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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에 대한 여중새으이 외식과 기호에 관한 조사연구 -광주.전남지역을 중심으로- (A Study on High School Girls Consciousness and Food Preferences of the Korean Foods)

  • 박미섬;김경애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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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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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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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The consciousness and food preference of Korean foods by high school girls in Kwangju city and Chonnam area was surveryed by questionnaire.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Although the cooking methods of Korean foods were scientific(63.8%), they have to be improved because of complication and difficulty. The point of improvement in the urban area was cooing method but that in the rural area was nutrition and hygiene 2. The motives of hav8ing interest in korean tradition foods were through home life and school education, mass communication and etc. As the subjects live in more urban area and have high income level, they were affected by school education and mass communication. 3. They are used to eat both traditional and nontraditional foods on the korean festive days and annual functions. There is tendency to decrease the use of traditional foods gradually because of complicated their cooking methods and long cooking time. 4. Most household responded that Korean traditional food are must to succession development (52.9%), because of succeed to korean diet culture and suit one’s taste. The more pride of traditional food are kimchi, rice cake, sweet rice drink, persimmon punch, sweet waxy rice cooked potherbs. 5. The preference about the korean foods were high in this order of chopsuey, mandu, laver, shikhae, cooked waxy rice. And they were low in salted anchovies salted yellow convina liver cheon, oyster 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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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양국(韓日兩國)의 전통식품에 관한 식품학적(食品學的) 비교연구(比較硏究) -한국김치, 일본지물(漬物)과 젓갈류(類) 중(中)의 무기질 함량의 차이(差異)- (Food Scientific Study on the Difference between Traditional Korean and Japanese Foods -Difference of inorganic cation contents between Kimchi, Japanese pickles and Salted and fermented fish intestines-)

  • 김자헌태랑;김천호;김전상지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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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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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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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한국의 김치와 일본의 지물(漬物), 그리고 한일양국의 젓갈류는 공통(共通)의 전통식품이다. 이들 식품을 식품학적 관점에서 비교, 검토하는 것은 한일양국간의 식문화의 공통성과 상위성 그리고 독자성을 파악하는데 중요하다고 보아 금번 이들 전통식품의 무기질을 분석, 비교 검토했다. 1. 한국의 김치 중의 식염농도는 1.8%이고 일본지물(日本漬物)는 $1.8{\sim}5.3%$(저농도 조미지물(漬物) : 2.8%, 일본산김치 : 1.8%, 간장지물(漬物) : 5.3%)이다. 2. 김치의 Na/K치는 1.7이고 지물(漬物)의 Na/K치는 $2.6{\sim}27.3$(저조미농도지물(漬物) : 4.6, 일본산김치 : 2.6, 간장지물(漬物) : 27.3)이다. 3. 김치는 지물(漬物)보다 식염이 적고 Na/K치가 낮으므로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식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 사려된다. 4. 김치 중의 K, Ca, Mg는 지물(漬物)보다 현저하게 높다. 5. 김치 중에는 어개류를 통해 들어온 Ca량(量)이 높고 지물(漬物)에는 식물성식품에 의한 Ca이 들어 있다. 6. 한국의 젓갈은 일본에 비해 식염과 Na양이 많고 Na/K치도 높다. 이상의 결과에서 양국간에 유사성이 보이는 김치와 지물(漬物)에서 그 재료와 식습관상의 차이점이 나타났고 김치는 다양한 식품이 혼합되어 복합적인 맛을 내나 일본은 단순, 단백한 맛을 기호하는 각각(各各)의 특징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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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박 추출물이 간고등어의 저장성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Roasted Ground Coffee Residue Extract on Shelf-life and Quality of Salted Mackerel)

  • 송유진;김진율;이소영;김꽃봉우리;김서진;윤소영;이소정;이청조;안동현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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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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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0-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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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커피박의 항산화능을 확인하고 커피박의 새로운 용도를 개발하고자 지질산화로 인한 선도저하가 문제시 되는 간고등어의 제조에 커피박 열수 추출물을 천연항산화제로 이용하였다. 먼저, 커피박 열수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을 측정하기 위해 DPPH radical 소거능을 측정한 결과, $4{\sim}0.4\;mg/mL$ 농도에서 약 92%의 높은 라디칼 소거능을 유지하였다. 항산화 활성을 확인한 커피박 열수 추출물 5, 10 및 15%를 염수에 첨가하여 간고등어를 제조한 후, $4^{\circ}C$에 15일간 저장하면서 산화도, VBN, pH 및 관능적 특성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15% 커피박 열수 추출물 처리구가 저장기간 내내무처리구에 비해 낮은 산화도 값을 나타내었으며, VBN 함량은 10일까지는 시험구간의 차이를 보이지 않다가 급격한 산화가 시작된 저장 15일에 유의적으로 낮은 값을 보였다. pH는 저장기간이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실험구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저장 0일과 5일에 관능평가를 실시한 결과, 향, 맛 그리고 전체적인 호감도항목에서 10과 15% 커피박 열수 추출물 처리구가 높은 값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15% 커피박 열수 추출물 처리를 통해 간고등어의 산화도가 억제됨을 확인하였으며 동시에 관능적 품질이 증진됨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커피박열수 추출물을 간고등어와 같이 빠른 지질산화로 인한 저장성 및 품질저하를 유발하는 식품에 천연 항산화제로써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한방재료 추출물 처리 및 저장방법에 따른 간고등어의 물성변화 (Changes on the Rheology of Spited Mackerel by Treatment of Korean Herbal Extracts and Methods of Storage)

  • 홍주연;남학식;허성미;신승렬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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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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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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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한약재의 추출물을 고등어의 절임과정에 이용하여 저장기간 동안 고등어의 기능성에 관하여 실험하였다. $4^{\circ}C$의 저장한 간고등어의 명도(L)과 적색도(a), 황색도(b)는 절임방법과 저장에 따라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며, $25^{\circ}C$에서 저장한 간고등어의 색도의 변화는 고등어의 껍질 쪽 배부분의 명도(L)보다는 살 안쪽, 배부위의 명도(L)의 차이가 더 많이 나타났다. 저장기간 동안 각 추출물에 절인 간고등어의 품질에 미치는 리올로지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물성을 측정한 결과, 저장기간 동안 간고등어의 점착성의 변화는 초피 추출물에 절인 고등어가 다른 추출물에 비해 $4^{\circ}C$$25^{\circ}C$에서 높은 점착성을 나타내었다. 저장기간 동안 간고등어의 점성도의 변화는 전체적으로 각 추출물에 절인 고등어는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대조군에 비해 높은 점성도를 나타내었다. 저장기간 동안 간고등어의 견고성과 경도의 변화는 모든 군에서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떨어짐을 나타내었다. 각 추출물에 절인 고등어의 관능평가 결과는 색도, 맛, 향미, 질감면에서 비슷한 점수를 보였으나, 전체적인 선호도는 초피 추출물에 절인 고등어가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난백 혼입률이 다른 가염 난황의 냉동저장 중 물성 및 마요네즈 제조 적성 변화 (Changes in Physical Properties of Salted Egg Yolks as Affected by Refractive Index During Frozen Storage and Their Effects on Functionalities in Mayonnaise Preparation)

  • 김재욱;홍기주;차가성;최춘언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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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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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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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RI 42, 43, 44, 45로 조정한 난황을 10% 가염처리 하여 이들을 $-15^{\circ}C$$-25^{\circ}C$에서 6개월간 냉동저장하며 점도, 유화력 변화를 측정하였다. 또, 이들 난황으로 마요네즈를 제조하여 점도, 입경, 유화 안정성을 측정하였다. 냉동저장 기간이 길수록 가염 난황의 점도는 점차 증가하였으며, 난백 혼입이 적을수록(RI가 클수록), $-15^{\circ}C$보다는 $-25^{\circ}C$에서 저장한 것이 저장중의 점도 증가가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화력은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난황의 법동저장 중, 이들 난황으로 제조한 마요네즈에 있어서 입경은 냉동저장 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점차 작아졌으며, 점도는 저장기간 2개월까지는 감소하나 그 이후 증가하였다. 난백 혼입이 적을수록, $-15^{\circ}C$보다는 $-25^{\circ}C$에서 저장한 난황으로 만든 마요네즈가 입경이 더 작으며 점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화 안정성은 난황의 냉동저장 3-4개월까지 감소하여, 그 이후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RI 및 저장온도에 따른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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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 부재료 혼합의 모델화와 품질 (Studies on Modelization of Subingredients of Chinese-Cabbage Kimchi)

  • 장경숙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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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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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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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vestigate the quality of modeled chinese-cabbage Kimchi. The mutual action of sub-ingredients and optimum mixing conditions were examined by analyses of pH, acidity, content of vitamins, carotenes, number of total microorganism, and Lactobacilli, the activities of softening related to enzymes (polygalacturonase and ${\beta}$-galactosidase), and sensory quality during fermentation. The result about the mutual action of red pepler powder and garlic showed that the pH was decresed as concentration of garlic was higher and that of red peppler powder became lower. Kimchi had unpleasant taste and undesirable odor when the adding ratio of the peper powder and garlic was unbalanced. As the concentration of garlic became higher, the content of vitamin C in Kimchi tissue decreased while that of vitamin C in Kimchi juice increased. The contents of vitamin B1, B2 and carotene increased as the concentration of garlic became lower. The optimum mixing ratio of red pepper powder and garlic evaluated by overall eating quality was 4.66% and 3.45%, respectively. The result about the mutual action of ginger and green onion was that pH became higher as the concentration of ginger was 1.84% and that of green onion was 5.96%. The intensity of fresh taste and odor became stronger as the concentration of ginger increaed to 2.76% and that of green onion decreased to 2.98%. The balance of sour, salty and hot taste became better as the concentration of ginger increased and that of green onion decreased. The optimum mixing condition evaluated by overall eating quality was 2.94% in ginger + 2.78% in green onion. The contents of vitamin B1, B2 and C were high in this condition. The result about the mutual action of leek and salted anchovy juice was that pH became lower as the concentration of leek increased and that of salted anchovy juice decreased. Sour, hot and sweet tastes were good in the condition of leek 12%, salted anchovy juice 4.69%. Palatable, fresh taste and odor became weaker when the one of both sub-ingredients was too much little. The optimum mixing condition evaluated by overall easting quality was 9.76% in leek + 7.32% in salted anchovy juice. The contents of vitamin B1, B2, C and carotene were high in this condition and other sensory qualities were good. The result about the mutual action of salt and sugar was that pH became lower as the concentration of sugar became higher and that of salt became lower. The sweet taste was reduced of hot taste than salty taste. Palatable and fresh tastes were desirable when Kimchi fermented with less salt and more sugar. The optimum mixing condition evaluated by overall eating quality was 3.29% in sugar + 4.80% in salt. The contents of vitamin B1, B1, C and carotene were high in this condition. The result of model Kimchi fermented at 20$^{\circ}C$ was that the number of Lactobacilli in model Kimchi was higher than that of in control Kimchi. The fermentation period was extended under pH 4.0 and the contents of vitamin B1, B1,C and carotene were high through the whole edible period. The activity of polygalacturonase was low, but that of ${\beta}$-galactosidase was high during ferm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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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수 세척 및 저장 온도에 따른 절임배추의 품질변화 (Quality Changes of Salted Chinese Cabbages with Electrolyzed Water Washing and a Low Storage Temperature)

  • 박성순;성정민;정진웅;박기재;임정호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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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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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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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절임배추의 저장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전해수를 배추의 세척에 이용하였다. 절이는 동안 증가하는 절임배추의 초기 미생물을 제어하기 위하여 절이기 직전에 세척 과정을 추가하였으며, 대조구로는 수도수를 사용하였다. 세척한 후 절여진 배추를 0, 4 및 $10^{\circ}C$에 저장하면서 그 품질특성을 비교하였다. 절임배추의 총 균수는 수도수 처리구가 5.36 log CFU/g, 전해수 처리구가 3.50 log CFU/g으로 전해수로 세척할 경우 대조구보다 낮은 균수를 보였으며 저장기간이 증가하는 동안에도 대조구보다 낮은 균수를 유지하였다. 특히 $0^{\circ}C$에 저장할 경우 초기 균수를 32일 정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젖산균의 경우 두 처리구 모두 24일까지 1 log CFU/g 이하의 수준을 유지하였다. 절임배추의 염도는 첨가해 준 염수와의 염 농도 평형에 의해 초기에 다소 감소가 일어났지만 저장 기간 동안 전반적으로 유지되었다. pH, 환원당, 경도 및 염수의 투과도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소가 되었으며, 저장 온도가 높을수록 그 속도는 빠르게 일어났다. $0^{\circ}C$에 저장할 경우 초기 미생물의 수가 유지되는 24일째까지 pH, 경도 및 염수투과도의 감소가 서서히 진행되었고 이는 미생물의 증식에 의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절임배추의 저장 기간을 연장하기 위한 전해수 세척 과정의 첨가는 절임배추의 초기 균수를 낮춰 미생물 증식에 의해 야기되는 품질 변화를 연장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전해수가 세척수로서 사용될 경우 농도 및 세척 시간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가 요구되는 바이다.

직냉식 냉장고의 과냉각 저장을 위한 항온 특성 개선 연구 (Improvement of Temperature Constancy of Direct Refrigerator for Supercooled Storage)

  • 김진세;남소영;정현경;손재용;최동수;김용훈;이수장;박천완;김하윤;박석호
    • 산업식품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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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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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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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0℃로 설정 시 최저온도 -9℃ 최고온도 1℃로 온도편차가 10℃ 발생하는 직냉식 냉장고 내부에 단열재와 전도체를 배치하여 온도편차를 목표온도에서 ±0.3℃ 이내로 유지하는 조건을 이론적으로 계산하였고, 상용 판매되는 직냉식 냉장고에 적용하여 효과를 확인하였다. 항온 특성이 개선된 직냉식 냉장고에 -2℃의 과냉각 상태로 절임배추를 저장할 경우 2℃의 저온저장 대비 유산균과 효모의 증식이 완화되었고,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환원당도 높게 유지되었다. -2℃ 과냉각으로 절임배추를 저장할 때 발효가 지연되는 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에, 김치를 저장할 경우에도 발효 지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상용 직냉식 냉장고를 단열재와 전도체의 추가만으로 경제적으로 항온냉장고로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산업적인 활용이 기대된다.

청주박을 이용한 저식염 고추장의 양조 (Effect of Sake Cake on the Quality of Low Salted Kochuzang)

  • 이갑상;김동한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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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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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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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전분질원의 일부로 청주박을 이용하고 식염의 일부를 알코올과 마늘로 대체한 저식염 고추장을 제조하였다. 숙성 중의 amylase 활성도는 청주박의 배합비가 증가할 수록 대체로 증가하였으나 protease의 경우는 25% 배합구에서 높았다. 청주박의 배합비가 증가할수록 고추장 숙성 중의 호기성 세균과 곰팡이수는 감소하였다. 또 숙성 중의 pH 변화와 환원당량의 증가는 적었으나 적정산도와 알코올 및 아미노태 질소량은 증가하였다. 70일 숙성시킨 고추장의 맛과 향기는 쌀 대신 청주박을 25% 배합한 구에서 우수하여 저식염 고추장 양조시청주박을 일부 배합함으로써 품질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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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건숭어알의 가공과 저장중 당지질의 지방산 함량변화 (Fatty Acid Changes of Glycolipids during Processing and in Storage of the Salted and Dried Mullet Roe)

  • 조상준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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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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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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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염건 숭어알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하였다. 제조 조건들은 10%염농도의 간장에 염지하고 두께 1.2cm 정도로 압착하여 70% 습도에서 3m/sec의 풍속 및 $20^{\circ}C$에서 음건하였다. 가공돠 저장기간의 유리 및 결합지질을 분리하여 다시 중성, 당 및 인지질로 분획하였다. 주요구성 지방산은 $C_{16:0},\;C_{18:0},C_{18:1}과\;C_{18:2}$이며 합계량이 7.71mg/100mg 으로 당지질의 77% 정도 점유하였다. 불포화도는 결합당지질은 2.09로 유리당지질의 0.92와 차이가 많았다. 다가불포화 지방산비는 0.10-0.78로 낮았으며 필수지방산함량은 결합당지질의 신선어란 4.23mg/100mg에서 저장 9주째는 거의 소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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