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ollusks

검색결과 119건 처리시간 0.027초

만경강유역 저질토 및 패류의 중금속 함량 조사 (Heavy Metals in Sediments and shellifish along Mangyong River)

  • 유일수;유은주;이종섭;박현;소진탁
    • 한국패류학회지
    • /
    • 제5권1호
    • /
    • pp.35-41
    • /
    • 1989
  • Heaty metals in mollusks and in sedimints collected from five stations along Mangyong river area in Jeonra Bug Do were examined during 1988 through 1989. Concentration of heavy metals in Cipangopaludina chinensis malleata and Anodonta woodiana were highly correlated with that in sediments, And concentration of heavy metals in both of millusks and sediments from industrialized area was higher than the other stations. Above results suggested that Mangyong river was polluted with heavy metals and heavy metals were accumulated in molluscan soft bodies.

  • PDF

Review of the Shell-bearing Gastropods in the Russian Waters of the East Sea. II. Caenogastropoda: Sorbeoconcha, Hypsogastropoda

  • Gulbin, Vladimir V.
    • 한국패류학회지
    • /
    • 제26권2호
    • /
    • pp.127-143
    • /
    • 2010
  • Based on investigation of collections at the A.V.Zhirmunsky Institute of Marine Biology of the Far-Eastern Branch of the Russian Academy of Sciences (Vladivostok) and Zoological Institute of the Russian Academy of Sciences (Saint-Petersburg), as well as on the analysis of published data, the species composition of shell-bearing gastropod mollusks of the Russian waters of the East Sea, consisting of 331 species and subspecies, has been identified. Eachspecies is assigned to a biogeographic grouping in the study area. Its type locality and habitat (depth and substrate) are also documented. The second part of this review includes 101 species from Sorbeoconcha and Hypsogastropoda (Caenogastropoda).

Review of the Shell-bearing Gastropods in the Russian Waters of the East Sea. I. Patellogastropoda, Vetigastropoda, Cocculiniformia

  • Gulbin, Vladimir V.
    • 한국패류학회지
    • /
    • 제26권2호
    • /
    • pp.115-126
    • /
    • 2010
  • Based on investigation of collections at the A. V. Zhirmunsky Institute of Marine Biology of the Far-Eastern Branch of the Russian Academy of Sciences (Vladivostok) and Zoological Institute of the Russian Academy of Sciences (Saint-Petersburg), as well as on the analysis of published data, the species composition of shell-bearing gastropod mollusks of the Russian waters of the East Sea, consisting of 331 species and subspecies, has been identified. Each species is assigned to a biogeographic grouping in the study area. Its type locality and habitat (depth and substrate) are also documented. The first part of this review includes 55 species from Patellogastropoda, Vetigastropoda and Cocculiniformia.

MOLLUSCS FROM THE SONGSAN ILCHULBANG AREA, CHEJUDO

  • Ronald G. Noseworthy;Park, Kwang-Sik;Koh, Dong-Bum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1년도 춘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 /
    • pp.616-617
    • /
    • 2001
  • Chejudo, because of its location off the south coast of the Korean peninsula, has a varied marine mollusk fauna. As a preliminary step in an attempt to enumerate and study the mollusks of the island, a field trip was made by the authors to the Songsan Ilchulbang area on february 20, 2001. The purpose of the trip was to survey the mollusk fauna of the shoreline west of Songsan. (omitted)

  • PDF

아산시 일대 담수역의 연체동물상 (A Study on the Molluscan Fauna in the Freshwater of Asan Area)

  • 심윤보;신현철;정계헌
    • 한국패류학회지
    • /
    • 제19권1호
    • /
    • pp.53-70
    • /
    • 2003
  • 아산시에 분포하는 담수산 연체동물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1999년 10월부터 2000년 8월까지 101지점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본 조사에서 채집된 담수산 패류는 2 강 5 목 12 과 27 종이었으며 이중 복족류는 3 목 10 과 18 종이었고 이매패류는 2 목 2 과 9 종이었다. 온양천 수계는 19개 지점에서 2 강 5 목 11 과 21 종이 채집되었고 복족류는 3 목 9 과 17 종, 이매패류는 2 목 2 과 4 종이 채집되었다. 이곳 수계에 우점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종은 물달팽이, 왼돌이물달팽이, 논우렁이와 주머니알다슬기였다. 곡교천 수계 25개 지점에서 채집된 패류는 2 강 5 목 11 과 20 종이며 복족류는 3 목 9 과 15 종이었고 이매패류는 2 목 2 과 5 종이 채집되었다. 이곳 수계에서 흔히 분포하고 있는 종은 물달팽이, 수정또아리물달팽이, 애기물달팽이, 그리고 논우렁이 순이었다. 삽교호 수계 32개 지점에서 채집된 패류는 2 강 5 목 11 과 26 종이었으며 복족류는 3 목 9 과 17 종이었고 이매패류는 2 목 2 과 9 종이었다. 이곳 수계의 우점종은 물달팽이, 논우렁이, 또아리물달팽이 순이었다. 아산호 수계 25개 지점에서 채집된 패류는 2 강 5 목 12 과 21 종이었으며, 복족류는 3 목 10 과 17 종이었고 이매패류는 2 목 2 과 4 종이었다. 이곳 수계의 우점종은 논우렁이, 애기물달팽이, 물달팽이, 또아리물달팽이 순이었다. 서식환경별로 살펴보면 논에 주로 서식하고 있었던 종은 긴애기물달팽이, 배꼽또아리물달팽이, 왼돌이물달팽이였으며 하천에서는 물달팽이와 왼돌이물달팽이가 그리고 수정또아리물달팽이가 주로 나타났고, 저수지에서는 논우렁이와 물달팽이, 애기물달팽이, 긴애기물달팽이가 나타났다. 또한 호수에서는 논우렁이, 또아리물달팽이, 큰논우렁이, 물달팽이 순으로 나타났다. 대칭이, 작은대칭이, 펄조개는 저질이 니질인 곳에서 주로 서식하고 있었고 귀이빨대칭이는 사니질과 사질에 주로 서식하고 있었다. 특히 삽교호 수계 채집된 귀이빨대칭이는 사니질과 사질의 저질에서 출현하였다.

  • PDF

연체동물 NGS 데이터 분석을 위한 PANM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 (Version II) (The Protostome database (PANM-DB): Version 2.0 release with updated sequences)

  • 강세원;박소영;;황희주;정종민;송대권;박영수;이준상;한연수;박홍석;이용석
    • 한국패류학회지
    • /
    • 제32권3호
    • /
    • pp.185-188
    • /
    • 2016
  • 본 연구를 통하여 업데이트된 PANM 데이터베이스 버전 II는 버전 I 에 비해 많은 양의 정보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NCBI nr 데이터베이스에 비해 적은 양으로서, NGS 분석에 있어 많은 시간을 절약하게 해줄 수 있다. 또한 웹 인터페이스의 개선으로 인하여 직관성 및 신뢰성을 더욱 더 확보할 수 있었다. 개별적인 서버를 운용하여 NGS 데이터를 분석하는 연구자들을 위해 PANM 데이터베이스의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이로 인해 NGS 데이터 분석 시간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꾸준한 PANM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를 통하여 연체동물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은 물론 절지동물, 선형동물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추가적으로 구축된 두족류 전용 데이터베이스 역시 두족류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리라 사료되어진다.

연체동물 전용 BLAST 서버 업데이트 (Version II) (Mollusks Sequence Database: Version II)

  • 강세원;황희주;박소영;왕태훈;박은비;이태희;황의욱;이준상;박홍석;한연수;임채은;김순옥;이용석
    • 한국패류학회지
    • /
    • 제30권4호
    • /
    • pp.429-431
    • /
    • 2014
  • 본 연구를 통하여 연체동물 전용 BLAST 서버 (Version II)가 웹주소 http://www.malacol.or.kr/blast에 구축되었다. 연체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에 있어 필요한 정보를 매우 빠르게 얻을 수 있었다. 본 시스템을 사용하여 앞으로도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지길 바라며, 아울러 많은 연체동물 연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사료된다.

수산물 중 포름알데히드 함량분석 (Analysis of Formaldehyde in Fisheries Products)

  • 김현아;장진욱;김도형;이휘재;이수민;장호원;이광수;이창희;장영미;강찬순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43권1호
    • /
    • pp.17-22
    • /
    • 2011
  • 수산물 중 포름알데히드 함량 수준을 평가하기 위하여 어류, 패류, 갑각류 및 연체류 14종을 비교 분석하였다. 수산물 중 포름알데히드 함량은 0.07 mg/kg에서 최고 73.74 mg/kg 수준으로 측정되었다. 어류에서의 함량은 평균 1.29 mg/kg, 패류에서의 함량은 평균 1.70 mg/kg, 갑각류의 경우 평균 7.90 mg/kg으로 어류와 패류에 비교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특히 꽃게의 경우 최대 73.74 mg/kg까지 함유되어 있었다. 연체류에서의 함량은 평균 3.06 mg/kg수준으로 평가되었다. 유통형태에 따른 함량에서는 대체적으로 살아있는 상태로 유통되는 활어나 활패의 경우 냉장, 냉동 유통보다 낮은 함량을 보였다. 이는 포름알데히드가 사후에 여러 가지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생성되는 것과 함께 수산물에 특이적인 물질인 TMAO가 사후 효소분해 등의 여러 기작을 통해 DMA와 포름알데히드로 분해되어 증가하기 때문인 것(18-21)으로 사료된다. '국민영양조사'와 '영양 및 위해평가 시스템 구축' 연구보고서를 참고하여 노출량 평가를 한 결과, 대상 수산물에 대한 한국인의 평균 일일 섭취량으로 섭취되는 포름알데히드는 0.070 mg/day로 ADI의 0.58% 수준밖에 되지 않았으며, 극단적인 섭취량 평가를 위한 99th 수준에서 섭취되는 포름알데히드는 1.574 mg/day로 ADI의 13.12%에 불과하여 안전한 수준이지만, 더 정확한 노출량 평가를 위해서는 다른 수산물을 포함한 식품에 대한 포름알데히드 함량의 조사와 더불어 섭취량 조사 또한 뒷받침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새만금 방조제 내측과 외측 조하대 대형저서동물의 생태학적 연구 (An ecological study on subtidal macrobenthos inside and outside of Saemangeum dike)

  • 김종춘;마채우;복영욱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28권4호
    • /
    • pp.442-449
    • /
    • 2014
  • 본 연구는 새만금 지역에 서식하는 조하대 대형저서동물의 계절별 종조성과 양적 변화를 조사하여 저서동물의 주요 종 분포와 군집 변화양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전체 종수는 총 64종이었으며, 분류군별로는 환형동물(Annelida)이 34종 출현하여 전체의 53.0%를 점유 하였으며, 절지동물(Arthropoda)과 연체동물(Mollusca)이 각각 12종 출현하여 18.8%을 차지하였으며, 기타동물(Other)이 6종으로 9.4%를 점유하였다. 개체수는 총 24,885개체로 단위 면적당 개체수는 4147.5개체/$m^2$였으며, 이중 환형동물이 19,805개체로 79.6%를 나타냈고, 연체동물이 4,620개체로 18.5%, 기타 295개체 1.19%, 절지동물 165개체 0.7%를 차지하였다. Bray-Curtis 유사도(Similarity)를 분석한 결과, 새만금방조제를 기준으로 내측과 외측의 2개 그룹(A, B)으로 구분되어 나누어졌다. 또한, nMDS분석 결과와도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서오염지수(BPI)를 이용한 저서동물의 군집 분석결과, 각 정점별 지리적 위치, 내측 및 외측에 있어 뚜렷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계절별로는 3월에 가장 양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서해 가로림만 갯벌의 대형저서동물 공간분포 (Spatial Distribution of Benthic Macrofauna on the Tidal Flat of Garolim Bay, West Coast of Korea)

  • 신상호;구본주;제종길
    • 한국습지학회지
    • /
    • 제6권1호
    • /
    • pp.57-72
    • /
    • 2004
  • 충청남도 가로림만 갯벌에서 대형저서동물상 파악을 위하여 갯벌 49개 정점에서 채니기를 이용하여, 2002년 7월에 현장조사를 수행하였다. 가로림만 갯벌에서 채집된 대형저서동물은 총 8개 분류군에 총 147종, 5,586개체가 채집되었고, 평균 서식밀도는 1,140개체/$m^2$, 평균 생물량은 $157.2g/m^2$로 나타났다. 출현종수에서는 갯지렁이류가 64종으로서 가장 우점하였으며, 출현 서식밀도에서도 갯지렁이류가 791개체/$m^2$로 전체 출현 개체수의 약 69.4%를 차지하였다. 가장 우점한 종은 버들갯지렁이류 일종인 Mediomastus californiensis였으며, 평균 서식밀도는 347개체/$m^2$(30.5%)였다. 두 번째로 많은 출현개체수를 보인 종도 버들갯지렁이류의 일종인 Heteromastus filiformis였으며, 평균 서식밀도는 224개체/$m^2$였다. 상기 두종은 조사해역 대부분의 정점에서 출현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체동물은 서해비단고둥(Umbonium thomasi), 댕가리(Batillaria cumingi), 바지락(Ruditapes philippinarum) 등이 조사해역에서 높은 밀도를 보였으며, 평균 서식밀도가 각각 45, 42, 32개체/$m^2$이었다. 서해비단고둥은 조립질의 퇴적상인 가로림만 입구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분포하였고, 바지락은 수로 인근 지역에 분포하는 양상을 보였다. 집괴분석결과, 각 정점들은 7개의 정점군으로 구별되었는데, 각 정점군의 퇴적물에 따라 구별되었다. 가로림만 갯벌과 다른 갯벌의 종 풍부도를 비교한 결과, 가로림만 갯벌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값을 보였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