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eeding habits of daggertooth pike conger Muraenesox cinereus were studied using 380 specimens collected in the coastal waters off Goseong, Korea, from June to September, 2011. The M. cinereus ranged from 10.0-23.7 cm in anal length (AL). M. cinereus is a piscivore that consumes mainly fish. Engraulis japonicus was the preferred prey, but its diet also included small numbers of crabs, shrimps, cephalopods, and bivalves. The feeding strategy graphical method revealed that M. cinereus is a specialized feeder with a narrow niche width. All size classes of M. cinereus consumed fish and M. cinereus did not show significant ontogenetic changes in feeding habits. The diet overlap index between size classes was >0.96, indicating high diet similarities. The prey size increased significantly with M. cinereus size.
Study on sexual dimorphism in Littorphism in Littorina brevicula should be interesting to examine that how the species prevent niche-overlap between the sexes? and how the species act differently in the reproductive roles of the sexes? Sexual dimorphism on the shell of L. brevicula was examined with 211 periwinkles larger than 5 mm shell length in Pusan, Korea. Sexual dimorphism was detected in the aperture length only. Aperture length of the female was longer than that of the male. A difference in the sexual role in the reproduction seems to be a probable explanation for the sexual dimorphism in the aperture length. The reproductive role of the male is to choose the best female and to transfer the sperm successfully by copulation, and the role of the female is to spawn their fertilised eggs into the seawater successfully. Perhaps females migrate to lower elevations on the shore than the males, so that they are submerged when they spawn. Because wave action at the lower area of the shore is stranger than that at the higher area on the shore, the females might need larger aperture size than the males to avoid dislodgement.
본 논문은 유선방송산업의 두 축인 중계유선방송과 종합유선방송간의 도입배경과 산업적 차이를 밝히고 현재 처해 있는 경쟁현황을 분석한 후, 상대적으로 사장되어 가고 있는 중계유선방송의 매체적 가능성을 밝혀보고자 하였다. 중계유선방송은 지상파 방송의 난시청 해소를 위하여 도입되었으나 난시청이 어느 정도 해소된 이후에는 지역밀착형 특성을 지닌 매체로서 자리매김하기 시작하였다. 반면에 종합유선방송은 정부의 유선방송산업 활성화 정책에 의하여 탄생하여 법적 제도적 보호아래 케이블TV 산업으로 성장하였다. 중복된 시장영역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두 매체의 특성과 종합유선방송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산업적으로 열악한 상태의 중계유선방송 산업은 재허가 또는 신규사업이 매우 제한적이거나 아예 불가능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최근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함께 다매체 다채널의 무한경쟁 시대의 도래는 더 이상 어느 한 매체를 보호 육성할 수 없음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각각의 매체가 지니고 있는 특성을 살려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니치미디어의 보급이 요구되어진다. 우리나라의 지역매체는 현재 그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태에 놓여 있다. 이러한 지역매체의 어려움을 본 연구를 통하여 중계유선방송이 어느 정도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본다. 이를 위해서 본 연구에서는 중계유선방송 사용자의 고객조사를 실시하였다. 중계유선방송은 현재 도서산간이나 벽지 등에서 주로 서비스를 하고 있으나 향후 이를 확대하여 서비스할 수 있도록 그 가능성을 열어두고자 한다.
제주도 자연림에 서식하는 초파리 군집구조를 파악하기 위하여 19954년 5월부터 10월까지 두 곳의 자연림에서 초파리를 채집하고, 이들의 종 수도와 미수직분포의 계절적 변이를 조사하였다. 전체적으로 우점종은 Drosophila bizonata, D. curviceps, D. lutescens, D. angu leris, D. tsigana and D. immigrans in the annual collections 등 6종이었다. 이들 우점종의 계절적 변화 양상은 두 조사지에서 유사했다. 종다양성의 계절적 변동은 종풍부도(종수)보다는 균등도의 영향을 더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든 우점종의 수도에서 계절적 변동은 단일 장점을 갖는 양상을 보였다. 우점종의 일부는 미수직 분포에서 두 조사지간에 차이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들은 수림에 서식하는 우점종들의 생식 시기를 달리함으로써 생태학적 지위의 중복을 피하며, 이드르ㅣ 미수직분포는 계절과 고도 차이에 따른 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암시한다.
소리봉(경기도 광릉)에 서식하고 있는 초파리집단의 계절적 변동상을 알아보기 위하여 1996년 4월부터 10월까지 조사하였다. 우점종은 Amiota okadai, Scaptomyza pallida, Hirtodrosophila sexvittata, Drosophila bizonata, D. unispina, D. brachynephros이였다. A. okadai는 4월에 제1우점종이였으며, 7월에는 다소 감소하였다. S. pallida는 5월에 가장 점유율이 높았으나, 이후에는 급격히 감소하였다. H. sexvittata 는 7월에 증가하였으며, 이는 서식지에서의 버섯류의 증가와 일치하였다. 한편, D. auraria complex에 속하는 D. biauraria, D. triauraria는 5월에 다수 분포하였으나 이후 점차 감소하였다. qunaria group에 속하는 4종(D. anguraria, D. brachnephros, D. nigromaculata, D. unispina)은 8월과 9월에 우점하였다. 이처럼 계절에 따른 우점종의 변화는, 자연에 서식하는 종들이 생식시기를 서로 달리함으로써 생태학적 지위의 중복을 피하는 것으로 사료되며, 계절에 따라서 많은 요인의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암시한다고 하겠다.
본 연구는 지난 50년간 (1969~2018년) 우리나라 연안 - 하구에서 수행된 어류먹이원 분석과 관련된 논문을 수집하여 현황을 파악하였다. 확인된 연구논문은 총 101편 이었으며, 이 중 국내 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은 81편, 보고서는 6편 그리고 국제 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은 14편이었다. 발표된 연구 논문을 10년 단위로 나누어 보면, 1990~1999년에 21편(19.4%; 2.1편${\pm}$3.0/년 [평균${\pm}$표준 편차]), 2000~2009년에 26편(24.1%; 2.6편${\pm}$2.3/년) 이후 크게 증가하여 2010~2018년에는 52편(48.1%; 5.8편${\pm}$2.3/년)의 논문이 출판되었다. 국내 연안-하구에서 어류먹이원 분석을 수행한 조사수역의 해역을 방위(남해, 남-동해, 동해, 서해)로 나누어보면, 남해에서 65편(69.1%)으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그 뒤를 동해가 13편(13.8%), 서해와 남-동해에서 각각 8편씩(8.5%) 연구가 수행되었다. 조사 지역의 분포를 보면 광양만에서 18편(24.3%)으로 가장 많은 연구가 수행되었으며, 가덕도에서 8편(10.8%)으로 그 뒤를 이었다. 출간된 논문의 방법론적 특성을 보면, 먹이원 중요도나 생태적 지위의 범위를 나타내주는 지표를 계산하는 방법은 총 14가지가 사용되었으며, 이 중 가장 많이 사용된 지수는 IRI (Index of relative importance)와 Pi (Prey-specific abundance)였으며, E (electivity index)와 Bi (dietary breadth index)가 그 뒤를 이었다. 총 11가지 통계적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이 중 correlation analysis와 Bray-Curtis similarity matrix를 가장 많이 적용하였다. 생태학적 연구 주제 변화를 살펴보면 초기 논문들은 계절적 또는 조사 지점별 차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으나, 2000년도 이후부터는 국제 학회지에 출판되기 시작한 논문들은 종간 경쟁(competition), 동소성(sympatric), 생태직위중첩(niche overlap) 등과 같은 세부적인 생태학적 연구가 이루어졌다. 국내 학회지에 출판된 논문들의 경우 다소 정형화된 형태로 연구가 수행되고 있었으며 조사되지 않은 종에 대한 기초자료 제공 형태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는데, 향후 국내 학회지에 발표되는 연구논문에서도 종간 경쟁, 먹이망 구조 파악 등과 같은 생태학적 주제를 반증할 수 있는 연구 방향이 지향되어야 할 것이다.
중상류 유수 하천의 경우, 빠른 유속의 특징을 가지기 때문에 서식지 내 어류의 섭식활동은 저서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나고 이에 따라 어류 종간 자원 경쟁이 발생하는데 이와 같은 생물 간 상호작용은 경쟁적 열위에 해당하는 종의 배제라는 결과를 유도한다. 따라서 멸종위기종인 여울마자의 개체수 감소 현상의 이해를 위해서는 서식지 특이적인 생물학적 요인에 의한 영향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여울마자 및 여울마자와 생태적으로 유사한 종인 돌마자가 공통으로 출현하는 지점을 대상으로 먹이망 구성생물들을 채집하였고 안정동위원소를 기반으로 하여 서식지 내 어류들의 섭식특성 및 경쟁 정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대상 종들의 영양 단계의 경우, 여울마자와 돌마자 각각 2.6, 2.4가 분석되어 잡식성향의 영양단계를 보였으나 타 어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식성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동위원소 믹싱모델 분석 결과, 모든 어류가 부착성 유기물 기원의 먹이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고 생태지위면적의 경우 돌마자는 가장 넓은 생태지위면적을 보이는 동시에 타 어류 종의 생태지위면적에 중첩되는 정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여울마자는 조사지점에서 생태지위면적이 매우 좁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돌마자, 참중고기와 비대칭적인 생태지위면적의 중첩 정도를 보여 해당 종들에 의해 섭식활동이 제한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여울마자의 제한적인 분포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들 중 생물학적 요인에 초점을 두어 평가한 것으로 향후 본 연구의 결과를 활용하여 서식지의 이화학적 요인과의 복합적인 분석이 수행된다면 여울마자의 개체수 감소에 대한 유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여울마자의 보존 및 복원관리 방안 수립의 중요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는 무인센서카메라를 이용하여 도서 지역에 도입된 대만꽃사슴(Cervus nippon taiouanus)의 행동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2021년 10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위치한 굴업도에서 실시되었다. 무인센서카메라 포착빈도의 커넬 밀도 추정치로 대만꽃사슴의 계절별 일일 행동 패턴을 나타내었으며, 계절 간 중첩계수를 분석하여 계절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였다. 굴업도에 도입된 대만꽃사슴은 겨울에만 박명(crepuscular) 형태의 행동 패턴을 보였으며, 봄부터 가을까지는 뚜렷한 형태가 나타나지 않았다. 박명 형태의 행동 패턴은 사슴류에 있어서 포식 위험을 낮추기 위한 일반적인 형태인데, 굴업도에 도입된 대만꽃사슴은 겨울에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구제작업에 의해 영향을 받아 박명 형태의 활동을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봄부터 가을까지 빈번하게 발생하는 야영(back packing) 등의 인간 활동이 대만꽃사슴의 행동에 영항을 미치지 않는 것과 대조되는 결과였다. 또한, 겨울의 낮은 기온이 대만꽃사슴의 야간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의 추운 날씨와 구제작업에 의해 대만꽃사슴의 행동 패턴은 여름과 겨울 사이에 가장 낮게 중첩되었다. 본 연구에서 확인된 대만꽃사슴의 시간적 지위와 더불어 계절별 기온과의 관계는 도서 지역뿐 아니라 내륙 지역에 도입된 대만꽃사슴의 관리 방안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기초 생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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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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