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axillary lateral inci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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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ully deep learning model for the automatic identification of cephalometric landmarks

  • Kim, Young Hyun;Lee, Chena;Ha, Eun-Gyu;Choi, Yoon Jeong;Han, Sang-Sun
    • Imaging Science in Dent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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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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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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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Purpose: This study aimed to propose a fully automatic landmark identification model based on a deep learning algorithm using real clinical data and to verify its accuracy considering inter-examiner variability. Materials and Methods: In total, 950 lateral cephalometric images from Yonsei Dental Hospital were used. Two calibrated examiners manually identified the 13 most important landmarks to set as references. The proposed deep learning model has a 2-step structure-a region of interest machine and a detection machine-each consisting of 8 convolution layers, 5 pooling layers, and 2 fully connected layers. The distance errors of detection between 2 examiners were used as a clinically acceptable range for performance evaluation. Results: The 13 landmarks were automatically detected using the proposed model. Inter-examiner agreement for all landmarks indicated excellent reliability based on the 95% confidence interval. The average clinically acceptable range for all 13 landmarks was 1.24 mm. The mean radial error between the reference values assigned by 1 expert and the proposed model was 1.84 mm, exhibiting a successful detection rate of 36.1%. The A-point, the incisal tip of the maxillary and mandibular incisors, and ANS showed lower mean radial error than the calibrated expert variability. Conclusion: This experiment demonstrated that the proposed deep learning model can perform fully automatic identification of cephalometric landmarks and achieve better results than examiners for some landmarks. It is meaningful to consider between-examiner variability for clinical applicability when evaluating the performance of deep learning methods in cephalometric landmark identification.

Differences in the heritability of craniofacial skeletal and dental characteristics between twin pairs with skeletal Class I and II malocclusions

  • Park, Heon-Mook;Kim, Pil-Jong;Sung, Joohon;Song, Yun-Mi;Kim, Hong-Gee;Kim, Young Ho;Baek, Seung-Hak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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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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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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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Objective: To investigate differences in the heritability of skeletodental characteristics between twin pairs with skeletal Class I and Class II malocclusions. Methods: Forty Korean adult twin pairs were divided into Class I (C-I) group (0° ≤ angle between point A, nasion, and point B [ANB]) ≤ 4°; mean age, 40.7 years) and Class II (C-II) group (ANB > 4°; mean age, 43.0 years). Each group comprised 14 monozygotic and 6 dizygotic twin pairs. Thirty-three cephalometric variables were measured using lateral cephalograms and were categorized as the anteroposterior, vertical, dental, mandible, and cranial base characteristics. The ACE model was used to calculate heritability (A > 0.7, high heritability). Thereafter,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PCA) was performed. Results: Twin pairs in C-I group exhibited high heritability values in the facial anteroposterior characteristics, inclination of the maxillary and mandibular incisors, mandibular body length, and cranial base angles. Twin pairs in C-II group showed high heritability values in vertical facial height, ramus height, effective mandibular length, and cranial base length. PCA extracted eight components with 88.3% in the C-I group and seven components with 91.0% cumulative explanation in the C-II group. Conclusions: Differences in the heritability of skeletodental characteristics between twin pairs with skeletal Class I and II malocclusions might provide valuable information for growth prediction and treatment planning.

하악 중절치에 발생한 치내치 (DENS INVAGINATUS IN MANDIBULAR CENTRAL INCISORS)

  • 이정진;최병재;이제호;최형준;손흥규;김성오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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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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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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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치내치(dens invaginatus)는 형태분화기에 비정상적인 치아발생이 원인으로 경조직이 석회화되기 전에 법랑질 상피가 함입되어 생기는 드문 치아 기형이다. 치내치의 발생 빈도는 0.04-10 %이고 대부분이 상악에서 발생하며 특히 상악측절치에서의 빈도가 높고 하악에서는 드물게 발생한다고 보고되었다. 치내치는 우상치나 왜소치, 쌍생치, 과잉치, 상아질 형성부전증과 같은 형태 이상과 연관되어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치내치는 함입된 정도에 따라 3가지로 분류할 수 있고 다양한 해부학적 변이를 보이며, 이러한 기형은 미생물의 침입을 용이하게 하므로 치아우식증과 치수감염 및 괴사의 위험성을 높인다. 치수조직에 문제가 생긴 경우 근관의 복잡한 해부학적 형태 때문에 근관치료가 매우 어려우므로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증례들은 하악 중절치에 드물게 발생하는 치내치를 가진 환아에 대한 것으로 하악 중절치에서의 치내치 유병율과 치료에 대한 고찰을 하였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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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에 발생한 과잉치의 치험례 (A CASE OF SUPERNUMERARY TEETH IN THE MANDIBULAR INCISOR REGION :)

  • 박정아;최남기;김선미;장희숙;양규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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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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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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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과잉치는 정상치판(dental lamina)의 과도한 증식의 결과로 발생되어 가족적 성향을 보이며, 쇄골두개이형성(Cleidocranial dysplasia), Gardner 증후군 등의 여러 질환과 관련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그 빈도는 유치열에서 $0.3{\sim}0.8%$, 영구치열에서 $1.0{\sim}3.5%$이고, 남성에서 호발되며(2 : 1), 상악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9 : 1). 상악에서는 mesiodens라고 불리는 중절치 사이의 위치가 가장 흔한 부위이고, 그 다음은 fourth molar와 측절치 부위이다. 하악에서는 소구치 부위가 가장 흔한 부위이고 전치부위에서는 약 2%로 매우 드물게 발생한다. 과잉치의 만기 잔존은 치간 이개, 인접한 치아의 맹출 장애, 치근 흡수 등을 야기하고 과잉치와 관련되어 함치성 낭종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본 두 증례는 비교적 드물게 나타나는 하악에 발생한 과잉치로, 하악 전치부와 소구치부에 발생한 과잉치를 발거하고 교정치료를 시행하여 양호한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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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 구개열 환자의 성장 후 안모에 관한 두부방사선학적 계측 (A Cephalometric Analysis of Lateral Morphologic Feature in Adult Cleft Lip and Palate Patients)

  • 최상희;천상득;윤홍식;이희경;진병로
    • 대한구순구개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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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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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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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이차골 이식술을 시행 받은 구순 구개열을 가지는 성인 남자 20명의 두부계측방사선 사진을 McNamara씨 분석법을 중심으로 하여 계측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구순 구개열 환자에서 Na. perpendicualr to point A칼은 글.98±5.70, SWh angle 값은 76.45±4.69, Pogonion to Na. perpendicular간은 -6.38± 6.73을 나타내었다. Effective maxillary length는 85.6±4.42, effective mandibular length 값은 123.88±7.10을 보였고 하악각은 29.9±5.09, facial axis angle은 5.53±2.03으로 관찰되었다. Point A에 대해 상악 전치의 돌출도는 3.95±2.74의 값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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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환자에서 하악의 차등적 소구치 발치 (MANDIBULAR DIFFERENTIAL PREMOLAR EXTRACTI0N IN GROWING PATIENTS)

  • 김도훈;성상진;문윤식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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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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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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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성장기 환자에서 치아의 배열이나 입술의 외형을 개선하거나 경미한 악골 부조화에 의한 부정교합을 절충(camouflage)하기 위하여 발치가 적용될 수 있는데, 하악 치열궁에 총생의 양이 미약하거나 전치부 분절을 과도하게 후방견인 시킬 필요가 없는 경우 하악 제 2소구치 발치를 계획할 수 있다. 그러나, 성장기 환자에서 이러한 제 2소구치 발치의 기준과 치료에 의한 상, 하악 치아의 이동양상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상, 하악 소구치 발치를 통한 포괄적 교정치료를 시행한 성장기 환자를 대상으로 상악 제 1소구치와 하악 제 1 소구치를 발치한 군(4/4발치군, 14명)과 상악 제 1 소구치, 하악 제 2 소구치를 발치한 군(4/5발치군, 15명)의 치료 전, 후의 측모두부규격방사선사진을 비교하여 하악 제 2소구치 발치의 적응증에 대한 진단기준을 평가하고, 안정골 구조물을 참고한 중첩법을 이용하여 치아이동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4/4발치군과 4/5발치군은 치료 전 계측치에서 교합평면에 대한 상악전치의 치축각도, 구치부 교합관계, IMPA 그리고 interincisal angle에서 차이를 나타내었다. 2. 하악 제 1 대구치의 전방 이동량은 4/5 발치군에서 더 전방이동 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p<0.05). 3. 치료 전, 후의 상악 치아의 이동양상은 4/4 발치군과 4/5 발치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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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의 악정형적으로 확장된 봉합부에서 직류 전류 자극의 골형성 촉진에 관한 연구 (Stimulation of bone formation by direct electrical current in an orthopedically expanded suture in the rat)

  • Uysal, Tancan;Amasyali, Mihri;Olmez, Huseyin;Karslioglu, Yildirim;Gunhan, Omer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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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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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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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이 실험적 연구는 직류 전류 자극(direct electrical current stimulation, DECS)을 백서의 확장된 전상악골간 봉합에 가하였을 시 골 재생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60마리의 웅성 Wistar rats를 연구에 사용하였으며 대조군과 실험군의 2개의 군으로 나누었다. 상악 절치 사이에 30-gram의 힘을 발휘하는 helical-spring을 적용하여 상악골의 확장을 두 군 모두에서 시행하였다. 실험군에서는 상악골 측면부에 금속 스크류를 식립하였고 스크류에 전극을 연결하였다. 장치는 지속적으로 $10{\mu}A$의 전류를 흘러 보내도록 조절하였으며 전류는 확장기와 초기 유지기 동안 매일 점검하였다. 골 재생을 조직형태계측학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신생골 면적(${\mu}m^2$), 골 둘레길이(${\mu}m$), feret's diameter (${\mu}m$) 와 신생골(%)을 계측하였다. 결과는 유의수준 p < 0.05에서 Kruskal-Wallis rank와 Mann-Whitney U tests를 이용하여 통계 분석하였다. 실험 결과 조사한 모든 조직형태계측적 수치들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양 군 사이에서 나타났다. 신생골 면적 (p = 0.002), 골 둘레길이 (p = 0.002), feret's diameter (p = 0.002)와 신생골 비율 (p = 0.002)의 모든 계측치가 실험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DECS 군에서 골 형성이 더 양호함을 의미한다. 결론적으로 악정형적으로 확장시킨 전상악골 봉합부에 DECS를 적용하면 초기 유지 기간 중에 신생골 형성이 촉진된다고 할 수 있다.

부정교합 분류에 따른 상악 중절치의 치관-치근 각도(Collum Angle)에 대한 연구 (MAXILLARY INCISOR CROWN-ROOT ANGLE(COLLUM ANGLE) IN DIFFERENT MALOCCLUSIONS)

  • 홍희숙;백형선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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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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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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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측모두부 방사선 계측사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상악 중절치의 장축은 치근첨(Root Apex)과 절치단(Incisor Edge)를 연결한 선을 사용하지만 일부 부정교합 환자에서는 치관장축과 치근장축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 두장축이 이루는 각을 치관-치근각도(Collum Angle)라 하며, 이 각도는 교정치료의 진단 및 치료과정에 고려되어져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제 I 급 부정교합 환자 31명, 제 II급 1류 부정교합 환자 30명, 제 II 급 2류 부정교합 환자 31명, 제 III급 부정교합 환자 31명에서 치관-치근 각도를 계측하여 부정교합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으며, 측모두부 방사선 계측사진에서 사용되는 항목들과의 상관분석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부정교합 분류에 따른 치관-치근 각도의 평균값은 제 I 급 부정교합에서는 $3.11^{\circ}{\pm}3.54^{\circ}$, 제 II급 1류 부정교합에서는 $1.23^{\circ}{\pm}2.41^{\circ}$, 제 II급 2류 부정교합에서는 $3.77^{\circ}{\pm}4.39^{\circ}$, 제 III급 부정교합에서는 $3.90^{\circ}{\pm}4.08^{\circ}$ 이었다. 2. 제 II급 1류 부정교합군의 치관-치근 각도와 제 II급 2류, 제 III급 부정교합군의 치관-치근 각도에 유의성 있는 차이가 나타났다. 3. 치관-치근 각도와 측모두부 방사선 계측사진에서 사용되는 다른 항목들과의 상관관계에서 제 I급 부정교합에서는 IMPA, 제 II급 1류 부정교합에서는 Wits, 제 II급 2류 부정교합과 제 III급 부정교합에서는 Overbite이 가장 큰 상관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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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 MASK의 치료 효과에 대한 후향적 고찰 (RETROSPECTIVE STUDY OF FACE MASK THERAPY)

  • 김태우;장영일;남동석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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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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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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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연구는 성장기의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 환자에서 face mask를 이용하여 상악골을 전방 견인하였을 때, 골격 및 치아관계와 연조직 측모의 변화를 관찰하고 face mask사용전후의 경조직과 연조직 변화의 유의성을 검정하여 상악골 열성장을 보이는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 환자의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서울대학교병원 치과진료부 교정과에 내원하여 상악골 열성장에 의한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으로 진단받고 face mask를 사용하여 양호한 치료결과를 보인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face mask사용전후 두부 방사선 계측사진을 촬영하고 face mask 사용전 계측치와 face mask사용후의 계측치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SNA와 상악골의 실제 길이인 Co-A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으로 증가하여(p<0.001), 상악골은 face mask에 의한 치료후 상당량 전방위치 되었다. 이는 face mask의 orthopedic effect에 의한 것이다. 2. 상, 하악골의 실제길이를 나타내는 Co-A, Co-Gn이 face mask 사용후 모두 유의성있게 증가하였다(p<0.01). 3. 하악골의 위치는 상당량 후하방 회전되었다. FMA(p<0.001), SN-GoGn(p<0.01), Y-axis(p<0.01) 등이 face mask 사용후 유의성있는 증가를 보였다. 4. 상악전치, 하악전치의 face mask사용후 치축의 경사도는 유의성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5. 연조직에 대한 변화에서 상순의 위치가 전방으로 변화하여 정상적인 측모의 평균치에 가깝게 변한 것이 인정되었다(p<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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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의 코골이장치 장착에 따른 인두공간의 변화 (Changes of the Pharyngeal Space by Various Oral Appliances for Snoring)

  • 조철배;김미은;김기석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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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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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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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대부분 상기도의 인두부위의 폐쇄에 의해 발생되므로, 이 부위의 폐쇄를 방지하기 위해 혀나 하악을 전방으로 이동시키는 다양한 구강내 장치가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세 종류의 코골이장치 즉, 하악전방이동장치(mandibular advancement appliance, MAA), 혀견인장치(tongue retaining appliance, TRA), 하악-혀전방이동장치(mandibular advancement-tongue retaining appliance, MATRA )가 구인두와 하인두 공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Class I 교합을 갖고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의 증상이 없으며 체질량지수 (BMI)가 정상인 남성 9명을 대상으로 상기 세종류의 코골이장치를 제작하였으며, 이때 MAA, MATRA의 하악전방이동량은 5mm로 TRA, MATRA의 혀전방이동량은 10-20mm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코골이장치를 장착하지 않은 CO상태와 MAA, TRA, MATRA를 장착한 상태에서 측모두부 규격방사선사진을 촬영한 후, 구인두와 하인두 공간, 두경부 자세, 연구개와 설골의 위치와 관련된 20가지 측정항목에 대해 통계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결과 MAA, TRA, MATRA 모두 상부 구인두 공간을 유의성 있게 증가시켰으나, MATRA 만이 하부 구인두 공간을 유의성 있게 증가시켰다. 이러한 결과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을 개선시키는데 있어 MATRA가 MAA와 TRA에 비해 효과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