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시나리오는 기후변화 대응 연구의 기반이 되는 사항으로, 대용량 시공간 데이터로 구성되어 있다. 데이터의 관점에서는 1종의 시나리오가 약 83 기가바이트(Giga bytes) 이상의 대용량이며, 데이터 형식은 반정형으로 검색, 추출, 저장 및 분석 등 활용상 제약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대용량, 다중시기 기후변화 시나리오의 활용을 편리하게 개선하기 위하여 공간정보 기반의 극단적 기후사상 분석 도구를 개발하였다. 또한, 개발된 도구를 RCP8.5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적용하여 과거 발생한 집중호우 임계치가 미래 발생 가능한 시기와 공간에 대한 시범 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3일 누적 강우량 587.6 mm 이상인 날이 2080년대 약 76회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집중호우는 국지적으로 발생하였다. 개발된 분석도구는 초기 설정부터 분석결과를 도출하는 전 과정이 단일 플랫폼에서 구현되도록 하였다. 더불어 상용 소프트웨어가 없어도 분석결과를 다양한 형식(웹 문서형식(HTML), 이미지(PNG), 기후변화 시나리오(ESR), 통계(XLS))으로 구현되도록 하였다. 따라서 본 분석도구 활용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미래 전망이나 취약성 평가 등의 활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되며, 향후 제공될 기후변화 보고서에 따른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 도구 개발에도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현재 문서중심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변화를 겪고 있으며, 그 변화의 중심에는 Linked Open Data(LOD)가 존재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흐름에 부응하여 기록정보의 LOD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또한 소규모 아카이브의 서비스 지속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LOD 구축 절차를 진행하는 범례를 제시하고자 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LOD 구축을 위한 5단계의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그리고 일상아카이브인 '인간과 기억 아카이브'의 일기 기록물 컬렉션을 수집하여, 제안된 5단계 프레임워크에 따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Protege와 Apache Jena Fuseki를 활용하여 POC(Proof of concept)를 진행하였다.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기록정보의 LOD를 구축한 뒤, 상호연결(Interlinking)과 SPARQL 검색을 통해서 외부 LOD와 연결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기록정보의 LOD 구축 절차 진행과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용정보 기술의 품질 향상, 아키비스트의 역량 고도화, 기록정보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상호연결 고도화, LOD 서비스의 수준 결정, LOD 구축을 위한 도구 선정 등, 기록관 LOD 구축을 위한 필요요건을 제시했다.
컨테이너 선박의 대형화에 따라 컨테이너터미널 내에서 동일한 시간 내에 처리해야 하는 물동량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컨테이너터미널에서는 수동처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운영측면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하여 컨테이너터미널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왜냐하면 컨테이너터미널의 게이트 반출 입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수작업 처리 시 부정확한 자료 처리로 혼란 요소가 다소 발생하고 있다. 바코드 시스템에서 스캐너에 바코드를 직접 인식시켜야하기 때문에 처리 시간소요가 다소 길고 불편함 있어 이러한 문제점을 보안하여 게이트 자동화 시스템 RFID시스템은 차량 번호를 인식하는 기술을 이용하여 반출 입 처리 소요시간 단축하여 효율적인 게이트 업무 수행을 할 수 있다. 한편, 데미지 컨테이너 체크를 수동으로 진행하는 경우 게이트 반입 할때 컨테이너의 손상여부 확인 후 수기로 게이트 작업자가 직접 문서을 작성하여 보관하기 때문에 고객이 데미지 컨테이너 증거자료를 요청할때 증거자료로 제출하기에 불충분하여 고객으로부터 크레임을 받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또한, 게이트 작업자 및 인력에 의한 컨테이너 관리의 어려움 발생하였고 게이트 주변 인력의 컨테이너 관리 안전사고에 위험이 항상 노출되어 있었다. 본 논문에서 고찰하는 게이트 데미지 컨테이너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면 영상 저장 시스템에 의한 컨테이너 관리가 가능하다. 컨테이너 손상정보가 시스템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고객이 데미지 컨테이너 자료를 요청 시 시스템에 저장 되어 있는 데미지 컨테이너 영상을 검색하여 증거자료 제출이 가능하고 고객으로부터의 크레임 대비가 가능하다. 또한, 게이트 관리 인력 업무의 통합으로 인력 감소 및 게이트 부근 안전사고 위험이 감소하였다.
최근 성장 중인 아동에서 치근의 성장이 계속됨에 따라 치수가 괴사되어 치근의 병변이 있는 미성숙 영구치에서도 치수의 재혈관화(revascularization)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소아치과영역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미성숙 영구치의 치근단 형성술의 목적은 열린 치근단에서 세균 침입을 제한하고 치근단 장벽 형성을 촉진하는 것이다. 미성숙 치아의 근관 치료에서 기존의 수산화칼슘을 이용한 치근단 형성술은 빈번한 내원과 장기간 소요되는 치료 기간, 환자협조 요구, 최종 처치의 지연, 장기간의 수산화칼슘 적용 이후 치아 파절 가능성의 증가 등의 단점이 보고되었다. 기존의 수산화칼슘 치근단형성술의 대체방법으로 MTA를 이용한 1-visit 치근단형성술을 시행하고 있다. MTA는 1990년대 초반 근관치료 분야에서 다양한 적용을 위해 개발되었다. MTA의 우수한 임상적 성질에 힘입어 국내에서도 OrthoMTA 및 Endo CEM 등의 mineral aggregate 제품이 출시되어 있다. 따라서 본 증례에서는 우리나라의 청소년에서 MTA 적용한 사례를 보고하는 데 있다. 이 연구를 통해 MTA를 이용하여 진료하는 임상가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이 연구는 11~12세의 파절이 된 치아에 MTA를 적용하여 근관 치료를 하였다. 치료 받은 환자의 치아 상태를 12개월 동안 추적 관찰하였고, 국내에서 개발된 OrthoMTA를 이용한 치근단형성술을 시행한 후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 관찰 결과를 통해 근관치료재생술(REP)에 관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으며, 치수괴사가 생긴 경우에서도 성공적으로 치수재생술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제공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기 위함이다.
한국은 과거 1960~70년대 외국에서 과학교육 원조를 받았지만, 이제는 선진국 대열에 올라 정부 차원의 공적 원조 사업은 물론 민간 차원의 봉사활동을 통한 원조를 다른 나라에 제공하고 있다. 2004년부터 한국의 과학 교사들은 개인적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현재는 전국과학교사협회 차원에서 동티모르에 8년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논문에서 한국 과학교사들이 동티모르에 가서 수행한 과학 봉사활동을 기술하며, 그 안에 포함된 갈등 내용을 분석하고, 그 과정에서 과학 봉사활동의 의미를 과학교육과 연결지어 정리해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문헌 연구, 면담 연구, 참여관찰 연구, 사례 연구, 동료 점검의 방법을 활용하였다. 봉사활동에는 경제적 갈등, 교육 내용적 갈등, 교수법적 갈등, 도구적 갈등, 환경적 갈등, 언어적 갈등, 연대기적 갈등, 인식적 갈등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봉사활동은 일방적인 도움 제공이 아니라 한국 과학교사의 자기 반성을 통한 발전의 기회가 되었으며, 다양한 과학교육학적 논의의 바탕이 되었다. 교사들의 자비로 수행되는 이 봉사활동은 많은 어려움을 내포하고 있으며, 이런 어려움을 극복 할 수 있도록 기관과 학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Context: Interest exits in whether TNF-alpha antagonists increase the risk of breast cancer and total malignancies in patients with rheumatoid arthritis (RA). Objectives: To analyze the risk of malignancies, especially breast cancer, in patients with RA enrolled in randomized control trials (RCTs). Methods: A systematic literature search for RCTs from 1 January 1998 to 1 July 2013 from online databases, such as PubMed, WILEY, EMBASE, ISI web of knowledge and Cochrane Library was conducted. Studies included RCTs that compared the safety of at least one dose of the five TNF-${\alpha}$ antagonists with placebo or methotrexate (MTX) (or TNF-${\alpha}$ antagonists plus MTX vs placebo plus MTX) in RA patients for more than 24 weeks and imported all the references into document management software EndNote${\times}6$. Two independent reviewers selected studies and extracted the data about study design, patients' characteristics and the type, number of all malignancies. Results: 28 RCTs from 34 records with 11,741 patients were analyzed. Of the total, 97 developed at least one malignancy during the double-blind trials, and breast cancer was observed in 17 patients (17.5% of total malignancies). However, there w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increased risk observed in either the per protocol (PP) model (OR 0.65, 95%CI [0.22, 1.93]) or the modified intention to treat (mITT) model (OR 0.75, 95%CI [0.25, 2.21]). There were also no significant trend for increased risk of total malignancies on anti-TNF-${\alpha}$ therapy administered at approved doses in either model (OR, 1.06, 95%CI [0.64, 1.75], and OR, 1.30, 95%CI [0.80, 2.14], respectively). As to the two models, modified intention to treat model analysis led to higher estimation than per protocol model analysis. Conclusions: This study did not find a significantly increased risk of breast cancer and total malignancies in adults RA patients treated with TNF-${\alpha}$ antagonists at approved doses. However, it cannot be ignored that more patients developed malignancies with TNF-${\alpha}$ antagonists therapy compared with patients with placebo or MTX, in spite of the lack of statistical significance, so that more strict clinical trials and long-term follow-up are needed, and both mITT and PP analyses should be used in such safety analyses.
건설공사의 계약문서에는 설계도면, 공사시방서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공사시방서의 경우 분서의 중요성만큼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시발정보가 설계도면과 재료마감표등 다른 건축정보들과 관련되어 찾을 수 있게 되어있지 않아 활용도가 떨어진다. 따라서 다른 정보와 연관되어 질 수 있는 통합모델이 필요하고 이러한 통합모델을 바탕으로한 DB가 구축되어 져야 설계 및 시공, 유지관리시에 그 활용성이 증대된다. 이러한 통합모델의 구현은 부위를 사용함으로서, 설계도를 작성하고 그리고 부위 정보에 자재정보, 법규정보, 시방정보의 속성이 들어가 있다면 견적을 낼 수 있고 많은 정보를 참조할 수 있어 설계의 질이 향상될 것이다. 또한 유지관리시에도 설계정보에 법규, 자재정보, 시방정보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수선유지 및 하자보수등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설계단계에서부터 만들어진 시방정보 DB는 설계의 수정과 공사의 수정에 맞게 update 되어 져야 한다. 또한 시공현장이나 감리시에도 참고를 하기 위해서는 시방서가 web을 이용한 문서화가 되어 어디서든지 참조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져야만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시방정보 구조화를 위한 부위분류 체계글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건축시방정보를 DB화하며, DB를 상호 참조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에서의 시방정보의 검색 빛 작성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여 공사시방서출 작성, 참조함으로써 공사시방서의 활용의 향상이 기대되려 이를 통해 건설공사의 클레임 방지와 설계, 시공, 유지관리의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또 발주기관, 설계용역업체, 공사현장 등의 실무에서 더욱 편리하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동명이인의 저자를 구분하는 것은 웹에서 문서 색인과 검색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동명이인의 저자 구분은 웹사이트 상에서 같은 이름을 갖는 여러 명의 사람이 존재했을 때 야기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한다. 본 논문은 동명이인의 저자 구분을 위해 개념망 기반의 카테고리 유틸리티를 제안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학술회의 웹 사이트를 대상으로 제안하고자 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제안된 방법은 저자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속성(제목, 요약, 공동저자, 소속)을 반영한 저자 온톨로지와 개념망을 활용한다. 저자 온톨로지는 OWL API와 휴리스틱한 방법을 사용하여 반자동으로 구축 되었다. 저자명 모호성 해결은 개념망 기반 카테고리 유틸리티를 사용하여 저자 온톨로지 내에 존재하는 동명이인 저자(Candidate Authors)들로부터 해당 논문에 관련된 정확한 저자를 결정한다. 카테고리 유틸리티는 각각의 저자간의 intra-class 유사성 와 inter-class 비유사성을 기본적인 개념으로 하는 평가 함수다. 이에 비해 개념망 기반 카테고리 유틸리티는 모호성 해결을 위해 개념망이 갖는 개념 정보를 추가로 활용한다. 실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개념망 기반 카테고리 유틸리티가 일반적인 카테고리 유틸리티에 비교해서, 저자명 모호성 해결에 있어서 10% 정도 우수한 성능을 보였으며, 전체적으로 98%의 정확도를 보였다.
행정기관은 정책 대응성을 제고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빅데이터 중 뉴스 기사는 정책 이슈와 정책에 대한 여론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한편으로 새로운 온라인 매체의 등장으로 뉴스 기사의 생산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문서 자동분류를 통해 기사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기존 뉴스 기사의 범주와 키워드 검색방법으로는 특정 행정기관 및 부서별로 업무에 관련된 기사를 자동적으로 수집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기존의 지도학습 기반의 분류 기법은 다량의 학습 데이터가 필요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행정부서의 업무특징을 포함한 분류사전을 활용하여 기사의 분류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이를 위해 행정 기관의 업무와 신문기사를 Word2Vec와 토픽모델링 기법으로 부서별 특징을 추출하여 분류사전을 생성하고, 행정 부서별로 신문기사를 자동분류 한 결과 71%정도의 정확도를 얻었다. 본 연구는 행정부서별 신문기사를 자동분류하기 위해 부서별 업무 특징 추출 방법과 비지도학습 기반의 자동분류 방법을 제시하였다는 학문적·실무적 기여점이 있다.
학술지의 인용빈도를 특정하여 산출된 지수로 단일 논문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것에 대한 비판으로 인해 단일 논문의 인용 영향력을 측정하는 인용지수에 대한 연구가 다양하게 시도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8개의 단일 논문 인용영향력 평가 지수를 살펴보고 KCI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대상으로 각 인용지수의 분야별 편향성을 조사하여 보았다. 대상 지수는 단순 인용빈도, 페이지랭크, f-값, CCI, c-지수, 단일문헌 h-지수, 단일문헌 hs-지수, cl-지수였다. 분석결과 페이지랭크가 학문 분야별 균등성, 학문 분야 내에서 학술지별 균등성 영역에서 가장 편향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단순 인용빈도는 특정 학문분야나 특정 학술지에 편향된 결과를 산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CI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논문의 단순 인용빈도만 제공하고 있는데, 분야별 균등성을 가장 잘 유지하는 지수인 논문 페이지랭크를 함께 제공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인용한 문헌의 인용빈도만으로 산출이 가능해서 이용자의 검색 결과로부터 바로 산출할 수 있는 지역 네크워크 지수 중에서는 cl-지수가 가장 균등성을 잘 유지하므로 계산 과정과 서비스가 손쉬운 지수로 함께 제공하는 것도 검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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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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