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f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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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창업자를 위한 인력 데이터베이스 설계 (A Design of Human Resources Database for Reserve Founder)

  • 임선영;박은영;박영호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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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5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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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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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최근 창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자금 및 인력이 부족하거나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어 창업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창업을 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인력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하여 예비 창업자들이 유사한 다른 예비 창업자를 검색하는 데 활용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예비 창업자의 기본 정보 및 자금, 업종 등의 창업과 관련된 데이터를 저장하는 인력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한다. 향후 연구로는 제안하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예비 창업자들을 분류 및 분석하고 검색하는 연구를 하고자 한다.

Start-Up Visa: Rethinking Entrepreneurship and Human Capital in Immigration Policy

  • Istad, Felicia
    • Asian Journal of Innovation and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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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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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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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As industrialized countries transition into knowledge economies, there is a rising demand for talent and innovation. Support for start-ups through incubation, acceleration, and venture capital has turned into a key area of investment, with public and private actors searching for the next unicorn. This article examines start-up visas as an emerging policy tool in the global competition for highly innovative entrepreneurs. The study builds on a sample of eight national start-up immigration programs and applies human-capital citizenship (Ellermann, 2020) as a guiding framework. The article first proposes a conceptualization of start-up visas, suggesting that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also be considered in the theorization of skills. Second, the study examines the implications of start-up visas for international mobility. By focusing on the logic of entry requirements and subsequent benefits accrued through the status as a start-up founder, the findings of this study highlight the role of start-up visas in expanding privileged pathways to cross-border mobility. The article concludes with a discussion of implications for policy and research concerned with the international mobility of start-ups

Writing Miracles and Denominational Establishment: On the Belief Narratives of Quanzhen Daoism

  • ZHANG Shuqing
    • 대순사상과 동아시아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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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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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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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This article focuses on the image of the ancestor of Quanzhen Daoism from a narrative perspective and also evaluates the influence of this image on the development of Quanzhen Daoism in terms of belief, genealogy, and the compilation of sacred history. Quanzhen Daoism has a rich tradition of narrating andwriting its history. In fact, narrating history is actually a form of constructing history. From the recounting of events such as the birth of the founder of the religion, Wang Chongyang (王重陽, 1112-1170), his conversion to Daoism, his practice and preaching, and his 'ascent to immortality' in Quanzhen historical hagiographies, readers can observe the recording of miracles as a narrative feature. The narratives of religious texts differ from ordinary historical narratives in that the former maintain the core concern of simultaneously promoting belief in miracles and strengthening the religious lineage of the respective tradition. Therefore, explor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narrative of the image of the ancestor and the development of the Quanzhen Sect, along with the establishment of beliefs, is the starting point of this article.

창업경험자에 대한 기업채용 선호도의 인식조사: 창업경험자와 일반구직자 비교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Perception of Preferences of Corporate Recruitment for Start-up Experiencer: Focusing on the Comparison between the Job Seekers with Start-up Experiences and the General Job Seekers)

  • 허제인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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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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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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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기업의 채용선호도는 창업경험자와 일반 구직자 간의 차이 없이 입사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따라서 연구의 목적은 첫째 구직자에 대한 기업의 채용선호도에 영향을 미치는 창업 관련 요인을 확인하고. 둘째 일반 구직자와 창업경험이 있는 구직자 간의 창업 관련 요인의 차이를 분석하고. 셋째 창업경험 구직자와 일반 구직자 간의 채용선호도 차이를 보기 위함이다. 연구모형의 독립변수는 기업가정신, 창업동기, 구직자특성으로 하고 종속변수로는 채용선호도로 설정하였으며, 조절변수로는 구직자 구분(창업경험자 vs 일반구직자)으로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설립 연도 5년 이상의 기업 100개, 설립년수 5년 미만의 신생기업 100개의 인사담당자이며 설문지는 총 두 종류로 배포되어 최종적으로 101명, 일반 구직자 88명 총 189명의 응답자료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창업경험자와 일반구직자 모두를 대상으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기업가정신만이 채용선호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구직자 구분의 조절효과는 창업동기와 채용선호도 간의 관계에서만 발견되었다. 셋째, 창업경험자를 기준으로 한 다중회귀분석 결과는 창업동기와 채용선호도와 창업자 특성과 채용선호도의 관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반면 창업자 특성과 채용선호도는 기각되었다. 넷째, 일반구직자를 기준으로 한 연구결과에서는 구직동기가 오히려 채용선호도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한계는 적은 표본과 다양한 업종과 전통적 기업과 벤처기업의 인식차이 결과는 제시하지 못하였다. 또한, 창업경험자에 대해 명확한 정의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창업경험자가 창업을 접고 자신의 진로를 취업으로 전환하였을 때 어떠한 준비를 하면 되는지에 대하 시사점과 기업가정신의 중요성과 일반 구직자들도 기업이 선호하는 채용선호도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하고 성공적인 취업을 준비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앞으로의 창업 활성화의 방향에 시사점을 제시한 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19세기 후반 산형도(山形圖)로 본 왕릉도(王陵圖)의 표현방법(表現方法) -전주이씨(全州李氏) 시조(始祖) 이한(李翰)의 조경단(肇慶檀) 관련 그림을 중심으로- (The Way of Expression of Wangreungdo(王陵圖: A Kind of A Royal Mausoleum Map) Reflected on Sanhyoungdo(山形圖: A Kind of A Mountain Map) in the Late Nineteenth Century - Centering the Drawings Relevant to Jogyoungdan(肇慶壇) of Lee Han, the Founder of Jeonju Lee Family -)

  • 김정문
    • 한국전통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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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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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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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대한제국기에 그려진 '완산도형(完山圖形)', '조경단비각재실도형(肇慶壇碑閣齋室圖形), '전주건지산도형(全州乾止山圖形)' 그리고 '조경묘경기전도형(肇慶廟慶基殿圖形)' 등 4매 고지도의 제작의도 및 각 도형의 경관, 조망, 시점, 경물 등의 표현내용 및 방법의 특성을 고찰하고 도형 상호간의 관련성 분석을 통해 지형표현의 특질과 조망구도 그리고 내포된 상징경관의 의미를 고찰할 목적으로 시도되었으며, 문헌조사와 병행, 지도를 통한 관찰조사를 수행하였으며 현장조사 위성사진 인터넷조사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전주가 조선왕실의 본향이라는 역사성을 확보하는데 중심적 공간인 경기전(1410) 조경묘(1771) 조경단(1899)은 왕조의 정통성 부여와 왕권강화의 일환으로 건립 중건되었고 조선왕조 초기부터 대한제국시기까지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유지 및 관리되었다. 4개 도형은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변경한 후 황실과 황제의 위엄성과 당위성을 정당화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그려진 조선왕실의 시조 이한(李翰)의 묘소를 알리는 산형도(山形圖)와 그에 부속되는 보조도면으로 파악된다. 즉 완산도형은 전주부에서 조경묘, 경기전, 조경단의 존재를 알리고 그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키맵(key map)이며 건지산도형은 풍수국면도로서 시조묘의 풍수적 정당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조경단비각재실도형은 이를 보다 세밀히 보여주기 위해 상세부분도로서 그려졌다. 전주건지산도형과 조경묘경기전도형은 공히 이원적축적과 부감법을 사용하고 주산을 건지산으로 삼고, 왕자봉과 의묘소(疑墓所)를 중심으로 중요지형을 실제 지형보다 과장해서 표현하였다. 또한 묘지에서 관찰되지 않는 중요 지형은 시점 이동을 통해 관찰하고 이를 세밀하게 표현하였다. 4벌 1조의 지도라는 측면에서 볼 때 '완산도형'은 군현도이며 위치도의 성격을 보이는 반면 '조경묘경기전도형'은 부분상세도로서 배치도로써의 기능을 보인다. 또한 '전주건지산도형'과 '조경단비각재실도형'은 산형도로서의 기능을 갖는 풍수형국도이자 상세도인 것이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특성으로 볼 때, 기존 고지도와는 달리 연계도면(serial map)으로서의 기능성이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중장년 직장인의 창업 개인역량 및 창업기회인식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 창업기회평가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Entrepreneurial Competence and Perception of Entrepreneurship Opportunities on Entrepreneurial Intention: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Entrepreneurship Opportunity Assessment)

  • 진주영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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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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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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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본 연구에서는 창업기회평가를 매개하여 중장년 직장인의 창업 개인역량과 창업기회인식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창업 개인역량의 하위변수로는 사전지식, 긍정적 태도, 사회적 네트워크로 구분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을 위하여 창업에 관심이 있는 전국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약 15일간(2023.02.06.~2023.02.20.) 네이버 오피스를 이용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총 262부를 수집하여 결측치 12부를 제외한 250부를 대상으로 SPSS Ver.24.0과 PROCESS MACRO Model 4.0을 실증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결과는 첫째, 창업자 개인역량의 사전지식과 사회적 네트워크 및 창업기회인식은 높을수록 창업기회평가와 창업의도가 증가하는 유의한 정(+)의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창업자 개인역량 중 긍정적 태도는 창업기회평가 및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창업기회평가 및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의 크기는 창업기회인식, 사전지식, 사회적 네트워크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장년 직장인의 창업에 대한 긍정적태도는 COVID-19로 인한 창업환경 위축, 창업준비 부족으로 인한 실패의 두려움, 과잉자신감에 따른 인지편향의 오류로 인한 창업실패 사례 속출 등으로 창업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둘째, 창업자 개인역량과 창업기회인식이 통제된 상황에서 창업기회평가는 창업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창업기회평가는 창업자 개인역량의 사전지식, 사회적 네트워크 및 창업기회인식과 창업의도 간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긍정적 태도와 창업의도 간은 매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창업기회평가 및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요인 중 창업자 개인역량보다 창업기회인식이 더 크게 나타나 창업기회인식의 중요함이 확인하였다. 다섯째, 창업자 개인역량인 사전지식과 네트워크가 창업기회평가 및 창업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창업사전지식 함양 및 경험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창업교육을 강화하면 중장년 직장인들의 창업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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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시조 혁거세왕 신화에 대한 분석심리학적 연구 (A Study of Myth of King Heokgeose, the Founder of Shilla Dynasty from a Perspective of Analytical Psychology)

  • 한상익
    • 심성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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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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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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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C. G. Jung은 일찍이 신화(神話)나 민담(民譚, Märchen)에서 인간 무의식의 보편적, 원초적 조건이 발견된다고 하였다. 우리의 일상에서 이러한 인간심성의 보편성을 흔히 체험할 수 있는 것은 꿈이다. 그러므로 꿈에 나오는 인간 심성에 있는 보편적인 원형상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신화소(神話素)들이 등장하는 신화나 민담들에 대한 분석심리학적 해석을 시도해 보는 것은 실제 임상에서 마주치게 되는 이런 '큰 꿈'들을 충실히 이해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저자는 신화에 대한 분석심리학적 해석에 관심을 가지면서 그 대상에 대한 탐색을 하면서 신화소에 나타나는 '원형'의 보편성을 우리 민족 전래의 신화 속에서 찾아보기 위해 삼국유사를 살펴보던 중 기이편(紀異篇)에 나오는 신라(新羅)의 건국신화인 혁거세왕(赫居世王) 신화에 주목을 하게 되었다. 신라는 일찍 건국이 되긴 하였지만 한반도 남부 끝자락에 위치한 제일 작은 나라로서 고구려, 백제에 비해 정치, 군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가장 늦게 발전한 나라였음에도 결국 삼국을 통일하고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긴 거의 1000년(BC57~AD935)의 역사를 이어온 나라라는 점에서 건국과 관련된 남다른 바탕이 있었는지 그들의 건국신화에 있는 원형상(原型像)들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한반도의 남쪽 작은 나라였던 신라의 건국시조의 탄생신화가 탄생전의 상태에서부터 탄생, 배필의 탄생, 성장, 결혼, 즉위, 다스림, 죽음, 죽음 이후, 계승까지 거의 완전한 줄거리를 갖고 있다는 것은 매우 주목되는 점이다. 이 신화에 나오는 1, 3, 5, 6, 7, 13, 61 등 다양한 숫자 상징, 동, 서, 남, 북과 중심을 포함한 모든 방위, 호랑이, 백마, 닭, 용, 봉(鳳) 뱀 등 많은 동물상징, 중심적인 상징인 알을 비롯한 바위, 박(瓢), 전광(電光), 샘물, 내(川), 나무, 숲, 산, 쇠 등 자연의 상징과 선도성모 같은 신상(神像) 등 점차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등장하는 온갖 상징들은 이 짧은 신화 속에 온 인류가 경험해온 의식의 탄생, 부성과 모성의 합일을 통한 성장과 발전, 소멸, 재생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그런 과정이 다음 세대로 영원히 계승되는 웅대한 이야기가 재현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신화의 한 단어, 한 문장 또는 별로 의미를 찾을 수 없어 보이던 내용들이 점차 그 뜻을 드러내고 있었고, 무의식과 의식의 상호 작용이 그 모습을 달리 하며 계속 반복되며, 중층적으로 표현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창업 관련 연구에 대한 메타분석: 1998년~2013년 학술지 논문을 중심으로 (Meta-analysis about the study related with foundation: As the center from 1998 to 2013 treatises)

  • 류준호
    • 벤처창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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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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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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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우리나라 창업연구의 역사와 흐름의 파악을 통해 창업연구의 의미를 정확히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분석 기간은 IMF 이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벤처창업 붐이 일었던 1998년부터 가장 최근 논문인 2013년 9월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제공되고 있는 총 382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종합적 메타분석 방법을 사용하였다. 분석은 창업연구분야, 창업지원분야, 창업단계분야, 창업기업형태분야, 창업가의 인구통계적 특성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분석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창업연구는 경영경제학 분야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으며 또한 산업 전반에 걸쳐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IT산업분야, 외식산업분야, 콘텐츠산업분야 등은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둘째, 창업지원 분야 중 주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창업자, 창업교육, 외부환경 등이다. 셋째, 창업연구의 문제점으로 창업을 전략적, 세부적으로 파악하기보다 포괄적 관점에서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넷째, 주요 창업연구 대상으로 기업형태로는 창업연구 발원기에 벤처기업 중심 연구가 주요 대상이었다가 최근에는 소상공인 창업 중심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창업자 특성 측면에서는 전 기간에 걸쳐 대학생을 포함한 청년 창업이 주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시니어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상의 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창업연구 활성화를 위해 창업연구는 보편적 창업연구의 활성화, 산업적 특수성이 반영된 창업연구, 융합연구의 활성화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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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ential of the Quantitative Trait Loci Mapping Using Crossbred Population

  • Yang, Shulin;Zhu, Zhengmao;Li, Kui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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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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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5-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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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In the process of crossbreeding, the linkage disequilibria between the quantitative trait loci (QTL) and their linked markers were reduced gradually with increasing generations. To study the potential of QTL mapping using the crossbred population, we presented a mixed effect model that treated the mean allelic value of the different founder populations as the fixed effect and the allelic deviation from the population mean as random effect. It was assumed that there were fifty QTLs having effect on the trait variation, the population mean and variance were divided to each QTL in founder generation in our model. Only the additive effect was considered in this model for simulation. Six schemes (S1-S6) of crossbreeding were studied. The selection index was used to evaluate the synthetic breeding value of two traits of the individual in the scheme of S2, S4 and S6, and the individuals with high selection index were chosen as the parents of the next generation. Random selection was used in the scheme of S1, S3 and S5. In this study, we premised a QTL explained 40% of the genetic variance was located in a region of 20 cM by the linkage analysis previously. The log likelihood ratio (log LR) was calculated to determine the presence of a QTL at the particular chromosomal position in each of the generations from the fourth to twentieth. The profiles of log LR and the number of the highest log LR located in the region of 5, 10 and 20 cM were compared between different generations and schemes. The profiles and the correct number reduced gradually with the generations increasing in the schemes of S2, S4 and S6, but both of them increased in the schemes of S1, S3 and S5. From the results, we concluded that the crossbreeding population undergoing random selection was suitable for improving the resolution of QTL mapping. Even experiencing index selection, there was still enough variation existing within the crossbred population before the fourteenth generation that could be used to refine the location of QTL in the chromosome region.

형질전환 생쥐의 후손에서 외래 유전자의 유전성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Transmission of a Transgene in the Offspring of Transgenic Mice)

  • 염행철
    • 한국가축번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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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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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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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형질전환 동물의 후손에서 transgene은 멘델의 법칙에 따라 유전된다고 일반적으로 인식되어져 왔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transgene이 이러한 인식과 일치하는지를 여러 세대를 통하여 확인하고 후손에서 어떻게 유전되는지를 연구하기 위하여 형질전환 생쥐를 생산하여 본 연구의 모델로 삼았다. 수정된 생쥐의 embryo에 DNA를 microinjection하는 방법으로 MMTV-LTR (long terminal repeat), bovine ($\alpha$s1-casein cDNA, 그리고 SV 40 splicing과 polyadenylation site 등의 sequence를 포함한 3.0Kb의 DNA가 주입되었다. 여기에서 태어난 새끼는 dot blot과 Southern blot에 의하여 transgene의 존재여부가 확인되어 founder line이 만들어졌다. 그들의 자손은 PCR에 의해서 transgene이 유전되는지를 확인하였다. F0의 72마리 새끼중에서 4마리의 Founder가 transgene을 가지고 있었다(5.6%). F0에서 F1으로의 유전(transmission)은 각각 33.3, 7.7, 0, 62.5%이었다. Transgene은 F1에서 F2로 각각 63.6, 5.9, 68.8% 유전되었고, F2에서 F3로 각각 85.7, 0, 88.2% 유전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 모델에 의하면 transgene은 멘델의 법칙을 따르는 경우와 deletion이 되는 경우로 각각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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