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hybrid journal be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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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보-외부기둥 접합부의 반복 횡하중 실험 (Reversed Cyclic Load Tests on Deep Beam-and-Exterior Column Joints)

  • 고동우;이한선
    • 콘크리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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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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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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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최근 우리나라의 공동주택 또는 주상복합 건물의 구조 시스템으로 상부 벽식 하부 골조의 복합구조 형태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이와 같은 건물의 경우 상부층의 하중이 전이판 또는 깊은보의 형태를 띠는 깊은보를 통해 하부 골조로 전달되고, 횡력에 대해서는 하부 골조가 연층 또는 약층에 의한 파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횡력에 대한 깊은보와 기둥은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깊은보와 하부 기둥이 만나는 부분에서 요구되는 강도, 연성 등을 파악하고자 깊은보-외부기둥 접합부에 대해 ACI의 중진지역 상세에 의한 방법과 Sheikh가 제안한 방법에 따라 기둥을 설계한 후, 1/2.5 축소 모델 실험에 대한 반복 횡하중 실험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Sheikh의 제안식에 따라 설계할 경우 요구 횡철근이 2.9배 증가하였으며, 이는 기둥의 연성이 증가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2) 기둥 횡변 위는 대부분 소성힌지에서 휨변형, 접합부에서 휨변형, 그리고 들뜸에 의해 발생하였다. (3) 깊은보와 외부기둥이 접하는 경우 기둥의 상세 뿐만 아니라 접합부에서 과도한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접합부 내부에도 충분한 횡철근이 배근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거주자 참여형 공동주거의 평면계획에 적용된 가변성의 특성 - 유럽의 거주자 참여형 다층 공동주거를 중심으로 - (The Characteristics of Flexibility applied to Unit Plan of Housing by Residents Participation - focusing on European Multi-story Housing applying Residents Participation -)

  • 김현주
    • 대한건축학회논문집:계획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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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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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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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First of all, the multi-story Housing applying resident's participation in europe was classified by the menu selection method, the two-step supply method and the cooperative method. And then I analyzed flexible unit plan of cases for deriving the planning methode and the characteristics of flexibility. First, I analyzed the area and form of the unit plan, structure and Installation, fixed and variable elements to derive the planning method. The area of units are distributed from a minimum of $35m^2$ to a maximum of $150m^2$, and many of the unit planes have a narrow front and a deep depth. The structure is a long-span wall-structure or a skeleton structure, and is designed without any columns and bearing walls in the interior space for flexibility in spatial composition. The vertical shafts are located in the center of the unit in a box-form or in the corner at the unit dividing wall for free placement of interior wall. Fixed elements are framework and facility systems. Most of the future residents in the two-steps supply method and the cooperative method were able to freely design the internal space within the zoning concept proposed by the architect and change the location of the facade element within module system proposed by the architect. Seco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flexibility applied to the unit plan were divided in integrated flexibility, functional flexibility, construction flexibility, and supply flexibility. The integrated flexibility enables residents to give the variable space combination based on the complex structure of the inner space for providing various living experiences. Regarding functional flexibility, the three-dimensional spatial structure with neutral space has multi-functionality according to the needs of residents and easily accepts mixing of hybrid programs such as work and residence. Constructive flexibility allows residents to create identity by freely planning interior space and changing the size or location of facade components in a determined system of architects. Finally, various types of size and space composition are proposed and realized in the whole building applying menu selection method, so that flexibility in the offer can accommodate and integrate various types of living.

한반도 신생대 후기 현무암의 근원 맨틀 암상과 두 종류의 부화 맨틀 (Mantle Source Lithologies of Late Cenozoic Basaltic Rocks and Two Varieties of Enriched Mantle in the Korean Peninsula)

  • 최성희
    • 광물과 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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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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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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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한반도의 판 내부 기원 신생대 후기 현무암류(백두산, 전곡, 백령도, 평택, 아산, 간성, 울릉도, 독도, 제주도 등)에 대해 그 동안에 보고된 Sr-Nd-Pb-Mg-Zn 동위원소를 포함한 지구화학 자료를 종합정리하고, 그 근원 맨틀 속에 포함된 암상을 파악한 후 필요한 맨틀 단성분의 종류와 그 성인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Sr-Nd 동위원소 상관도에서 제주도는 EM2형 해양도 현무암의 영역에 도시되는 반면 다른 지역 현무암류는 EM1형 해양도 현무암의 영역에 도시된다. Pb-Pb 동위원소 상관도에서 제주도는 인도양 중앙해령 현무암과 EM2 단성분 간의 혼합 배열을 보이는 반면, 다른 지역 현무암류는 인도양 중앙해령 현무암과 EM1 단성분 간의 혼합 배열을 보인다. 한반도 현무암류는 석류석 러어조라이트와 함께 과거에 섭입하여 맨틀 전이대에 정치하고 있는 해양판 물질(에클로자이트/휘석암, 원양 퇴적물, 탄산염)이 혼합된 맨틀에서 유래되었다. EM1형 단성분의 역할을 하는 물질은 오래전(~2.0 Ga)에 섭입되어 중성 부력으로 맨틀 전이대에 정치되어 있는 (함)K-Hollandite 원양 퇴적물로 추정된다. EM2 단성분은 맨틀 속에 섭입된 후 빠른 시간 안에 재활성된 상대적으로 젊은(아마도 태평양판의) 원양 점토 퇴적물일 가능성이 높다. 에클로자이트와 탄산염은 EM 구성요소는 아니나 한반도 현무암의 근원 맨틀 속에 공통 인자로 포함되어 있다.

분얼형 옥수수의 생장분석 (Growth Analysis of Maize with Tillers)

  • 강권규;이희봉;이원구;최봉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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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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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0-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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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분얼하는 옥수수 교잡종인 IK//IRI/B68과 분얼을 하지 않는 일대 교잡종 옥수수인 진주옥을 공시하여 이들 사이의 작물생장 과정을 비교·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분얼형 옥수수인 IK//IRI/B68의 초장 및 생체중은 생육초기에는 진주옥보다 낮았으나 생육후기에서는 더 높게 나타났다. 2. 분얼형 옥수수 IK//IRI/B68의 개체당 평균 분얼수는 3.7개였으며, 주간과 분얼간의 생장은 비슷한 크기를 보였다. 3. 분얼형 옥수수인 IK//IRI/B68의 건물중은 생육초기에는 진주옥보다 낮았으나 생육후기에는 분얼의 증가에 따른 경엽의 증가로 높게 나타났다. 4. 분얼형 옥수수인 IK//IRI/B68의 LAI는 분얼 발생 이후부터 진주옥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최고분 시기 이후인 춘현후 80일경에는 이들에 대한 LAI값이 각각 12.6과 5.8이었다. 5. 분얼형 옥수수인 IK//IRI/B68의 CGR은 진주옥보다 출현후 60일경까지는 낮았으나 분얼간이 신장 발달함에 따라 더 높게 나타났다. 6. 분얼형 옥수수인 IK//IRI/B68의 LAR 및 RGR은 진주옥보다 생육초기에는 더 높게 나타났는데, IK//IRI/B68의 RGR은 NAR과 LAR의 영향을 받는 반면에 진주옥의 RGR은 LAR에 의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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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종 옥수수 수집종에 대한 특성조사 제5보 다수다벽 재래종 옥수수계통의 특성변이 (Investigation on Korean Local Maize Lines V. Variabilities of Plant Characters of Multi-eared and Tillered Lines(MET))

  • 최봉호;박종성;김영래;박근용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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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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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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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재래종의 수집종 가운데서 선접된 다종다벽계통 (약칭 : MET)의 일반적 대성을 분석하여 청예용 옥수수의 육종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져 수행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주요 특성들의 환경변이와 유전변이를 추정하였던 바 MET계통의 분벽성, 개체당 이삭수(수수)는 환경변이보다도 유전변이가 큰 것으로 추정되었다. 개체당 건물중 및 건엽중 등도 유전변이가 커 MET 계통의 유전적 특성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건기중, 입중 등은 환경변이가 컸었다. 2. 몇가지 특성의 평균치를 두 품종간에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가. 분벽기수 및 이삭수 : 수원 19호는 환경변이 (파종기, 재식밀도)에 관계없이 분벽기이 없고 이삭수도 변하지 않았으나 MET계통은 분벽기수 및 이삭수가 크게 달라졌다. 나. 개체당 건물중, 건엽중 및 건기중 : 파종기나 재식밀도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MET계통의 개체당 건물이 수원 19호보다 비교적 높았으며 건엽중은 월등히 높았고(1.5-2.5)배 개체당 건기중도 비교적 높았다. 다. 개체당 입중 및 입중 대 건기엽중비 : MET계통의 개체당 입중은 수원 19호보다 5~40% 낮았다. 따라서 MET계통의 입중 대 건기엽중비가 평균 35%였고 수원 19호는 41%로서 높았다. 3. MET계통은 파종 2주 후부터 분벽하기 시작하여 3 ~ 5일간격으로 다음 분벽이 되었으며 생육초기에 왕성하여 최고 6~7개에 이르나 2~3개만이 유효기으로 신장되였다. 유효기비율은 소식일수록 높았다. 분벽의 발생은 주기의 최하절읍부터 시작되는 데 하부절위가 짧아 한절위에서 분벽이 여러개 발생하는 것처럼 보였다. 제 1, 2분벽기의 기장은 주기의 것에 비하여 10cm 정도씩 짧았으며 재식밀도에 따라 주기 및 제일, 이분벽기의 기장은 소식(60$\times$60cm)한 경우 밀식(60$\times$20cm)한 경우와 같이 분벽들에 의한 밀식의 효과가 있었고 중간재식밀도(60$\times$40cm)인 경우에는 소ㆍ밀도의 중간되는 기장을 보였다. 4. MET계통은 개체당 이삭수가 많은 것에 반하여 이삭의 크기는 수원 19호의 \frac{1}{3}도 못되었다. 각분벽기에 달리는 이삭수는 소식의 경우 주기에 4개, 제일, 이분벽기에 2~3개씩 달렸다. MET계통의 입은 경입종이며 황색입이 주가되고 백색입이 약간 섞여 있었으며 100입중은 14~15gr. 의 소입종이었다. MET계통은 착수고가 수원 19호보다 훨씬 높았다. 5. 주요 특성간의 상간 : 수원 19호에 비하여 MET 계통은 주요 특성간에 높은 상관계수를 보여 유전상관도 높을 것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나타내주었다. 6. MET계통은 생장속도가 수원 19호보다 훨씬 늦었으며 개화기도 2~3주나 늦었다. 7. 흑조위축병 : 수원 19호와 같이 MET계통도 흑조위축병에 대해 이병성이었다. 이병성은 늦게 파종하거나 밀식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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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 교잡종(交雜種) 과실(果實)의 양적특성(量的特性)에 관한 고찰(考察) (Consideration of the Quantitative Nut Characteristics in Chestnut Hybrids)

  • 이욱;김만조;이문호;황명수;황석인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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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4권1호통권1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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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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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밤나무 교잡종 11조합으로부터 조합별 및 개체별 과실의 양적형질에 관한 고찰을 통하여 새로운 품종을 육성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합별 과실형질에 대한 평균 측정값을 분석한 결과 평균 착구수와 과실수확량은 각각 주옥${\times}$대단파(JO)와 광은${\times}$대단파(KO) 조합이 우수하였으며 조합간 큰 차이가 없었다. 평균 입중은 은산${\times}$대단파(EO) 조합이 21.1g으로 가장 무거웠으며 과실형태는 모든 조합에서 종경에 대한 횡경비가 1.23-1.13인 타원형으로 EO조합이 뚜렷한 타원형인 반면 JO 조합은 원형에 가까운 타원형이었다. 열과율은 은산${\times}$이평(ER)과 JO 조합이 각각 30.0%, 27.5%로 높아 과실 품질이 불량한 개체가 많았고 다배율은 대단파${\times}$광은(OK) 조합이 1.7%로 가장 우수하였으며 이대${\times}$이평(IR) 조합 등 5조합이 평균 5% 이하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당도는 ER 조합이 16.3%로 감미가 매우 높았으며 경도는 이평${\times}$광은(RK) 조합이 $10.0kg/cm^2$로 가장 우수하였다. 과실형질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착구수는 과실수확량과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으며 당도와 입중과는 부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입중은 열과율와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 반면 당도와 경도에 대해서는 매우 상반된 경향을 나타냈다. 열과율과 다배율간에도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경도에 대한 다배율과 당도와도 각각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착구수와 총수확량, 입중, 열과율, 다배율에서 모두 우수한 개체는 모두 8개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8개체의 평균 착구수는 전체 평균 보다 1.2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나머지 형질인 수확량과 입중, 열과율, 다배율에서는 1.49, 1.19. 6.17, 5.62배 각각 증가하였으나 당도와 경도의 평균은 0.88와 0.94로 각각 12%, 6% 감소됨을 알 수 있었다.

수도원연품종간잡종에 있어서의 생육일수와 불임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growth duration and hybrid sterility in remote cross breeding of cultivated rice)

  • 허문회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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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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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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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8
  • 수도원연품종간 교배육종에 있어서 지리적 생태품종 간의 잡종 초기 세대의 생육일수와 불임성의 변이에 관한 지견을 얻고자 대표적인 Indica와 Japonica 그리고 그중간형인 Beaumont 품종과 Ponlai등 7개 품종을 상호 교배하여 IRRI(북위 $14^{\circ}$17')에서 $F_1$ 을 10시간 및 14시간 조명하에서 $F_2$를 단일건계의 자연일장하에서 재배하고 수원(북위 $37^{\circ}$16')에서도 $F_1$을 10시간 및 자연일장하에, $F_2$$F_3$을 자연일장하에 각각 재배하고 출수일수 및 불임율을 조사 연구하였다. 1. 출수일수 : 1) $F_1$들은 10시간 단일하에서는 조생이 만생에 대해 우성 내지 초월성으로 나타났고 14시간 장일하에서는 우성 내지 불완전 우성으로 나타났는데 IRRI와 수원에서 모두 같았다. 2) IRRI에서 단일시기에 재배된 $F_2$는 조생이 만생에 대해 불완전우성이며 분리는 연속적이었다. 수원에서 조기재배된 $F_2$는 대부분의 조합에서 조생이 불완전우성이거나 중간성으로 적기 재배된 $F_2$는 대부분의 조합에서 만생이 불완전 우성이거나 중간성으로 나타났다. 3) 극단의 만생간의 조합에 있어서도 유효 출수 가능한 초월분리 개체가 있었다. 4) 기본영양생장성이 긴 품종들의 조합에서는 변이의 폭이 넓었고 신품종의 평균과 친계열평균 변이계수와에는 높은 상관이 있었다. 5) $F_1$이나 중간친으로 $F_2$집단의 평균 출수일수를 예측할수 있으며 $F_2$평균과 $F_3$계통 평균과에도 높은 상관이 있었으나 IRRI에서 재배된 $F_2$개체와 수원에서 재배된 $F_3$계통간의 상관은 없었다. 6) IRRI에서 재배된 $F_2$와 수원에서 재배된 $F_3$계통간에는 통계학적으로 조정된 heritability가 매우 낮아서 출수일수에 관한 선발의 효과는 단일감응성 품종에 대해서는 기대하기 어렵다. 7) $F_1$$F_2$의 평균 출수일수는 정역교배간에 차가 없거나 극소하였다. 8) 잡종의 단일감응성 측정치를 친계열별 평균과 이 평균으로 부터의 편차로 구분 계산하여 단일감응성에 기여하는 양친들의 효과에 따라 친품종을 감응성품종과 비감응성 품종을 구분 할 수 있었다. 9) 단일감응성은 $F_1$이 양친보다 높으며 $F_2$, $F_3$으로 세대가 진전함에 따라 낮아진다. 10) 온도차에 따른 $F_1$의 출수일수 반응은 양친품종보다 작으며 장일과 단일하에서의 온도반응의 차이는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2. 불임율 : 1) IRRI에서도 수원에서도 다같이 $F_1$의 불임은 조합에 따라 차가 크며 친품종의 불임율과 상관이 없었다. 또 10시간 단일하에서는 14시간 장일하에서 보다 불임율이 높았다. 2) $F_1$에서 불임이 높았던 조합이 $F_2$에서도 높았으며 단일감응성이 높은 품종과 고온감응성이 높은 품종간의 조합에서 불임이 높았고 그 분산의 폭도 넓었다. 3) $F_2$ 평균은 $F_1$보다 낮으며 $F_3$계통들의 평균은 $F_2$평균보다 낮아 세대가 진전됨에 따라 불임율이 낮아지며 $F_3$에서는 조합간의 차가 현저하지 못하게 되었다. 4) $F_2$에 있어서는 화분불임과 종실불임간에 상관이 미약하였다. 5) $F_1$$F_2$평균의 불임율에는 정역교배간에 차가 없었다. 6) 잡종 불임을 잡종강세에서와 같이 Griffing의 방법에 따라 조합 능력 검정을 한 결과 SCA 효과는 GCA효과보다 컸는데 SCA효과가 특히 큰 것은 감광성이 높은 품종과 감온성이 높은 품종간의 조합들이였다. 7) IRRI에서 재배된 $F_2$와 수원에서 재배된 $F_3$과에는 불임에 관해 상관이 낮으며 $F_3$에서는 $F_2$에서보다 불임율이 낮아졌다. 8) $F_2$에 있어서 출수일수와 불임율과에는 상관이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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