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disease suscept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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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pendent and Additive Interaction Between Tumor Necrosis Factor β +252 Polymorphisms and Chronic Hepatitis B and C Virus Infection on Risk and Prognosis of Hepatocellular Carcinoma: a Case-Control Study

  • Jeng, Jen-Eing;Wu, Hui-Fang;Tsai, Meng-Feng;Tsai, Huey-Ru;Chuang, Lea-Yea;Lin, Zu-Yau;Hsieh, Min-Yuh;Chen, Shinn-Chern;Chuang, Wan-Lung;Wang, Liang-Yen;Yu, Ming-Lung;Dai, Chia-Yen;Tsai, Jung-Fa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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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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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09-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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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o assess the contribution of tumor necrosis factor $(TNF){\beta}$ +252 polymorphisms to risk and prognosis of hepatocellular carcinoma (HCC), we enrolled 150 pairs of sex- and age-matched patients with HCC, patients with cirrhosis alone, and unrelated healthy controls. $TNF{\beta}$ +252 genotypes were determined by polymerase chain reaction with restriction fragment length polymorphism. Multivariate analysis indicated that $TNF{\beta}$ G/G genotype [odds ratio (OR), 3.64; 95%CI, 1.49-8.91], hepatitis B surface antigen (OR, 16.38; 95%CI, 8.30-32.33), and antibodies to hepatitis C virus (HCV) (OR, 39.11; 95%CI, 14.83-103.14) were independent risk factors for HCC. There was an additive interaction between $TNF{\beta}$ G/G genotype and chronic hepatitis B virus (HBV)/HCV infection (synergy index=1.15). Multivariate analysis indicated that factors associated with $TNF{\beta}$ G/G genotype included cirrhosis with Child-Pugh C (OR, 4.06; 95%CI, 1.34-12.29), thrombocytopenia (OR, 6.55; 95%CI, 1.46-29.43), and higher serum ${\alpha}$-fetoprotein concentration (OR, 2.53; 95%CI, 1.14-5.62). Patients with $TNF{\beta}$ G/G genotype had poor cumulative survival (p=0.005). Cox proportional hazard model indicated that $TNF{\beta}$ G/G genotype was a biomarker for poor HCC survival (hazard ratio, 1.70; 95%CI, 1.07-2.69). In conclusion, there are independent and additive effects between $TNF{\beta}$ G/G genotype and chronic HBV/HCV infection on risk for HCC. It is a biomarker for poor HCC survival. Carriage of this genotype correlates with disease severity and advanced hepatic fibrosis, which may contribute to a higher risk and poor survival of HCC. Chronic HBV/HCV infected subjects with this genotype should receive more intensive surveillance for early detection of HCC.

5종의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약제에 대한 솔수염하늘소의 살충활성과 꿀벌독성 (Insecticidal Activity of Japanese Pine Sawyer (Monochamus alternatus) and Toxicity Test of Honeybee (Apis mellifera) using 5 Kinds of Neonicotinoids)

  • 조우성;정대훈;이재선;김현경;서상태;김길하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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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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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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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5종의 살충제를 사용하여 솔수염하늘소(Monochamus alternatus) 성충에 대한 약제 감수성과 잔효성을 조사하였고 꿀벌(Apis mellifera)에 대한 급성 및 엽상접촉독성과 엽상잔류독성을 평가하였다. 약제 처리 후 48시간 기준 충체 분무법을 이용하였을 시 5종의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약제 모두 80% 이상의 살충률을 보였다. 그러나 가지침지법에서 80% 이상의 살충률을 보인 약제는 acetamiprid ME, acetamiprid+buprofezin 2종이었다. 솔수염하늘소 성충에 사용한 5종의 약제에 대한 잔효성 실험에서는 모든 약제에 대하여 60-80%의 살충활성이 나타났으나, 약제처리 1일 후에는 약효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솔수염하늘소 성충에 사용한 5종의 약제에 대한 꿀벌의 급성독성과 엽상접촉독성실험에서는 acetamiprid ME가 가장 낮은 독성을 보였다. 꿀벌에 대한 엽상잔류독성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acetamiprid ME와 acetamiprid+buprofezin 2종의 약제에서 매우 낮은 잔류독성을 보였다. 그러나 약제처리 1일 후에서는 모든 처리약제의 잔류독성이 10-30% 이하로 감소하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잔류독성은 더욱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본 실험은 5종의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약제 중 acetamiprid ME가 솔수염하늘소에는 높은 살충활성을 보인 반면에 꿀벌에 대해서는 비교적 낮은 접촉 및 잔류독성을 보였기에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방제에 acetamiprid ME가 효율적으로 이용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감미종(甘味種)고추에 역병저항성(疫病抵抗性)을 도입(導入)하기 위한 교잡(交雜) 초기세대(初期世代) 검정(檢定) (Evaluation of Early Generations of Crosses for Incorporation of Resistance to Phytophthora Blight into Sweet Pepper)

  • 정호정;김병수;손은영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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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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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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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감미종(甘未種)고추에 역병저항성(疫病抵抗性)을 도입하기 위하여, 품질이 우수하면서 국내 적응성이 뛰어난 피만계 품종 Keystone Resistant Giant #3과 역병에 저항성이며 과실이 피만계와 가까운 PI201232를 교배하여 그 후대(後代)의 유전적인 분리 양상을 조사하였다. $F_1$에서는 저항성이 우성(優性)으로 나타났으나 $F_2$ 집단의 경우 고사(枯死)한 개체가 살아남은 개체보다 월등히 많아 저항성이 한 개 혹은 두 개의 우성유전자(優性遺傳子)에 의해 지배된다는 기존의 보고와는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다. 뿌리에 대한 조사 결과를 볼 대 지상부가 건전한 개체간에도 뿌리 썩음 정도에 변이(變異)가 나타나기 때문에 저항성 품종을 육성하는 과정에서 지상부와 뿌리의 상태를 함께 관찰한 후 선발(選拔)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전반적으로 발병(發病)이 심한 것은 품질친(品質親)이 역병에 매우 약하여 분리(分離) 집단(集團)에서 높은 이병성(罹病性)의 유전적(遺傳的)인 배경을 형성한 것과 동시에 접종(接種) 후의 기상 및 환경조건이 역병 발생에 최적조건을 만든 영향으로 사료된다. $BC_1$ 개체가 모두 고사(枯死)하였으므로 $F_2$에서 저항성 개체를 선발한 후 여교잡(戾交雜)과 자식(自殖)을 반복하는 순환적 여교잡(戾交雜)을 실시하는 것이 저항성의 수준을 유지하면서 품질친의 실용 형질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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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형 골화석증 환자의 치과적 관리 : 7년간의 경과 관찰 (Dental Management in a Patient with Infantile Osteopetrosis : A Case Report with a 7-Year follow-up)

  • 천민경;양선미;김재환;최남기;김선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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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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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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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골화석증은 파골세포의 기능 장애 및 증가된 골 밀도를 보이는 질환으로 그 중 유아기형 골화석증은 심각한 유형이다. 전신의 골경화와 범혈구감소증, 두개 신경 협착, 높은 감염위험성, 두부와 안모의 변형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대부분의 유아기 골화석증 환자는 발달 지연과 왜소증을 보이며, 조기에 사망에 이를 수 있다. 14개월의 여성 환아가 유전치부위에 초기 우식병소를 주소로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소아치과에 내원하였다. 환아는 4세에 재 내원 하였으며 interferon-gamma, erythropoietin 치료를 받고 있었다. 성장 지연, 골격 변형, 좁은 상악궁, 총생, 선천적 영구치 결손, 우식증을 보였다. 소아과 의사와 협진하여 예방적 항생제 투여와 진정요법 후 치과 치료를 진행하였다. 이후 감염이 발생한 다수 유구치를 발치 후 상악에 가철성 연성 의치를 이용하여 구강 재건(rehabilitation)을 시행하였다. 골화석증 환자의 경우, 저하된 면역기능으로 인해 감염에 매우 취약하며, 출혈이나 발치와 연관된 골수염이나 패혈증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소아과 의료진의 협조와 예방적 항생제의 사용에 관한 고려가 간단한 치과시술 시에도 필수적이다. 또한, 당분섭취 제한 및 구강위생관리를 위한 의료진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소아환자에서의 A군 사슬알균 혈류감염: 단일기관 연구 (Group A Streptococcal Bacteremia in Pediatric Patients: A Single-Center Study)

  • 김동섭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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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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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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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목적: A군 사슬알균은 소아 환자들에 있어서 흔한 감염원으로 다양한 임상양상을 보인다. 급성편도염이나 피부 및 연조직 감염이 흔하며 상당한 이환율과 사망률을 동반하는 혈류감염 또한 발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국내 소아 A군 사슬알균 혈류감염 환자들의 임상양상과 치료 결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방법: 이 연구는 단일기관의 후향적 연구로, 2000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A군 사슬알균 혈류감염으로 입원치료 받은 18세 이하 소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균혈증 발생시 임상양상, 기저질환, 중환자실 치료 여부, 그리고 균주의 항생제 감수성을 조사하였다. 결과: 19명에서 A군 사슬알균 혈류감염이 확인되었다. 10명(53%)이 남자였으며 연령의 중앙값은 7.4세였다(범위, 0.3-17.4세). 14명(74%)의 환자들이 만성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5명(26%)은 면역저하(백혈병 및 만성신질환) 환자였다. 8명(42%)이 림프낭종, 혈관종, 정맥 기형 등 림프관 및 혈관 기형이 있었으며 그 중 7명은 발열과 병변부 국소 염증소견이 있었다. 3명(16%)의 환자들에게 폐렴이 발생했고 이 중 2명은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았다. 환자들의 30일째 사망률은 6% (1/19)였으며 해당 환자는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으로 사망하였다. 모든 검출된 A군 사슬알균은 페니실린에 감수성을 보였다. 15균주(79%)는 에리스로마이신과 클린다마이신에 감수성을 보였다. 결론: 본 연구에서 A군 사슬알균 혈류감염이 발생한 소아 환자들의 임상양상을 분석하였다. A군 사슬알균은 소아에 있어 균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감염의 원인균으로 고려가 필요하다.

Association of 8 Loci on Chromosome 8q24 with Prostate Carcinoma Risk in Northern Chinese Men

  • Zhao, Cheng-Xiao;Liu, Ming;Wang, Jian-Ye;Xu, Yong;Wei, Dong;Yang, Kuo;Yang, Ze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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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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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33-6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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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Multiple genetic studies have confirmed association of 8q24 variants with susceptibility to prostate cancer (PCa). As PCa risk SNPs may also influence disease outcome, we studied here eight 8q24 risk alleles, and evaluated their role in PCa clinical covariates in northern Chinese men. Blood samples and clinical information were collected from ethnically Chinese men from Northern China with histologically-confirmed PCa (n=289) and from age-matched normal controls (n=288). Eight 8q24 SNPs were genotyped by polymerase chain reaction-high- resolution melting analysis in 577 subjects. We examined the prevalence distribution of 8q24 risk alleles and analyzed the associations between the risk allele and PCa and clinical covariates to infer their impact on aggressive PCa. Three of the eight SNPs were associated with PCa risk in northern Chinese men, including rs16901966 (OR 1.31, 95% CI 1.01-1.70, p=0.042), rs1447295 (OR 1.47, 95% CI 1.09-1.98, p=0.011) and rs10090154 (OR 1.55, 95% CI 1.14-2.12, p=0.005). Haplotype analysis based association with the risk alleles reveal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cases and controls (OR 1.43, 95%CI 0.99-2.06, p=0.049). The risk alleles rs16901966, rs1447295 and rs10090154 were associated with age at diagnosis and tumor stage as compared with controls, while rs16901966 was associated with aggressive PCa (OR 1.43, 95% CI 1.01-2.03, p=0.042). The evidence for 8q24 SNPs with PCa risk in northern Chinese men showed rs16901966, rs1447295 and rs10090154 at 8q24 (region 1, region 2) to be strongly associated with PCa and clinical covariates. The three SNPs at 8q24 could be PCa susceptible genetic markers in northern Chinese men.

고품질 내병 다수성 곰취 신품종 ‘곰마니’ 육성 (Breeding of ‘Gommany’ Cultivar of Gomchwi with Disease Resistant, High Quality, and Yield)

  • 서종택;유동림;김기덕;이종남;권영석;김원배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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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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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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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쌈용 곰취 ‘곰마니(Gommany)’ 품종은 일반 곰취를 모본으로 하였으며 한대리곰취(Ligularia fischeri var. spiciformis Nakai)를 부본으로 하였다. 2005년에 인공 교배를 통해 종자를 얻었으며 2006년 3월에 파종하여 육묘후 포장에 정식하였다. 2007년 생육 및 수량특성 조사를 통해 일반적으로 많이 재배되는 곤달비 종보다 우수한 619번 개체를 선발하였다. 선발된 개체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노지포장에서 증식하면서 고시 G-619호로 계통화되었으며 동시에 생육특성 검정을 실시하였다. ‘곰마니(Gommany)’ 품종의 특성은 엽병귀의 색이 곤달비가 연녹색인데 비해 자주색을 띠고 엽병에 곤달비는 털이 없으나 ‘곰마니’는 털이 약간 있다. 잎 뒷면에 곤달비와 같이 털은 없으나 ‘곰마니’ 품종은 광택이 없다. 또한 엽맥이 곤달비에 비하여 훨씬 조밀하였다. 또한 생육 및 수량특성은 초장이 47.7㎝, 엽장 16.3 ㎝, 엽폭 21.2 ㎝ 그리고 엽병장은 31.4 ㎝로 곤달비보다 컸다. 엽수는 138개로 곤달비보다 약간 많았고 수량은 1,575 ㎏/10a으로 곤달비보다 97% 많았다. 추대기는 8월 5일, 개화기는 9월 10일로 곤달비보다 25일정도 늦었다. 잎 두께는 곤달비보다 두꺼웠으며 잎 경도 또한 약간 높았다. 또한 ‘곰마니’ 품종은 흰가루병에 전혀 감염되지 않을 정도로 내병성이 강하였다. 이러한 특성의 ‘곰마니’품종은 2015년 12월 8일에 품종 보호권이 등록(품종보호 제90호)되었으며, 2016년부터 재배농가에 조직배양 묘로 보급하고 있다.

Matrix Metalloproteinase-2 (-1306 C>T) Promoter Polymorphism and Risk of Colorectal Cancer in the Saudi Population

  • Saeed, Hesham Mahmoud;Alanazi, Mohammad Saud;Parine, Narasimha Reddy;Shaik, Jilani;Semlali, Abdelhabib;Alharbi, Othman;Azzam, Nahla;Aljebreen, Abdulrahman;Almadi, Majid;Shalaby, Manal Aly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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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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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25-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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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Background: Matrix metalloproteinase-2 (MMP-2) is an enzyme with proteolytic activity against matrix proteins, particularly basement membrane constituents. A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SNP) at -1306, which disrupts a Sp1-type promoter site (CCACC box), results in strikingly lower promoter activity with the T allele. In the present study, we investigated whether this MMP-2 genetic polymorphism might be associated with susceptibility to colorectal cancer (CRC) in the Saudi population. We also analyzed MMP-2 gene expression level sin CRC patients and 4 different cancer cell lines. Materials and Methods: TaqMan allele discrimination assays and DNA sequencing techniques were used to investigate the $C^{-1306}T$ SNP in the MMP-2 gene of Saudi colorectal cancer patients and controls. The MMP-2 gene expression level was also determined in 12 colon cancer tissue samples collected from unrelated patients and histologically normal tissues distant from tumor margins. Results and Conclusions: The MMP-2 $C^{-1306}T$ SNP in the promoter region was associated with CRC in our Saudi population and the MMP-2 gene expression level was found to be 10 times higher in CRC patients. The MMP-2 $C^{-1306}T$ SNP i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CRC in the Saudi population and this finding suggested that MMP-2 variants might help predict CRC progression risk among Saudis. We propose that analysis of this gene polymorphism could assist in identification of patient subgroups at risk of a poor disease outcome.

Matrix Metalloproteinase-2 -1306 C>T Gene Polymorphism is Associated with Reduced Risk of Cancer: a Meta-analysis

  • Haque, Shafiul;Akhter, Naseem;Lohani, Mohtashim;Ali, Arif;Mandal, Raju K.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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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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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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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Matrix metalloproteinase-2 (MMP2) is an endopeptidase, mainly responsible for degradation of extracellular matrix components, which plays an important role in cancer disease. A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SNP) at -1306 disrupts a Sp1-type promoter site. The results from the published studies on the association between MMP2 -1306 C>T polymorphism and cancer risk are contradictory and inconclusive. In the present study, a meta-analysis was therefore performed to evaluate the strength of any association between the MMP2 -1306 C>T polymorphism and risk of cancer. We searched all eligible studies published on association between MMP2 -1306 C>T polymorphism and cancer risk in PubMed (Medline), EMBASE and Google Scholar online web databases until December 2013. Genotype distribution data were collected to calculate the pooled odds ratios (ORs) and 95% confidence intervals (95%CIs) to examine the strength of the association. A total of 8,590 cancer cases and 9,601 controls were included from twenty nine eligible case control studies. Overall pooled analysis suggested significantly reduced risk associated with heterozygous genotype (CT vs CC: OR=0.758, 95%CI=0.637 to 0.902, p=0.002) and dominant model (TT+CT vs CC: OR=0.816, 95%CI=0.678 to 0.982, p=0.032) genetic models. However, allelic (T vs C: OR=0.882, 95%CI=0.738 to 1.055, p=0.169), homozygous (TT vs CC: OR=1.185, 95%CI=0.825 to 1.700, p=0.358) and recessive (TT vs CC+CT: OR=1.268, 95%CI=0.897 to 1.793, p=0.179) models did not show any risk. No evidence of publication bias was detected during the analysis. The results of present meta-analysis suggest that the MMP2 -1306 C>T polymorphism i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reduced risk of cancer. However, further studies with consideration of different populations will be required to evaluate this relationship in more detail.

사람의 Interleukin-29 유전자의 새로운 변이의 단리 및 그들의 연관 (Novel Variations in Human Interleukin-29 and Their Association)

  • Song, Ju-Hee;Chae, Soo-Cheon;Lee, Jae-Hoon;Chung, Hun-Taeg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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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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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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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사이토카인과 그들 수용체의 유전자 다형성은 면역작용에 의한 질병들의 발병원인에 있어서 유전적인 인자로 여겨지는 후보물질들로서, 자가면역질환 및 염증성 그리고 감염질환에 민감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새롭게 보고된 Interleukin-29유전자는 유전학적 질병들의 복잡한 특성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후보유전자이지만 이 유전자에 대한 다형성에 대한 연구는 아직 보고된바 없다. 우리는 이 연구에서 처음으로 프로모터부분을 포함한 Interleukin-29 유전자의 전체 지름 DNA에서 유전자의 다형성을 염기서열 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탐색하였다. Interleukin-29 유전자의 다형성들이 한국인의 알레르기성 비염의 감염력과 관련되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알레르기성 비염환자 및 알레르기성 비염이 걸리지 않은 정상인의 다형성을 유전자형과 대립유전자의 빈도를 비교분석 하였다. 우리는 이 연구에서 사람의 Interleukin-29 유전자의 한 개의 신규의 다형성 (1184C>A)을 intron 2에서 그리고 한 개의 신규의 변이부위 (-1842_-1841dupGA)를 프로모터에서 찾아냈다. 우리들의 연구 결과는 이들 유전자 다형성 부위 및 변이부위가 알레르기성 비염과 연관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