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ruit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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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밥재배에 의한 목이의 자실체 생산 (Fruit-body Production of Auricularia auricula-judae by Sawdust Cultivation)

  • 조우식;황억금;강민진;최성용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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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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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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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Auricularia auricula-judae is an edible mushroom, which is known as wood ear, free ear, black ear mushroom, and free jelly fish. Present experiments were conducted to determine the possibility of artificial cultivation with oak sawdust of A. auricula-judae. The duration of mycelial growth and days of pinhead formation on oak sawdust bag (1.4 kg) were 29~32 days and 13~17 days, respectively. The yield of fresh fruit-body was 275~350 g.

참외 과중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 분석 (Environmental Factor Analysis Affecting Fruit Weight of Korean Melon)

  • 최돈우;도한우;최홍집;류영현;임청룡
    • 농촌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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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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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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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In this study, an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the growth data and environment data of Korean melon farmers to confirm the influence of environmental factors variables on fruit weight of Korean melon. The analysis result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t was confirmed that humidity and temperature were recognized as the most important factors among the core factors of korean melon farm production management. Second, The correlation analysis of fruit weight and environmental factors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soil temperature, internal humidity. Third, The Pooled OLS model estimation results showed that the estimation coefficient for soil temperature is (-), and the estimation coefficient for soil temperature square is (+), indicating that optimal control temperature exists.

적색 계통 파프리카 품종 간 생육 및 착과 특성 비교 (Comparison Plant Growth and Fruit Setting among Sweet Pepper Cultivars of Red Line)

  • 김호철;구양규;이정현;강종구;배종향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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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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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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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파프리카 수출 확대 및 안정화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적색계열 파프리카 8품종 간 생육 및 착과 특성을 비교하였다. 정식 23주 후 초장은 '데브라', '쿠푸라', '티알프', '베이퍼', '스파이더' 품종에서 길었고, '시로코', '페라리', '스페셜' 품종에서 다소 짧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데브라' 품종에서는 마디수가 적어 절간장이 상당히 길었다. 정식 후 23주 동안 주간 평균 생장량 및 마디 형성수는 '데브라' 및 '쿠푸라' 품종에서 많았고, '스페셜' 및 '페라리' 품종에서 적었다. 과중 200g 이상을 주로 생산할 수 있는 품종으로는 '베이퍼', '스파이더', 및 '데브라', 180~200g 미만을 주로 생산할 수 있는 품종으로는 '스페셜'과 '티알프', 그리고 160~180g 미만을 주로 생산할 수 있는 품종으로는 '시로코'와 '쿠푸라'로 분류되었다. 대부분 평균 과중이 무거운 품종에서 고르지 못했으나, '데브라' 품종에서는 크기가 고른 과실 비율이 높았다. 과실의 착과수는 '쿠푸라'와 '페라리' 품종에서 많았고, 성숙과 수확량은 '페라리', '시로코' 및 '베이퍼'에서 가장 많았다.

과수묘목의 장기저장에 있어 최적 저장온도 구명 (Optimum Temperatures for a Long-term Storage of Fruit Nursery Plants)

  • 이창후;김종천;박수복;김성복;박병준;최인명;한동현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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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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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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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本) 실험(實驗)은 6종(種)의 과수(果樹) 묘목(苗木)의 저장(貯藏)에 있어서 적정저장온도(適定貯藏溫度)를 구명하기 위하여 1995년 부터 1997년까지 3년간에 걸쳐 실시하였다. 1년차에는 사과(후지), 배(신고), 포도(셰리단) 3종의 묘목을, 2년차에는 복숭아(유명), 단감(부유), 참다래(헤이워드) 3종의 묘목을 공시하여 $-5^{\circ}C$, $0^{\circ}C$$5^{\circ}C$의 저장고에 1년간 저장한 다음 이듬해에 포장에 식재한 후 10월에 생육조사(生育調査)를 행한 결과, 6종(種)의 과수(果樹) 묘목(苗木) 공히 타 온도에 비해 $0^{\circ}C$에 저장하였을 때 재식 후 가장 양호한 생존율(生存率)과 생장량(生長量)을 보였다. 포도 '셰리단'과 참다래 '헤이워드'는 $-5^{\circ}C$ 저장(貯藏)하였을 경우 생존율(生存率)이 0%로 저온(低溫)에 견디는 능력이 극히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 '신고'는 $5^{\circ}C$에 저장한 경우에도 상당히 양호한 생존율(生存率)과 생장량(生長量)을 보였다. 수체내(樹體內) 무기성분(無機成分)과 탄수화물(炭水化物) 함량(含量)은 저장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배 '신고'는 $0{\sim}5^{\circ}C$, 포도 '셰리단'과 참다래 '헤이워드'는 $0^{\circ}C$ 이상의 온도가, 사과 '후지', 복숭아 '유명' 및 단감 '부유'는 $0^{\circ}C$가 저장적온(貯藏適溫)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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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열물주머니의 보온이 참외의 생육, 과실 품질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hermokeeping-Water Bag on the Growth, Fruit Quality and Yield of Oriental Melon(Cucumis melo L. var. makuwa Mak.))

  • 도한우;연일권;최성국;최부술;신용습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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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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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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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참외 무가온 시설재배에 있어 태양열의 축열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참외재배 하우스 내에 소형터널을 설치하고 두께 0.1mm P. E튜브를 이용하여 수돗물을 넣은 축열물주머니 폭 30cm, 45cm 설치구와 무설치구로 나누어 참외를 재배하고 축열물주머니의 수온과 터널내의 지온 및 기온변화와 이들이 참외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최고기온은 처리에서는 1.8$^{\circ}C$높았다. 최고지온은 무처리구의 27.8$^{\circ}C$에 비하여 축열물주머니 폭 30cm 처리에서는 1.9$^{\circ}C$높았고 45cm 처리에서는 9.9$^{\circ}C$높았으며, 최저지온은 무처리구의 14.9$^{\circ}C$에 비하여 축열물주머니 폭 30cm 및 45cm 처리구에서 각각 0.9$^{\circ}C$, 1.2$^{\circ}C$높았다 참외의 생육은 축열물주머니 면적이 클수록 초장, 엽수, 엽면적, 생체중 및 건물중이 증가하였는데, 특히 엽면적의 증가가 뚜렷하였다. 축열물주머니 면적이 클수록 과중, 과육두께 및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았으며, 0.1ha당 상품수량은 무설치구의 996.4kg에 비하여 30cm 및 45cm 축열물주머니 설치구에서 각각 5.3%, 19.2%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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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ot$서동 하우스내 이랑위치별 환경과 참외 생육 (Effect of Environment on Plant Growth of Oriental Melon in South-North Directed Ridges under East-West Oriented Vinyl house)

  • 신용습;박소득;김주환;서영진;김병수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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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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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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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참외 시설하우스는 거의 대부분 단동형이며 논의 형태에 따라 동$\cdot$서동, 남$\cdot$북동으로 설치되어 있다. 동$\cdot$서동의 경우 남쪽이랑과 북쪽이랑을 만들어 참외를 재배하는데 이랑위치에 따라서 초기생육 차이가 크다. 본 시험은 동$\cdot$서동 하우스내 이랑위치별 온도, 조도 및 초기생육을 구명하기 위하여 금싸라기은천참외에 신토좌 접목묘를 1월 18일 정식하여 12온스 보온부직포를 이용하여 무가온 재배하였다. 2월 15일 터널내 최저온도는 남쪽이랑은 $11.3^{\circ}C$, 북쪽이랑은 $12.5^{\circ}C$, 최고온도는 남쪽이랑은 $34.7^{\circ}C$, 북쪽이랑은 $36.7^{\circ}C$로 남쪽이랑에 비하여 북쪽이랑에서 최저온도는 $1.2^{\circ}C$높았고 최고온도도 $2.0^{\circ}C$높았다. 일사량은 9시부터 10시 30분까지는 남쪽이랑과 북쪽이랑이 비슷하였으나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남쪽이랑에서 일사량이 많았고 1띠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는 북쪽이랑에서 일사량이 많았다. 정식 55일 후까지의 생육은 남쪽이랑에 비하여 북쪽이랑에서 초장, 경경, 엽수 등 생육이 월등히 우수하였다 암꽃 개화 및 첫 수확일수도 남쪽이랑에 비하여 북쪽이랑에서 빨랐으며 남쪽이랑에 비해 북쪽이랑에서 상품율은 $6.7\%$ 10a당 수량은 218kg 더 많았다.

여름철 착색단고추 수경재배 시 공중습도 및 배지함수량이 생육 및 과실의 생리장해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Air Humidity and Water Content of Medium on the Growth and Physiological Disorder of Paprika in Summer Hydroponics)

  • 이한철;서태철;최경이;노미영;조명환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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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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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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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여름철에 착색단고추재배가 평지에서 가능한 지를 검토하고 시설 내 야간의 공중습도와 배지 함수량이 생육과 과실의 병무름증과 배꼽썩음과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코자 하였다. 제습 처리구는 야간의 습도가 85% 내외를 유지하였으나 제습을 하지 않은 관행구는 90% 내외로 유지되었다. 초장, 주경장 등 초기생육은 공중습도처리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나 배지함수량에서 유의차를 보여 배지함수량이 많은 80% 처리구가 길었다. 과실의 무게는 공중습도가 낮고 배지 수분함량이 많은 처리구에서 무거웠으며 스페셜 품종이 쿠프라 품종보다 무거웠다. 주당 착과수는 과실중과 달리 공중습도가 낮고 배지함수량이 낮은 처리구에서 많았으며 그 결과 10a당 상품수량이 증가하였다. 과병 무름증은 스페셜 및 쿠프라 두 품종 모두 실내습도가 낮은 처리구 및 배지함수량이 적은 처리구에서 발생율이 감소하였다. 반면 스페셜 및 쿠퍼라 두 품종 모두 배꼽썩음과 발생율은 공중습도과 높고 배지내 수분함량이 많은 처리구에서 낮게 나타나 과병무름증 발생과 상반되는 양상을 보였다. 스페셜과 쿠프라 두 품종 모두 정상과에 비해 과병무름증 발생과의 과병에서 질소의 함량은 많고 칼슘의 함량이 적었다. 이러한 결과에서 여름철 착색단고추 여름철재배시 생산성을 더 높이기 위해서는 제습기 등을 이용해서 야간의 공중습도를 낮추고, 배지 수분함량을 적게 관리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가온 하우스 재배 '듀크' 블루베리에 대한 양분공급시기가 수체생육, 과실품질, 수량에 미치는 영향 (Bush Growth and Fruit Quality of 'Duke' Blueberry Influenced by Nutrition Supply Periods in Unheated Plastic House)

  • 천미건;이영숙;김영봉;헤라쓰 무디얀셀라지;김진국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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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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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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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시험에서는 블루베리 양액재배시 양분공급시기가 수체 생육과 과실품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신초생장은 1차, 2차 생장량은 비슷한 경향이었으나, 3차 생장량은 수확종료 15일 전 중단한 처리에 비해 수확종료 직후와 수확종료 후 15일에 공급을 중단한 처리가 각각 15.4%, 15.6% 생장을 많이 하는 경향이었고, 수확종료 후 60일에 양분공급을 중단한 처리는 수확종료 15일전에 중단한 처리보다 3차 생장량이 53.2%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양액공급 후 이듬해 꽃눈수를 조사한 결과 수확종료 후 60일에 양분 공급을 중단한 처리는 수확종료 15일전에 중단한 처리보다 26% 적었다. 처리별 과실특성은 과실중, 당도, 산도 등은 처리간 큰 차이가 없었으며, 주당 수량은 수확종료 15일전이 2.1kg, 수확종료 직후와 수확종료 후 15일에 양분을 중단한 처리가 2.5kg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확종료 후 45일과 60일에 양분을 중단한 처리는 1.8kg으로 가장 작았다.

'원황' 배의 착과량 조절이 과실생산성과 내한성에 미치는 영향 (Fruit Productivity and Cold Hardiness as Affected by Fruit Setting of 'Wonhwang' Pear Trees)

  • 김병삼;조경철;마경철;윤봉기;정석규;최현석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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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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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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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원황' 배(Pyrus pyrifolia Nakai)나무에 착과수준을 주당 54개(60%착과), 90개[100%착과구(관행)], 126개(140%착과)로 조절 하였을 때 가지의 생장, 저장양분 및 과실생산과 익년에 삽수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2년간 수행되었다. 주당 착과량이 증가하면 도장지 생장이 감소하였고 1년생 가지의 탄수화물과 다량 무기원소 및 유리당 농도가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관행 대비 140% 착과처리구는 두 해 모두 수량이 약 35톤으로 가장 높았지만 평균과중과 과실 크기 및 과육당도는 다소 낮은 수준이었다. 하지만 140% 착과처리구는 60%와 100% 착과 처리구 보다 년간 천만원 이상의 소득증대가 관찰되었다. $-20^{\circ}C$ 처리에서 삽수의 발아율은 뚜렷한 감소가 나타나지 않았고, $-30^{\circ}C$에서는 140% 착과처리구에서 70% 이하로 감소되었다. 저온에서 삽수의 전해질 누출률은 적과수준에 따라서 크게 차이는 없었다.

김치에서 분리한 Lactococcus lactis W-44에 의한 감귤발효물의 양식 넙치 성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itrus Fermented by Lactococcus lactis W-44 Isolated from Kimchi on Growth of Cultured Flounder, Paralichthys olivaceus)

  • 김민수;문상욱;이영돈;김세재;김영진;이준원;이정희;이정숙;김보연;안종석;안순철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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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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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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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젖산균을 접종하여 감귤 분쇄액을 발효시켜 얻은 감귤발효물의 어류양식 사료 첨가제로의 가능성을 넙치(Paralichthys olivaceus) 양식에서 검토하였다. 김치에서 항균활성이 우수한 젖산균 W-44를 분리한 후 16S rDNA 염기서열 분식을 통하여 Lactococcus lactis W-44로 동정하였다. L. lactis W-44를 이용하여 감귤 분쇄액 발효를 수행한 결과, 생리활성이 우수한 무배당체 flavonoids인 naringenin, hesperitin의 함량이 각각 약 10과 6배 증가함을 확인하였다. L. lactis W-44를 이용하여 발효된 감귤발효액을 양식넙치의 사료첨가제로 투여한 결과, 감귤발효액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구의 평균 전장 및 체중 증가율과 현격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0.2% (v/v)의 감귤발효액을 투여한 실험군에서 넙치의 성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젖산균의 감귤발효산물을 넙치 양식에서 기능성 사료첨가제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