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and Purpose :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has become one of the most sensitive diagnostic tool no evaluate problems of the knee, because it enables us to identify not only osseous tissue but also soft tissues including muscle, fascia, tendon, ligament, meniscus and fat around the knee joint. Objective : To compare between MRI reading and pain, duration, physical examination in patients with pain of knee joint. Methods : 20 patients with pain of knee joint included in this study. This study researched pain-degree, duration, physical examination with pain of knee joint. Using MRI(Horizon Lx 1.0T-GE), we obtained the results. Results : 1. In the distribution of sex; Female rate was 80.0% and male rate was 20.0%. In the distribution of age, above sixty group was the largest group by each 55.0%. 2. In the distribution of MRI reading; 'Meniscus horm tear' was 70.0%, 'Osteoarthritis' was 55.5%, 'ACL partial tear' was 15.0%, 'Bone bruise at tibia, femur' was 15.0%. 3. Correlation between duration of pain and MRI reading showed that acute and subacute stage related various MRI reading, that chronic stage related 'Osteoarthritis' and 'Meniscus horn tear' by each 69.2%, 92.3%. 4. Correlation between pain and MRI reading showed that severe pain(GVI) related 'ACL partial tear, PCL partial tear' by each 100%, that mild pain(GII) related 'Osteoarthritis, Meniscus horn tear' by each 70.0%, 80.0%. 5. Correlation between physical examination and MRI reading showed that Drawer test related ACL partial tear by each 60.0%, that McMurray test related 'Meniscus horn tear' by each 75.0%. 6. Correlation between effect of treatment and MRI reading showed that 'Osteoarthritis, Meniscus horn tear' related good effect, that ACL partial tear related poor effect. Conclusions : These results suggest that acute and sever pain relate 'ACL partial tear, PCL partial tear', that chronic and mild pain related 'Osteoarthritis, Meniscus horn tear'. So it is responsibility to use MRI as a sensitive diagnostic tool in the knee problems.
무릎 관절 연골은 두께가 얇아 대부분 무릎 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무릎 자기공명영상에서 관절 연골 분할은 무릎 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특히 수동이 아닌 전자동 방식으로 무릎 관절 연골을 분할하여야만 효과적인 무릎 질환 진단을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뇌 자기공명영상에서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레벨 셋 기반의 영상 분할 기법을 분석하여 무릎 자기공명영상에 적용 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함으로써, 무릎 자기공명영상에 레벨 셋 기반 영상분할 방식을 적용하였다. 이는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분할기법을 사용할 경우 무릎 관절 연골 분할에 대한 모든 과정이 전자동화 되어 기존 반자동화 방식보다 빠른 처리가 가능하며, 3차원 형상화를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우리는 제안하고 있는 분할기법이 기존 대표적인 무릎 관절 분할보다 더 높은 정확도를 갖는 것을 실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슬관절 후방십자인대 손상이 의심되는 응급환자의 슬대퇴 관절을 촬영하기 위한 보조기구를 제작하고 그 유용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실험 방법은 2006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슬관절 손상으로 을지대학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후방십자인대 손상 의증으로 Knee post stress view와 Knee Merchant view 그리고 보조기구를 이용한 Knee post stress view를 모두 촬영하고, 무릎 MRI(Knee MRI)검사를 시행한 1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170{\times}50{\times}70\;cm$의 보조 기구를 제작하였으며 Knee post stress view와 보조기구를 이용한 Knee Seo's view에서 경골의 후방전위 간격을 측정하여 유용성을 평가하였다. 그 결과 보조기구를 이용한 Knee Seo's view가 기존의 Knee post stress view에 비해 후방십자인대 손상 여부의 판단이 더 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촬영법의 경골 후방전위 간격 차이는 $6.17{\pm}3.04$이었으며, 보조기구를 이용한 촬영법의 경골 후방전위 간격 차이는 $8.74{\pm}4.47$이었다. 결론적으로 자체 제작 보조기구를 이용한 슬대퇴 관절 촬영법은 기존에 슬관절면 손상을 보기 위한 Knee Merchant view와 후방십자인대 손상을 보기 위한 Knee post stress view를 동시에 1회 촬영으로 끝낼 수 있었으며, 기존의 Knee post stress view 보다 후방십자인대 손상 여부를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후방십자인대 및 슬대퇴 관절 손상이 의심되는 응급환자에서 talometer나 MRI 검사의 선행 검사로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저자들은 우 슬관절에 발생한 이중 내측 활막추벽 증후군 환자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한다. 일반적으로 활막추벽 증후군은 전형적인 증상이나 통증이 없을수 있으며, 다양한 골관절 증상을 유발하는 다른 슬내장증의 원인들과 감별진단이 요구된다. 결정적인 진단에는 MRI와 관절경술이 필요하며, 증상이 있는 경우 관절경적 제거술에 의해 증상의 호전이 이루어진다고 보고된다. 본 환자는 앉거나 계단을 오를 때, 우 슬관절 동통을 호소하였고, MRI상 전형적인 이중 내측 활막추벽이 관찰되어 관절경적 절제술을 시행하였다. 술후 환자는 만족스러운 임상호전을 보였다.
Background: To evaluate the feasibility, inter-reader reliability, and intra-reader reliability for various morphological features reported to be related to iliotibial band friction syndrome (ITBFS) on knee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Methods: A total of 145 patients with a clinical diagnosis and knee MRI findings consistent with ITBFS were included in the "study group" and 232 patients without knee pathology on both physical examination and MRI were included in the "control group". Various morphologic features on knee MRI were assessed including the patella shape, patella height, lateral epicondyle anterior-posterior (AP) width, lateral epicondyle height, ITB diameter (ITB-d), and ITB area (ITB-a). Results: Patients in the study group had significantly higher lateral epicondyle height (13.9 mm vs. 12.92 mm, P = 0.003), ITB-d (2.9 mm vs. 2.0 mm, P = 0.022), and ITB-a (38.5 mm2 vs. 23.8 mm2, P < 0.001) than the control group. ITB-a showed higher area under the curve index (0.849 with 74.1% sensitivity and 72.4% specificity at a 30.3 mm2 cutoff) than ITB-d (0.710 with 70.8% sensitivity and 61.2% specificity at 2.4 mm cutoff) and lateral epicondyle height (0.776 with 72.4% sensitivity and 67.8% specificity at 13.4 mm cutoff). However, only the inter-reader agreement for ITB-a (intraclass correlation coefficient = 0.65) was moderate, while the agreements for other morphologic features were good or excellent. Conclusions: Lateral epicondyle height seems to be a reliable and feasible morphologic feature for diagnosis of ITBFS.
MRI 영상은 관절 내 질환의 평가에 중요한 검사기법이며, 관절 MRI 영상의 해석을 위해선 견고한 해부학적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관절의 해부학 분야에서는, 새로운 구조물이 발견되기도 하며, 과거에 보고되었으나 기능을 알지 못하던 구조물이 새롭게 주목을 받기도 한다. 본 종설에서는 최근 십여 년간 활발하게 연구되어온 견관절 회전근개 케이블(rotator cable) 및 상관절막(superior capsule), 슬관절의 후외측(posterolateral corner) 및 전외측 인대 복합(anterolateral ligament complex), 발목관절의 원위부 경비골 인대결합(distal tibiofibular syndesmosis) 등의 최근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이를 MRI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았다.
목적: 동반 손상이 없는 급성 후방십자인대 손상에 있어서 보존적 치료를 시행 후 자연 경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9년 2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본원에서 급성 단독 후방십자인대 손상으로 진단되어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21례의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하였다. 초기 진찰과 추시 관찰시 이학적 검사, KT-2000TM 관절검사(arthrometer) 및 후방십자인대의 연속성 정도(두께)를 관찰하기 위한 MRI 촬영을 시행하였고, 모든 환자에서 IKDC(International Knee Documentation Committee) knee score와 대퇴 사두근 근력 정도, 수상 전 운동 능력으로의 복귀 여부 등을 조사하였다. 이후 초기 진찰시와 추시 관찰시의 결과를 비교함으로써 보존적 치료를 한 급성 단독 후방십자인대 손상의 자연 경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평균 추시 기간은 22.7개월이었다. 결과: 초기 진찰시 이학적 검사에서 관찰된 후방 불안정성은 Grade I이 14례, Grade II가 6례, Grade III가 1례였으며, 추시는 Grade I이 18예, Grade II가 3예였다. KT-2000TM 관절검사는 초기 진찰시 건측과 평균 5.7 mm($3{\sim}12\;mm$)의 차이에서 추시에서는 평균 2.7 mm($0{\sim}7\;mm$)의 차이를 보였고, MRI 촬영을 통한 인대의 연속성 정도(두께)는 48.1%에서 69.7%로 증가된 소견을 보였다. 대퇴 사두근 근력은 평균Good등급이었고, 평균 IKDC knee score는 A등급에 가까운 결과를 보였다. 결론: 급성 단독 후방십자인대 손상의 치료에 있어서 급성기 초기에 적극적인 보존적 치료를 시행함으로써 임상적 및 영상의학적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무릎 자기공명영상에서 전방십자인대의 분할은 밝기값의 불균일성 및 주변 조직들과의 유사 밝기값 특성으로 인해 기존 분할기법의 적용에 한계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지역적 정렬을 통한 확률아틀라스 생성 및 반복적 그래프 컷을 통한 다중아틀라스 기반 전방십자인대 분할기법을 제안한다. 첫째, 전역 및 지역적 다중아틀라스 강체정합을 통해 전방십자인대의 확률아틀라스를 생성한다. 둘째, 생성된 확률아틀라스를 이용하여 최대사후추정 및 그래프 컷을 통하여 전방십자인대 초기 분할을 수행한다. 셋째, 마스크 기반 강체정합을 통한 형상정보 개선 및 반복적 그래프 컷을 통해 전방십자인대 분할 개선을 수행한다. 제안방법의 성능평가를 위하여 육안평가 및 정확성평가를 수행하였으며, 평가 결과 제안방법의 Dice 유사도는 75.0%, 평균표면거리는 1.7화소, 제곱근표면거리는 2.7화소로서 기존 그래프 컷 방법에 비하여 전방 십자인대의 분할정확도가 각각 12.8%, 22.7%, 및 22.9%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In the diagnosis of the meniscal tear of the knee, the high accuracy of the MRI diagnosis is well-known, but the accuracy of the MRI in the diagnosis of the very pattern of the tear of menisci is not well-establishe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give some informations to consider in the diagnosis and therapeutic planning of torn menisci. The authors performed a retrospective study comparing the MRI and arthroscopic findings of 141 knees which had undergone arthroscopic surgery from Mar. 1997 to Mar. 1998. The results are as follows. In the diagnosis of tear of the menisci, MRI had sensitivity of 91%, specificity of 96%, accuracy of 95%. The mismatch of the tear patterns of the menisci between MRI and arthroscopic findings was identified in 59%, especially high in flap tear(100%), complex tear(84%), peripheral tear(55%). In conclusion, MRI is very accurate in the diagnosis of the tear of menisci, but the tear patterns of the menisci cannot be accurately determined by MRI. In the cases of flap tears, complex tears and peripheral tears, it is more difficult to determine the tear patterns of the menisci by MRI. False-negative rate of MRI was especially high(44%) in the peripheral tear type. So, other clinical correlations should be made in determination of the presence of the tear in the diagnosis of peripheral tear of the menisci.
본 논문에서는 인체의 CT/MRI에서 단층 촬영된 무릎관절을 영상처리 과정을 거쳐 3차원 관절 모델을 제작하였다. 실제 무릎관절의 형상을 추출할 때 설정 조건에 따라 3차원 형상정보가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미세한 3차원 형상정보의 차이에 따른 무릎관절의 구동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2가지의 관절 모델을 3차원 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작하였다. 제작된 관절모델을 이용하여 관절구동 시 압축력 실험을 수행하였고 형상의 차이에 따라 결과값의 차이가 발생하였다. 따라서 생체모방형 바이오리액터를 개발할 경우에는 형상정보의 차이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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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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