between Hypertension and Dietary Intake in a Rural Adult Population)

  • 고운영;김정순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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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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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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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고혈압과 영양소 섭취와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춘천시 남면과 사북면의 10개리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995년 7월$\sim$8월, 1996년 6월에 혈압측정 및 24시간 회상법을 이용한 식이조사를 시행하여 남자 250명, 여자 297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혈압과 영양소 섭취와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평균 수축기 혈압과 영양소 섭취와의 상관관계 분석에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인 영양소는 남성에서 단백질 에너지(%)였다$(\gamma=0.16)$. 여성에서는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여주지 않았다. 2. 평균 이완기 혈압과의 상관관계 분석시 남성에서 단백질 밀도와 단백질 에너지(%)가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p<0.01)보여주었으며, 칼슘 밀도(calcium density)와 에너지 보정 단백질도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여성에서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인 영양소는 없었다. 3. 탄수화물과 나트륨을 제외한 영양소 섭취량은 전체적으로 고혈압군에서 높았으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4. 다중선형회귀분석(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에서 남성의 경우 영양소 밀도를 이용한 모델에서는 평균 이완기 혈압만이 단백질 밀도와 유의한 양의 연관성을 보여주었다. 에너지 보정 영양소를 이용한 모델에서는 평균 이완기 혈압과 에너지 보정 단백질만이 유의한 양의 연관성을, 총 열량은 음의 연관성을 보여주었다. 여성의 경우는 평균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과 유의한 연관성을 보여주는 영양소는 없었다. 5. 고혈압과 영양소와의 관계를 성, 연령, 체질량 지수, 가족력을 보정하고 선형중회귀로짓분석을 이용하여 분석시 영양소 밀도를 이용한 모델에서는 단백질 밀도가 강한 양의 연관성을(Odds ratio=3.18), 지방밀도는 유의한 양의 연관성을(Odds ratio=1.94)을, 나트륨 밀도는 유의한 음의 연관성을 보여주었다(Odds ratio=0.73). 에너지 보정 영양소를 이용한 모델에서는 에너지 보정 단백질이 유의한 양의 연관성을 보여주었다(Odds ratio=1.01). 본 연구는 단면조사를 통하여 혈압과 영양소와의 상관관계 분석과 고혈압군과 정상혈압군의 영양소 섭취의 차이를 분석하여 영양소섭취와 고혈압과의 연관성을 보고자 하였는데 적대적인 영양소 섭취량보다는, 같은 에너지 섭취수준에서 단백질과 지방 섭취가 상대적으로 많은 경우가 양의 연관성을 보였고, 나트륨 섭취가 상대적으로 적은 경우가 음의 연관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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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모비율의 비열등성 시험에서 오즈비를 이용한 근사 무조건적 검정 (An Approximate Unconditional Test of Non-Inferiority for Two Proportions Based on Odds Ratio)

  • 서영열;김동재
    • 응용통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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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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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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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두 모비율의 비열등성 시험의 가설에는 두 비율의 차(difference), 비(ratio) 그리고 오즈비(odds ratio)를 이용할 수 있다. Kang과 Chen (2000)이 제안한 두 치료율의 차에 대한 근사 무조건적 검정(Approximate Unconditional test)과 두 치료율의 비에 대한 검정은 실패율을 고려하지 않았으므로 귀무가설이 기각되었을 때 치료율이 비열등하다고 주장할 수 있으나 실패율도 비열등하다고 주장하기에는 문제의 여지가 있다. 오즈비에 대한 검정으로 Chen 등(2000)이 제안한 접근적 검정(Asymptotic test)은 대표본 이론에 근거하여 검정하기 때문에 소표본에서 제 1종의 오류를 범할 확률이 유의수준보다 클 수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오즈비 가설에 대한 점근적 검정에 기초하여 근사 무조건적 검정을 제안하였다. 또한 점근적 검정과의 검정력을 비교하고, 근사 무조건적 검정에서 세 가설 간에 검정력을 비교하였다.

Tests for equivalence/non-inferiority based on odds ratio in matched-pair design

  • 고혜정;이재원
    • 한국통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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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통계학회 2003년도 추계 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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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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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논문에서는 matched-pair design에서의 두 처리간 동등성/ 비열등성 검정에 대해 고려하였다. 기존에 비율차이나 risk ratio관점에서 동등성/비열등성 검정을 시행한 것과는 달리, 본 논문에서는 odds ratio에 기초하여 두 가지 검정통계량을 유도하였다. (1) constrained maximum likelihood estimator(mle)를 이용한 fieller type 통계량 (2) 제약없이 구한 mle를 사용한 wald-type 통계량). 비율 차이나 risk ratio에 기초한 기존의 통계적 방법들(비율차이에 근거한 (3) score-type 통계량과 (4) wald-type 통계량, risk ratio에 기초한 (5) fieller-type 통계량과 (6) wald-type 통계량)과 본 논문에서 제시한 두가지 통계량의 성능을 비교하기 위해 모의실험을 시행하였다. 모의실험 결과, 본 논문에서 제안한 constrained mle를 사용한 fieller type 통계량은 empirical type I error 측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비대각 셀의 확률이 작아질 경우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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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치과위생사의 요통경험 및 관련요인(II) (Low Back Pain and Related factors in Dental Hygienists)

  • 이승주;조명숙
    • The Journal of Korean Physical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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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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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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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Objectives :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xperience rate and factors related with Low Back Pain(LBP). Methods : Questionnaires were completed by 236 dental hygienists in Taegu city and Kyungpook province in June 23-27, 1999. The solicited information was used to estimate odds ration and $95\%$ confidence intervals for the LBP related factors association. Results : The experience rate of LBP was $78\%$. The experience rate of LBP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scaling posture(odds ratio=2.228)(p=0.0371) and stress with dentist(odds ratio=2.767) (p=0.0136). Conclusions : Data from this study support a statistically significant association between LBP and some factors found in other research to increase the relation with LBP. Study findings may have implications for targeting at dental hygienists for scaling posture education or intervention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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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점근사를 이용한 승산비에 대한 점근적 추론 (Asymptotic Inference on the Odds Ratio via Saddlepoint Method)

  • 나종화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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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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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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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분할표 분석에서 승산비 (odds ratio)에 대한 추론은 중요하다. 이에 대한 정확한 추론은 비중심초기하(noncentral hypergeometric) 분포의 누적확률등의 계산이 요구되어 표본의 크기가 클 경우 많은 양의 계산과 계산시간이 요구되므로 StatXact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본 논문에서는 정확한 추론에 대한 대안적 방법으로 안부점 근사(saddlepoint approximation)의 결과를 이용한 점근적 추론법을 제시하였다. 이 방법은 비교적 소표본의 경우에도 정확한 추론의 결과와 일치하며, 기존의 정규근사를 이용한 방법에 비해 매우 뛰어난 정확도를 유지함을 예제를 통해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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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의 위험요인에 대한 환자-대조군연구 -과거병력, 생활습관, 혈청지질 및 비만요인을 중심으로- (The Case-Control Study on the Risk Factors of Stroke in Korean Adults -Past Medical History, Life-Style Factors, Serum Lipid Level, Anthropometric Indices-)

  • 고성규;정용수;박경훈;부송아
    • 대한한방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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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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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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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Objects: The purpose of this case-control study was done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stroke prevalence and the anthropometric indices(body mass index(BMI), modified Broca's method(Broca's index), waist circumference(WC), waist-hip ratio(WHR)), dyslipidemia, past medical history(heart disease, hypertension, diabetes mellitus(DM)), life-style factors(smoking, drinking) in Korean adults. Methods : The study group consisted of neurologically confirmed 116 stroke patients as the case group and 116 non-stroke patients as control group. Obesity were defined as $BMI{\geq}25kg/m^2,\;Broca's\;index{\geq}30%$, WC >94cm in male and WC >80cm in female, $WHR{\geq}0.9$ in male and $WHR{\geq}0.8$ in female. Oyslipidemia were defined as total $cholesterol{\geq}200mg/dl,\;triglyceride{\geq}200mg/dl,\;HDL-cholesterol {\leq}35mg/dl,\;LDL-cholesterol{\geq}160mg/dl$. Information on life-style factors and past medical history was obtained from personal interview. The analysis of the data was done by means of chi-square test(Pearson's chi-square test, Fisher's exact test) and student t-test. Results: The results were as follow. In the study group: Hypertension had a 4:05 odds ratio, Broca's $index{\geq}30%$ had a 1.98 odds ratio, WC >94cm in male had a 2.17 odds ratio, WC >80cm in female had a 2.80 odds ratio, $WHR{\geq}0.9$ in male had a 4.66 odds ratio, $WHR{\geq}0.8$ in female had a 5.35 odds ratio, but heart disease, DM, life-style factors, serum lipid and 8MI had no direct relationship with odds ratio(nonsignificant). By student t-test, risk factors for stroke were found to be total cholesterol(p=0,025), LDL-cholesterol(p=0.013), WC(p=0.000) and WHR(p=0.000). Conclusions: This study suggests that people should be advised to control hyperlitension, hyperlipidemia and obesity since these carry a risk of str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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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ications of proportional odds ordinal logistic regression models and continuation ratio models in examining the association of physical inactivity with erectile dysfunction among type 2 diabetic patients

  • Mathew, Anil C.;Siby, Elbin;Tom, Amal;Kumar R, Senthil
    • 운동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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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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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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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Purpose] Many studies have observed a high prevalence of erectile dysfunction among individuals performing physical activity in less leisure-time. However, this relationship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ic patients is not well studied. In exposure outcome studies with ordinal outcome variables, investigators often try to make the outcome variable dichotomous and lose information by collapsing categories. Several statistical models have been developed to make full use of all information in ordinal response data, but they have not been widely used in public health research. In this paper, we discuss the application of two statistical models to determine the association of physical inactivity with erectile dysfunction among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Methods] A total of 204 married men aged 20-60 years with a diagnosis of type 2 diabetes at the outpatient unit of the Department of Endocrinology at PSG hospitals during the months of May and June 2019 were studied. We examined the association between physical inactivity and erectile dysfunction using proportional odds ordinal logistic regression models and continuation ratio models. [Results] The proportional odds model revealed that patients with diabetes who perform leisure time physical activity for over 40 minutes per day have reduced odds of erectile dysfunction (odds ratio=0.38) across the severity categories of erectile dysfunction after adjusting for age and duration of diabetes. [Conclusion] The present study suggests that physical inactivity has a negative impact on erectile function. We observed that the simple logistic regression model had only 75% efficiency compared to the proportional odds model used here; hence, more valid estimates were obtained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