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 영동지역 강수 전(2016년 12월 13일) 운저 고도인근 수상체 분포를 스캐닝 라이다와 레윈존데 자료 및 구름분해모델(Cloud Resolving Storm Simulator; CReSS)의 모의 결과를 통해 분석하였다. 강수 전운저 인근에서 관측된 라이다의 연직 후방산란 신호와 평광비 프로파일은 유사한 특징을 보였다. 이를 모델의 재현 결과와 비교하였을 때, 찬 구름 내부(< $0^{\circ}C$)에 존재하는 운빙(ice), 눈(snow)과 운저 인근에 형성된 과냉각 수 적층, 운저 아래에서 낙하하는 부착(rimed)형 눈의 존재를 관측한 결과라 판단된다. 또한, 고도에 따른 광학속성 프로파일의 변화 형태에 따라 연직으로 구간을 세분화하여 연직 수상체의 형상과 밀도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제시하였다.
우리는 오리온 분자운 복합체의 북부 필라멘트(이하 NF)에 대하여 $^{12}CO$ (J=1-0) 분자선의 자료를 이용하여 은하 평면이 분자의 운동과 운동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6 m 서울대학교 전파망원경(Seoul Radio Astronomy Observatory, SRAO)을 이용하여 2arcmin 공간분해능으로 은하면으로부터 먼 순서로 NF1, NF2, NF3 세 곳을 총 270시간 동안 관측된 자료를 사용하였다. 은하면과 OMC NF는 $^{12}CO$ (J=2-1) 경우 3% 밀도에서, 티끌의 경우 9% 밝기 수준에서 자기장을 따라 서로 연결되어 있었다. $^{12}CO$ (J=1-0), $^{12}CO$ (J=2-1), 성간 티끌 관측결과를 비교해본 결과, 세 경우 모두 NF3에서는 고루 분포했지만, NF1과 NF2에서는 비교적 밀도가 높은 특정 영역에서만 함께 나타났다. NF는 단일 구조를 보였으며, NF1에서는 부분 수축 운동을, NF2에서는 하단에서 회전 운동이 나타났고, NF3에서는 유일하게 명확히 자기장에 연관된 나선형 회전이 보였다. 위치-속도 분석 결과, $^{12}CO$ (J=1-0)를 비롯한 물질들은 NF2와 NF3을 따라 은하면을 향하여 흐를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은하면을 향하여 물질이 흐르는 명백한 원인을 이번 연구결과에서 볼 수 없었지만 추후의 더 정교한 관측결과가 NF1과 NF2 상단부의 회전 운동을 확인 할 수 있겠다.
라이다 데이터는 데이터 취득시간과 처리시간이 짧으며 높은 점밀도와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광학영상과는 달리 3차원 형태의 비정규 점군의 형태이기 때문에 지표면에 대한 정확한 분류가 어렵다. 본 연구에서는 라이다 데이터와 광학영상을 동시에 이용해서 감독분류 기법을 통해 토지피복분류를 수행하였다. 먼저 라이다 데이터로부터 격자 크기가 1m인 DSM 영상과 DEM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이용하여 nDSM 영상을 제작하였다. 또한 라이다 데이터의 인텐서티(intensity) 정보를 이용해서 인텐서티 영상을 제작하였다. 광학영상의 입력데이터는 CCD 영상의 적색, 청색, 녹색 파장영역과 IKONOS 영상의 근적외선 파장영역이다. 그리고 CCD 영상의 적생광 파장영역을 이용해서 제작한 식생지수 영상이다. 광학영상과 라이다 데이터를 동시에 이용해서 토지피복 분류를 수행한 결과 74%의 분류 정확도를 얻을 수 있었다. 추가적으로 그림자 지역의 재분류, 수계지역의 처리 그리고 숲과 건물의 오분류 수정 과정을 수행하여 최종적으로 81.8%의 분류 정확도를 얻을 수 있었다.
스마트 단말이 생활 저변에 확대된 시대에 스마트 단말의 다양한 센서들을 활용한 응용 서비스들의 연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 단말에는 주변 환경을 수집할 수 있는 카메라, GPS, 마이크, 및 통신 모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을 이용한 응용서비스들은 사용자 중심의 컨텐츠 개발로 확산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다양한 센서들이 포함되어 있는 스마트 단말에서 다중 사용자에게 실시간 멀티미디어 스트림 전송을 위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동시 다중 사용자들을 수용하기 위한 백엔드 분산 서버 구조, 실시간 스트리밍과 미디어 저장 등을 처리하며, 설계된 아키텍처 기반으로 오픈소스 기반 단말용 앱과 서버를 통해 동작을 시험한다. 시험을 통해 초기 멀티미디어용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의 호 연결지연과 미디어 스트리밍 전송 지연 및 종단간 플레이 타임 등을 측정하며, 측정 결과 국내에서는 모바일 환경에서 실시간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망 상황으로, 향후 초기 호 연결 지연시간을 단축시켜 종단간 플레이 타임을 향상시켜야 한다.
$Ly{\alpha}$ nebulae, or "$Ly{\alpha}$ blobs", are extended (~100 kpc), bright (L[$Ly{\alpha}$] ~ 1044 erg/s) clouds of $Ly{\alpha}$-emitting gas. The origin of the $Ly{\alpha}$ emission remains unknown, but recent theoretical work suggests that measuring the polarization could discriminate among powering mechanisms. we will discuss current status of $Ly{\alpha}$ polarization observations at high-redshift and our on-going survey program. We will present the first narrow-band, imaging polarimetry of a $Ly{\alpha}$ blob, B3 J2330+3927 at z=3.09, with an embedded, radio-loud AGN (C. You et al. in prep.). The AGN lies near the blob's $Ly{\alpha}$ emission peak and its radio lobes align roughly with the blob's semi-major axis. With the SPOL polarimeter on the MMT telescope, we map the polarization in a grid of circular apertures of radius 0.6" (4.4 kpc), detecting a significant (>$2{\sigma}$) polarization fraction P% in 10 apertures and achieving strong upper-limits (as low as 2%) elsewhere. The degree of the polarization map increases from P% ~ 5% at ~5 kpc from the blob center to ~20% at the outer part (~30 kpc). The detections are distributed asymmetrically, roughly along the blob's major axis. The polarization angles (${\Theta}$) are mostly perpendicular to this axis. These results are consistent with the picture that $Ly{\alpha}$ photons produced at the AGN (or the host galaxy) are resonantly scattered away from the center. Higher polarization fraction on the radio jet suggests that the gas is more optically thin along the jet than the off-axis region.
Yamagishi, Mitsuyoshi;Kaneda, Hidehiro;Oyabu, Shinki;Ishihara, Daisuke;Onaka, Takashi;Shimonishi, Takashi;Suzuki, Toyoaki;Minh, Young Chol
천문학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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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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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4.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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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Interstellar ices (e.g., $H_2O$, $CO_2$, and CO ices) are formed on the surface of dust grains in dense molecular clouds. In a near-infrared spectrum, we can observe deep absorption features particularly due to $H_2O$ ice at $3.05{\mu}m$ and $CO_2$ ice at $4.27{\mu}m$. These interstellar ices have many pieces of information on the interstellar environment. Among various ices, $CO_2$ ice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ones as a probe of the interstellar environment. That is because $CO_2$ ice is a secondary product unlike $H_2O$ and CO ices which are primarily formed on dust grains. Past studies for $CO_2$ ice in nearby galaxies were performed only for the galactic center in a few galaxies. In order to utilize the information from $CO_2$ ice effectively, it is valuable to perform mapping observations of ices on a galactic scale. With AKARI, we obtain the spatially-resolved near-infrared ($2.5-5.0{\mu}m$) spectra for the central ~1 kpc region of the nearby starburst galaxy M 82. These spectra clearly show the absorption features due to interstellar $H_2O$ and $CO_2$ ices, and we created their column density maps. As a result, we find that the spatial distribution of $H_2O$ ice is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at of $CO_2$ ice; $H_2O$ ice is widely distributed, while $CO_2$ ice is concentrated near the galactic center. Our result for the first time reveals spatial variations in $CO_2/H_2O$ ice abundance ratio on a galactic scale, suggesting that the ice-forming interstellar environment changes within a galaxy. In this presentation, we discuss the cause of the variations in the ice abundance ratio.
본 연구에서는 새로 고안된 연료주입기(air injector)바로 뒤에 입사압축파를 반사시키기 위한 벽을 설치하므로써 고체입자의 입사압축파에 대한 노출을 최대한 줄 였고 또한 새로운 연료주입기에 의해 매우 잘 분포된 입자분포를 얻을 수 있었다. 반사압축파에 의해 생성된 고온 고압의 산소중에서의 고체입자의 점화지연시간을 측정 하므로써 기체유동이 존재하는 입사압축파실험에서의 점화지연시간과 비교하여 기체유 동이 고체 미립자의 점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볼 수 있었고 반사압축파에 의한 점화 상태 조건하에서도 표면 점화모델이 성립하는지를 고찰해 보았다.
도시지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물에 대한 3차원 공간정보는 지도제작뿐 아니라 무선 통신망 설계, 카 내비게이션, 가상도시 구축 등에 근간이 되는 주요 정보이다. 대표적인 수동센서(passive sensor)로부터 얻어진 수치항공사진은 높은 수평 위치정확도를 가지는 반면 중심투영과 폐색지역에 의한 원천적인 문제로 인하여 자동화 과정이 어렵다. 반면 능동센서인 LIDAR 시스템은 지표면에 대한 비정규 점군 형태의 3차원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한다. 하지만 데이터 취득 특성상 건물의 외곽선과 같은 정보의 획득에는 어려움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수치항공사진과 LIDAR 데이터를 용합하여 건물의 외곽선을 자동으로 추출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실험 결과 본 연구에서 제안한 방법은 복잡한 형태의 건물의 외곽선 추출에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LIDAR 데이터와 수치항공사진을 이용해 건물을 자동으로 추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KSII Transactions on Internet and Information Systems (T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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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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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310-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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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With the emergence of the Internet of Things (IoT) the world is projecting towards a scenario where every object in the world (including humans) acts as a sender and receiver of data and if we were to see that concept mature we would soon be talking of billions more users of the cloud networks. The cloud technology is a very apt alternative to permanent storage when it comes to bulk storage and reporting. It has however shown weaknesses concerning real-time data accessibility and processing. The bandwidth availability of the cloud networks is limited and combined with the highly centralized storage structure and geographical vastness of the network in terms of distance from the end user the cloud just does not seem like a friendly environment for real-time IOT data. This paper aims at highlighting the importance of Flavio Bonomi's idea of Fog Computing which has been glamorized and marketed by Cisco but has not yet been given a proper service architecture that would explain how it would be used in terms of various service models i-e IaaS, PaaS and SaaS, of the Cloud. The main contribution of the paper would be models for IaaS, PaaS and SaaS for Fog environments. The paper would conclude by highlighting the importance of the presented models and giving a consolidated overview of how they would work. It would also calculate the respective latencies for fog and cloud to prove that our models would work. We have used CloudSim and iFogSim to show the effectiveness of the paradigm shift from traditional cloud architecture to our Fog architecture.
항공 레이저 스캐너(ALS)로부터 획득한 라이다(LiDAR) 데이터는 지형지물을 모델링하기 위해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정밀 3차원 건축물 및 도시모델, 엄밀정사영상 등 고품질의 공간정보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하여 라이다 데이터를 이용한 3차원 모델링에 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수행되고 있다. 불규칙적으로 분포된 고밀도의 라이다 데이터로부터 객체를 3차원으로 모델링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캘리브레이션, 노이즈 제거 및 지면과 객체를 분리하기 위한 필터링, 객체의 종류 및 특성에 따른 데이터 분류, 기하학적 특성 및 동질성에 기반한 데이터 분할, 분할면의 군집화 및 묘사, 분할면의 재구성과 조합에 의한 모델링, 품질검사 등 일련의 복잡한 과정들이 수반된다. 라이다 데이터를 이용한 많은 모델링 방법들은 데이터 분할 과정을 포함하고 있지만, 본 논문에서는 라이다 데이터를 분할하지 않고 객체를 구성하는 중요하고 대표적인 특징점들을 추출하여 건물 모델링에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복잡하고 다양한 건물 형태를 시뮬레이션한 데이터와 실제 데이터에 적용하여 제안한 방법의 타당성 및 정확도를 검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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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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