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ginseng root culture

검색결과 173건 처리시간 0.023초

Ginsenoside Rd alleviates mouse acute renal ischemia/reperfusion injury by modulating macrophage phenotype

  • Ren, Kaixi;Jin, Chao;Ma, Pengfei;Ren, Qinyou;Jia, Zhansheng;Zhu, Daocheng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 /
    • 제40권2호
    • /
    • pp.196-202
    • /
    • 2016
  • Background: Ginsenoside Rd (GSRd), a main component of the root of Panax ginseng, exhibits anti-inflammation functions and decreases infarct size in many injuries and ischemia diseases such as focal cerebral ischemia. M1 Macrophages are regarded as one of the key inflammatory cells having functions for disease progression. Method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GSRd on renal ischemia/reperfusion injury (IRI) and macrophage functional status, and their regulatory role on mouse polarized macrophages in vitro, GSRd (10-100 mg/kg) and vehicle were applied to mice 30 min before renal IRI modeling. Renal functions were reflected by blood serum creatinine and blood urea nitrogen level and histopathological examination. M1 polarized macrophages infiltration was identified by flow cytometry analysis and immunofluorescence staining with $CD11b^+$, $iNOS^+$/interleukin-12/tumor necrosis factor-${\alpha}$ labeling. For the in vitro study, GSRd ($10-100{\mu}g/mL$) and vehicle were added in the culture medium of M1 macrophages to assess their regulatory function on polarization phenotype. Results: In vivo data showed a protective role of GSRd at 50 mg/kg on Day 3. Serum level of serum creatinine and blood urea nitrogen significantly dropped compared with other groups. Reduced renal tissue damage and M1 macrophage infiltration showed on hematoxylin-eosin staining and flow cytometry and immunofluorescence staining confirmed this improvement. With GSRd administration, in vitro cultured M1 macrophages secreted less inflammatory cytokines such as interleukin-12 and tumor necrosis factor-${\alpha}$. Furthermore, macrophage polarization-related pancake-like morphology gradually changed along with increasing concentration of GSRd in the medium. Conclusion: These findings demonstrate that GSRd possess a protective function against renal ischemia/reperfusion injury via downregulating M1 macrophage polarization.

Proteomic analysis reveals that the protective effects of ginsenoside Rb1 are associated with the actin cytoskeleton in β-amyloid-treated neuronal cells

  • Hwang, Ji Yeon;Shim, Ji Seon;Song, Min-Young;Yim, Sung-Vin;Lee, Seung Eun;Park, Kang-Sik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 /
    • 제40권3호
    • /
    • pp.278-284
    • /
    • 2016
  • Background: The ginsenoside Rb1 (Rb1) is the most abundant compound in the root of Panax ginseng. Recent studies have shown that Rb1 has a neuroprotective effect. However, the mechanisms underlying this effect are still unknown. Methods: We used stable isotope labeling with amino acids in cell culture, combined with quantitative mass spectrometry, to explore a potential protective mechanism of Rb1 in ${\beta}$-amyloid-treated neuronal cells. Results: A total of 1,231 proteins were commonly identified from three replicate experiments. Among these, 40 proteins were significantly changed in response to Rb1 pretreatment in ${\beta}$-amyloid-treated neuronal cells. Analysis of the functional enrichments and protein interactions of altered proteins revealed that actin cytoskeleton proteins might be linked to the regulatory mechanisms of Rb1. The CAP1, CAPZB, TOMM40, and DSTN proteins showed potential as molecular target proteins for the functional contribution of Rb1 in Alzheimer's disease (AD). Conclusion: Our proteomic data may provide new insights into the protective mechanisms of Rb1 in AD.

인삼 임간재배시 병해충 발생율 및 생육 특성 (Growth Characteristics and Occurrence Rate of Disease and Pest According to the Forest Field in Panax ginseng C. A. Meyer)

  • 정성수;박종숙;양재춘;류정;김희준;임주락;김동원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 /
    • 제15권4호
    • /
    • pp.261-265
    • /
    • 2007
  • 인삼재배가 가능한 임간의 기후적 특성과 임간재배지내에서의 병해충 발생상황 및 생육상황을 관행재배지와 비교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 임간재배지의 온도는 관행재배지보다 $1^{\circ}C$ 정도 낮고 습도는 2% 정도 높았으며 토양온도는 $1.9^{\circ}C$ 낮고 토양수분도 11.8%가 낮았다. 임간재배지의 풍속은 관행재배지보다 3배 정도 늦었으며 결로시간은 3.3시간 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사량은 현저히 부족하였고 강우량도 약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나. 2003년이 2004년과 2005년보다 병해의 발생이 많았고 임간재배지에서의 병해발생이 관행재배지보다 심하였다. 때문에 8월 중순경에 지상부가 거의 다 고사되었다. 임간재배지의 주요 병해충으로는 탄저병, 점무늬병 및 뿌리썩음병이었고, 관행재배지는 위의 병해와 잿빛곰팡이병의 발생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충으로는 잎별레와 나방류가 가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년근의 생육상황을 비교한 결과 임간재배지에서 자란 인삼의 생육상황이 전반적으로 50% 이상 불량하였고 특히 근중은 87.2% 정도 가벼운 것으로 나타났다.

GA3 처리에 의한 인삼 재분화 식물체의 토양 순화 (Soil Acclimatization of Regenerated Plants by Gibberellic Acid Treatments of Panax ginseng C. A. Meyer)

  • 김영창;박홍우;김옥태;방경환;김장욱;현동윤;김동휘;차선우;최재을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 /
    • 제26권1호
    • /
    • pp.84-89
    • /
    • 2013
  • 본 연구는 인삼 기내에서 생산된 재분화 식물체의 토양 순화를 위해 순화과정을 단축하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GA_3$$0.4mg\;l^{-1}$로 9시간을 처리하였을 때 토양에서 생존율은 59.6%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이 $1mg\;l^{-1}$에서 9시간을 처리하였 때 43.7%의 생존율을 나타냈다. 재분화 식물체의 뿌리길이가 4 cm 이상일 때는 48개체가 생존하여 생존율은 53.3%로 처리 중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뿌리 무게는 4 g 이상일때는 46.7%가 생존하여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4년생 때 지상부 생육 특성을 조사한 결과, 초장은 35.3 cm, 경장은 18.3 cm, 엽장은 12.1 cm, 엽폭은 4.8 cm로 이식 재배한 연풍의 생육 특성과 비교해 보면 재분화 식물체의 생육이 약간 떨어짐을 볼 수 있었다. 3년생 때 지하부 특성을 보면 근장은 15.3 cm, 동장은 4.5 cm, 동직경은 2.1 cm, 그리고 근중은 15.4 g으로 지하부도 지상부와 마찬가지로 대조구인 묘삼을 이식하여 재배한 처리구에 비하여 생육이 약간 떨어졌다.

인삼식물(人參植物)에 관한 연구(III) -동위원소화합물(洞位元素化合物) Sodium $Acetate-U-C^{14}$을 투여한 실험- (Studies on the Ginseng Plants(III) -Radioactive Sodium $Acetate-U-C^{14}$ Feeding Experiments-)

  • 김정연;이. 죤 스태바
    • 생약학회지
    • /
    • 제5권2호
    • /
    • pp.111-124
    • /
    • 1974
  • 방사성 동위 원소화합물 소디움 아세테이트$-V-C^{14}(C^{14}$-아세데이트)를 2년생과 4년생 7월, 9월 미국인삼(오갈피 나무과, Panax quinquefolium L.) 식물과 캇팅(Cutting) 에 각기 심지법에 의하여 투여하였다. $C^{14}$아세테이트 섭취율은 약 99%였다. 오토래디오크로매토그램은 제조적 박층 크로매토그래피로 분리한 사포닌들이 불순물을 함유하고 있음을 제시하였으며 특히 잎이나 줄기 엑기스에서 분리한 사포닌들에 불순물이 많이 섞여 있음을 알았다. 뿌리 및 과실 메타놀 엑기스는 상대적으로 순수한 사포닌들을 얻을 수 있다. 패나퀼린 B의 과량으로 인한 패나퀼린 C에 대한 패나퀼린 B의 꼬리는 제조적 박층 크로매토그래피에서 서로 혼교되는 결과를 얻었다. 일차 정제된 사포닌들의 평균 함량(건조 식물에 대한 %)은 과실(9.8%), 줄기(7.9%), 뿌리(6.3%)에 비하여 잎(13.8%)에 높았다. $C^{14}$아세테이트가 패나퀼린으로 인코포레이트되는 평균 %는 48%였다. 패나퀼린 B와 C로 $C^{14}$아세테이트가 인코포레이트되는 평균 %는 패나퀼린 C (0.75%), (d) (0.65%). G-1 (0.13%) G-2 (0.53%)보다 높았다. (패나퀼린 B 1.40%, C 1.13%). 패나퀼린 합성은 식물의 채취 부위, 채취 시기 및 연령에 따라 를린다고 사료된다. 패나퀼린 B 에 $C^{14}$아세테이트가 인코포레이트되는 평균 함량은 뿌리(0.58%)와 줄기(0.48%)에서 높았고, 패나퀼린 C(0.40%)와 (d) (0.45%)는 잎에서 높았고, 패나퀼린 E는 뿌리 (0.55%)와 잎(0.50%)에서 각기 높았다. 패나퀼린 G-2는 식물의 모든 부위에서 생합성되어 졌다. 패나퀼린은 9월에 채집한 식물에서 보다 7월에 채집한 식물에서 보다 활발하게 생합성되는 것처럼 보였다(예외 패나퀼린 G-1). 패나퀼린 B, C, G-1은 4년생 식물에서 활발하게 생합성되고 패나퀼린 (d)와 E는 2년생 식물에서 활발하게 생합성된다고 사료된다. 캇팅에서 기대된 결과들은 패나퀼린들이 인삼 식물의 지상부위에서 새로히 합성되고 괘나퀼린 G-1은 잎에서 새로히 합성된다고 하는 것 들이다. 인삼 조직 배양 연구에서 알려진 바와 같이 패나퀼린들은 미국인삼과 한국인삼의 잎, 줄기, 뿌리 캘러스 조직에 의하여서도 합성될 뿐만 아니라 또한 그들의 캘러스 뿌리에서도 패나퀼린들이 항성된다. 따라서 인삼 사포닌인 패나퀼린은 인삼 식물의 세포나 기관등 모든곳에서 새로히 합성된다고 사료할 수 있다. $C^{14}$아세테이트가 패나퀼린의 비당체 부분에도 인코포레이트되는 것을 입증하였는데, 2년생 식물에서 패낙사다이올은 $(0.56\;m{\mu}Ci/mg)$, 4년생 식물에서 패낙사다이올은 $(0.54\;m{\mu}Ci/mg)$스페시획 액티비티를 갖었다.

  • PDF

초음파처리에 의한 인삼 뿌리썩음병균 Cylindrocarpon destructans 후막포자의 분리 (Effect of Ultrasonic treatment on the Isolation of the Chlamydospores of Cylindrocarpon destructans Causing Root rot of Panax ginseng)

  • 조대휘;유연현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 /
    • 제24권2호
    • /
    • pp.53-57
    • /
    • 2000
  • 인삼 뿌리썩음병균 Cylindrocarpon destructans 균사체를 homogenization 단독 처리로 분쇄할 경우 균사체 절편길이는약 400$\mu\textrm{m}$이고 용액내에 복잡하게 뭉쳐있으며 후막포자의 순수분리율은 9.8%로 측정되었다. 그러나 homogenization으로 전처리 한후 초음파 처리를 부가하여 실시한 결과, 처리시간 20초 경과부터 분쇄된 균사체는 용액내에 고루 분포되었고 90초간 초음파 처리후에는 균사체 길이가 20$\mu\textrm{m}$ 정도로 되었으며 전체 후막포자중 74.3%의 후막포자가 균사체로부터 분리되었다. C. destructans 균사체의 homogenization단독처리시 후막포자들의 사슬은 세포수 I~8개로 형성된 것이 관찰되나 초음파를 부가로 처리한 결과 I~4개의 후막포자 세포로 구성된 사슬만이 관찰되었다. 초음파 처리로서 분리된 후막포자 사슬중에서 각 구성세포의 발아율은 potato dextrose agar(PDA)에서 20。C, 2일간배양한 결과 46.8%로 측정되었으며 5줄에서 13일간으로 장기간 배양한 결과 발아율은 60.7%로 측정되었다. C. destructans 균사체를 초음파처리하여 분리된 후막포자는 20。C, PDA배지 배양조건에서 총 후막포자 세포수에 대해 발아한 후막포자 세포의 발아율은 55.8%이며 총 후막포자 사슬군(catenae)에 대해서 발아한 각 후막포자 사슬군의 발아율은 73.4%의 비율로 측정되었다.

  • PDF

근권미생물과 토양병방제 -유용길항균이 인삼근부병원에 미치는 영향- (Establishment of rhizosphere microbes for plant protection on soil-borne diseases -Benificial antagonist and its mode of action toward ginseng root rot pathogen-)

  • 김성일;이민웅
    • 한국균학회지
    • /
    • 제22권1호
    • /
    • pp.50-61
    • /
    • 1994
  • 토양으로부터 분리한 380개체의 균주 중 Fusarium solani에 대해 길항능력이 있는 방선균 및 세균 42개 균주로부터 길항작용이 큰 균주로 CHA 1과 5-PFHR 6을 공시하여 동정한 결과 각각 Promicromonospora sp.와 Pseudomonas pseudoalcaligenes로 동정되었다. PDA 평판배지상에서 두 균주는 모두 F. solani의 저해작용으로 균사의 길이 생장억제, 비정상적인 균사의 분지, 세포벽 분해에 의한 돌기형성 등이 관찰되었다. F. solani 포자발아에 미치는 길항균주의 배양여과액의 작용으로 감자즙액 배지나 nutrient broth에 배양한 여과액은 포자발아 억제력이 높아 14.3%의 낮은 발아율을 보였으며, 토양침출액 단독 또는 두 영양배지에 토양침출액을 첨가하여 준비한 배양 여과액에서의 발아율은 85% 이상으로 포자발아가 촉진되었으나 S-PFHR 6의 경우 두 영양배지에 소량의 토양침출액을 첨가한 배앙여과액에서 4%의 발아율을 보였다. 자연토양에서 대형포자는 19.4%, 후막포자는 17.7%가 발아하였으나 증기살균 토양에서의 발아율은 79.7% 이상으로 증가하였다. 자연토양에 공시길항균 CHA 1과 S-PFHR 6의 균체를 처리하면 토양 정균력이 증가되어 F. solani의 대형 포자 발아율은 각 처리구에서 각각 14.7%, 11.7%로 감소하였다. 길항균을 처리한 토양에 glucose와 asparagine을 처리하면 토양의 정균력이 점차 해소되어 대형포자의 발아율은 48.0% 이상으로 증가하였다. 공시균주의 2차 대사산물에 의한 길항작용으로 두 균주의 배양여과액을 토양에 처리한 경우 CHA 1의 배앙여과액을 처리한 토양에서의 F. solani 대형포자의 발아율은 9.3%, 5-PFHR 6 처리구에서의 발아율은 38.0%가 되었다. F. solani의 후막포자는 공시길한균주의 균체나 배양여과액 처리구에서의 발아율이 자연토양에서의 발아율보다 낮았으며 이러한 현상은 영앙원을 첨가해 주어도 변하지 않았다.

  • PDF

THE ECOLOGY, PHYTOGEOGRAPHY AND ETHNOBOTANY OF GINSENG

  • Hu Shiu Ying
    • 고려인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고려인삼학회 1978년도 학술대회지
    • /
    • pp.149-157
    • /
    • 1978
  • Ginseng is the English common name for the species in the genus Panax. This article gives a broad botanical review including the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ecological amplitude, and the ethnobotanical aspect of the genus Panax. The species of Panax are adapted for life in rich loose soil of partially shaded forest floor with the deciduous trees such as linden, oak, maple, ash, alder, birch, beech, hickory, etc. forming the canopy. Like their associated trees, all ginsengs are deciduous. They require annual climatic changes, plenty of water in summer, and a period of dormancy in winter. The plant body of ginseng consists of an underground rhizome and an aerial shoot. The rhizome has a terminal bud, prominent leafscars and a fleshy root in some species. It is perennial. The aerial shoot is herbaceous and annual. It consists of a single slender stem with a whorl of digitately compound leaves and a terminal umbel bearing fleshy red fruits after flowering. The yearly cycle of death and renascence of the aerial shoot is a natural phenomenon in ginseng. The species of Panax occur in eastern North America and eastern Asia, including the eastern portion of the Himalayan region. Such a bicentric generic distributional pattern indicates a close floristic relationship of the eastern sides of two great continental masses in the northern hemisphere. It is well documented that genera with this type of disjunct distribution are of great antiquity. Many of them have fossil remains in Tertiary deposits. In this respect, the species of Panax may be regarded as living fossils. The distribution of the species, and the center of morphological diversification are explained with maps and other illustrations. Chemical constituents confirm the conclusion derived from morphological characters that eastern Asia is the center of species concentration of Panax. In eastern North America two species occur between longitude $70^{\circ}-97^{\circ}$ Wand latitude $34^{\circ}-47^{\circ}$ N. In eastern Asia the range of the genus extends from longitude $85^{\circ}$ E in Nepal to $140^{\circ}$ E in Japan, and from latitude $22^{\circ}$ N in the hills of Tonkin of North Vietnam to $48^{\circ}$ N in eastern Siberia. The species in eastern North America all have fleshy roots, and many of the species in eastern Asia have creeping stolons with enlarged nodes or stout horizontal rhizomes as storage organs in place of fleshy roots. People living in close harmony with nature in the homeland of various species of Panax have used the stout rhizomes or the fleshy roots of different wild forms of ginseng for medicine since time immemorial. Those who live in the center morphological diversity are specific both in the application of names for the identification of species in their communication and in the use of different roots as remedies to relieve pain, to cure diseases, or to correct physiological disorders. Now, natural resources of wild plants with medicinal virtue are extremely limited. In order to meet the market demand, three species have been intensively cultivated in limited areas. These species are American ginseng (P. quinquefolius) in northeastern United States, ginseng (P. ginseng) in northeastern Asia, particularly in Korea, and Sanchi (P. wangianus) in southwestern China, especially in Yunnan. At present hybridization and selection for better quality, higher yield, and more effective chemical contents have not received due attention in ginseng culture. Proper steps in this direction should be taken immediately, so that our generation may create a richer legacy to hand down to the future. Meanwhile, all wild plants of all species in all lands should be declared as endangered taxa, and they should be protected from further uprooting so that a. fuller gene pool may be conserved for the. genus Panax.

  • PDF

기중균사 제거와 광처리가 인삼 뿌리썩음병균 Cylindrocarpon destructans의 대형분생포자 및 후막포자 생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crapping Aerial Mycelia and Light on the Production of Macroconidia and Chlamydospores of Cylindrocarpon destructans Causing Root Rot of Panax ginseng)

  • 조대휘;유연현;오승환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 /
    • 제23권3호
    • /
    • pp.123-129
    • /
    • 1999
  • Potato dextrose agar(PDA), V-8 agar, Ginseng extract agar배지에 C. destnctam를 배양한 후 기중균사를 제거하고 25,000 Lux의 광처리로 대형분생포자 생성을 유도한 결과, 암처리에 비해 대형분생포자 생성이 $3.7\~8.1$배 촉진되었다. 위 공시 배지의 액체배지들의 경우에는 광처리에 의해 대형분생포자 생성이 암처리에 비해 $7.7\~18.0$배 촉진되었다. 광처리로서 대형분생포자를 가장 많이 생성한 배지는 PDA와 V-Bagar로 조사되었다. C. destnctans의 대형분생포자 생성에 미치는 광처리 조건중 기중균사 제거 효과를 검토하기 위해 C. destructans가 생육된 Potato dexoose agm에 기중균사를 제거하고 광량별 처리로 대형분생포자 생성량을 측정한 결과, 25,000Lux 의 광처리로 대형분생포자 생성량이 최고 1,585$macroconidia/mm^2$로 측정되어 3,000Lux 및 10,000Lux의 광처리 후 측정된 최고 생성량에 비해 각각 3.2배, 1.4배 많이 생성되었다. 그러나 기중균사 무제거구는 $3,000\~25,000$Lux의 광처리 조건에서 대형분생포자는 $20\~99\;macroconidia/mm^2$의 적은양이 생성되어 광처리시 기중균사 제거는 C. destructans의 대형 분생포자 생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분생포자를 구성하는 세포수는 기중균사의 제거 및 무제거와 광량별 처리에 관계없이 $1~3$개로 관찰되었고 2개의 세포로 구성된 것이 $69.4\~100\%$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광처리로부터 얻어진 대형분생포자는 광처리 6~7일 경과후 부터 분해되기 시작하였다. C. destructans의 기중균사 무제거 상태에서 광처리를 55일간 지속한 결과 광량증가에 따라 균사체가 변형된 후막포자 형성이 촉진되어, 25,000Lux광처리구에서 후막포자 생성량이 1,285$chlamydospres/mm^2$로서 3,000 및 10,000Lux의 경우에 비해 각각 2.8, 1.2배 많이 생성되었다. C. destructans의 기중균사를 제거한 상태로 광을 처리한 경우에는 균사체변형 후 막포자 형성이 더욱 촉진되어 기중균사 제거후 3,000Lux, 10,000Lux, 및 25,000Lux의 각 광처리에서는 기중균사 무제거구의 각 광처리 대조구들에 비해 후막포자가 각각 1.9, 2.5, 1.4배 많이 생성되었다. 균사체변형 후막포자 chain내 세포수는 기중균사 제거 혹은 무제거구의 광 및 암처리에 관계없이 1~8 개이었고 1개의 단독세포로 구성된 것이 $34.2\~58.9\%$로 가장 많았다.

  • PDF

Endophytic Trichoderma gamsii YIM PH30019: a promising biocontrol agent with hyperosmolar, mycoparasitism, and antagonistic activities of induced volatile organic compounds on root-rot pathogenic fungi of Panax notoginseng

  • Chen, Jin-Lian;Sun, Shi-Zhong;Miao, Cui-Ping;Wu, Kai;Chen, You-Wei;Xu, Li-Hua;Guan, Hui-Lin;Zhao, Li-Xing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 /
    • 제40권4호
    • /
    • pp.315-324
    • /
    • 2016
  • Background: Biocontrol agents are regarded as promising and environmental friendly approaches as agrochemicals for phytodiseases that cause serious environmental and health problems. Trichoderma species have been widely used in suppression of soil-borne pathogens. In this study, an endophytic fungus, Trichoderma gamsii YIM PH30019, from healthy Panax notoginseng root was investigated for its biocontrol potential. Methods: In vitro detached healthy roots, and pot and field experiments were used to investigate the pathogenicity and biocontrol efficacy of T. gamsii YIM PH30019 to the host plant. The antagonistic mechanisms against test phytopathogens were analyzed using dual culture, scanning electron microscopy, and volatile organic compounds (VOCs). Tolerance to chemical fertilizers was also tested in a series of concentrations. Results: The results indicated that T. gamsii YIM PH30019 was nonpathogenic to the host, presented appreciable biocontrol efficacy, and could tolerate chemical fertilizer concentrations of up to 20%. T. gamsii YIM PH30019 displayed antagonistic activities against the pathogenic fungi of P. notoginseng via production of VOCs. On the basis of gas chromatography-mass spectrometry, VOCs were identified as dimethyl disulfide, dibenzofuran, methanethiol, ketones, etc., which are effective ingredients for antagonistic activity. T. gamsii YIM PH30019 was able to improve the seedlings' emergence and protect P. notoginseng plants from soil-borne disease in the continuous cropping field tests. Conclusion: The results suggest that the endophytic fungus T. gamsii YIM PH30019 may have a good potential as a biological control agent against notoginseng phytodiseases and can provide a clue to further illuminate the interactions between Trichoderma and phytopathog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