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축시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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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축시공학회 2019년도 추계 학술논문 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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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4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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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Recently, environmental pollution related to global warming is on the rise. Meanwhile, renewable energy is a representative example of many efforts to develop eco-friendly energy to solve the depletion of natural resources and the depletion of petroleum resources in conjunction with global warming. Among them, photovoltaic power generation is increasing the subsidies for the government to increase the production of photovoltaic electricity of the general public, showing a high growth rate. However, polysilicon, which is a raw material of the photovoltaic panel, generates waste called polysilicon sludge in the manufacturing process. In order to produce 1 ton of polysilicon, about 2 tons of waste polysilicon sludge is generated. In 2012, polysilicon sludge was generated at 78,000 tons, with an average of about 220 tons per day. The sludge generated due to insufficient treatment of polysilicon sludge is currently solidified and is processed by landfilling. Therefore, in this study, polysilicone sludge is used as the concept of admixture, and the physical properties of the matrix according to the polysilicon sludge replacement ratio based on light burned magnesia is determined.

•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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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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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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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다양한 원인에 의한 포장체에 손상이 발생하면 신속한 통행재개를 위한 급속보수가 필요하게 된다. 산화마그네슘인산염복합체의는 경화시간이 짧고, 조기 강도발현이 가능하여 급속보수재료로 적합한 특성을 갖고 있다. 연구에서는 경소마그네시아와 제1인산칼륨을 결합하여 보수재료로 개발하기 위하여 물-결합재(W/B)비, 마그네슘-인산염(M/P)비 등의 배합비를 조정하면서 경화와 강도특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현장 적용시의 작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표준사와 일반모래에 따른 거동차이와 지연제별 특성을 평가하였다. 실험결과 물-결합재비는 35%내외와 마그네슘-인산염비는 1.0~1.2 내외가 강도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W/B비 0.35, M/P비 1.2 변수에서 1일 강도 25.0MPa 이상 발현되어 조기 보수재료로서 활용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작업시간 확보를 위해서는 붕산을 지연제로 사용하는 것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산화마그네슘의 순도는 90~95%내외가 경화시간 확보를 위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