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malicious c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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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해시를 이용한 유사 악성코드 분류모델에 관한 연구 (Research on the Classification Model of Similarity Malware using Fuzzy Hash)

  • 박창욱;정현지;서광석;이상진
    • 정보보호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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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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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5-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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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과거 일 평균 10종 내외로 발견되었던 악성코드가 최근 10년 동안 급격히 증가하여 오늘날에는 55,000종 이상의 악성코드가 발견되고 있다. 하지만 발견되는 다수의 악성코드는 새로운 형태의 신종 악성코드가 아니라 과거 악성코드에서 일부 기능이 추가되거나 백신탐지를 피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조작된 변종 악성코드가 다수이다. 따라서 신종과 변종이 포함된 다수의 악성코드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악성코드와 유사도를 비교하여 신종과 변종을 분류하는 과정이 필요하게 되었다. 기존의 악성코드를 대상으로 한 유사도 산출 기법은 악성코드가 사용하는 IP, URL, API, 문자열 등의 외형적 특징을 비교하거나 악성코드의 코드단계를 서로 비교하는 방식이 사용되었다. 하지만 악성코드의 유입량이 증가하고 비교대상이 많아지면서 유사도를 확인하기 위해 많은 계산이 필요하게 되자 계산량을 줄이기 위해 최근에는 퍼지해시가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퍼지해시에 제한사항들이 제시되면서 기존의 퍼지해시를 이용한 유사도 비교방식의 문제점이 제시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퍼지해시를 이용하여 유사도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악성코드간 유사도 비교기법을 제안하고 이를 활용한 악성코드 분류기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HTTP Outbound Traffic을 이용한 개선된 악성코드 탐지 기법 (An Improved Detecting Scheme of Malicious Codes using HTTP Outbound Traffic)

  • 최병하;조경산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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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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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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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웹을 통해 유포되는 악성코드는 다양한 해킹 기법과 혼합되어 진화되고 있지만, 이의 탐지 기법은 해킹 기술의 발전과 신종 악성코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논문에서는 악성코드와 이의 유포 특성의 분석에 따라 탐지 시스템이 갖추어야 할 요구사항을 정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HTTP Outbound Traffic을 감시하여 악성코드의 유포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개선된 탐지 기법을 제안한다. 제안 기법에서는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것으로 입증된 HTML 태그와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시그니쳐로 IDS에 설정한다. 실제 침입된 환경에서의 검증 분석을 통해 제안 기법이 기존 기법에 비해 요구 사항의 만족에 우수하고 악성코드에 대한 높은 탐지율을 보임을 제시한다.

API 통계 기반의 워드 클라우드를 이용한 악성코드 분석 기법 (Malware Analysis Mechanism using the Word Cloud based on API Statistics)

  • 유성태;오수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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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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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11-7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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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악성코드는 하루 평균 수만 건 이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신종 악성코드의 수는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악성코드를 탐지하는 방법은 시그니쳐 기반, API 흐름, 문자열 등을 이용한 다양한 기법이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탐지 기법들은 악성코드를 우회하는 공격 기법으로 인해 신종 악성코드를 탐지하는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신종 악성코드를 효율적으로 탐지하기 위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다. 그중 시각화 기법을 통한 연구가 최근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악성코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므로 대량의 악성코드를 효율적으로 탐지하고 분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악성코드와 정상파일에서 Native API 함수를 추출하고 해당 Native API가 악성코드에서 발생하는 확률에 따라서 F-measure 실험을 통해 가중치의 합을 결정하고, 최종적으로 가중치를 이용하여 워드 클라우드에서 텍스트의 크기로 표현되는 기법을 제안한다. 그리고 실험을 통해 악성코드와 정상파일에서 사용하는 Native API의 가중치에 따라서 악성코드를 판단할 수 있음을 보인다. 제안하는 방식은 워드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Native API를 시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파일의 악성 유무를 판단하고, 직관적으로 악성코드의 행위를 분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각화 기법을 이용한 악성코드 분석 및 분류 연구 (A Study on Malicious Codes Grouping and Analysis Using Visualization)

  • 송인수;이동휘;김귀남
    • 융합보안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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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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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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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인터넷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편리함과 더불어 다양한 악성코드들이 제작되고 있다. 악성코드의 발생건수는 날이 갈수록 부지기수로 늘어나고 있으며, 변종 혹은 새로운 악성코드에 대한 유포는 매우 심각하여 악성코드에 대한 분석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악성코드에 대한 판단기준을 설정할 필요가 있으며, 알고리즘을 이용한 악성코드 분류의 단점은 이미 발견된 악성코드에 대한 분류는 효율적이나 새롭게 생긴 악성코드나 변종된 악성코드에 대해서는 새로운 탐지가 어려운 단점이 있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시각화 기법의 장점을 이용하여 기존의 다변량의 악성코드에 대한 측정 및 분석뿐만 아니라, 변종 혹은 새로운 악성코드에 대해서도 새로운 패턴 혹은 형태를 도출하여 새로운 악성코드와 변종들에 대해서 대처하는데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업체에서 제공되는 악성코드 속성을 시각화하여 분석하는 기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분석기법을 우회하는 악성코드를 분석하기 위한 프로세스 설계 (A Novel Process Design for Analyzing Malicious Codes That Bypass Analysis Techniques)

  • 이경률;이선영;임강빈
    • 정보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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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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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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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악성코드는 나날이 복잡해지고 다양화되어 단순한 정보유출에서부터 시스템에 대한 심각한 피해를 유발하는 실정에 이르렀다. 이러한 악성코드를 탐지하기 위해 코드분석에 역공학을 이용하는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악성코드 개발자도 분석방법을 우회하는 다양한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코드분석을 어렵게 하였다. 특히, 악성코드의 감염여부조차 판단하기 어려운 루트킷 기법들이 진화하고 있고, 악성코드가 이 기법들을 흡수함으로써 그 문제의 심각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분석기법들을 우회하는 악성코드에 재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분석 프로세스를 설계하였다. 설계된 프로세스를 통하여 악성코드의 탐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Fast k-NN based Malware Analysis in a Massive Malware Environment

  • Hwang, Jun-ho;Kwak, Jin;Lee, Tae-jin
    • KSII Transactions on Internet and Information Systems (T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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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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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45-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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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It is a challenge for the current security industry to respond to a large number of malicious codes distributed indiscriminately as well as intelligent APT attacks. As a result, studies using machine learning algorithms are being conducted as proactive prevention rather than post processing. The k-NN algorithm is widely used because it is intuitive and suitable for handling malicious code as unstructured data. In addition, in the malicious code analysis domain, the k-NN algorithm is easy to classify malicious codes based on previously analyzed malicious codes. For example, it is possible to classify malicious code families or analyze malicious code variants through similarity analysis with existing malicious codes. However, the main disadvantage of the k-NN algorithm is that the search time increases as the learning data increases. We propose a fast k-NN algorithm which improves the computation speed problem while taking the value of the k-NN algorithm. In the test environment, the k-NN algorithm was able to perform with only the comparison of the average of similarity of 19.71 times for 6.25 million malicious codes. Considering the way the algorithm works, Fast k-NN algorithm can also be used to search all data that can be vectorized as well as malware and SSDEEP. In the future, it is expected that if the k-NN approach is needed, and the central node can be effectively selected for clustering of large amount of data in various environments, it will be possible to design a sophisticated machine learning based system.

WhiteList 기반의 악성코드 행위분석을 통한 악성코드 은닉 웹사이트 탐지 방안 연구 (Research on Malicious code hidden website detection method through WhiteList-based Malicious code Behavior Analysis)

  • 하정우;김휘강;임종인
    • 정보보호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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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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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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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최근 DDoS공격용 좀비, 기업정보 및 개인정보 절취 등 각종 사이버 테러 및 금전적 이윤 획득의 목적으로 웹사이트를 해킹, 악성코드를 은닉함으로써 웹사이트 접속PC를 악성코드에 감염시키는 공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은닉기술 및 회피기술 또한 지능화 전문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악성코드가 은닉된 웹사이트를 탐지하기 위한 현존기술은 BlackList 기반 패턴매칭 방식으로 공격자가 악성코드의 문자열 변경 또는 악성코드를 변경할 경우 탐지가 불가능하여 많은 접속자가 악성코드 감염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 한계점이 존재한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 패턴매칭 방식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WhiteList 기반의 악성코드 프로세스 행위분석 탐지기술을 제시하였다. 제안방식의 실험 결과 현존기술인 악성코드 스트링을 비교하는 패턴매칭의 MC-Finder는 0.8%, 패턴매칭과 행위분석을 동시에 적용하고 있는 구글은 4.9%, McAfee는 1.5%임에 비해 WhiteList 기반의 악성코드 프로세스 행위분석 기술은 10.8%의 탐지율을 보였으며, 이로써 제안방식이 악성코드 설치를 위해 악용되는 웹 사이트 탐지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다.

윈도우 악성코드 분류 방법론의 설계 (Design of Classification Methodology of Malicious Code in Windows Environment)

  • 서희석;최중섭;주필환
    • 정보보호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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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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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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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인터넷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다양한 악성코드들이 제작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윈도우 환경에서 동작하는 악성코드를 분류하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시험용 분류 시스템을 소개한다. 악성코드는 매일 수천 건씩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발견된 바이러스가 기존의 악성코드와 어느 정도 유사한지에 대한 판단기준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변종인 경우에는 이전 악성코드와의 유사성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유사도 제시가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분석은 악성코드 분석가들의 업무 노드를 줄여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악성코드 분석가들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분석될 수 있는 오류를 줄여 줄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악성코드를 크게 9개의 그룹으로 분류하고, 이를 다시 그룹의 특성이 맞는 여러 개의 클러스터로 구분하였다. 악성코드가 소속되는 각각의 클러스터에서는 기준점을 기반으로 악성코드의 유사도가 계산되며, 이 유사도에 의해서 악성코드 분석가들은 기존의 악성코드와 새로운 악성코드의 유형 및 관련 정도를 파악하게 된다.

코드 삽입 기법을 이용한 알려지지 않은 악성 스크립트 탐지 (Detection Of Unknown Malicious Scripts using Code Insertion Technique)

  • 이성욱;방효찬;홍만표
    • 한국정보과학회논문지: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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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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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3-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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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서버 수준의 안티바이러스는 특정 도메인 내에 진입하는 악성코드를 진입점에서 감지하므로 모든 클라이언트를 완벽하게 통제하기 어려운 실제 상황에서 전자우편 서버 등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그러나, 알려지지 않은 악성 코드에 감지에 유용한 행위 감시 기법은 서버에 적용이 어려우므로, 현재의 서버용 안티바이러스들은 이미 알려진 악성 코드에 대한 시그너쳐 기반의 감지, 단순한 필터링 그리고 파일명 변경과 같은 기능만을 수행한다. 본 논문에서는 서버에서의 실행만으로 별도의 안티바이러스가 탑재되지 않은 클라이언트에서도 지속적인 행위 감시가 가능하도록 하는 악성 스크립트 감지 기법을 제안하고 그 구현에 관해 기술한다.

중소기업 환경에서 악성코드 유형 분석과 대응 방안 (Analysis and Countermeasure of Malicious Code in Small Businesses)

  • 홍준석;김영희;박원형;국광호
    • 융합보안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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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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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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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현재 각종 PC 및 정보시스템의 발전으로 인하여 인터넷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인터넷 사용 증가에 따른 악성코드의 위협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보안인력 및 투자가 부족한 중소기업은 중요서버 및 내부 PC 대상으로 악성코드에 감염되었더라도 확인 및 조치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중소기업에서 실시하고 있는 중앙 집중형 방식의 보안관제형 악성코드탐지서비스를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