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농업환경에 주요한 영향을 주는 기상요소이며, 강풍은 낙과, 시설물 파괴 등의 피해를 일으킨다. 본 연구는 LENS에 물리모델을 적용해서 농경지에 활용될 수 있는 저고도 풍속예측을 진행하였다. 물리모델은 LOG, POW가 사용되었고 지표 변수에 대해서는 환경부지표와 MODIS 지표를 따로 적용하였다. 농촌진흥청에서 운영하는 2022년도 3 m 고도의 바람 및 강풍 자료를 수집하고 검증을 진행하였고 결과를 산점도, 상관계수, RMSE, NRMSE, TS로 나타내었다. 풍속비교 4가지 방법의 결과에서 모델이 관측보다 더 크게 예측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강풍 기준 값이 3 m s-1 일 때, TS 가 약 0.65 정도로 나타났다. 결과는 RMSE와 NRMSE에서는 LOG_L, LOG_M, POW_L, POW_M 순으로 좋게 나타났고 상관계수와 TS에서는 역순으로 좋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정해진 강풍 기준을 추가하여, 농경지 바람 및 강풍확률예측 연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에서는 수생태계 환경 지표로써 윤충류 군집의 활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부영양화 진행 정도에 따른 윤충류 군집의 반응 양상을 분석하였다. 윤충류 군집의 시,공간적 분포와 수질과의 관계를 평가하기 위해 지리상 인접하게 위치해 있으나 수질 항목 및 부영양화 정도가 서로 다른 충청남도 소재의 전대저수지와 초대저수지를 연구 대상지로 선정하였다. 분석을 위해 두 저수지에서 2013년 4월부터 11월까지 수질 및 윤충류 군집의 월별 조사를 실시하여 상관관계 분석 및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윤충류 군집은 종 조성과 기능성 그룹 조성으로 나누어 적용하였으며, 기능성 그룹의 경우 섭식 성향을 대변할 수 있는 트로피(trophi)의 구조와 형태 및 개체 크기, 생태를 고려하여 분류하였다. 분석 결과, 종을 기반으로 한 조성의 경우 일관적인 경향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기능성 그룹 조성의 경우 부영양화 정도에 따른 그룹 특이적 증감 경향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수생태계, 특히 과영양 상태의 저수지에 대한 환경지표로써 윤충류 기능성 그룹 조성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반면, 본 연구에서는 제한된 연구 지점에서의 현장 결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향후 윤충류 기능성 그룹의 섭식 성향에 따른 환경 적응과 관련한 추가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윤충류 군집을 수생태계 내 다양한 변화의 모니터링과 평가 및 비교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여겨진다.
기후변화 생물지표인 남색이마잠자리(B. chalybea flavovittata)는 우리나라에는 2010년 제주도에서 최초로 관찰되어 기록된 이후 최근 영산강 일대에서 월동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MaxEnt 모델을 이용하여 남색이마잠자리의 잠재적 분포를 예측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서식지 확산을 예측하고자 하였다. 본 종의 분포 자료는 세계생물다양성정보 기구인 GBIF의 검색 결과를 수집하였으며, 2019년 5월부터 2023년 5월까지 확보된 현장조사 결과를 포함하였다. 또한, 생물기후변수는 WorldClim 데이터베이스에서 제공받아 사용하였다. 잠재적 종 분포예측과 미래 분포예측은 MaxEnt 모델을 사용하였다. 유충은 위도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33.318096°)부터 경기도 여주시(37.366734°)까지, 경도상 전라남도 진도군(126.054925°)부터 경상남도 양산시(129.016472°)까지 관찰되었다. 본 종의 서식지는 람사르 습지유형 분류체계에 따라 M(permanent rivers, streams, creeks) 유형의 습지가 12개소(50.0%)로 가장 많았으며, Tp(permanent freshwater marshes, pools) 유형이 11개소(45.8%), F(estuarine waters) 유형이 1개소(4.2%)로 분류되었다. 현재 분포지역에 기초하여 MaxEnt 모델을 이용한 잠재적 분포 예측 결과, 기존 서식지 외에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일대가 서식확률이 높았다. 또한, 미래 시나리오를 적용하였을 때, 2050년대와 2090년대 분포 가능지역이 넓어져 가까운 미래에 남부 서남해안, 남부 내륙 대구광역시 일대, 동해안 일대로 서식범위가 확장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남색이마잠자리는 가까운 미래에 서식범위를 확장할 가능성이 높게 예측되었는데, 본 연구 결과는 향후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서식지를 공유하는 토착 자생생물자원의 보전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탁도는 송 배수 관로의 부식 등에 의해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진 'Discolored Water'현상을 수용가의 물 사용자가 인지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서 활용되고 있다. 즉, 'Discolored Water'는 수돗물 사용자가 육안으로 인지할 수 있는 정도의 탁도를 가진 상태로 정의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수돗물에 존재하는 불특정의 용존 물질보다는 미세한 입자들에 대한 시각적인 인지인 탁도를 통해서 'Discolored Water'를 인식하게 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실제 국내 상수도 시스템 내에서 관측된 다항목의 수질데이터(탁도, pH 및 잔류염소)를 대상으로 하여 탁도 이외의 수질데이터들을 예측모형의 설명변수로 설정한 후 데이터 마이닝 기법(data mining)을 통해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을 수행하여, 상수도 시스템 내에서의 탁도 변화를 예측하는 모형을 수립하고자 하였다. 수집된 수질 데이터를 대상으로 데이터 마이닝 기법인 Decision Tree를 이용해 탁도 예측모형을 구축한 결과 pH 및 잔류염소를 설명변수로 적용한 모형이 가장 높은 예측결과를 나타내었다. 하지만 예측모형들은 peak 관측치에 대해서는 예측오차가 다소 증가하였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고주파통과필터를 이용한 전처리 과정을 적용하였다. 그 결과 탁도 데이터의 시계열변화 및 peak 관측치에 대한 예측오차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Zheng, Xiang-Yi;Zhang, Peng;Xie, Li-Ping;You, Qi-Han;Cai, Bo-Sen;Qin, Jie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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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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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529-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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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Aim: To investigate the utility of prostate-specific antigen velocity (PSAV) and PSAV per initial volume (PSAVD) for early detection of prostate cancer (PCa) in Chinese men. Methods: Between January 2009 and June 2012, a total of 193 men (aged 49-84 years, median 67 years) with at least 2 transrectal ultrasonography (TRUS) procedures and concurrent serum PSA measurements underwent prostate biopsy because of suspicion of PCa. The total group were classified into PCa and non-PCa groups, and the variables of the two groups were compared. Univariate and multivariate analyses were used to investigate which variables were predictove. The diagnostic values of PSAV, PSAVD and prostate-specific antigen density (PSAD) were compared using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ROC) analysis. Results: Prostate cancer was diagnosed in 44 (22.8%) of the 193 men.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groups in last and initial prostate volumes determined by TRUS, initial age, last serum PSA levels, PSAV, PSAD and PSAVD. After adjusting for confounding factors, the odds ratios of PCa across the quartile of PSAVD were 1, 4.06, 10.6, and 18.9 (P for trend <0.001).The area under the ROC curves (AUCs) of PSAD (0.779) and PSAVD (0.776) were similar and both significantly greater than that of PSA (AUC 0.667). PSAVD was a significantly better indicator of PCa than PSAV (AUC 0.736). There was no statistical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AUC of PSAV and that of last serum PSA level. The sensitivity and specificity of PSAVD at a cutoff of 0.023ng in participants with last serum PSA levels of 4.0ng/mL-10.0ng was 73.7% and 70.7%, respectively. Conclus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demonstrated PSAVD may be a useful tool in PCa detection, especially in those undergoing previous TRUS examination.
아산만 인근해역은 최근 20여년 넘게 실시된 각종 방조제 공사가 저서동물의 군집구조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충분치 않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화옹방조제 건설 이후 아산만 대형저서동물의 군집구조에 영향을 주는 환경요인을 분석하였다. 대형저서동물 채집은 2007년 8월과 2008년 2월에 아산만 주변 해역 22개의 정점에서, 스미스 맥킨타이어 그랩(Smith McIntyre Grab, 표면 면적: 0.1$m^2$)을 이용하였다. 화옹방조제 주변에서 유기물 함량은 상대적으로 높았고, 수심이 낮았으며, 퇴적물 입자는 방조제 주변에서 펄의 함량이 높았다. 그러나 방조제에서 남양만 외측으로 갈수록 수심이 깊어지고 모래의 함량이 증가하였다. 조사 해역에서 출현한 대형저서동물은 총 317 종이였으며, 평균서식밀도는 1,155 개체 $m^{-2}$로 지금까지 조사된 결과와 비교했을 때 매우 높았다. 본 조사에서 퇴적물내 유기물 오염이 진행된 지역에서 다량 출현하여 예비 오염지시종으로 알려진 다모류 $H.$$filiformis$가 가장 우점하였으며, 세립질 퇴적물이 많이 분포하고 유기물 함량이 높은 화옹방조제 주변에서 높은 서식밀도를 보였다. 반면에 오염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다모류 $A.$$arctica$와 극피동물인 $A.$$squamata$ 등은 화옹방조제에서 먼 거리에 위치한 아산만 내측과 남양만 외측에 서식밀도가 높았다. 대형저서동물의 군집은 방조제에 인접한 지역과 그 외 지역으로 크게 구분되어졌으며, 퇴적물의 입자 (펄 함량 또는 평균입도)와 균질상태 그리고 유기물함량 등이 군집구조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그러므로 이 연구에서 아산만 대형저서동물 군집은 방조제 건설 이후 유기물 함량의 증가와 퇴적상의 변화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여겨진다.
지표 및 지수를 산정하기 위해서는 그 분야를 평가할 수 있는 여러 대리변수들에 대한 표준화와 가중치등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러한 지표 산정에 있어 명료한 방법론이 부재하고,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방법들을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부분의 연구에서의 지표산정은 다양한 표준화 및 가중치 부여 방법을 적용하여 비교 분석하지 않고, 개발자가 선정한 방식을 통하여 지표 및 지수가 개발되고 사용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지수 산정과정인 표준화와 가중치 부여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적용함으로써 지수산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분석하고 각각의 특성을 파악하여 보다 합리적인 방법을 도출하여 향후 타 연구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표준화 방법으로 제시된 여러 방법들 중 5가지 방법을 활용하여 표준화를 비교 분석하였으며, 가중치의 경우 4가지 산정방법을 비교 분석하였다. 표준화 방법의 적용 방법에 따라 산정된 지표 값이 상이하였으며, Z-스코어 방법이 자료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중치의 경우 가중치 부여 방법에 따른 지수 산정결과는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지수산정 순위결과는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홍수관련 지수산정 시 자료의 특징을 잘 반영하는 표준화와 가중치부여 방법 선정에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목적: 본 연구는 안압 상승의 예측인자로서의 비만 지표인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와 허리둘레 중 어떤 지표가 예측인자로서 더 적절한지를 판단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방법: 본 연구에 참여한 20세 이상의 성인 458명을 대상으로 분석을 시행하였다. BMI를 삼분위로 층화한 후 허리둘레(삼분위)에 따른 안압을 비교하였으며, 다음으로 허리둘레를 삼분위로 층화한 후 BMI(삼분위)에 따른 안압을 비교하였다. 또한, BMI, 허리둘레와 안압 간의 선형회귀분석을 각각 시행하였다. 결과: 허리둘레 층화 후 BMI에 따른 안압의 증가는 관찰되지 않았지만, BMI $24.9kg/m^2$ 이상의 대상자들에게서는 허리둘레와 안압이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별과 연령을 보정한 경우에는 허리둘레만이 안압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여기에 생활변수까지 보정한 다중선형회귀분석결과 BMI와 허리둘레는 모두 안압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러나 허리둘레 증가가 안압 상승에 대해서 보다 높은 설명력과 유의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결론: 본 연구결과, BMI와 허리둘레 모두 안압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허리둘레가 BMI보다 안압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국내 자본시장에서의 최근 주요 관심이슈 중 하나인 국제금융위기 이후 재벌그룹 소속 계열사들의 수익성 분포 편향가능성과 관련된, 동 지표에 대한 재무적 결정요인의 분석이다. 연구대상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규정한 대규모기업집단과 유사한 의미인 국내 재벌그룹 중심의 소속 계열사들이며 특히, 시장가치 산정을 위하여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들로만 구성된다. 또한, 동 연구기간은 국제금융위기 이후의 기간인 2009년부터 2012년 사이로 선정되었다. 관련 분석을 위하여 2가지 가설들이 설정되었으며, 전자는 분위회귀모형을 이용한 각 해당 비율 구간별 재벌 계열사들의 수익성 결정요인들을 각각 판명하여 비교분석하는 것이며, 후자는 5가지의 요인들로 구성된 '확장적' 듀퐁공식을 기준으로, 프로빗 모형분석을 이용한 표본기업들의 재무적 차별요인들을 분석하는 것이다. 도출된 결과와 관련하여, 수익성에 대한 재무적 결정요인으로서 부채비율, 비유동자산회전율, 외국인지분율, 그리고 주식거래시장의 구분 등이 통계적인 유의성을 나타냈으며, 두번째 가설검정 결과는 자기자본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서, 자기자본(시장가치 기준) 대비 매출액 비율과 부채비율 등이 재벌소속 기업들의 금융위기 시점과 최근까지의 변화되는 재무적 특성으로 판명되었다. 또한, 현재 정책적인 측면에서 기업들의 사내유보금에 축소에 대한 논리와 관련하여 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유보금과 수익성 증대의 상관관계에서 통계적 비유의성을 보였다.
치과위생사의 감염관리 실천도를 측정하는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하기 위해 254명의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예비척도는 리커트 4점 척도로서 21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신뢰도 분석, 탐색요인분석, 확인요인분석을 통해 척도의 차원과 항목을 축소하고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였다. 1. 탐색요인분석과 신뢰도 분석을 통해 4개 요인과 12개의 항목으로 척도를 수정하였다. 수정된 척도의 요인은 '예방접종 및 정기검진'(2항목), '기구 소독 및 멸균'(3항목), '손위생 관리'(4항목), '개인 보호'(3항목)가 추출되었으며, 전체분산 중 58.296%를 설명하고 있다. 예비척도 중 '환경 관리' 요인이 제외되었다. 2. 확인요인분석을 통해 한 문항을 제외하였다. 최종적인 측정모형은 4개 요인과 11개 항목으로 구성되었으며, 모형의 적합도는 $x^2$= 79.593(df = 38, 0 = 0.000), RMR= 0.045, GFI = 0.940, CFI = 0.904, AGFI = 0.896, NFI = 0.837, TLI = 0.861, RMSEA = 0.67로 나타나 대체로 기준을 충족하였다. 모든 측정변수의 요인부하량은 유의하였으나(p < 0.001), 세 변수만이 0.7 이상으로 나타났다. 평균분산추출값과 구성개념신뢰도는 대체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나, 모든 요인의 평균분산추출값은 각 요인간 상관관계제곱값 보다 크게 나타났다. 3. 요인분석을 통해 추출한 네 개의 요인이 치과위생사의 '감염관리 실천률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네 요인을 독립변수로 선정하고 실천률 인식을 종속변수로 선정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R^2$는 0.304, 수정된 $R^2$은 0.431, F = 25.813, p = 0.000이며, '손위생 관리'를 제외한 세 변수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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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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