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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Washington주 Burley Lagoon에 있어서의 참굴, Crassostrea gigas과 그 서식수역에 대한 위생학적 연구 (A STUDY ON THE SANITARY QUALITY OF PACIFIC OYSTERS, CRASSOSTREA GIGAS AND GROWING WATERS IN BURLEY LAGOON, WASHINGTON)

  • 김성준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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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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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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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참굴(Crassostrea gigas) 수하식양식에 있어 상층과 저층 그리고 조석에 따른 해수 및 굴의 위생학적 성상에 관한 변화를 조사하였으며 본 연구는 미국국제연맹처(AID) 연수계획에 의하여 Washington주 Burley Lagoon 뗏목 수하식 양식장에 대하여 실시되었다. 해수의 수온, 염분 및 탁도는 저층이 상층보다 다소 높았고 그 차이는 수온 $0.3^{\circ}C$, 염분 $0.5\%_{\circ}$, 탁도 0.1 JTU 있다. 조석에 따를 수온 및 염분의 변화는 대체로 조석 주기에 일치하는 기복상을 보였다. 해수의 위생지표미생물 함양은 상층이 저층보다 대체로 높았고 일반적으로 Coliform MPN 및 Fecal coliform MPN의 변화는 조고에 역비례하고 있어 이들 미생물군의 출처는 이 해역으로 유입하는 하천임을 알 수 있다. $35^{\circ}C$ Plate count는 조석 변동에 대하며 보다 안정하였다. 굴에 있어 Coliform 및 Fecal coliform MPN의 평균치는 상층굴이 저층보다 일반적으로 높은 값을 시현하였으나 $35^{\circ}C$ Plate count는 이와 같은 경향을 나타내지 않았다. 해수에서와 같이 굴에 있어서도 Coliform 및 Fecal coliform MPN의 평균치는 양자 모두 호고에 역상관관계를 나타내었고 조사기관중 굴의 세균축적비는 Coliform MPN은 $8.6\~19.7$, Fecal coliform MPN은 $16.9\~44.3$이였다. 이상의 결과로서 굴수하식 양식에 있어 패류위생관리상 중요한 것은 창호시에 굴을 채취하는 것이 미생 지표 세균의 함량이 보다 낮다는 것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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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장의 메주 제조에 관한 연구 (A Study on Making Meju (Molded Soybean) for Traditional Jang)

  • 안용근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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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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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0-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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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서기 530년부터 1950년까지의 고조리서 32권에 수록된 장 만드는 방법 중 메주 만드는 방법을 언급한 225가지 중 재료의 가열방법, 메주의 형태, 메주를 띄우는데 사용하는 용기, 덮개 및 깔개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전통 메주의 콩이나 전분질의 가열 방법은 찌기 57가지, 삶기 58가지, 볶아 삶기 21가지, 밥짓기 2가지의 순으로 나타났다. 메주의 형태는 알 41가지, 구형 27가지, 덩어리 22가지, 칼자루형 8가지, 납작형 6가지, 쪼가리형 4가지, 구멍형 1가지, 사각형 1가지의 순으로 나타났다. 고추장 메주 72가지 중 콩 가열 방법은 삶기 9가지, 찌기 6가지의 순이었고, 전분질의 가열방법은 떡찌기 19가지, 밥 짓기 11가지, 익반죽 삶기 5가지의 순으로 나타났다. 콩메주 띄우는 용기는, 가마니 섬 섶 49가지, 독 5가지, 둥구미 멱서리 14가지, 온돌 11가지, 소쿠리 채반 광주리 7가지, 독 5가지, 흙도랑 4가지, 시루 오쟁이 3가지, 바가지 2가지, 시루 2가지, 용수 1가지의 순으로 나타났다. 메주 띄우기용 덮개나 깔개는 짚 36가지, 닥나무잎 17가지, 멍석 거적 자리 15가지, 쑥 14가지, 솔잎 11가지, 콩잎 10가지, 도꼬마리잎 6가지, 북나무잎 6가지, 보릿짚 6가지, 뽕잎 6가지, 가랑잎 5가지, 띠풀 5가지, 삿자리 4가지, 헝겊 3가지, 개오동나무잎 2가지, 갈잎 1가지의 순으로 나타났다. 매달기는 5가지 밖에 없었다.

딸기 영양번식을 통한 Fusarium oxysporum f. sp. fragariae의 자묘 감염 (Infection of Daughter Plants by Fusarium oxysporum f. sp. fragariae through Runner Propagation of Strawberry)

  • 남명현;강양제;이인하;김홍기;전창후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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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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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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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딸기의 크라운과 뿌리를 갈변시키는 Fusarium oxysporum f. sp. fragariae에 의한 시들음병은 국내 육묘포장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토양병해이다. 육묘기 영양번식을 통한 시들음병 전염 유무를 조사하기 위해 '금향' 품종을 대상으로 시들음병에 감염된 모주로부터 일시채묘 방식으로 자묘를 증식하여 시험에 이용하였다. 시들음병 감염묘와 건전묘간의 자묘생산량 비교에서는 접종 58일 후 감염묘의 러너 발생수는 비닐하우스와 인공광 이용형 육묘 모듈에서 각각 2.7개와 3.8개였으나 건전묘에서는 6.5개와 8.4개로 감염묘에 비해 자묘 생산이 2배 이상 되었다. 시들음병에 감염된 모주에서 영양번식을 통한 자묘의 감염율은 정식 58일 후 1차 러너의 상단부위(2-1)에서 100% 검출되었으나 그 이하 부위에서는 검출이 되지 않았다. 정식 90일 후에는 시들음병균이 1차 러너의 상, 중, 하단 부위(2-1, 2-2, 2-3) 모두에서 100% 검출되었으며, 1차 자묘에서도 60%의 검출율을 보였다. 반면 건전 묘에서는 정식 58일과 90일 후에도 시들음병균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위의 결과를 토대로 딸기 시들음병은 토양 전염 외에 감염된 모주로부터 영양번식을 통한 자묘로의 전염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시들음병의 건전묘 생산방법으로 인공광 환경에서 생산된 1차 자묘를 육묘용 모주로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굴의 양식에 관한 생물학적 연구(II) 참굴의 산지별 특성 (BIOLOGICAL STUDIES ON OYSTER CULTURE(II) Morphological Charaeteristics of the Oyster, Crassostrea gigas)

  • 유성규;유명숙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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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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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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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3
  • 1972년 5월과 10월에 서해안의 대천과 부안, 남해안의 남성, 차면, 이명 및 추봉 그리고 동해안의 포항의 각 양식장에서 양식하고 있는 참굴을 각각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서해안측 굴은 소형이고, 동해안측으로 갈수록 대형이었고, 또 간석지산 굴은 대체로 소형이었으나 수심이 깊은 데 것은 대형이었다. 2. 추봉산과 포항산은 장형굴에 속하나, 부안, 남성, 이명 및 차면산은 서로 거의 유사한 단형굴에 속한다 3. 수심이 다 같이 깊은 곳에서 살던 것이라 하더라도 수하 양식굴인 추봉산은 바닥 양식굴인 포항산보다도 껍데기가 가벼웠다. 4. 각고에 대한 각장은 산지에 따라 변이가 아주 심해서 각 산지별 상호간에 모두 유의의 차가 있었다. 5. 껍데기 무게에 대한 살무게인 비만은 10월보다 5월이 좋았고, 산지별로는 추봉산치 좋았고 포항산은 나빴다. 그리고 추봉산은 5월과 10월의 차이가 적었지만 포항, 차면, 이명 및 부안산은 비교적 그 차이가 크다. 6. 살무게에 대한 건조살무게의 경사값은 10월보다 5월이 크고 산지별로는 추봉, 포항 및 대천산이 크며, 이명, 차면 및 남성산이 작다. 즉, 수분 함량은 5월보다 10월이 많았고, 산지별로는 이명, 차면 및 남성산이 많았고, 추봉, 포항 및 대천산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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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가리비의 성장 (The Growth of the Cultured Scallop, Patinopecten yessoensis)

  • 유성규;류호영;박경양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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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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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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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영일만에서 1980년 4월과, 1981년 4월 및 5월에 채묘하여 1981년 7월까지 양성한 결과와 1979년 11월에 자연산을 수집하여 1981율 7월까지 양성한 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양식 가리비는 채묘후 약 1년 3개월 후에 각장이 약 6cm, 2년 후에 9.3cm, 2년 7개월 후에 10cm, 약 3년 2개월 후에 11.2cm, 약 3년 7개월 후에 11.3cm로 성장하였다. 2. 4월에 채묘한 것이 5월에 채묘한 것에 비해 각장의 크기가 7월 중순까지 약 2배 정도 더 컸다. 3. 9월 초에 중간 육성망에 옮겨 양성한 치패가 채묘망에서 관리를 하지 않고 양성한 것에 비해 성장이 훨씬 양호하였다. 4. 치패부터 수하식으로 양성하는 것이 바닥에서 양성한 것이나, 자연산을 수집하여 수하양성한 가리비에 비에 약 1년 이상 성장이 빨랐다. 5. 가리비 성패의 패각근 중양은 각장이 커짐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었는데 15g(각장 $60\sim70mm$)에서 94.13g(각장 $130\sim140mm$)의 값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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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건축공사 하자유형별 중요도 분석 (Analysis of Importance by Defect Type in Apartment Construction)

  • 김도형;이동윤;이학주;민윤기;박인성;조훈희
    • 한국건축시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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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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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7-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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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국내 건설업에서 공동주택 입주물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입주자들의 높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 시설물 관련 기술 고도화, 평면모델 개선 및 발전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공동주택 시공과정에서 자재, 인력, 장비, 날씨 등 예측이 어려운 사항에 따라 다양한 하자가 발생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하자는 준공 후 입주자 사전점검에서 발견되어 입주자들의 입주거부 또는 하자소송까지 이어지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입주자의 하자관련 민원발생 요소를 줄이고, 건설업체의 하자보수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하자의 유형별 중요도를 분석하는 연구이다. 하자의 유형별 중요도를 분석하기 위해 기존연구현황을 고찰하여 연구의 필요성을 도출하고, 국내 주요건설사 중 A건설사의 2010년 이후 입주한 공동주택 7개단지 5,280세대를 대상으로 '입주자 사전점검 결과'에 대한 하자유형별 빈도 분석과 하자보수 단가 조사를 통해 하자보수비용을 산출하여 하자유형별 중요도를 분석하였다. 하자유형별 중요도 분석한 결과, 타일·마루·도배·PL창호·일반가구·주방가구 등 상위 6개 공종이 중요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해당 상위 6개 공종은 최우선적으로 하자보수관리를 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하자보수 지연에 대한 입주거부 및 하자소송과 같은 문제점을 초기 대응할 수 있는 계획수립에 도움될 것이다.

'설향'과 '매향' 딸기에서 런너 유인 각도가 런너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 (Runner Training Angle Affects Growth of Runners in 'Seolhyang' and 'Maehyang' Strawberries)

  • 조진;리야리;박유경;호강도;정병룡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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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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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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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딸기는 다년생 초본성 식물로 그 과실은 영양 가치가 높고 인기있는 고부가가치 채소작물이다. 본 연구는 딸기 품종 '설향'과 '매향'의 런너유인각도(RTA)가 절간장과 런너 발생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자묘의 생산성을 높이고 번식효율을 증가시키기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수행되었다. 러너를 0°(상향), 45°, 90°(수평), 135°, 또는 180°(하향)의 각도로 한 달 간 유인하였다. 이 실험은 유리온실에서 주간/야간 온도 29/20℃, 평균 광도 450 μmol m-2·s-1 PPFD의 자연광 환경에서 수행하였으며, 1일 광주기는 12시간이었다. '설향'과 '매향'에 있어서 RTA는 런너 수와 절간장에 영향을 주었으며, 자묘 수, 생체중과 건물중에 영향을 미쳤다. RTA 135° 또는 180°에서 두 품종 모두 자묘의 평균 생체중과 건물중이 가장 작았으며, '설향' 품종에서는 런너 길이와 절간장이 짧아졌다. RTA가 두 품종 모두에서 런너의 직경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런너의 형태에는 영향을 미쳤다. RTA중 135°와 비교해서 180°가 가장 많은 자묘를 생산하여 가장 번식효율이 좋았다.

비단가리비, Chlamys farreri 수하양식에서 채롱의 망목 및 재질에 따른 성장과 생존 (Effects of Mesh size and Material of Cages on Growth and Survival rate of the Scallop (Chlamys farreri Jones & Preston, 1904) cultured in Hanging culture in the West coast of Korea)

  • 박광재;송재희;윤상필;안경호;박영제;송홍인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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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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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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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2005년 9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읍 내파수도 지선의 수하식 양식장에서 비단가리비 치패 (평균 각고 $38.6{\pm}6.8mm$, 전중량 $7.2{\pm}4.9g$) 를 채롱의 망목과 재질에 따른 성장과 생존율을 연구하였다. 실험에 사용한 채롱의 망목은 1 cm와 2 cm, 재질은 경심망과 플라스틱의 두 종류였으며, 채롱 당 수용밀도는 동일하게 30마리로 하였다. 실험을 시작하여 13개월이 경과한 후 평균 각고는 69.7-73.9 mm였고, 전중량은 36.1-47.0 g으로 나타났다. 생존율은 93-100%로 높게 나타났으며, 비단가리비의 성장률은 채롱의 망목과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채롱의 재질에 따른 성장률은 2005년 9월부터 2006년 6월까지는 경심망 채롱보다 플라스틱 채롱에서 빠르게 나타났으나, 2006년 6월부터 10월까지는 부착생물에 의한 먹이섭취 방해로 플라스틱 채롱에서 경심망 채롱보다 느리게 나타났다.

경막외 카테터의 적합한 위치지표로서의 주입공기의 흡인 (The Aspiration of Injected Air via an Epidural Catheter as an Indicator for Appropriate Placement of the Catheter in the Epidural Space)

  • 정순호;박대식;문성호;조광래;이상은;김영환;임세훈;이정한;이근무;최영균;김영재;신치만
    • The Korean Journal of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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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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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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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Background: The "gold standard" for proper epidural catheter positioning is a clinical response, as assessed by a pinprick test. Yet it may take time or it may be difficult to perform this test after epidural catheter placement in sedated or uncooperative patients or during general anesthesia. We assessed the usefulness of aspirating injected air via an epidural catheter as an indicator of correct epidural catheter placement. Methods: We surveyed 200 patients who underwent surgery under general or epidural anesthesia. A Tuohy needle was inserted into the epidural space with using the hanging drop technique. After placement of the epidural catheter, 3 ml of air was injected via the catheter, and then the volume of aspirated air was measured. Results: The mean volume of aspirated air was $2.3{\pm}0.7ml$ (75% of the injected air volume) and this ranged from 0 to 3 ml. Conclusions: Aspiration of injected air is a simple alternative method for identifying the appropriate placement of epidural catheters in the epidural space.

패류 가공에 관한 연구 1. 개량조개 Mactra Sulcataria REEVE의 토사 배출에 대하여 (STUDIES ON THE SHELLFISH PROCESSING 1. Purification of the Surf Clam Mactra sulcataria REEVE for the Remove of Sand)

  • 이응호;변재형;허종화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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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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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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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살아 있는 개량조개 속에 들어 있는 토사의 배출에 대하여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토사는 주로 입수관 및 출수관 주변, 아가미 주변, mantle주변 그리고 중장선을 위시한 소화 기관 속에 존재하였다. 그리고 소화기관 속에 들어 있는 모래의 크기는 $180\times10\mu\~550\times200\mu$정도의 극히 작은 것들이었다. 2) 시료를 밑바닥에 깔아 놓은 것과 중간층에 수하시킨 것 그리고 단층으로 깔든지 또는 수하시킨 것과 두껍게 깔든지 또는 수하시킨 것 사이에 토사의 배출에 있어 뚜렷한 차이는 찾아 볼 수 없었다. 3) 개량조개는 처음 1시간 정화시키면 약 $50\%$의 토사를 배출하며, $22\~26$ 시간만에 배출물의 양이 거의 일정한 값에 도달하지만, 배출물 속에 토사가 배출되지 않을 때까지는 약 42시간 소요되었다. 4) 토사의 배출에 미치는 PH의 영향을 보면 개량조개가 살고 있는 환경 해수보다 약 1정도 높은 쪽(pH 8.75)이 빨랐다. 5) 토사의 배출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은 개량조개가 살고 있는 환경 해수의 온도 때가 온도를 더 높였을 때보다 토사의 배출이 빨랐다. 6) 토사의 배출에 미치는 염분 농도의 영향은 개량조개가 살고 있는 환경 해수의 염분 농도($30.61\%_{\circ}$)보다 약 배로 묽은 쪽($15.14\%_{\circ}$)이 배출이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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