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rinking

검색결과 4,891건 처리시간 0.028초

일부 여대생들의 음주폐해 인식도 관련 요인 (Factors and Cognition about Harmful Use of Alcohol of Female University Students)

  • 조현태;문동철
    • 한국학교ㆍ지역보건교육학회지
    • /
    • 제18권3호
    • /
    • pp.97-106
    • /
    • 2017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cognition about harmful use of alcohol among female university students. Methods: The data were collected by questionnaire from the 389 female university students. The analysis of the data was used by SPSS program(ver. 18.0). Technical statistics analysis was used in general characteristics and drinking related characteristics and drinking related cognition of objects. Logistic regression was used in factors affecting on cognitive degree of drinking evil. Results: Cognitive degree of drinking evil was low as more drinking related outlay expenses and was low as more moderation in drinking and publicity experience. Conclusions: University and the government authorities must consider the seriousness and importance of the problem and enforce moderation in drinking and publicity for female university students and develop education program and prepare the publicity material.

  • PDF

Sociodemographic and Health Related Factors Influencing Problem Drinking of the Echo Generation Using Data of the 2018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 Kwak, Minyeong
    • International Journal of Contents
    • /
    • 제17권1호
    • /
    • pp.54-60
    • /
    • 2021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problem drinking among the Echo Generation in South Korea and provide basic data for early intervention and mediation of problem drinking among the Echo Generation. This descriptive study performed a secondary analysis of raw data from the 2018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and used responses for problem drinking items from 999 Echo Generation participants born between 1979 and 1992. This study comprehensively investigated sociodemographic and health-related factors influencing problem drinking among the Echo Generation. SPSS WIN program (version 26.0) was used for data analysis. Gender (β=-.32, p<.001), education level (β=.10, p=.002), white-collar workers out of job (β=-.09, p=.041), and depression (β=.11, p<.001) were identified as factors that influenced problem drinking among the Echo Generation.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in order to prevent problem drinking among the Echo Generation, there should be user-customized prevention education and intervention programs.

대학생들의 음주습관에 따른 문제음주 및 우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Drinking Problems and Depression for Drinking Habits of the College Students)

  • 최진;김선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3권3호
    • /
    • pp.1138-1146
    • /
    • 2012
  •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음주습관이 문제음주와 문제행동을 발생시키고, 문제음주에 대한 우울과의 관련성 여부를 파악하고자 함에 있다. 이를 위해, 2011년 12월12일부터 2011년 12월 23일까지 충청남도에 소재한 전문대학의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무작위 표집을 하였다. 연구도구는 문헌고찰과 선행연구를 토대로 재구성한 설문지로 질문지 조사법을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고 회수된 설문지는 총 262부였다. 조사결과, 대학생들의 음주습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한 결과, 먼저 음주 후 술버릇 여부에 있어서는 38.2%가 술버릇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학생의 음주습관에 따라 우울 수준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먼저 술버릇 여부에 따라서는 술버릇이 있는 경우가 술버릇이 없는 경우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울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음주습관이 문제음주와 우울로 이어지는 관련성에 대해 알아보고 음주습관의 개선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구체적인 음주문제예방전략과 프로그램에 대한 국가의 정책적 지원을 기대해 본다.

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 우울, 음주동기가 문제음주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Life Stress, Depression and Drinking Motives on Problem Drinking among College Students)

  • 김종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8권5호
    • /
    • pp.497-506
    • /
    • 2017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 우울, 음주동기가 문제음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일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기간은 2016년 11월부터 12월까지이며, 분석대상은 249명 이었다. 자료는 기술적 통계, ANOVA, pearson correlation과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 하였다. 그 결과 문제음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음주동기가 가장 높았으며, 특히 대처동기, 사교동기, 고양동기, 동조동기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음주와의 상관관계에서는 생활스트레스 중 대인관계 스트레스와 당면과제 스트레스는 문제 음주와 양의 관계로 나타났으며, 대처동기, 사교동기, 고양동기, 동조동기도 문제 음주와 양의 관계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대학생의 문제음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음주동기로 개인적인 문제나 부적절한 정서 상태를 해결하거나 회피하기 위해 음주하는 대처동기, 사교적인 활동, 모임 등을 흥겹게 하고 즐기기 위해 음주하는 사교동기, 정적인 정서를 고양시키기 위해 음주하는 고양동기가 높게 나타났으며, 문제음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33%이었다. 이에 대학생의 문제음주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정적 정서, 사교적인 활동, 모임 등 음주를 선택하는 음주동기를 살펴보고, 음주가 아닌 다른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여 학교 단위의 음주에 대한 교육 및 절주 프로그램의 운영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직장인 음주와 직무수행과의 관계 (Employee Drinking and Work Performance)

  • 김혜련;박수경;이은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5권10호
    • /
    • pp.267-279
    • /
    • 2015
  •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직장인 음주 연구들은 '근무시간 외 음주'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에 '근무시간 중 음주'와 직무수행과의 관계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직장인 음주에 '근무시간 외 음주' 뿐만 아니라 '근무시간 중 음주'에도 주목하고 직무수행과의 관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 N구의 보건복지 관련기관 종사자 577명이다. 연구결과, 지난 한 달 동안 근무시간 중에 음주를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경우는 전체 대상자의 49.3%였고, 대부분(48.2%)이 음주회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시간 중 음주'와 '근무시간 외 음주'와 직무수행 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근무시간 중 음주'는 '결근하였다'와 '직장에서 몸을 다쳤다'는 문항을 제외한 모든 직무수행 문제와 유의미한 관계를 보인 반면 '근무시간 외 음주'는 직무수행 문제들 중에서 '일을 잘 하지 못했다'라는 문항하고만 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구사회학적 요인, '근무시간 중 음주', '근무시간 외 음주' 모두를 함께 독립변수로 투입하여 회귀분석을 한 결과, 남성과 건강상태, 직무기간, '근무시간 중 음주'가 직무수행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직장인 음주에서 특히 '근무시간 중 음주'가 직무수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근무시간 중 음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음주회식에 대한 보다 면밀한 관심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대학생의 문제성음주의 실태와 관련 심리사회적 요인 (The Actural Condition and the Impact of Psychosocial Factors on Problem Drinking among the College Students)

  • 정원철
    • 한국사회복지학
    • /
    • 제58권1호
    • /
    • pp.347-372
    • /
    • 2006
  • 대학생의 음주문제는 일반성인에 비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연구는 선진국에 비해 미약한 편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문제성음주의 실태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본 연구에 사용된 샘플의 크기는 414명이며, 문제성음주의 측정은 AUDIT(알코올사용장애검사)이 사용되었다. 분석방법으로는 카이검증, t-검증, 상관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이 활용되었다. 연구결과 대학생의 음주문제는 일반성인들에 비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이 실증되었으며, 성인들에 비해 폭음의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인구학적요인과, 개인특성요인, 가족환경요인 학교환경요인으로 회귀식을 구성하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성별, 신앙생활, 최초음주연령, 감각추구경향, 음주동기, 부모음주문제, 가족지지, 학업성적, 친구의 영향은 대학생의 문제성음주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변인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연구자는 영향력이 있는 변인들을 중심으로 음주문제 해결에 대안 대응방안을 제언하고 추후의 과제를 부언하였다.

  • PDF

청소년의 식습관과 음주행태와의 관련성 - 2012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를 중심으로 - (Relationship between Korean Juveniles' Dietary Habits and Drinking Alcohol - The Result of 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2012 -)

  • 이순희;윤미은;천성수
    • 한국학교ㆍ지역보건교육학회지
    • /
    • 제15권2호
    • /
    • pp.23-38
    • /
    • 2014
  • Objectives: Since juveniles' unhealthy diets, and their problematic behavior resulting from drinking cause serious harm to those who are in a period of growth, we attempted to find out the relationship between juveniles' dietary habits and their drinking alcohol. Methods: The data was collected from 74,186 people in a 2012 web-based survey of Korean juveniles' health behavior, which was jointly conducted by the 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nd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This study conducted a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18.0. Results: Juveniles who consume fast food at least once in a day have a significantly higher chance of binge drinking (OR=3.063, 95% CI=2.332~4.023), problematic drinking(OR=6.041, 95% CI=4.947~7.379) than those who don't. It also indicates that juveniles who don't eat breakfast have a significantly higher chance of binge drinking (OR=1.358, 95% CI=1.158~1.593), problematic drinking(OR=1.762 95% CI=1.548~2006) than those who eat breakfast every day. Conclusions: Irregular breakfast or a frequent intake of fast food causes problematic drinking, and binge drinking. Therefore, when planning programs for the prevention of juvenile drinking, it seems necessary to include education of healthy dietary habits.

  • PDF

Effect of Cool Drinking Water on Production and Shell Quality of Laying Hens in Summer

  • Glatz, P.C.
    • Asian-Australasian Journal of Animal Sciences
    • /
    • 제14권6호
    • /
    • pp.850-854
    • /
    • 2001
  • Feed intake, egg weight, rate of lay and shell quality characteristics were measured in an Australian tinted egg laying strain from 31-42 weeks of age, housed at $30^{\circ}C$ and provided drinking water at 5, 10, 17 and $30^{\circ}C$. In a second experiment a European brown egg laying strain (59-66 weeks of age) housed at $30^{\circ}C$ were provided drinking water at 5, 10, 15 and $30^{\circ}C$. Brown egg layers given cool drinking water (5, 10 and $15^{\circ}C$) consumed more (p<0.05) feed and produced significantly (p<0.05) thicker and heavier shells than hens given drinking water at ambient temperature ($30^{\circ}C$). However the tinted egg layers given chilled drinking water only consumed more (p<0.05) feed and produced thicker (p<0.05) and heavier (p<0.05) shells when consuming drinking water at $5^{\circ}C$. As the tinted egg layers acclimatised to the environmental temperature there was a decline in the influence of cool drinking water on feed intake and shell quality. For brown egg layers, however, cool drinking water resulted in an improvement (p<0.05) in feed intake and shell quality over the entire period birds were provided cool water. These studies suggest that there is potential for using cool drinking water to improve feed intake and shell quality of hens housed under hot conditions. The combination of high ambient temperature and high drinking water temperature, a common occurrence in Australian layer sheds, should be avoided.

간호대학생의 음주실태, 음주거부 자기효능감과 정신건강: 정상음주군과 문제음주군 비교 (A Comparison of Drinking Refusal Self-efficacy and Mental Health between Two Groups of Korean Nursing Students)

  • 박형숙;조묘헌;조규영;김동희
    • 한국간호교육학회지
    • /
    • 제17권1호
    • /
    • pp.110-119
    • /
    • 2011
  •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consumption of alcohol as well as to compare drinking refusal self-efficacy and mental health between an average drinking group and a problem drinking group of Korean nursing students. Methods: A questionnaire using the Alcohol Use Disorders Identification Test (AUDIT) measuring drinking refusal self-efficacy and mental health was given to 938 students of two universities in Gyeongsangnam-do. Results: Among the respondents 381 (40.6%) were problem drinkers. The score of alcohol consumption in the AUDIT were 3.38 for the average group and 12.50 for the problem drinking group.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average group and problem drinking group in age, living place, smoking, parent's drinking, age of the first drink and reasons for first drink. Participants of the average group had significantly higher drinking refusal self-efficacy than the problem drinking group. Regarding mental health, there wer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in attempted suicide. The risk factor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problem drinking were living place, smoking and reasons for the initial drink. Conclusion: These results provide guidance for developing strategies, such as an educational program, to promote safe alcohol consumption in nursing students.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의 문제음주, 부모의 문제음주 영향 그리고 공동의존 (A Study on Problem Drinking and the influence of Parents' Problem Drinking and Codependency among Students in Dept. of Social Welfare.)

  • 김혜선
    • 사회복지연구
    • /
    • 제44권2호
    • /
    • pp.89-112
    • /
    • 2013
  • 본 연구는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이 앞으로 사회복지현장에서 문제음주를 전문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역량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재학생의 문제음주, 부모의 문제음주 영향 그리고 공동의존을 중심으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2012년 11월22일부터 2012년 12월 12일까지 강원영동지역 4년제 대학교 사회복지학 재학생 303명을 대상으로 설문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연구 참여자의 음주율은 91.1%였고 문제음주(AUDIT의 국제기준 8점 이상)일 경우 평균 8.33점이었으며, 성별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연구 참여자의 부모 문제음주에 영향(6점 이상)을 받은 참여자는 전체의 1/3 정도였고, 가정 월평균 소득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연구 참여자의 공동의존은 평균 59.77점(가벼운 공동의존)이었으며, 가정의 월평균소득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공동의존은 부모의 문제음주 영향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 이 결과를 토대로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의 문제음주 대처 역량을 마련하기 위한 제언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